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팔로워 20만 명을 넘겼다. / 사진=최준희 SNS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팔로워 20만 명을 넘겼다. / 사진=최준희 SNS
故(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을 앞두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5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덧 20만"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최준희가 인스타그램 팔로워 20만 명을 넘긴 것을 기념해 누리꾼들에게 식사권 이벤트를 제안하고 있는 모습.

최준희는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진짜 여러분 덕"이라며 "힘들었던 시기에도 다들 무조건적인 제 편이 되어주시고. 어쩌면 가족보다도 더 응원해주고, 믿어줘서 저 진짜 많이 버틸 수 있었어요"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최준희는 "그냥 넘기고 싶지 않았다. 저에게 너무 큰 숫자라서 작게라도 어른이날(?) 기념 삼아 진심으로 돌려드리고 싶어서 준비한 이벤트에요"라고 덧붙였다.
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최준희는 오는 16일 강남 모처에서 결혼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 2월 "이제 누군가의 딸이 아닌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려 한다"고 전했다. 예비 신랑은 11살 연상의 비연예인이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이며, 배우 고(故)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故) 조성민의 딸이다. 그는 다이어트 제품 등을 홍보하며 현재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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