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 최여진 / 사진 = 최여진 SNS
김재욱, 최여진 / 사진 = 최여진 SNS
배우 최여진이 남편과 골프 드라마에 동반 출연했다고 알리며 공개한 커플샷이 눈길을 끈다.

6일 최여진은 자신의 SNS에 "스포츠 부부답게 골프 드라마 동반 출연, 영화에 이어 드라마까지 출연한 재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여진과 김재욱은 뽀얀 얼굴로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김재욱의 머리 위에 손바닥을 올리며 익살스러움을 더했다. 이는 커피차에 걸린 플래카드 속 포즈를 따라한 것으로 보인다. 플래카드에는 '최여진♥김재욱 천생연분 부부 꽃길만 걷자'라는 문구와 함께 순백의 탱크톱 드레스를 입은 최여진이 김재욱의 머리에 손을 올리고 당당한 모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담겼다.

그는 "연기까지 잘해서 다음 작품 요청까지 받다니. 팔색조 매력 남편!"이라며 김재욱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이어 "함께해서 너무 즐거워. 김재욱 최여진 부부에게 통 크게 커피차를 선물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앞서 최여진은 지난 2월 그룹 샵 출신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해 남편을 둘러싼 불륜설과 사이비 종교 연루 루머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남편이 하는 업장 이름이 공교롭게 가평에 있는 모 종교와 이름이 같더라"며 "피해를 보고 있으니 제발 아니라고 얘기해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편 전 부인에게 '언니'하면서 밥을 얻어먹었었는데 남편을 뺏은 건 아니다"라며 "남편이 이혼하고 한참 후에 만난 거다. 오랜 시간 운동하다가"고 덧붙였다.

한편, 최여진은 지난해 6월 7세 연상의 스포츠 사업가 김재욱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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