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 사진 = 안테나 공식 SNS
이효리 / 사진 = 안테나 공식 SNS
가수 이효리가 파격적인 등 노출 요가룩을 선보였다.

6일 소속사 안테나는 공식 SNS에 "이효리가 전하는 요가는 우리의 매일의 일상 속에 함께 존재합니다. 이효리와 함께한 브랜드 두 번째 캠페인이 공개됐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효리는 강렬한 백리스 요가복을 입고 군살 없는 무결점 뒤태를 자랑했다.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를 한 그는 발끝으로 온 몸을 지탱하는 고난도 요가 자세도 완벽 소화하며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효리 / 사진 = 안테나 공식 SNS
이효리 / 사진 = 안테나 공식 SNS
특히, 그의 두 팔을 뒤덮은 뱀 무늬 드로잉 타투와 레터링이 눈길을 끌었다. 슬리브리스 스타일의 펑퍼짐한 요가복을 착용한 그는 과감한 노출과 타투 공개에도 그저 편안한 표정으로 자유로움을 만끽했다.

앞서, 그는 여러 차례 방송을 통해 남다른 요가 사랑을 표한 바 있다. 이효리는 지난달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 출연해 "요가 덕분에 제 삶에서 혜택을 정말 많이 봤다"며 서울에 요가원을 차리게 된 계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마음 놓고 지낼 수 있는 친구들도 요가를 통해 만났고 여러 방면에서 이득을 얻었다. 내가 좋은 걸 많이 얻었으니 나랑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도 조금 편안해졌으면 하는 마음에 돌려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효리는 1979년생으로 올해 45세다. 그는 남편 이상순과 제주도에서 11년간 생활하다 2024년 하반기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해 요가 원장으로서 새출발을 알렸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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