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윤희 인스타그램
사진 = 조윤희 인스타그램
배우 조윤희의 밝은 일상이 공개되며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조윤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윤희는 커다란 야자수를 배경으로 로아 양과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베이지 컬러의 니트 버킷햇과 화이트 민소매 상의를 착용한 조윤희는 파란색 비즈 목걸이를 매치해 시원한 여름 분위기를 더했으며 맑은 하늘 아래 자연광이 어우러져 한층 편안한 무드를 완성했다.

함께한 로아 양은 핑크색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혀를 내민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 머리를 높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발랄한 표정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으며, 두 사람이 나란히 얼굴을 맞댄 모습이 따뜻한 모녀의 순간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로아 언제 이리 컸나요", "행복한 시간으로 가득 담아요",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1982년생으로 44세인 조윤희는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하여 딸을 낳았지만 2020년 이혼소식을 전했다. 딸을 양육하고 있는 조윤희는 앞서 '이제 혼자다' 방송을 통해 "내 사전에 이혼은 없을 줄 알았다"며 "제가 먼저 이혼을 결심해서 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혼 후에도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고 잘 키울 자신이 있었다"며 "아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주지 않을 자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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