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미용실 개업 후 근황을 전했다. / 사진=이지현 SNS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미용실 개업 후 근황을 전했다. / 사진=이지현 SNS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미용사로 새 출발한 가운데, 화려한 연예인 생활 대신 현장에서 직접 청소까지 하는 소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지현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게시물을 리그램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검은 재킷과 롱 원피스 차림으로 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을 직접 쓸고 있다. 한 손에는 빗자루를, 다른 손에는 쓰레받기를 든 채 묵묵히 청소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주변에는 마네킹 헤드와 미용 도구들이 놓여 있어 실제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 게시물에는 "귀여우신 원장님"이라는 문구도 함께 담겼다.

이지현은 최근 미용사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는 사실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연예계 활동 이후 두 아이를 키우며 방송과 육아를 병행해온 그는 새로운 직업에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으로 응원을 받고 있다.

1998년 써클, 2001년 쥬얼리로 데뷔한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끝에 현재는 홀로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그는 2023년 11월부터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도전했으며 6수 끝에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다. 그는 지난해 대형 미용실 프랜차이즈 아카데미에서 헤어디자이너 교육과정을 밟았다. 지난 4월 23일 경기도에서 미용실을 개업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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