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적인 자산가이자 근검절약의 아이콘으로 알려진 배우 전원주(87)가 고관절 수술 후 이전과 달라진 삶의 태도를 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 한강뷰 아들 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전원주가 최근 빙판길에서 넘어져 겪은 고관절 골절 수술을 마친 뒤 약 두 달 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과정이 담겼다.특히 눈에 띈 대목은 전원주가 현장 스태프들에게 1인당 10만원씩의 용돈을 직접 전달하는 행보였다. 평소 아끼고 모으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던 과거와 상반되는 이례적인 모습이다.전원주는 "가만히 누워있을 때 이러다 가버리면 나만 손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제는 있으면 있는 대로 주는 재미를 가지기로 했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는 고령의 나이에 큰 수술을 견디고 치매 초기 진단 등을 거치며, 금전적인 가치보다 주변 사람과 현재의 순간을 챙기는 쪽으로 가치관이 변화한 것으로 풀이된다.한편 전원주는 2011년 초 주당 2만원대에 매수한 SK하이닉스 주식을 장기간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상이 공개된 날 SK하이닉스 주가는 종가 기준 183만 5000원을 기록하며 그의 남다른 재테크 안목이 다시 한번 조명받았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삼성전자가 팝스타 두아 리파가 제기한 초상권 및 저작권 침해 주장에 반박했다.지난 12일 삼성전자는 “아티스트 이미지를 무단 사용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콘텐츠 제공 파트너사를 통해 해당 이미지 사용 권한을 확인한 뒤 활용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아 리파 측과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대화를 이어오고 있으며 원만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두아리파 측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중앙 연방지방법원에 삼성전자가 본인의 이미지를 무단으로 TV 포장 박스에 부착해 판매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사진은 2024년 리파가 오스틴 시티 리미츠 페스티벌 백스테이지에서 촬영한 것이며 리파 측은 이 사진의 저작권을 리파가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반면 삼성전자는 사용권 확인 절차를 거쳤다는 입장이다. 삼성전자는 콘텐츠 제공 파트너사를 통해 TV 포장 박스에 해당 이미지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지난해 미국에서 TV 포장 박스에 이미지를 활용했다고 설명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변우석이 5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2위에는 박지훈, 3위에는 김재원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3일까지 방영한 드라마에 출연중인 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억1664만5333개를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 커뮤니티량으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으로 지수화했다. 지난 4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8177만2786개와 비교하면 42.65% 증가했다.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을 평판 분석 알고리즘으로 분석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를 측정할 수 있다.2026년 5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변우석, 박지훈, 김재원, 김혜윤, 김고은, 아이유, 이상이, 하정우, 고윤정, 구교환, 공승연, 우도환, 하지원, 전소영, 나나, 유연석, 채원빈, 박보영, 강미나, 주지훈, 노상현, 고수, 이솜, 유수빈, 안효섭, 백선호, 박해준, 임수정, 정이찬, 박해수 순이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6년 5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변우석 브랜드가 1위로 분석됐다. 변우석 브랜드는 빅데이터 링크 분석에서 '훈훈하다, 모델하다, 광고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이안대군, 21세기 대군부인,
