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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채원, 똑단발 변신하더니 미모 제대로 터졌다…마흔 앞두고 리즈 갱신

    문채원, 똑단발 변신하더니 미모 제대로 터졌다…마흔 앞두고 리즈 갱신

    배우 문채원의 똑단발 미모가 눈길을 끈다.최근 문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습니다"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문채원은 짧은 단발머리에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군더더기 없는 단정한 헤어와 깨끗한 메이크업, 심플한 실버 주얼리로 완성된 스타일이 청초하면서도 고급스럽다.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얼굴엔 여유와 자신감이 묻어나고 목선과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컷에서는 세련된 분위기가 한층 강조된다.팬들은 "언니 진짜 사랑해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완벽한 아름다움", "단발 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로 열띤 반응을 보였다.한편 1986년생인 문채원은 39세다. 문채원은 영화 '하트맨'에 출연한다. 이 작품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 분)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첫사랑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로 내년 1월 14일 개봉한다.문채원은 지난 2007년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한후 2008년 K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후 '찬란한 유산', '괜찮아, 아빠딸', '공주의 남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굿 닥터', '굿바이 미스터 블랙','‘악의 꽃', '법쩐', 영화 '최종병기 활', '오늘의 연애', '그날의 분위기', '명당', '귀시' 등에 출연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29세' 김세정, 강태오와♥ 대박 나더니…한복 자태도 곱네

    '29세' 김세정, 강태오와♥ 대박 나더니…한복 자태도 곱네

    배우 김세정의 한복 자태가 눈길을 끈다.최근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흐른다' 홍보 멘트와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김세정은 MBC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를 홍보하는 멘트와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공개 된 사진 속 김세정은 은은한 보랏빛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리에 화려한 장식을 더한 단정한 올림머리와 화사한 미소가 어우러져 고운 자태를 완성했다. 연못과 버드나무가 어우러진 고즈넉한 배경 속에서 브이(V) 포즈를 지으며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발산하고 또 다른 컷에서는 눈을 감은 채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자연광 아래 김세정의 투명한 피부와 따뜻한 표정이 한복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팬들은 "한복 곱디 곱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용", "화이팅", "누나 너무여신 사랑해", "카메라가실물을못담쥬"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1996년생으로 29세인 김세정은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뒤 구구단 멤버로 활동했으며 이후 솔로활동과 배우활동을 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김세정은 '사내맞선' '취하는 로맨스' 등에서 열연했으며 현재 MBC '이강에는 달이흐른다'에 출연중이다. 김세정이 출연 중인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최근 시청률 5.7%를 기록했다. 이가운데 김세정은 첫 번째 싱글 앨범 '태양계'로 컴백한다는 소식을 전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162cm·44kg' 뼈말라 정지소, 가죽 패션에 반전미…깨어난 질주 본능

    '162cm·44kg' 뼈말라 정지소, 가죽 패션에 반전미…깨어난 질주 본능

    키 162cm에 몸무게 44kg로 알려진 배우 정지소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최근 정지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워도 재밌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정지소는 가죽 재킷과 마스크를 착용한 채 거울 셀카를 남기며 내추럴한 일상 분위기를 전했다. 이마 위에 올려둔 선글라스와 깔끔한 헤어스타일이 세련된 무드를 더하고, 플래시 빛에 반사된 눈빛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정지소는 전기자전거를 공개하기도 했는데 자유로운 감성과 에너제틱한 라이프스타일이 느껴진다.팬들은 "언니 완전 힙해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추운뎅 감기조심하공 안전운전 해유", "너무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1999년생으로 26세인 정지소는 '태양의 노래' 이미솔 역을 연기하며 차기작으로 '시스터'를 선택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입간판 여신' 26세 쯔위, '170cm 46kg' 라더니…변치 않은 미모에 감탄만

    '입간판 여신' 26세 쯔위, '170cm 46kg' 라더니…변치 않은 미모에 감탄만

    트와이스 쯔위가 변치 않은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최근 쯔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LHK"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쯔위는 베이지 자켓과 후드티를 매치해 내추럴한 매력을 드러냈다. 다른 컷에서는 홍콩 바다를 배경으로 요트 위에 앉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또 다른 사진에서는 거리의 야경 속에서 디저트를 먹으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오프숄더 민소매 톱으로 세련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도시의 불빛과 어우러져 시선을 압도했다.댓글창에는 칭찬이 이어졌다. 팬들은 "아름답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비주얼 끝판왕" "청순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쯔위는 트와이스로서 글로벌 투어와 브랜드 캠페인 일정을 소화 중이며 다채로운 화보와 영상 콘텐츠를 통해 독보적인 비주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한편 1999년생으로 26세인 쯔위는 '입간판 여신'으로 불릴 만큼 완벽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한 바 있다. 한편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여름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다섯 번째 월드투어 일환 일본 추가 공연 '레디 투 비' 인 재팬 스페셜'(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 in JAPAN SPECIAL)을 성료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45세' 공효진, 임신설 완전 잠재웠다…완전 슬림해진 몸매로 밝은 미소 근황

