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 사진 = 장영란 SNS
장영란 / 사진 = 장영란 SNS
방송인 장영란이 홀로 파리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6일 장영란이 자신의 SNS에 "홀로 파리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영란은 얇은 트렌치 코트와 가죽 부츠를 신고 에펠탑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겼다. 그는 미소 가득한 얼굴로 한 손을 쭉 뻗고 브이 포즈를 취하며 여행의 기쁨을 만끽했다.

그는 "사실 혼자 여행, 그것도 해외여행은 제게 완전 사치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사실 용기도 안 났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영어 울렁증에 길치에 기계치에 암튼 부족한 게 너무 많은 40대 아줌마가 그 모든 것들을 하나하나 극복하고 버킷 리스트 실현하는 모습"이라며 홀로 떠난 파리 여행에 대한 뿌듯함을 표했다.

장영란은 "버킷 리스트 성공, 다음에는 자유의 여신상 도전"이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또한 "혼자 파리 여행 남 얘기 같죠? 아니다. 꼭 여러분들의 얘기가 될 거다"라며 "저보고 용기 얻어 가시라. 오늘도 마음 속 작은 꿈을 생각하며 힘내자"고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1978년생으로 올해 47세다. 그는 2009년 3세 연하의 한의사 한창와 결혼했다. 한창은 20221년 한방병원을 개원했으나 지난해 400평대 병원을 폐업하고 휴식기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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