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지안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22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유지안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지안은 흰색 티셔츠와 검은색 슬리브리스 등 비교적 단순한 스타일링으로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흰색 티셔츠를 입은 사진에서는 자연스럽게 머리를 풀어 내리고 미소를 지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차분한 분위기를 나타냈다.검은색 슬리브리스 착장에서는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 머리를 자연스럽게 풀거나 묶어 올리는 등 헤어스타일에도 변화를 줬으며, 전신 사진에서는 큰 키와 비율이 돋보였다.한편 유지안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주학건설 회장 주강찬(주상욱 분)의 딸 주혜리 역을 맡았다. 데뷔작인 '김부장'에서 빌런 캐릭터를 연기하며 얼굴을 알렸다.첫 작품을 마친 유지안은 새 프로필을 공개하며 다음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김부장' 이후 어떤 작품으로 시청자들과 다시 만날지 관심이 쏠린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군 복무 중인 배우 이준영이 '포핸즈'로 4주 연속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같은 작품의 송강을 또 한 번 제친 가운데, 극 중 '천재 지휘자'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장면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실에서는 제복을 입고 군악대원으로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도 선보이며, 군 생활도 충실히 하고 있다.22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9월 3주 차 TV-OTT 통합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 따르면 이준영은 5.22%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포핸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송강은 4.40%로 2위를 기록했다.이로써 이준영은 '포핸즈' 방송 이후 4주 연속 출연자 화제성 정상을 지켰다. 지난주까지 작품 '포핸즈'와 이준영이 나란히 3주 연속 드라마와 출연자 화제성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준영은 이번 주에도 개인 부문 정상을 수성했다.'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 이준영은 최정요 역을 맡아 송강이 연기하는 강비오와 라이벌이자 친구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극 중 치열하게 얽힌 두 배우가 실제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나란히 1, 2위에 이름을 올린 셈이다.이준영이 최정요의 천재성을 드러낸 장면도 화제를 모았다. 오케스트라 연습 도중 한 연주자가 지휘자 최정요에게 반발핮, 오히려 최정요는 물러서지 않고 연주자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짚어냈다. 지휘자를 훈계하려던 연주자가 오히려 최정요의 날카로운 일침에 말을 잇지 못하게 되는 장면이다.이준영은 이 장면에서 큰 동작이나 감정 표현보다 차분한 태도와 단호한 말투로 최정요의 카리스마를 살렸다. 상대의 도발에
'돌싱글즈3' 이소라가 강도 높은 운동으로 남다른 자기관리를 이어갔다.이소라는 최근 자신의 SNS에 운동을 마친 직후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소라는 땀에 흠뻑 젖은 채 운동기구에 기대 잠시 숨을 고르고 있다. 짧게 자른 머리카락까지 땀에 젖어 운동 강도를 짐작하게 했다.특히 이소라는 "버피 200개.. 넘게 했는데 진짜 목구멍에 피 나오는 줄.."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전신을 사용하는 고강도 운동인 버피를 200개 이상 소화하며 체력 관리에 힘쓰고 있는 모습이다.이소라는 최근에도 탄탄하게 자리 잡은 등 근육을 공개하는 등 꾸준한 운동으로 몸을 관리하는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세 딸을 출산한 뒤에도 운동을 생활화하며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한편 이소라는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세 딸을 둔 돌싱인 그는 방송을 통해 자녀들을 직접 양육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털어놓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박정수와 정을영 감독이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최근 웨딩 매거진 '웨딩H'는 공식 SNS를 통해 박정수와 정을영 감독이 함께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화보 속 박정수는 튜브톱 웨딩드레스에 짧은 베일을 착용했다. 정을영 감독은 블랙 턱시도에 타이를 매치했다. 두 사람은 꽃을 들고 나란히 서거나 서로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했다.웨딩드레스에 레더 재킷을 걸친 박정수의 모습도 공개됐다. 정을영 감독 역시 선글라스와 레더 재킷을 착용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사람 모두 블랙 의상을 입었다.박정수와 정을영 감독은 25년째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 모두 1952년생 동갑내기다. 정을영 감독은 배우 정경호의 아버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박정수는 지난 6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정을영 감독과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결혼이라는 건 가족과 가족이 만나는 것이지 않냐. 당시 내 나이가 쉰이었는데, 저쪽 가족과 부딪힐 일이 생겼을 때 견딜 자신이 없었다"고 말했다.정을영 감독에 대해서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매력이 있는 사람이다. 그 사람이 없으면 내가 좀 힘들다"며 "고마운 사람이다. 나에겐 없어선 안 될 존재"라고 했다.박정수는 1975년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1997년 합의 이혼했다. 이후 정을영 감독과 만나 혼인신고 없이 25년째 함께하고 있다.결혼이라는 형식을 택하지 않았던 두 사람은 이번 화보에서 처음으로 신랑·신부 차림을 선보였다. 실제 결혼식을 올리는 것은 아니지만, 25년을 함께한 두 사람이 웨딩화보를 촬영했다는 점에서 화제가 됐다.박정수는 현재 유튜브 채널
