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사진=텐아시아 사진 DB
강민경/ 사진=텐아시아 사진 DB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뒷광고 논란 이후 5년 만에 브이로그 촬영 중 스태프 동행 논란에 휩싸였다.

5일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게재된 '36년만에 고독한 상해 여행' 제목의 영상 댓글에 영상 타임 스탬프와 함께 "브이로그만큼은 혼자 담아보겠다고 고군분투한 지도 어느덧 햇수로 9년 째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10년 가까이 꾸준히 해왔으니 이제는 조금 알아주시지 않으려나 했는데 아직 갈 길이 먼가 보다"라며 "이 장면을 보시는 분들도 저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식당 밖에 미니 삼각대를 잠시 설치해두고 촬영한 컷이다. 상해는 유럽처럼 소매치기 위험이 크지 않아서 가능했던 앵글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강민경은 "이렇게 길게 설명을 남기는 이유는 고독 여행이라고 해놓고 스태프를 동행한 것 아니냐는 말씀을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라며 "혼자 간 여행이 아니었다면 굳이 그렇게까지 말할 이유는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민경 입장문 / 사진 = 강민경 유튜브 채널
강민경 입장문 / 사진 = 강민경 유튜브 채널
앞서 강민경은 지난달 26일 브이로그 형식의 상해 여행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그러나 영상 중반 한 식당을 찾아 식사하는 강민경을 멀리서 촬영하는 구도가 나왔고 이에 일각에서는 촬영 스태프가 동행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한편 이날 오후 6시 기준, 유튜브 채널 '걍밍경'의 구독자 수는 156만 명을 돌파했다. 그는 일상 브이로그, 노래 커버, 레시피 소개 등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홥라히 소통하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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