배우 오연수가 자연스럽게 나이 드는 삶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12일 오연수 유튜브 채널에는 '피부관리부터 한강라면, 흑백요리사 식당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오연수는 남편과 피부과에서 관리를 받았다. 그는 "환절기라 피부가 건조해서 피부과에 왔다"고 밝히며 "보여지는 직업이다 보니, 지금보다는 수술을 해서 젊어지는 게 좋을까, 그냥 자연스럽게 나이 들어가는 게 좋을까"라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보습 마사지'를 받은 오연수는 "궁금하다. 댓글로 의견을 달라"고 요청하며 "수술은 자신 없으니 '피부라도 좋자, 나이 듦을 인정하자'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오연수는 가족과 함께 '흑백요리사' 유용욱 셰프의 바비큐 가게를 방문했다. 그는 "남편과 친분 있어서 예약할 수 있었다"면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하다. 나이가 들수록 그렇다. 가족밖에 내 편이 없더라"고 이야기했다.또 오연수는 '흑백요리사' '만찢남' 식당에서 가성비 메뉴를 즐기고, 시장 내에 있는 맛집에서 분식을 맛보며 소소한 일상을 즐겼다.동생네 강아지를 위해 액세서리까지 준비한 오연수는 "남편이 강아지를 좋아한다. 온 가족이 좋아해서 키울까도 생각했는데, 남편이 어릴 때 키우던 강아지가 무지개다리 떠난 후 힘들었다고 하더라. 또 그런 일 겪을까봐 엄두를 못 내고 있다"고 전했다."한강 보면서 먹는 라면이 꿀맛"이라며 '한강라면' 먹방을 공개한 오연수는 동생, 올케와 낮술을 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행복은 결과가 아닌 습관이다. 성공을 해도 불안
'살롱드립' 태양이 아들 유치원 운동회 기억을 떠올렸다.12일 공개된 유튜브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빅뱅 태양이 출연했다. 이날 태양은 배우 안재욱과의 유치원 운동회 비화를 공개했다. 앞서 안재욱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자녀 유치원 운동회 때 태양이 1등, 내가 2등이었다"고 회상한 바 있다. 하지만 태양은 "제 기억은 조금 다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태양은 "같은 라인에 안재욱 선배님이 계셨다. 제가 무조건 1등 할 것 같더라. 너무 빨리 들어오면 죄송할 것 같아서 어디까지 조절해야 하나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물 넘고 구르는 것도 있었는데 저는 한 70%만 뛰었다"고 밝힌 그는 "뒤를 돌아보니 안재욱 선배님이 넘어지셔서 힘들어하셨고 거의 마지막에 들어오신 걸로 기억한다"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장도연은 "기억은 서로 다를 수 있다"고 급히 수습해 폭소를 자아냈다.태양은 새 정규앨범 '퀸트센스(Quintessence)'와 관련된 다양한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새 타이틀곡 'Leave Fast'를 현장에서 최초 공개한 그는"신스팝 계열의 굉장히 빠른 비트 곡이다. 제가 지금까지 냈던 곡 중 가장 BPM이 빠른 노래인 것 같다"고 직접 곡 설명까지 덧붙였다.곡 중간 등장하는 'BIGBANG' 가사에 대해 태양은 "그 라인을 쓰고 나서 기분이 좋았다. 20년이라는 시간을 팬들과 멤버들이 함께 만들어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태영은 이번 솔로 활동이 빅뱅 20주년 프로젝트의 첫 시작이라고도 밝히며 "20주년이라는 큰 기념적인 해에 음악적으로 가장 첫 번째 스텝
배우 황보라가 아유미 딸과 아들을 동시에 돌보며 둘째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12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아들맘 황보라, 둘째 딸 염원하다 드디어 소원 성취하다?!ㅣ독박육아, 찐친 아유미 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황보라는 용띠 엄마들 모임을 통해 알게 된 아유미 딸 독박육아에 도전했다. 그는 "내가 딸 경험이 없지 않냐. 둘째를 낳으면 어떤 느낌일지 한번 봐줄까 싶기도 하고, 유미도 육아 탈출해서 신랑이랑 데이트 좀 하면 좋겠더라"고 말했다.처음 경험하는 딸 육아에 황보라는 "사실 저는 자신 있다"며 육아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아유미는 "오늘 잠을 제대로 못 잤다"고 털어놨다. 낯가림을 하는 세아를 보며 황보라는 딸기를 건네고 인형으로 관심을 돌리려 애썼다.분위기는 곧 달라졌다. 황보라의 아들 우인이가 등장하자 두 아이는 빠르게 가까워졌다. 서로 손을 잡고 딸기를 나눠 먹으며 자연스럽게 함께 놀기 시작했다.황보라는 "아기들은 아기들끼리 통한다"면서 "세아는 인형, 공주, 춤추는 걸 좋아한다. 확실히 여자아이라 다르다"며 신기해했다. 노는 두 아이 곁에 누운 그는 "내가 우인이 낳고 한 번도 이렇게 누워본 적이 없는데 세아가 있으니까 가능하다"며 "아들만 아니면 둘째 낳아도 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아유미 부부가 외출한 뒤에도 황보라는 두 아이를 정성스럽게 돌봤다. 밥을 먹이고 그림을 그려주고 장난감을 함께 정리하며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다. 우인이가 과자를 독차지하려 하자 황보라는 "친구랑 나눠 먹어야지"라며 교육(?)에 나서기도 했다.세아