가수 이기찬이 약국 한복판에서 버스킹 공연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공연은 24년 만에 리메이크한 자신의 대표곡 '감기'를 홍보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알려졌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이기찬이 여러 약국을 돌며 버스킹을 펼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했다. 영상 속 이기찬은 마이크 하나를 든 채 각종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이 진열된 약국에서 '감기'를 열창하고 있다.이기찬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약국 버스킹 프로젝트' 일정을 공개했다. 그는 "이게 맞나여? 독감 접종이 시작되었습니다! '감기' 들어주세요"라는 글을 올리며 노래 제목과 장소를 연결한 홍보 콘텐츠임을 알렸다.영상이 처음 확산했을 당시에는 약국 한복판에서 노래하는 이기찬의 모습을 두고 의문 섞인 반응이 나왔다. 프로젝트의 배경이 알려지지 않은 탓에 일부 누리꾼들은 그의 갑작스러운 행보에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그러나 버스킹이 신곡 발매를 기념해 기획된 프로젝트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분위기는 반전됐다. 누리꾼들은 "노래 제목과 약국을 연결한 아이디어가 재미있다", "추억의 명곡을 다시 듣게 됐다", "다음 약국은 어디냐" 등 반응을 보였다.이기찬은 지난 19일 새 싱글 '감기(2026)'를 발매했다. 2002년 발표돼 큰 사랑을 받은 원곡을 24년 만에 새롭게 재해석한 버전이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가수 심수봉이 후배 김다현을 겨냥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사과한 가운데, 다음 달로 예정된 심수봉의 콘서트 예매 현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22일 오전 9시 티켓링크와 네이버 예매 페이지 등에 따르면 '2026 The 심수봉 SHOW-원주'는 VIP석 2석, R석 165석, S석 104석 등 총 271석이 예매 가능한 상태로 표시됐다. 공연이 열리는 원주 백운아트홀은 전체 962석 규모지만 현재 예매창에는 일부 구역만 판매 대상으로 열려 있다. 제한적으로 개방된 좌석 가운데서도 R석과 S석을 중심으로 다수의 좌석이 남아있어 전반적인 예매 열기가 높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김다현을 향한 발언과 콘서트 예매 현황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심수봉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한 시기와 맞물리면서 향후 티켓 판매 추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논란은 지난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제10회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에서 시작됐다. 이날 김다현의 다음 순서로 무대에 오른 심수봉은 자신의 곡을 부른 뒤 직전 공연자를 겨냥한 발언을 이어갔다.심수봉은 김다현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 않은 채 "앞에 노래 부른 여자",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아가씨인 것 같다" 등 발언을 이어갔다. 이어 "내 앞에 저 선수는 앞으로 내보내지 말아달라"며 "노래라는 건 그렇게 함부로 하는 게 아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직전 무대에 오른 가수가 김다현이었던 만큼 해당 발언은 사실상 김다현을 향한 공개 저격으로 받아들여졌다. 특히 원로 가수가 17세 후배를 관객들이 지켜보는 무대 위에서 공개적으로 질책했다는 점에서 비판이 쏟아졌다.논란이 확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40주년을 맞아 한국어 공연 시즌이 예정된 가운데 주연으로 참여하는 배우들이 무대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오는 12월 시작되는 이번 공연에는 2023년 한국어 공연에 참여했던 배우들과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유령 역은 배우 최재림, 전동석, 박강현이 맡았다.최재림은 2023년 공연을 떠올리며 “환상의 세계가 눈 앞에 펼쳐지고 그 순간이 뇌리의 사진처럼 남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령으로 두 번째 참여하게 된 것도 뜻깊은 기회인데, 40주년 공연이라고 하니 이 무대가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밝혔다.전동석은 “40주년 기념비적인 공연에 다시 참여할 수 있어 너무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이 작품은 저에게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일깨워주어 초심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작품이다. 저도, 관객들도 기다려주신 만큼 더욱 섬세하게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박강현은 이번 시즌에 새로 합류해 처음으로 유령 역할을 선보인다. 박강현은 “40주년이라는 특별한 순간을 함께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새로운 ‘유령’으로 무대에 서는 만큼 잘 준비해서 좋은 무대로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크리스틴 역에는 이해원과 최선호가 이름을 올렸다. 이해원은 “제목만 들어도 설레는 작품에 함께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올해 40주년을 맞아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선호는 이번 작품을 통해 크리스틴 역으로 데뷔한다. 그는 “처음 봤을 때부터 꿈꾸고 동경해온 역할로 무대에 서게 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며 “'오페라의 유령'은 음악, 무대, 의상 그
