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옥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로포즈받고 정숙언니가 찍어준 사진"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32기 옥순은 노란색 카디건과 연청 데님 팬츠를 입은 채 노란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휴대전화 케이스를 앞으로 내밀어 화면을 보여주고 있으며 밝은 실내 공간과 계단이 어우러져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를 본 팬들은 "운명 그 자체임",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두분을 보면 안정적인결혼생활의 그림이 그려집니다", "완벽히 행복하세요", "이 정도면 둘이 아니라 한 사람 같네 운명 그 자체임" 등의 댓글을 달았다. 32기 옥순의 연인인 32기 광수의 "내 빈틈으로 들어와줘"라는 애정어린 댓글도 눈길을 끈다.
한편 1986년생 옥순은 필라테스 자이로토닉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광수는 1987년생으로 치과의사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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