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부부./사진=텐아시아DB
오상진, 김소영 부부./사진=텐아시아DB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출산 한 달차 근황을 전했다.

6일 김소영은 자신의 SNS에 "지금 체형이 상당히 안 예쁜 상태"라는 글과 함게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날 김소영은 콘텐츠 촬영을 위해 헤어·메이크업 세팅 후 스튜디오를 찾았다.

그는 "체형이 뭐가 안 예쁘다는 거냐. 배가 쏙 들어갔는데. 그저 부러운 몸매다"라는 누리꾼의 말에 "아니다. 지금 배가 상당히 나와 있고 바스트도 좀 그렇다"며 "배바지 스타일로 입으니까 티가 하나도 안 난다. 대박이다"라고 해명했다.
김소영 / 사진 = 김소영 SNS
김소영 / 사진 = 김소영 SNS
또한 김소영은 "출산하고 바지 입으려고 꺼냈더니 하나도 안 맞는다. 소영님은 바지가 맞나보다. 부럽다"는 누리꾼의 댓글에 "지금 바지 하나도 안 들어간다. 아직 (몸이) 안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엄살이 아니라 골반에서 막혀서 안 올라간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앞서 김소영은 지난달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조리원 일상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아기 낳은 날 69kg이었다. 지금 61kg니까 2주 넘었는데 아직 8kg밖에 안 빠졌다. 솔직히 훨씬 더 빨리 뺄 자신이 있었는데 정체기가 오더라"고 전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아나운서 오상진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 4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