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이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불가리 '에클레티카(ECLETTICA)' 하이 주얼리 이벤트 행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아이브 장원영이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불가리 '에클레티카(ECLETTICA)' 하이 주얼리 이벤트 행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연예계 대표 짠순이로 불리는 배우 전원주가 고관절 부상 후 바뀐 재정에 대한 신념이 변했다고 고백했다.11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가 돌아왔다. 고관절 수술을 2개월 만에 이겨내고 여러분 곁으로 돌아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전원주는 한결 건강해진 모습으로 현관문 앞까지 나와 제작진을 반겼다.이후 전원주는 거실을 뛰어다니며 건강함을 인증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내가 (수술 후) 가만히 혼자 누워 있을 때 '이러다 가 버리면 나만 손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제는 있으면 있는 대로 주는 재미를 느끼는 쪽으로 (생각을) 바꿨다"고 심경의 변화를 전했다. 이어 전원주는 제작진에게 인당 10만 원의 용돈을 건네며 "빨리 넣어라"라고 호통을 쳐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그는 지난 3월 빙판길 낙상 사고로 고관절 골절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전원주는 최근 치료와 재활에 집중하고자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한편 전원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만원 대에 SK하이닉스 주식을 투자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해당 주식은 AI 반도체 시장 확대로 인한 주가 강세 속 200만 원을 향해가고 있다. 이에 전원주의 주식 투자 수익은 최소 6000% 이상으로 예상된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천수가 자식 농사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11일 유튜브 채널 '리천수'에는 '제 딸이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천수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축구 경기장을 찾았다.이날 이천수는 "태강이는 축구를 하고 주율이는 춤을 추고 주은이는 영어 통역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프리뷰쇼 시간에 딸 주은 양은 이천수와 나란히 카메라 앞에 서서 유창한 영어 실력을 선보였다. 그는 제주 SK FC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과의 인터뷰에서 재치있는 입담과 자연스러운 진행 실력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이를 지켜보던 이천수는 흐뭇한 웃음을 지으며 "코스타 감독에게 내 딸이라고 얘기 좀 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이천수는 2012년 모델 출신 심하은과 결혼해 이듬해 딸 주은 양을 2020년에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주은 양은 지난해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의 영재 프로그램에 합격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상위 10%에게만 시험 기회가 주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그룹 레드벨벳 멤버 겸 배우 조이(29)가 애견 미용 자격증 취득에 매진 중인 근황을 전했다.12일 MBC 공식 SNS에는 "초집중한 눈으로 가위질을 하고 있는 조이 회원님.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자격증을 취득하겠다는데"라는 글과 함께 '나 혼자 산다' 예고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조이는 애견 미용 자격증 취득을 위해 학원을 찾았다.그는 "이 직업을 하지 못하게 된다면 기술이 좋을 것 같더라"면서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 끝에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이는 바쁜 스케줄 중에도 공들여 완성한 강아지 가발을 완성하고자 애견 미용 학원을 찾았다. 그는 "이제 잘한다. 가위질만 연습했다"면서 현란한 미용 실력을 뽐내 놀라움을 안겼다.그러나 넘치는 자신감도 잠시 그는 수업 중 실수를 거듭하며 허당미를 자아냈다. 조이는 "(실전에서 이렇게 하면) 안 되겠죠? 실격이에요"라는 학원 선생님의 신랄한 평가에 좌절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수업을 마친 그는 "다 규칙이 있고 평소에 우리가 가위질하는 것과 완전히 다르다"면서도 "솔직히 너무 힘들었다. 정말 쉽지 않다"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앞서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2025년 웬디와 예리의 재계약 불발 이후 팀 활동 재정비 기간을 거치며 데뷔 이후 가장 긴 공백기를 가지고 있다. 레드벨벳은 지난 2024년 8월 발매한 데뷔 10주년 기념 미니 앨범 'Cosmic'(코스믹) 발매 이후 완전체 활동에 대한 공식 발표를 아끼고 있다.