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 사진 = 손담비 SNS 캡처
손담비 / 사진 = 손담비 SNS 캡처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아동학대로 인해 숨진 피해 아동 해든이를 위한 청원 독려에 나섰다.

10일 손담비는 자신의 SNS에 "짧은 시간 세상에 머물다 간 해든이를 기억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동학대 처벌 강화 청원에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동학대 처벌 강화 요청에 관한 청원에 동의를 완료한 화면이 담겼다. 손담비는 "작은 동의 하나가 해든이를 위한 목소리가 됩니다"라며 독려도 잊지 않았다.

특히, 청원 독려에 앞서 손담비가 돌을 앞둔 자신의 딸과 함께 화목한 시간을 보내는 영상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My love"(마이 러브)라는 문구와 함께 컵과 스푼을 둔 아이와 뽀뽀를 나누며 활짝 웃는 근황을 공개하며 딸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

해당 게시물이 공개되자 온라인 상에서는 손담비 역시 피해 아동과 비슷한 연령의 딸을 가진 엄마로서 안타까움을 표한 것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해 지난해 4월 득녀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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