배우 전원주가 고관절 수술 이후 완전히 달라진 인생관을 털어놨다.12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 한강뷰 아들 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전원주는 고관절 수술 이후 두 달 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밝게 웃으며 걸어 들어온 그는 "이제 괜찮다"며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분위기를 이끌었다.전원주 아들은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갑자기 119에서 전화가 와서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하셨다고 하더라. 너무 놀라서 바로 달려갔다"며 "응급실에 누워 계신 모습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하지만 전원주는 예상보다 빠른 회복 속도로 주변을 놀라게 했다. 전원주는 "수술받기 전에는 두렵더라. 이게 잘될까 걱정됐는데 받고 나니까 아주 살 것 같다"며 웃었다.병원비에 대해서는 "한 달 입원하고 병원비가 천만원 돈 나왔다. 내가 냈다"고 밝혔다.전원주는 수술 이후 달라진 마음가짐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예전에는 전원주 하면 짠순이 이미지가 강했다. 돈이 안 나가니까 좋았는데, 이제 나이가 먹으니까 좀 달라지더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혼자 누워 있는데 '이러다 가버리면 나만 손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모으는 재미보다 주는 재미를 느끼고 싶다"고 덧붙였다.전원주는 "요즘은 일부러 돈을 가지고 다닌다. 힘들고 어려운 사람 보면 주려고 한다"며 "길에서 도와달라고 하면 5만원이라도 꼭 쥐여주고 간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오늘도 조금씩 주려고 돈을 가져왔다"며 갑자기 가방을 찾기 시작했다. 그는 "100만원 넣고 나왔다"며 현금을
배우 고소영이 데뷔 35년 만에 처음으로 자신의 옷방을 공개했다.12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데뷔 35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인간샤넬 고소영 옷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고소영은 데뷔 후 처음으로 옷방을 공개, 방안에 꽉찬 명품으로 놀라게 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건 명품 브랜드 C사의 빈티지 가방 컬렉션이었다. 1990년대 구매한 가방을 꺼낸 그는 "당시에 200만 원 정도 했는데 요즘은 너무 비싸졌다"며 "이렇게 오래되고 흔적 남은 가방들이 좋다"고 말했다.고소영은 "엄마와 이모에게 받은 가방도 있다"며 1980년대 디자인의 빈티지 가방을 공개했다. 그는 "요즘 사람들은 샤넬 같지 않다고 하는데 예전에도 이런 디자인이 있었다"며 "일부는 정리하고 일부는 딸 윤설이에게 물려주려고 한다"고 밝혔다.가방이 빼곡하게 쌓인 공간을 본 제작진은 "샤넬이 굴러다닌다"고 놀라워했고, 고소영은 "굴러다니는 게 아니라 고이 모셔놓은 것"이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고소영은 충동구매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털어놨다. 그는 포장도 뜯지 않은 가방을 보여주며 "군중 심리에 휘둘려 산 것도 많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하나쯤 있어야 하나 싶고, 안 갖고 있으면 뒤처지는 느낌이 들 때가 있었다"며 "알고리즘에 계속 뜨고 인플루언서들이 들고 나오니까 가스라이팅 당하는 기분이었다"고 고백했다.그러면서 "이제는 보름 정도만 참으면 잊히더라. 후회하는 가방도 많다"고 이야기했다.에르메스 버킨백 이야기도 이어졌다. 고소영은 가장 오래된 버킨백을 꺼내며 "1996년, 1997년쯤 백화점
배우 고소영이 BTS 정국 어머니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12일 고소영 유튜브 채널에는 '데뷔 35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인간샤넬 고소영 옷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고소영은 식탁 위 싱잉볼 안에 담긴 각종 물건들을 하나씩 소개했다. 면봉부터 케첩, 볼펜 등 생활감 가득한 물건들이 쏟아져 나오던 가운데, 고소영은 사탕 하나를 꺼내 들며 "이 사탕 정국이 어머님이 주신 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제작진이 "BTS(방탄소년단) 정국 어머니와 어떻게 아는 사이냐"고 묻자 고소영은 공연장에서 있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BTS 공연 보러 갔는데 부모님들이 옆에 계셨다. 너무 좋으신 분들이었다"며 "정국 어머님이 인사하시면서 '뭐 주고 싶은데 줄 건 없고' 하시더니 주머니에서 사탕을 꺼내 주셨다"고 말했다.이어 고소영은 "무대 끝나고 인사하러 갔는데 정국이를 만났다. 그래서 '어머님이 사탕 주셨어요'라고 했더니 바로 알더라"며 "'아 그 사탕?' 하면서 어머님이 항상 드시는 사탕인 것 같았다"고 전했다. 이어 "세 개를 주셨는데 윤설이 하나, 나 하나 먹고 지금 하나 남았다"며 웃었다. 식탁 위에 물건을 쌓아두는 습관에 대해 고소영은 "공간이 있으면 자꾸 뭔가 채워 넣는다. 남편도 그런다"고 말했다. 이어 식탁 위에 놓인 간식들을 소개하던 중 장동건의 까다로운 입맛을 언급했다.고소영은 "우리 신랑이 간식으로 땅콩을 너무 좋아한다"며 "백화점마다 땅콩 맛이 다 다른데 1순위가 H백화점 땅콩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나는 원래 땅콩이 다 똑같은 줄 알았다"고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의 '패션 단속'을 폭로했다.12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제 패션이 왜요?" 이민정 옷 입히기에 도전한 23년차 스타일리스트 *이민정 꾸미기 1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이민정은 "드디어 홀로 유럽을 가게 됐다"며 "지금 집안의 반대가 심하다. 