    '45세' 공효진, 임신설 완전 잠재웠다…완전 슬림해진 몸매로 밝은 미소 근황

    공효진이 밝은 미소가 담긴 근황을 공개했다.최근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도 만나러 갑니다~윗집사람들 2주차 무대인사"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공효진은 따뜻한 브라운 니트와 데님 팬츠를 매치해 내추럴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무대 위에서 환하게 웃으며 관객을 바라보는 모습은 오랜 배우로서의 여유와 따뜻한 에너지를 전한다. 조명 아래에서도 수수하게 빛나는 미모가 돋보이며, 소탈한 분위기 속에서도 고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팬들은 "사랑함니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미소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렘에 펑퍼짐한 원피스를 입고 뒷짐을 지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는데 이후 난데없는 '임신설'에 휘말렸다. 그러나 이번 화보로 임신설을 잠재웠다.한편 1980년생인 공효진은 45세로 2022년 10살 연하의 1990년생 가수 케빈오와 미국 뉴욕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공효진은 "미국에 살 준비하러 가야 한다"며 "하자마자 가는 거다"고 밝힌 바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재벌家 이혼' 최정윤, '50세' 앞두고 더 젊어졌네…꽃 보다 빛나는 미모

    '재벌家 이혼' 최정윤, '50세' 앞두고 더 젊어졌네…꽃 보다 빛나는 미모

    배우 최정윤이 동안 비주얼이 빛나는 근황을 전했다.최근 최정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꽃. 합정 시즈더플라워 깔끔한 짬뽕. 합정 초마소관 향에 취하는 에디오피아커피. 망원 마이샤커피"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최정윤은 베이지색 니트 비니와 브라운 보아 점퍼를 입고 꽃다발을 들고 있다. 포근한 겨울 패션 속에서도 단정하고 자연스러운 미모가 돋보인다. 손에 든 꽃다발은 핑크와 블루 톤이 어우러져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창밖으로 비치는 거리 풍경과 함께 아늑한 겨울의 정취를 완성했다.팬들은 "사진이 잘나왔네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보기좋습니다",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정윤누나", "누나가 우리에겐 가장 아름다운 꽃이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4살 연하 윤 씨과 결혼했으나 11년 만인 2022년 합의 이혼했다. 이후 tvN STORY '어쩌다 어른' 10주년 특집에 출연한 최정윤은 '기여도'에 대해 "이왕이면 많이 받는 게 좋잖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정윤은 이혼 당시 딸의 양육권은 최정윤이 갖는다는 조건으로 합의 이혼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53세' 고소영, 메이크업 배우더니 일 냈다…나이 안 믿기는 충격적인 비주얼

    '53세' 고소영, 메이크업 배우더니 일 냈다…나이 안 믿기는 충격적인 비주얼

    배우 고소영의 충격적인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최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모모님들~~저 메이크업 배웠어요"라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라며 유튜브 영상 공개 소식을 전했다.사진 속 고소영은 차량 안에서 셀카를 촬영하며 자연스러운 일상 미모를 뽐냈다. 앞머리를 내린 블랙 헤어 스타일에 퍼플 니트와 아이보리 패딩을 매치해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겨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은은한 음영 메이크업과 또렷한 눈매가 어우러져 고혹적인 매력을 더했다. 안경을 착용한 컷에서는 지적인 무드까지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언니는 이목구비가 또렸하셔서 은근한 화장법도 잘어울려요", "진짜 렌즈 대박", "언니 렌즈 진짜 너무 예쁘자나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고소영 유튜브 채널에는 '고소영이 샵에서 직접 배워 온 왕초보 메이크업 튜토리얼 (데일리, 연말 파티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유튜브 하면서 셀프 촬영할 때가 많다. 그럴 때 할 수 있는 데일리 메이크업과 다가오는 연말을 위한 포인트 메이크업을 알려드리려고 한다"고 밝혔다.한편 1972년생으로 53세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40세 미혼' 홍진영, 더 탱탱해진 피부 근황 '충격'…20대도 울고 가겠네