한편, 조이는 인기 웹툰 원작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의 주연으로 캐스팅돼 안방 복귀를 알렸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돈과 계약, 사랑과 정의라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다루면서도 관객에게 "자비와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올여름 무대에 오르는 연극 '베니스의 상인' 이야기다.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서 연극 '베니스의 상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각색과 연출을 맡은 오경택을 비롯해 배우 신구, 박근형, 카이, 최수영, 원진아, 이상윤, 김슬기, 김아영, 박명훈, 조달환 등이 참석했다.'베니스의 상인'은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 중 하나다. 베니스의 상인 안토니오와 유대인 대금업자 샤일록 사이에서 벌어지는 돈과 계약, 복수와 정의의 문제를 다룬다.오경택 연출은 작품에 대해 "모든 인간을 선과 악으로만 나눌 수는 없다. 어떤 상황에 놓이느냐에 따라 공정성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며 "이 작품을 통해 '선택적 공정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이어 "여러 인물이 각기 다른 계층에 속해 있고, 그에 따른 욕망을 갖고 있다. 다양한 갈등을 겪는 인간 군상이 이 작품 안에 담겨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작품 속 모든 인물이 이중성을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베니스의 상인'은 폭넓은 캐스팅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원로배우 신구와 박근형을 비롯해 카이, 최수영, 원진아, 이상윤, 김슬기, 김아영, 박명훈, 조달환 등 다양한 무대와 매체에서 활동해온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뮤지컬 배우로 활동해온 카이도 이번 작품으로 연극 무대에 오른다. 카이는 "셰익스피어 작품을 워낙 좋아했다. 2024년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하면서 관련 작품을 해보고 싶다는 의견을 전한 적이 있는데,
원로 배우 신구가 계속되는 연기 열정의 원동력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서 연극 '베니스의 상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각색과 연출을 맡은 오경택을 비롯해 배우 신구, 박근형, 카이, 최수영, 원진아, 이상윤, 김슬기, 김아영, 박명훈, 조달환 등이 참석했다.신구는 지난 3월부터 연극 '불란서 금고'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여기에 오는 7월 '베니스의 상인'까지 추가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신구는 "계속 연기하게 되는 원동력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내가 하고 싶고, 연기하는 시간이 즐거우니까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그는 "나이가 드니까 몸이 제 뜻대로 안 된다"면서 "나름 보충한다고 (노력)하는데도 마음대로 안 된다. 하지만 아직 남아있는 힘이 있으니까 해보려고 한다"고 말해 현장에 있던 후배들의 박수를 받았다.한편 '베니스의 상인'은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 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두면서, 인물 간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부각하는 방식으로 재구성된 작품이다.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은 박근형, 베니스의 법과 질서를 상징하는 '공작' 역은 신구가 맡았다.작품은 오는 7월 8일부터 8월 9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여자친구 유주가 방송을 통해 최근 겪고 있는 건강상의 고민을 전했다.지난 11일 방영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364회에는 유주가 출연해 속내를 밝혔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앨범 준비만 시작하면 너무 예민해져 식욕이 사라진다"라며 "이대로 괜찮을지 걱정된다"고 고백했다.유주는 증상이 심화되면서 겪은 구체적인 사례를 언급했다. 그는 "살이 빠지면 화면에 더 예쁘게 나올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도 했다. 그런데 점점 증상이 심해지며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받기 시작했다. 혼자 집에 있다가 쓰러지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특히 본인의 몸무게가 계속 줄어들고 있다며 "좋아하는 일을 하니까 즐거운데 몸에 문제가 생기는 걸 보고 '내가 스트레스 받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키가 169cm인데 최근 52kg에서 45kg까지 빠졌다"라며 상황의 심각성을 덧붙였다.또 유주는 내과 진료를 위해 병원을 찾았으나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추천받았다고 전하며, 본인의 신경이 매우 예민해진 상태임을 체감했다고 밝혔다.사연을 접한 이수근은 "멤버들과 함께하던 그룹 활동과 달리 혼자 무대를 채워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을 것"이라며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다 보니 식욕까지 사라진 것 같다"라며 공감을 표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배우 신구가 '베니스의 상인'으로 관객들과 만남을 예고한 가운데 원로 배우로서의 고충을 전했다.