배우 박신혜·최태준 부부가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22일 박신혜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박신혜 배우가 오늘(9월 22일) 건강한 딸을 출산해 박신혜·최태준 부부에게 또 한 명의 새 가족이 생겼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소속사는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박신혜 배우는 가족의 사랑과 돌봄 속에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아낌없이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마음 깊이 감사드리며, 태어난 새 생명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박신혜와 최태준은 지2021년 11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한 뒤 2022년 1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어 같은 해 5월 첫째 아들을 품에 안은 두 사람은 첫째 출산 후 약 4년 만에 둘째 딸을 맞이하며 1남 1녀의 부모가 됐다. 이하 솔트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박신혜 배우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입니다.박신혜 배우가 오늘(9월 22일) 건강한 딸을 출산해 박신혜ㆍ최태준 부부에게 또 한 명의 새 가족이 생겼다는 기쁜 소식 전해드립니다.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박신혜 배우는 가족의 사랑과 돌봄 속에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습니다.아낌 없이 축하해주신 모든 분께 마음 깊이 감사드리며 태어난 새 생명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그룹 다이아 출신 기희현이 공개 열애 중인 모델 이상윤과 웨딩 화보를 촬영했다.기희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상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각각 웨딩드레스와 슈트를 차려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기희현은 입체적인 플라워 장식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부케까지 손에 들었다. 이상윤 역시 부토니에를 단 블랙 슈트 차림으로 기희현과 얼굴을 가까이 맞댔다. 실제 결혼식을 떠올리게 할 만큼 제대로 갖춰 입은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두 사람이 실제 결혼을 준비하기 위해 웨딩 화보를 촬영한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촬영 장소가 실제 호텔 웨딩 공간인 데다 드레스와 슈트, 부케까지 갖춘 만큼 두 사람의 결혼 계획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쏠린다.특히 기희현은 불과 이달 초 결혼에 대해 서두르지 않는다는 생각을 밝힌 바 있다. 한 누리꾼이 결혼에 조급함을 느끼지 않느냐고 묻자 그는 결혼은 좋은 사람을 만나 서로 행복하기 위한 것이라는 취지로 답하며 "급할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라고 말했다.이들이 촬영한 해당 호텔은 호화롭고 비싼 결혼식장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최소 8000만원 이상의 비용이 들며, 서울 호텔들의 결혼식 비용 평균보다 1.6배가량 비싼 것으로 밝혀졌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방송인 정준하 아들의 훌쩍 성장한 근황이 포착됐다.2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정준하가 새롭게 오픈한 아이스크림 전문점에 아들 로하 군이 일손을 돕는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영상들 속에서 정준하는 사람들에게 아이스크림에 관해 설명하고 있었고, 로하 군은 아빠와 유니폼을 맞춰 입고 묵묵히 아이스크림을 뜨며 지원군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훌쩍 큰 키와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로하는 앞서 남다른 춤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준하가 2021년 부캐 'MC 민지'로 데뷔했을 당시 신곡 'I SAY WOO!' (아새우!)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안무를 소화했다. 또 2024년에는 지드래곤의 'POWER'(파워) 안무를 커버하는 영상이 정준하 SNS 게시물에 업로드되기도 했다.정준하는 지난달 요거트 아이스크림 브랜드를 오픈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업 당시 정준하가 "이게 진짜 제 마지막 사업입니다"라고 말하는 장면이 포착됐고, 유재석과 정준하, 유튜버 심으뜸 등이 매장에 방문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정준하는 횟집 등 서울시 강남에서 3개의 외식업을 운영하고 있다.한편 정준하는 10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와 2012년 결혼해 이듬해 3월 로하 군을 품에 안았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윤박이 액션과 악역 연기에 도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윤박은 최근 시계 브랜드와 함께한 '한경머니' 10월호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 화보 속 그는 블랙 더블 수트로 절제된 세련미를 드러내는가 하면, 니트와 셔츠를 조합한 캐주얼 스타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16년 만의 연극 무대 복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윤박은 대학 시절 공연했던 연극 '일호터널'로 다시 관객과 만나고 있다.