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13일 해외일정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한다감이 파격적인 비주얼을 공개했다.최근 한다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운 촬영장에 단비같은 따듯한 커피차를 보내준 사랑스런 나의 동생들 감사합니다~진짜 너무 감동이었구 따듯했어요~쵝오!!!!!"라며 "주변사람들과 연말에 마음을 나눠볼까요~~^^"라는 멘트와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한다감은 컬이 살아있는 '뽀글뽀글'한 헤어스타일에 따뜻한 패딩 점퍼를 입고 커피차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빛나는 피부와 동안 미모가 돋보이며, 자연스럽고 꾸밈없는 모습이 더욱 친근한 매력을 더한다. 또 다른 컷에서는 커피차 앞에서 귀엽게 포즈를 취하며 팬들과 동료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붉은 체크무늬 트럭과 밤하늘의 조명이 어우러져 한 폭의 드라마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팬들은 "언니 너무 귀여워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예쁜 모습 외에도 이처럼 자연스럽고 향토적인 모습도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참배우", "동생들에게 고마움 표현하시는 마음도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1980년생으로 45세인 한다감은 지난 2020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한다감은 과거 예능에서 1000평 규모의 한옥 저택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집에는 찜질방부터 연회실, 바비큐 공간까지 마련돼 있었고 집 주변을 산책하는 데만 약 30분 걸릴 정도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한소희가 13일 해외일정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시원이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이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라는 멘트와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이시원은 담백한 살구빛 원피스를 입고 단정하게 묶은 헤어스타일로 우아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자연광 아래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와 은은한 미소가 어우러져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자아낸다. 고개를 살짝 든 옆모습에서는 조각 같은 이목구비가 돋보이며 환하게 웃는 장면에서는 특유의 따뜻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진다.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와 더 예뻐진 배우님", "피부가 진짜 물광이에요", "미소가 천사 같아요", "이시원표 우아함 그 자체", "청초함 끝판왕" 등의 댓글을 남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한편 1987년생으로 만 38세인 이시원은 서울대학교 인류학 석사 출신 배우로 유명하다. 이시원은 2012년 드라마 '대왕의 꿈'으로 데뷔해 '미생', '부탁해요 엄마', '뷰티풀 마인드', '추리의 여왕', '슈츠', '엉클', '아다마스', '마에스트라'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아울러 이시원은 KBS 1TV '역사저널 그날',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데블스 플랜' 등에 출연하며 '뇌섹녀'로서의 면모를 뽐낸 바 있으며 지난 2021년 서울대 동문 의사와 결혼해 지난 4월 딸을 얻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현빈♥손예진, 김연아♥고우림, 이상우♥김소연 등 연예계 대표 커플들이 하관이 닮은 공통점으로 '하관 운명설'을 불러일으킨 데 이어, 변요한♥티파니 역시 닮은 하관으로 주목받고 있다.13일 변요한과 티파니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는 사실이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두 사람의 핑크빛 소식이 전해지자 대중의 축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티파니가 소녀시대 8명 멤버 중 가장 먼저 결혼 소식을 전하는 멤버가 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변요한은 1986년생, 티파니는 1989년생으로 세 살 차이의 또래 커플이다.또한 변요한과 티파니는 모두 개신교 신자라는 점에서 종교까지 같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두 사람의 관계가 공식화되면서 '삼식이 삼촌' 촬영 당시의 투샷 역시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하관이 닮았다", "너무 잘 어울린다" 등 호응을 보내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가수 홍진영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최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남지 않은 올해 후회없이살기"라며 "뭐가됐든어찌됐든우리모두행복하게살자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업로드 했다.공개 된 사진 속 홍진영은 블랙 V넥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의 의상이 볼륨감 있는 라인을 강조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고, 진한 레드 립과 윤기 나는 흑발 웨이브 헤어가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한 컷에서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으며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이고, 다른 컷에서는 팔짱을 낀 채 강렬한 카리스마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팬들은 "내 행복=홍진영", "늘 응원합니다", "언니 너무 이뻐요", "화이팅", "올해도 고생 많았고 앞으로도 행복하게 지내요", "언니가 있어서 너무너무행복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홍진영은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임신설'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배가 나와 보이는 직캠 때문에 임신설에 휩싸인 홍진영은 "쇼츠 뜨면 계속 넘겼는데 몇백만 뷰가 나왔다"며 "저거 찍으신 분 서운하다"고 밝혔다. 홍진영은 1985년생으로 40세이며 2009년 '사랑의 배터리'로 큰 사랑을 받은 뒤 '산다는 건' '엄지 척'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트로트 대표 가수로 자리 잡았다. 홍진영은 현재 화장품 브랜드 대표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노윤서가 우아한 일상을 전했다.