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서 연극 '베니스의 상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각색과 연출을 맡은 오경택을 비롯해 배우 신구, 박근형, 카이, 최수영, 원진아, 이상윤, 김슬기, 김아영, 박명훈, 조달환 등이 참석했다.이날 신구는 작품과 관련된 질문을 들은 후 "귀가 좋지 않아 말씀을 다 듣지 못했다"고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신구의 말에 좌측에 있던 원진아와 우측에 있던 박근형은 객석에서 들릴 정도로 신구의 귀 가까이에 질문을 전달했다.신구는 이번 작품에서 재판관 역으로 분했다. 더블도 트리플도 아닌 원캐스트라는 점에서 건강상의 우려가 나왔다. 이에 신구는 "나이가 들다 보니 걷는 게 부실하다"면서도 "이 작품은 동선이 크지 않다. 제가 좋아하는 극단이기도 해서 작품에 참여하고 싶다고 요청했다"고 말했다.한편 '베니스의 상인'은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 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두면서, 인물 간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부각하는 방식으로 재구성된 작품이다.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은 박근형, 베니스의 법과 질서를 상징하는 '공작' 역은 신구가 맡았다.작품은 오는 7월 8일부터 8월 9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원로 배우 신구가 '베니스의 상인'으로 관객들과 만난다.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서 연극 '베니스의 상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각색과 연출을 맡은 오경택을 비롯해 배우 신구, 박근형, 카이, 최수영, 원진아, 이상윤, 김슬기, 김아영, 박명훈, 조달환 등이 참석했다."배우분들은 나와 달라"라는 진행자의 말이 흐른 지 약 1분 뒤에 카이부터 등장했다. 뒤이어 신구가 모습을 보였다. 신구는 박근형과 원진아의 부축을 받으며 자리를 찾아갔고, 그 과정에서 테이블을 거듭 짚으며 마련된 의자에 착석했다.한편 '베니스의 상인'은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 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두면서, 인물 간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부각하는 방식으로 재구성된 작품이다.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은 박근형, 베니스의 법과 질서를 상징하는 '공작' 역은 신구가 맡았다.작품은 오는 7월 8일부터 8월 9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현아가 분홍색 머리로 스타일 변화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현아의 개인 SNS 계정에는 근황을 담은 다수의 사진이 게시됐다.사진 속 현아는 편안하게 누운 상태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강렬한 핑크색으로 염색한 헤어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격투기 경기를 직접 관람하는 현장의 모습도 포착됐다. 현아는 해당 장소에서 만난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 나란히 서서 촬영한 사진을 올리며 친분을 드러냈다. 특히 현아는 데뷔 시절을 연상시키는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어 이목을 모았다. 한편, 현아는 2024년 10월 비스트 출신 가수 용준형과 결혼했다. 예식 이후 평소보다 체중이 늘어난 듯한 모습에 임신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현아가 직접 루머를 부인하며 일단락된 바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이 보유하고 있던 강남 꼬마빌딩을 매각한 것으로 전해졌다.1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신혜성은 지난 2022년 5월 49억 원에 매입했던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물을 지난달 29일 55억5000만 원에 매각했다. 단순 계산으로는 약 6억5000만 원의 시세 차익이 발생한 셈이다.다만 업계에서는 실질적으로는 손해를 감수한 매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신혜성은 건물 매입 이후 대규모 리모델링과 증축 공사를 진행했으며, 공사비만 약 8억~9억 원 수준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취득세 등 각종 세금과 금융 비용까지 더하면 실제 수익은 크지 않거나 손실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이다.해당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하철 9호선 언주역과 7호선 학동역 사이에 위치한다. 현재 임대보증금은 약 1억2000만 원, 월 임대수익은 1300만 원대 수준으로 연 수익률은 약 2%대 후반으로 알려졌다.신혜성은 당시 법인 '주식회사 사과먹는공룡'을 설립해 해당 건물을 매입했으며, 이후 건물 가치를 높이기 위한 리모델링과 증축을 진행해왔다.한편 신혜성은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솔로 가수로도 활약했다. 다만 지난 2022년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이후 현재 자숙 중이다.최근에는 이민우의 결혼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근황을 둘러싼 관심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에 멤버 김동완은 "조용히 살고 싶다는 선택에 왜 자꾸 의미를 붙이려 할까. 