그는 "16년 전 대학생 때 동기들끼리 직접 대본을 쓰고 연출했던 공연"이라며 "당시 함께했던 동기들이 16년이 지난 지금도 한 무대에서 연기를 하고 있다는 점이 특별했다"고 말했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동기들과 같은 작품으로 무대에 선 순간을 낭만적인 시간으로 표현했다.아직 보여주지 않은 연기에 대한 갈증도 내비쳤다. 윤박은 "이제는 장르물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며 "액션도 해보고 싶고, 악역도 해보고 싶다.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얼굴을 보여줄 수 있는 역할에 욕심이 난다"고 밝혔다.캐릭터를 구축하는 자신만의 방식도 소개했다. 대본에 명시되지 않은 인물의 성장 과정과 과거까지 상상하고, 이를 바탕으로 캐릭터의 배경을 구체화한다는 설명이다.윤박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한경머니'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배우 남보라가 아들의 백일잔치를 한 근황을 공개했다.남보라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우리 아가 100일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남보라의 아들 백일상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가족들의 모습이 담겼다. 남보라는 단정한 원피스를 입고 볼하트를 하며 활짝 웃었다. 얼마 전 아들을 출산했음에도 여전히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남보라는 "100일 잔치에 가족들이 많이 축하해줬어요. 북적북적 두 집 식구 다모이니 거의 20명 가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콩알이는 이날 사진 찍고 바로 자버려서 콩알이 없는 백일잔치가 되어 버렸다"라고 털어놨다. 사진 속 한 가운데 앉아 자는 남보라의 아들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남보라는 "100일 상 차리면서 그간 밤새 새벽 수유했던 나날들이 주마등처럼 지나면서 뭔가 울컥 하더라구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100일 동안 건강하게 자라준 아들과 육아를 도와준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도 전했다.남보라는 202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영이 결혼 후 더욱 바빠진 근황을 공유했다.티파니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왕복을 뜻하는 이모티콘 하나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티파니영이 호텔에 도착해 다양한 거울샷을 찍고 있는 모습. 뒤로는 출장을 온 듯 분홍색 캐리어도 눈에 띄었다.이후 그는 선물로 받은 인형부터 여러 차례 진행한 사인 등을 인증했고, 피로했는지 이후에는 눈을 감은 장면들만 업로드했다.한편 티파니 영은 지난 2월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마치면서 그룹 내 첫 번째 유부녀가 됐다. 티파니 영은 최근까지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주인공 유미 역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또 ENA 새 예능 '엑스 더 리그'를 통해서도 얼굴을 비추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심수봉이 공연 도중 후배 김다현을 겨냥한 듯한 발언을 한 뒤 공식 사과했다. 그러나 심수봉의 경솔한 발언을 계기로 김다현의 무대까지 재주목받는 가운데, 무대를 본 대중의 평가가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논란은 지난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제10회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에서 시작됐다. 김다현의 다음 순서로 무대에 오른 심수봉은 "앞에 노래 부른 여자가 내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었다"며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아가씨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내 앞에 저 선수는 앞으로 내보내지 말아달라"며 "노래라는 건 그렇게 함부로 하는 게 아니다"고 혹평에 가까운 발언을 쏟아냈다.이름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직전 공연자가 김다현이었던 만큼 비판의 대상이 누구인지는 짐작할 수 있었다. 더욱이 원로 가수가 손녀뻘인 17세 후배를 대중이 모인 축제 무대에서 공개적으로 저격했다는 점을 두고 비판이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조언이나 훈계는 무대 뒤에서 사적으로 해야 했다", "공개적인 자리에서 10대 후배에게 망신을 준 것이다"라고 지적했다.심수봉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그는 지난 21일 소속사를 통해 공식 사과문을 내고 "무대 위에서 말 그대로 실언을 했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앞선 무대의 가수가 김다현이라는 사실을 정확히 알지 못했고 특정 후배에게 상처를 주려는 의도도 없었다"고 해명했다. 김다현 역시 심수봉에게 연락을 받아 직접 사과받았다고 밝혔다.다만 심수봉이 자신의 실언을 인정하고 사과한 것과는 별개로, 온라인에서는 김다현의 당시 무대를 향한 평가가 이어지
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소속사를 떠난 후 근황을 전했다.정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아"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정연이 야외에서 초가을 날씨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체중 감량에 성공한 후 여리여리한 분위기와 성숙한 비주얼을 동시에 뽐내 눈길을 끌었다.앞서 정연은 지난달 손편지를 통해 소속사 이적 소식을 전했다. 그는 친언니 공승연이 있는 배우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를 새 둥지로 택했다. 이후 올 하반기 개봉할 영화 '신병: 더 무비' 출연 소식이 알려지면서 배우 행보를 예고했다.한편 정연은 1996년생으로 올해 31세다. 2015년 트와이스 멤버로 데뷔했으며 올해 10주년을 맞았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