최근 노윤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0%"라는 멘트와 입술 이모지를 덧붙여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노윤서는 파리의 건물들이 보이는 발코니에 서서 향수병을 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화이트 자수 블라우스와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져 순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햇살을 받으며 살짝 고개를 든 옆모습에서는 투명한 피부결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고 향수를 볼에 대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컷에서는 묘하게 아련한 감성이 느껴진다. 침대 위에서 블랙 셔츠를 입고 향수를 들고 있는 마지막 컷은 색다른 관능미로 눈길을 끈다.팬들은 "넘 예쁘잖아", "늘 응원합니다", "너무 귀엽다", "화이팅", "진짜 완전 청초해", "내 추구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노윤서는 2000년생으로 25세다. 이화여대 서양화를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노윤서는 남주혁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동궁'에 출연한다.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지닌 구천(남주혁 분)과 비밀을 품은 궁녀 생강(노윤서 분), 그리고 왕(조승우 분)이 동궁에 얽힌 저주를 파헤치는 미스터리 사극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2020년 이혼한 배우 구혜선과 엔에스이엔엠의 끈끈한 동행이 계속된다.12일 소속사 엔에스이엔엠은 구혜선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혜선은 지난 2021년 엔에스이엔엠과 동행을 시작했다.엔에스이엔엠은 "대중에게 영감을 주는 아티스트이자 혁신을 이끄는 벤처 기업가로서 존재감을 떨치고 있는 구혜선과 또 한 번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그간 구혜선은 도전과 변신에 과감히 뛰어들며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왔다. 앞으로도 그의 남다른 재능이 다방면에서 빛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구혜선은 2000년대 시트콤 전성기를 이끈 '논스톱'으로 연기의 길에 입문,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력을 보여줬다. 이후 그는 연기 활동을 기반으로 영화감독을 비롯해 작가, 작곡가, 화가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멀티 크리에이터로서의 역량도 꾸준히 확장해 갔다.구혜선의 도전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는 최근 K-헤어롤의 새 지평을 연 납작형 헤어롤 쿠롤(KOOROLL)을 론칭하며 벤처 기업가로서도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또 현재 재학 중인 한국과학기술원(KAIST) 특별포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기쁨도 맞이했다.한편 구혜선이 재계약을 체결한 엔이스이엔엠에는 배우 김강우, 윤상현, 고현정 등이 속해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오연서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최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라운 하트 이모지와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오연서는 퍼 트리밍이 돋보이는 블랙 재킷을 걸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앞머리와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이 세련된 무드를 더하며, 차분한 표정 속에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묻어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손끝으로 머리카락을 살짝 들어 올리며 시크한 포즈를 취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오연서는 키 170cm에 몸무게 48kg로 알려졌는데 심플한 그레이 티셔츠와 블랙 팬츠로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룩은 겨울 패션의 정석을 보여준다. 팬들은 "시크하고 귀여운 오블리",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세젤예", "패션 센스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1987년생인 오연서는 38세로 tvN 드라마 '얄미운 사랑'에 출연 중이다. '얄미운 사랑'은 멜로 장인이 되고 싶은 형사 전문 배우 임현준(이정재 분)과 정치부에서 모종의 사건을 겪고 연예부로 발령받은 기자 위정숙(임지연 분)의 로맨스로 오연서는 임현준 첫사랑 역으로 등장한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조여정이 나이가 안 믿기는 미모를 자랑했다.최근 조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저기 다니며 잘 먹고. 일하고. 다가오는 한살 또한 잘 먹을 준비"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조여정은 모자를 눌러쓴 채 상큼한 표정을 짓거나 카페에서 음료와 와플을 즐기며 환하게 웃고 있다. 무표정조차 사랑스러운 표정, 카메라를 향한 익살스러운 포즈까지 자연스러운 매력이 가득하다.또 다른 컷에서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체크 셔츠 차림으로 장난스럽게 포즈를 취한 모습에서는 특유의 귀여운 에너지가 느껴진다.팬들은 "언니 일상 짱좋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살아있는 인형", "완전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앞서 조여정은 1981년생으로 만 44세다. 조여정은 40대 중반 나이에도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키 163kg에 몸무게 45kg인 조여정은 최근 유튜브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에 출연해 미모를 유지하는 샐러드 레시피를 공개한 바 있다. 영상에서 조여정은 샐러드를 직접 만들어 먹는 이유에 대해 "샐러드를 배달로 시켜서 먹어도 보고 만들어서 먹어도 봤는데 직접 만들어 먹을 때가 덜 허전했다"고 말했다.한편 조여정은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최근 스릴러 영화 ‘복수귀’에 캐스팅된 조여정은 다양한 연기변신을 시도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장신영이 성공적으로 일일드라마를 마치고 소감을 전했다.최근 장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함께 시청해주시고 '태양을삼킨 여자'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분들 모든분들께 너무너무감사드립니다"라며 "막방이끝나고나니 .. 마음한켠이 허전하고많이 아쉽네요^^ 이젠 설희.루시아를볼수없고 연기할수없다는게 섭섭함이다가오네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함께했던 모든스텝분들도 많이그리울꺼에요"라며 "사진첩을 정리하면서보니 이젠추억이될 사진들 ..참많이웃고 참많이행복했습니다…. 긴시간 함께해주신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감사합니다"라며 "안녕~'태양을 삼킨여자' 많이 기억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에는 '태양을 삼킨여자' 촬영장에서의 추억이 담겨 있다. 레드 원숄더 드레스를 입고 메이크업을 받는 장면에서는 품격 있는 아우라가 느껴지고 대본 리딩에 집중하는 모습에서는 배우로서의 진지함이 전해진다. 