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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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장나라는 작년 해당 소속사에서 이미 나왔다고 복수의 매체가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나라 전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9일 오후 유서를 남기고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은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와 관련 한 매체는 "소속사는 투자 문제와 관련한 갈등 상황을 겪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고 덧붙였다.

사망한 연예 관계자가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로 알려졌으나, 장나라 측 관계자는 이날 "해당 연예기획사와는 지난해 초 전속계약을 맺었으나, 그해 8월 계약이 파기됐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장나라는 현재 개인 매니저와 연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장나라는 올해 방영 예정인 SBS 신작 드라마 '굿파트너2'로 복귀할 예정이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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