설명할 의무도 없다"고 신혜성의 근황을 간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정재성이 판타지 오피스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 합류했다. 오는 5월 30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제작 SLL, 코퍼스코리아/ 원작 산경)은 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 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정재성은 극 중 태하그룹의 수장인 나병모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책임진다. 나병모는 태하그룹 회장이자 최성가 맏며느리 나은세(이서안 분)의 친정아버지다. 재계의 거물로서 극의 중심을 잡는 동시에, 복잡하게 얽힌 인물 관계 속에서 묵직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사건의 전개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정재성은 이번 작품에서 화려한 출연진과 호흡을 맞춘다. 이준영, 진구, 손현주를 비롯하여 이주명, 전혜진, 윤유선, 이서안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과 함께 극의 재미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 특히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관록의 연기 내공을 쌓아온 정재성이 동료 배우들과 선보일 완벽한 시너지는 작품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정재성이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배우 지성과 호흡을 맞추며 밀도 높은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큰 호평을 받은 만큼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새로운 연기 변신에도 기대가 모인다.정재성은 그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왔다. '판사 이한영'을 비롯해 영화 '베테랑', '내부자들', '헌트', '교섭' 등 굵직한 영화들과 드라마 &
걸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가 '2026 EVERGLOW WORLD TOUR [RE:CODE]'(리:코드) 북미 지역 투어를 마무리했다.에버글로우는 지난 3월 네 번째 미니앨범 'CODE'를 발매한 뒤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돌입했다. 이어 뉴욕, 달라스,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캘거리, 토론토, 몬트리올 등 북미 7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치며 현지 팬들과 만났다.이번 투어에서 에버글로우는 신곡 무대와 함께 확장된 콘셉트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오랜 시간 에버글로우를 기다려온 현지 팬들에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전하며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갔다.에버글로우는 북미 투어를 마친 뒤 곧바로 오는 5월 13일 멕시코시티 공연을 시작으로 남미 3개 도시, 유럽 7개 도시 투어에 나선다.이번 '2026 EVERGLOW WORLD TOUR [RE:CODE]'는 에버글로우가 새로운 방향성 아래 선보이는 첫 월드투어다. 소속사 치타컴퍼니 측은 "이번 월드투어는 에버글로우의 현재와 앞으로의 방향성을 함께 보여주는 프로젝트"라고 밝혔다.한편 에버글로우는 월드투어 이후 새로운 콘셉트의 앨범 발매를 준비하며 하반기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임윤아(소녀시대 윤아)가 글로벌 퀸다운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임윤아는 케어링(Kering) 그룹 산하 파인 주얼리 브랜드 '키린(Qeelin)'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자격으로 오는 17일(현지 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에서 열리는 제79회 칸 국제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에 공식 초청돼 레드카펫을 밟는다.앞서 임윤아는 2024년 열린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에 '키린(Qeelin)'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참석해 압도적인 비주얼과 고혹적인 아우라를 뽐내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끈 바 있다. 이에 이번 영화제에서는 또 어떤 비주얼과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쏠린다.또한 임윤아는 영화 산업 내 여성들의 창의성과 공헌을 조명하는 '케어링 우먼 인 모션(Kering Women in Motion)' 시상식에도 참석해 세계 각국 주요 인사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현지에서는 매거진 화보 및 인터뷰 촬영도 함께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임윤아는 연기 활동은 물론 시상식, 광고, 화보 등 다방면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으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아이콘으로써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꾸준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 보여줄 활동에도 관심이 커진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