    '40세 미혼' 홍진영, 더 탱탱해진 피부 근황 '충격'…20대도 울고 가겠네

    가수 홍진영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최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 된 사진 속 홍진영은 베이지 컬러의 브이넥 상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흑발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조화를 이루며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거나 미소를 짓는 모습에서는 특유의 밝고 생기 넘치는 에너지가 전해진다. 투명한 피부결과 반짝이는 눈빛이 더해져 인형 같은 미모를 완성했다.팬들은 "더이상 예뻐질데도 없는데 왜 점점 더 예뻐지는것같지",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미모 물 올라따", "아 진짜 너무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홍진영은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임신설'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배가 나와 보이는 직캠 때문에 임신설에 휩싸인  홍진영은 "쇼츠 뜨면 계속 넘겼는데 몇백만 뷰가 나왔다"며 "저거 찍으신 분 서운하다"고 밝혔다.  홍진영은 1985년생으로 40세이며 2009년 '사랑의 배터리'로 큰 사랑을 받은 뒤 '산다는 건' '엄지 척'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트로트 대표 가수로 자리 잡았다. 홍진영은 현재 화장품 브랜드 대표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미국 변호사' 서동주, 연하남과 재혼하더니 아찔한 미모 더 발전…고혹적 지성미 근황

    '미국 변호사' 서동주, 연하남과 재혼하더니 아찔한 미모 더 발전…고혹적 지성미 근황

    방송인 서동주의 아찔한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최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슬아 작가님의 작품들을 보고 왔습니다"라며 "눈에 익은 듯한 풍경임에도 불구하고 하나하나가 꿈같이 따뜻하게 다가와 자꾸만 시선이 머물렀습니다. 익숙함과 낯설음이 공존하는 그 분위기가 참 인상 깊었고 오래도록 바라보게 되는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서동주는 전시회 공간을 배경으로 카키색 재킷에 블랙 터틀넥을 매치해 고급스러운 겨울 스타일을 완성했다.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시선을 멀리 둔 모습에서는 세련된 지성과 묘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차분한 조명 아래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며, 일상 속에서도 완벽한 화보를 만들어낸다.팬들은 "넘 섹시해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항상 배워갑니다", "멋져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앞서 서동주는 자신의 유튜브에서 시험관 시도 중 난자 채취를 잠시 중단하고 건강을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국 변호사로 알려진 서동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한국에서 방송 활동과 집필, 그림 작업, 뷰티 사업 등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올해 6월 4세 연하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36세' 이주빈, '1살 연상 남배우♥' 앞두더니 분위기 있어졌네…고급美 넘치는 근황

    '36세' 이주빈, '1살 연상 남배우♥' 앞두더니 분위기 있어졌네…고급美 넘치는 근황

    배우 이주빈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최근 이주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친구는 강경조식파"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이주빈은 베이지색 후드 셋업 차림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카페에서 햇살을 받으며 아이스커피를 마시는 모습은 청순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담았다.이어진 사진에서는 바다를 배경으로 벤치에 앉아 고요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호텔 객실에서는 후드를 뒤집어쓴 채 양치질을 하며 무심한 듯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따뜻한 조명과 바다 풍경이 어우러져 감성적인 무드가 완성됐다.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여신이다", "분위기 대박" 등의 반응을 남겼다.한편 이주빈은 1989년생이며 3년간 함께한 소속사 앤드마크와의 계약을 마무리하고, 5월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안보현과 함께 로맨틱 코미디 작품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한예슬 '♥10살 연하 남편' 때문에 죽을 뻔 했다더니…6년 공백 무색한 여신 비주얼

    한예슬 '♥10살 연하 남편' 때문에 죽을 뻔 했다더니…6년 공백 무색한 여신 비주얼

    배우 한예슬이 빛나는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최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한예슬은 화이트 리본과 오너먼트로 장식된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라운 슈트 셋업에 크로스백을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자연스럽게 기댄 표정에서는 특유의 여유와 우아함이 묻어난다. 한예슬 특유의 밝은 미소와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져 한 폭의 화보를 보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팬들은 "이쁘시네요", "늘 응원합니다", "언니 보고 싶어", "화이팅", "예쁜 예슬 언니", "여신 예슬 누나" 등의 반응을 남겼다.앞서 한예슬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이 데려간 관악산... 낭떠러지"라는 빨간색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순차적으로 게재 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한예슬은 2001년 한국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연예계에 입성해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결혼식을 생략하고 혼인신고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현재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2019년 SBS 드라마 '빅이슈'를 마지막으로 6년째 공백을 이어가고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32세 카이스트 출신' 윤소희, 청순+시크함 동시에 터졌다…겨울 여신 강림