장미꽃을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짓는 컷은 작품을 마무리하는 벅찬 감정을 그대로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드라마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에서는 장신영이 겪은 그간의 시간에 대한 애정과 아쉬움이 묻어난다.팬들은 "누나 고생 많으셨어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드라마 잘 봤어요", "덕분에 오랜만에 일일극 챙겨봤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장신영의 남편인 배우 강경준은 2023년 12월 상간남 소송에 휘말리면서 물의를 빚었다. 강경준에게는 당시 50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배우 박한별의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최근 박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유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니트와 퀼팅 스커트, 롱 코트를 매치해 세련된 겨울 패션을 완성했다. 블랙 볼캡과 체크 패턴의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준 룩은 편안하면서도 도시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또 다른 사진에서 박한별은 식사 자리에서 장난스럽게 숟가락을 들고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한 컷에서는 밝은 미소와 함께 특유의 동안 비주얼이 돋보였다.팬들은 "언니 너무 동안이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평생 이쁘다", "진짜 귀엽고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앞서 박한별은 과거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해 6년만에 방송 복귀를 알렸다. 당시 방송에서 박한별은 남편 논란에 대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고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다"며 "시어머니조차 나에게 너를 위해 이혼하라며 눈물 흘리셨다"고 말했다.앞서 박한별은 2017년 전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남편은 빅뱅 전 멤버 승리의 전 동업자로 알려져 있다. 남편은 성매매 알선,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불구속기소 돼 2020년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한편 박한별은 친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뒤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를 운영하며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아이브 장원영의 상큼발랄한 미모가 빛을 발한다.최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이모지 멘트와 함께 자신이 광고하는 브랜드 해시태그와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사진 속 장원영은 순백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메이크업을 받는 대기실 모습부터 브랜드 행사장에서의 우아한 자태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단정하게 빗어 내린 긴 흑발과 또렷한 이목구비, 투명한 피부가 어우러져 한 폭의 인형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특히 핑크색 배경 앞에서 살짝 미소 짓는 장원영의 표정은 청순함과 도도함을 동시에 자아냈다. 포스터 앞에서 본인 사진을 가리키며 장난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은 소녀다운 발랄함까지 더했다.팬들은 "장원영사랑해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세상에서제일좋아요", "우리 공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띤 응원을 보냈다.한편 장원영은 국내 대표 부촌으로 꼽히는 한남동 유엔빌리지의 고급빌라를 지난 3월 137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수했다.2004년생으로 올해 21세인 장원영은 2018년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 활동 종료 후 2021년 그룹 아이브로 재데뷔해 지난 10월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KSPO돔에서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HAVE)'을 개최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장원영은 주얼리와 헤어 기기를 비롯해 은행, 섬유유연제, 의류, 주류 등 21개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약하고 있어 '100억 몸값'으로 알려진 변우석의 광고 갯수를 따라 잡을 것으로 예측되기도 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진세연이 더 상큼해진 근황을 전했다.최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사랑을처방해드립니다'를 알리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햇살 아래 포근한 니트 가디건과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웨이브 헤어와 따뜻한 진세연의 미소가 어우러져 한 폭의 화보 같은 장면을 연출한다. 살짝 고개를 기울이며 미소 짓는 모습은 순수함과 단아함이 공존하는 진세연 특유의 매력을 배가시켰다.팬들은 "너무 예뻐서 심장이 심쿵심쿵 하잖아요", "늘 응원합니다", "세젤예 우리 배우", "화이팅", "해맑게 웃는 모습이 많이 많이 아름다워", "정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진세연은 1994년생으로 31세이다. 진세연은 2026년 방송 예정인 KBS 2TV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 출연해 박기웅과 로맨스 연기를 펼친다. 주연을 맡은 박기웅은 1985년생, 진세연은 1994년생으로 두 사람은 9살 차이가 난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20대 여성과 같은 빛나는 미모의 일상을 공개했다.최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이모지와 거울 셀카를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블랙 니트 카디건과 데님 팬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심플한 스타일 속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고급스러운 미모가 돋보이며 자연스러운 포즈에서도 우아한 아우라가 느껴진다. 손가락에는 볼드한 반지와 워치로 포인트를 더해 세련된 감각을 자랑했다.특히 잔잔하게 미소 짓는 모습은 여유롭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80년생으로 45세인 오윤아는 모델로 데뷔했으며 다수 드라마에 출연해 활약해왔다. 오윤아는 지난 2007년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했다. 이후 다수 예능 방송을 통해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 민이를 혼자서 양육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오윤아는 와이에이엔터테인먼트(YA Entertainment)를 설립하게 됐다며 1인 소속사 오픈을 알렸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