준후의 반대, 남편의 반대가 심하고 서이는 아직 모르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럽에서 멋있는 그림을 담아오고 싶다"며 유럽 여행 스타일링 콘텐츠를 준비한 이유를 설명했다.이민정은 10년 가까이 호흡을 맞춘 스타일리스트 서수경과 함께 다양한 유럽 여행룩을 선보였다. 가장 먼저 등장한 의상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백리스 드레스였다. 그는 "2년 전 서이 낳고 미국 가서 샀는데 남편이 못 입게 해서 한 번 입고 말았던 원피스"라고 밝혔다. 이어 "백리스를 왜 이렇게 못 입게 하는지 모르겠다. 난 좋은데. 시원하잖아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이민정은 이후에도 트렌치 점프슈트, 화이트 레이스 원피스, 연보라 트위드 룩, 핑크 원피스 등 다양한 스타일을 연달아 소화했다. 특히 화이트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이민정은 "프러포즈 받을 계획 있으면 가져가야 한다. 남자친구가 청혼을 하게 될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또 다른 노란색 섬머 드레스를 입은 이민정은 "이건 소장용이다. 비싼 돈 주고 샀는데, 남편이 '입지 마라. 어깨 끈이 위험해 보인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국에서는 아이들이랑 다닐 때 이런 끈 원피스를 잘 안 입게 된다. 하지만 휴양지에서는 애들 없이 고상하게 걸어다닐 수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멤버 애니가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졸업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12일 애니는 자신의 SNS에 "D-7"이라는 그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애니는 하늘색 졸업 가운을 착용하고 학사모를 든 채 래퍼 플레이보이 카티의 곡 '매그놀리아'에 맞춰 립싱크를 선보였다.해당 곡의 가사에는 'No cap and gown, I aint go to class'(졸업 가운은 필요없어. 수업에 가지 않았지), 'I'd rather die before I come in last'(꼴찌를 하느니 차라리 죽음을 택하겠어)라는 내용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는 재벌가 출신으로 유학길에 올라 아이돌 데뷔와 아이비리그 졸업을 동시에 이뤄낸 자신의 상황을 재치있게 비유한 것으로 보인다.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너무 축하한다", "드디어 졸업이구나" 등 그가 속한 올데이프로젝트의 활동 재개와 애니의 졸업 소식에 기쁨을 표하며 축하를 전했다. 특히, 배우 고소영 역시 "축하해"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앞서 애니는 지난 5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이코노미 좌석에 앉아 기말고사를 준비 중인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팬들은 (주)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장녀이자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인 그의 소탈한 행보에 놀라움을 표했다.한편, 애니는 지난해 6월 그룹 올데이프로젝트로 정식 데뷔했다. 그는 현재 미국 뉴욕의 콜롬비아대학교에서 미술사학과 시각예술을 전공하고 있으며 졸업을 앞둔 상태다. 그는 지난 1월 복학 소식을 전하며 "더 이상 휴학을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이라 멤버 및 회사와 충분한 상의 끝에 학업을 마무리하기로 했다"며 "남은 기간은 한 학기 정도다"라고
배우 전지현이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최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는 '모두가 좀비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영화 '군체'에 출연한 배우들이 작품 홍보차 나영석 PD의 사무실을 방문했다.이날 전지현은 블랙앤화이트로 조화롭게 스타일링했다. 특히 그는 무늬없는 흰색 티셔츠를 입고도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해당 티셔츠는 브랜드 K사의 티셔츠로 가격은 83만원을 호가한다. 여기에 같은 브랜드의 241만원짜리 목걸이로 포인트를 줬다.한편 전지현은 2022년 2월 서울 강서구 등촌동 상가를 505억 원에 매입했으며, 서울 강남구 아파트를 비롯해 서울 강서구 등촌동 상가, 서울 용산구 이촌동 상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상가 등 상업용 부동산만 3채다. 전지현이 보유한 상업용 부동산 3채의 가치는 매입가 기준으로만 888억원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2021년에는 14년 전 86억 원에 매입한 빌딩을 230억 원에 매각해 144억 원의 차익을 냈다. 75억 원에 매입한 자택을 130억 원에 매각하기도 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또 한 번 주식 투자에 실패한 근황을 전했다.12일 장성규는 자신의 SNS에 한 누리꾼과 나눈 메시지 캡처본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성규는 "삼성전자 (투자) 지금이야?"