    '32세 카이스트 출신' 윤소희, 청순+시크함 동시에 터졌다…겨울 여신 강림

    배우 윤소희가 여전히 아름다운 근황을 전했다.최근 윤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 윤소희는 깔끔한 블랙 자켓에 화이트 톱, 연청 데님 팬츠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내추럴한 무드를 완성했다.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에서는 절제된 시크함이 느껴지고 벽돌 카페 앞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장면에서는 부드럽고 따뜻한 미소가 돋보인다.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환하게 웃는 컷은 윤소희 특유의 청초함과 도시적인 아름다움을 동시에 담아냈다. 블랙 가죽 백과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이 더해져 겨울 시즌 감성을 완벽하게 표현했다.팬들은 "와 이뻐",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인류 중 가장 아름다운 배우님", "언니 진짜로 이뻐요" 등의 반응을 남기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윤소희는 최근 다양한 예능과 방송 활동을 통해 활약 중이며 지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대중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한편 윤소희는 1993년생으로 올해 32세다. 윤소희는 세종과학고등학교를 조기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생명화학공학을 졸업한 인재로 알려져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나홀로 출산' 이시영, 아들 귀족학교+딸 명품 입히더니…끝 없는 육아일기 공개

    '나홀로 출산' 이시영, 아들 귀족학교+딸 명품 입히더니…끝 없는 육아일기 공개

    배우 이시영이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최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두번째 연주회라니..시간을 좀 붙잡고 싶네요ㅎ그래도 오늘 첫눈도 보고 또 오늘부터 둘다 일기를 아주 짧게라도 매일 쓰기로했다는"이라며 "나는 몇년만에 다시 시작하는 육아일기인가….."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청초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푸른색 포장지에 감싼 꽃다발을 들고 있다. 흰 니트 베스트에 블랙 톱을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고 꽃을 다듬으며 진지하게 몰입한 모습에서는 차분한 성숙미가 느껴진다. 실내를 가득 채운 화초와 따뜻한 색감의 인테리어가 조화를 이루며 일상의 여유와 감성이 고스란히 전해진다.팬들은 "너무 예뻐요", "아들이 연주회를 두번이나 하다니 기쁩니다", "꽃 보다 예쁘네요", "너무 멋져", "매력 넘쳐요" 등 댓글을 통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앞서 이시영은 초등학생 아들을 이른바 '귀족학교'로 불리는 채드윅에 보낸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됐었다. 해당 학교는 고등학교 과정까지 합하면 약 6억 4000만원의 학비가 들어간다. 이미 방송인 현영의 두 자녀가 재학 중이다. 또 딸은 생후 16개월 만에 D사 명품 브랜드 아기 옷을 입히기도 했다.한편 이시영은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2017년 결혼했으나 8년 만인 최근 파경을 맞았다. 이시영은 현재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후 지난 7월 "현재 임신 중"이라며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준비, 이혼 후 배아 냉동 보관 폐기 시점이 다가오자 이를 이식을 받기로 결정했음을 알렸고 딸을 출산

  • 김연아 '♥5살 연하남'이 반할만 하네…명품 보다 고급스러운 비주얼

    김연아 '♥5살 연하남'이 반할만 하네…명품 보다 고급스러운 비주얼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럭셔리한 근황을 전했다.최근 김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홀리데이"라는 멘트와 명품 브랜드 패키지를 공개했다.사진 속 김연아는 자신이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 'D' 사의 별 모양 오너먼트와 캔들을 보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김연아는 단정하게 머리를 올려 묶은 채 브라운 니트를 입고, 크리스찬 디올의 홀리데이 에디션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깨끗한 배경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와 단아한 표정이 조화를 이루며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향초에 불을 붙이며 미소 짓는 장면에서는 따뜻한 겨울 감성이 느껴지고, 별 모양 오너먼트를 손에 들고 있는 컷에서는 한층 포근한 무드가 전해진다.팬들은 "언니는 어떤 머리도 어울리는구나",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두상이 어쩜저리 이쁜지", "눈오는 날 여기서 안구호강" 등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김연아와 포레스텔라 고우림은 3년간의 열애 끝에 2022년 결혼했다. 김연아는 1990년생이며 고우림은 1995년생으로 두 사람은 5살 차이가 난다. 고우림은 2023년 11월 육군 군악대에 입대 후 지난 5월 만기 전역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한소희, 싱그러운 미소...러블리한 패션TEN포토+]

    한소희, 싱그러운 미소...러블리한 패션TEN포토+]

    배우 한소희가 13일 해외일정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하고 있다.러블ㄹ;깔끔한 블랙&화이트별을 담은 눈동자중국 다녀올께요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