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기 / 사진 = 홍영기 SNS
홍영기 / 사진 = 홍영기 SNS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노출 사진을 향한 비판에도 쿨한 반응을 보였다.

6일 홍영기는 자신의 SNS에서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콘텐츠를 진행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홍영기는 "노출 좀 작작 올렸으면 좋겠다. 너무 가슴 다 보이게 올리는 이유가 뭐냐"고 지적하는 누리꾼에 "안 보면 될 걸. 보고는 싶다보다"라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다른 팬이 "상처 받지 말아라. 다 질투나서 그러는 거다"라고 위로의 말을 건네자 "저런 걸로 상처받을 때 지났다. 그래도 고맙다"고 답했다. 이어 또 다른 누리꾼이 "가슴을 드러내건 말건 왜 남이 참견하냐"고 공감을 표했고 홍영기는 "내 말이 그 말"이라고 화답했다.

앞서 홍영기는 지난해 8월에도 파격 노출 패션을 선보여 온라인 상의 갑론을박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그는 블랙 컬러의 컷아웃 비키니 디자인의 크롭톱을 착용한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완전 핫하다", "매번 레전드 몸매 갱신하는 것 같다" 등 감탄을 표했지만 일각에서는 "벗고 다니는 게 취미냐", "자식, 부모님도 있는데 낯뜨겁다" 등 비판이 쏟아지기도 했다.

한편 홍영기는 1992년생으로 만 33세다. 그는 2009년 '얼짱시대'를 통해 방송계에 데뷔해 얽ㄹ을 알렸다. 그는 2013년 3세 연하의 인플루언서 이세용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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