라는 누리꾼의 말에 "8만 원에 사서 6만 원에 팔았다. 삼전에 'ㅅ'도 꺼내지 마렴"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누리꾼은 "알겠어 'ㅅ'ㅓㅇ규형. 형의 주가는 항상 우상향일 거야. 응원해"라고 받아쳐 유쾌함을 안겼다.앞서 그는 2022년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게스트로 출연해 부모님의 전 재산을 주식으로 날렸던 과거를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넉넉하지 않았던 시기에 집안을 일으키고 싶었던 대학생 시절 한창 주식 공부를 시작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가족에게 2500만 원을 받아 투자를 진행했지만 "한 달 좀 넘어서 100만 원만 남았다"며 실패담을 전했다.한편, 장성규는 2014년 동갑내기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2021년 강남구 청담동의 한 건물을 65억 원에 매입했다. 이후 해당 건물의 시세는 현재 1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이혼 중 어버이날을 맞은 근황을 전했다.11일 박지윤은 자신의 SNS에 "여러모로 사랑이 넘치는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서프라이즈를 준비한 딸 다인 양과 박지윤이 나눈 메시지 화면이 담겼다.이날 다인 양은 박지윤에게 약 2만 원 상당의 퍼퓸 핸드크림을 선물하며 "원래 케이크 사가려고 했는데 케이크를 못 사가게 돼서 대신 용돈 털어서 이거라도 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덕분에 내 잔고는 천원이 됐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이에 박지윤은 '감동'이라는 문구가 적힌 이모티콘과 함께 "케이크는 엄마 돈으로 먹자"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러자 다인 양은 "사실 이미 집에 케이크가 있다. 둘째가 사왔다"며 "대신 서프라이즈라 놀란 척 해야 한다. 들키면 동생에게 죽을지도 모른다"고 어버이날 기념 깜짝 계획을 전해 흐뭇함을 더했다. 박지윤 역시 "금요일에 못 만난 엄마한테 화력 쏘느라 텅장이 된 이안이 다인이 용돈 잔고는 엄마가 다시 채워주겠지만 마음만은 우리 셋 다 부자"라고 덧붙여 끈끈한 가족애를 표했다.특히, 지난 8일 두 아이는 박지윤의 전 남편이자 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과 어버이날을 맞아 면접 교섭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최동석은 자신의 SNS에 "주말에도 자잘한 일정으로 바쁜 아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둘째 이안 군의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편지에는 "따뜻한 밥도 보내주시고 항상 학교에서 돌아오면 따뜻하게 인사해주시고 안아주셔서 감사하다. 저도 좋은 아들이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4' 출연자 국동호가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해당 의혹을 제기한 변호사 A씨가 자신의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12일 A씨는 자신의 SNS 계정을 돌연 비공개 처리했다. 같은 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사 B씨는 개인 SNS를 통해 "계정 비공개 처리는 특정인의 입장 발표 이전에 이뤄진 것으로 보호 차원에서 제가 권유해 조치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사건의 본질과 경위, 진위 등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충분히 소명했으나 방송 및 보도 일정과의 약속이 있어 구체적인 내용은 보도 전까지 언급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앞서 지난 3일 A씨는 국동호의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그는 자신을 학교폭력 피해자라고 소개하며 국동호가 당시 상황을 알고도 방관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배드민턴 채로 머리를 맞았다", "의자에 압정이 놓여 있었다", "자물쇠에 강력본드가 발라져 있었다" 등 구체적인 피해 정황도 함께 언급했다.이에 국동호 측은 제기된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국동호는 "특정 개인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사실에 근거한 내용이 아니다"라며 "누군가를 괴롭히도록 교사하거나 방조했다는 주장 역시 성립하기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소속사 측 역시 자체 조사 결과 폭력 행위나 위력 행사에 가담한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한편, 국동호 측은 지난 7일 발표한 3차 입장문을 통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반복적으로 유포되고 있고 이미 매우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며 엄격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