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일본 팬미팅을 성료했다.정해인은 지난 22일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 두 차례에 걸쳐 팬미팅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이날 정해인은 커버곡으로 팬미팅의 시작을 알렸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직접 부른 OST '그대 내게 다시 (Begin Again)'도 처음으로 라이브로 선보였다.이어 '이런 엿같은 사랑' 촬영 당시 에피소드와 비하인드를 전했다. 작품 이야기뿐 아니라 일과 휴식, 평소 생활 방식과 인간관계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며 팬들과 소통했다.팬들을 위한 미션에도 나섰다. 정해인은 팔굽혀펴기와 윗몸일으키기 등을 직접 수행했고, 미션을 통해 얻은 선물을 팬들에게 전달했다. 공연 전 팬들이 보낸 질문과 메시지를 읽고 직접 답하는 시간도 가졌다.정해인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과 영화 '아가미'를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7년 공개 예정인 티빙 '러브 바이러스' 출연도 확정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정준하의 아들이 폭풍 성장한 근황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그가 과거 누리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던 영상이 회자되고 있다.2021년 정준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아새우' 안무 영상을 준비해봤습니다~! 팔딱팔딱 새우 모양을 만들어주는 게 포인트~! 다같이 따라해 볼까요?"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에는 정준하가 자신의 아들 로하 군 그리고 댄서들과 등장했다. 로하 군은 아빠의 신곡에 맞춰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로하 군은 내내 미소를 짓되 차분한 표정으로 침착하게 안무를 이어갔다. 댄서들보다 앞에서 춤을 리드했고, 동선 이동 등도 자유롭게 소화했다.이를 본 당시 누리꾼들은 "천상 연예인이다", "어른들보다 잘 춘다", "표정에서 끼가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로하 군의 근황은 그가 지난 21일 정준하가 새롭게 오픈한 아이스크림 전문점에서 일손을 돕다가 포착됐다. 아빠가 매장을 찾은 손님들에게 아이스크림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사이 로하 군은 묵묵히 아이스크림을 뜨며 지원군 역할을 했다. 올해 초등학교 6학년으로, 훌쩍 큰 키와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한편 정준하는 10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와 2012년 결혼해 이듬해 3월 로하 군을 품에 안았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김우석이 야구장 마운드에 오른다.김우석은 오는 2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다.앞서 김우석은 드라마 '보이스 시즌2·3', '반의반', '군검사 도베르만',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등에 출연하며 활동해왔다. 뮤지컬 '레드북', '쓰릴 미', '개와 고양이의 시간' 등을 통해 무대에서도 관객들과 만났다. 김우석은 시구에 이어 다음 달 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닥터X'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을 지닌 의사 계수정(김지원 분)이 의료계의 부조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우석은 구서대학교병원 신입 인턴 박태경 역을 맡았다. 박태경은 의욕은 넘치지만 아직 어설픈 신입 의사로, 계수정과 사수·부사수 관계로 만나면서 변화를 겪는다.시구부터 새 드라마까지 활동을 이어가는 김우석이 '닥터X'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한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는 24일 오후 6시 30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16기 광수와의 결별설이 불거진 22기 현숙이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22기 현숙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 계정에 "오전에는 약국, 오후에는 하원, 문센. 서아랑은 벌써 5주째 단둘만의 데이트"라며 "커가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일분일초가 아쉬운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현숙은 베이지 톤의 카디건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앞서 22기 현숙과 16기 광수는 JTBC 예능 '연애전쟁' 출연 이후 결별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방송 내내 깊어진 갈등을 공개했으나, 최종 선택에서는 이별 대신 만남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그러나 방송 직후 두 사람은 서로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하고 함께 찍었던 커플 사진 등 흔적을 모두 지웠다. 22기 현숙이 "다시 만나지 마라", "헤어지라는 말에 공감한다"는 취지의 누리꾼 댓글에 직접 '좋아요'를 누른 정황까지 포착되면서 두 사람의 결별 의혹은 빠르게 확산됐다.'나는 솔로' 돌싱 특집을 통해 인연을 맺고 공개 연애를 이어오던 두 사람은 결별과 재결합을 거치며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JTBC '연애전쟁' 등에 동반 출연해 육아관 차이와 갈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방송을 통해 관계 유지를 택했던 두 사람이 SNS를 통해 결별을 암시하는 행보를 보이면서 향후 직접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정치색 논란 이후 최근 유튜브 활동을 재개한 코미디언 이수지가 사석에서 포착됐다.지난 22일 방송인 정준하의 지인은 정준하가 새롭게 오픈한 아이스크림 매장을 방문한 후 후기 글을 작성했다.해당 게시물에는 정준하 아들이 아빠를 돕고 있는 모습부터 박명수 등 여러 연예인이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치색 논란으로 뭇매를 맞았던 이수지도 보였다.이수지는 브라운 캡에 긴 소매 상의를 착용한 채 가게를 방문했다. 매장에 직원들부터 일반인 손님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 그는 정준하가 건넨 아이스크림 맛봤고 글 게시자와 다정하게 사진을 찍기도 했다. 사진 속 이수지는 다소 야윈 얼굴을 보였으며 은은한 미소를 지었다.앞서 이수지는 지난 7월 정치색 논란으로 비판받았다. 당시 이수지는 '공무원 김지영 씨의 철밥통 지키기-휴먼다큐 진짜 극한직업' 편에서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1년 차 가상 공무원 '김지영 주무관'을 연기했다.논란은 민원인이 몰려 김지영 주무관의 표정이 굳어지는 장면에서 불거졌다. 이수지가 사람들을 향해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라고 제지하는 순간, 배경에서 "재선거! 재선거!"라는 외침이 들렸다.해당 장면이 공개되자 일각에서는 지난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이후 이어진 재선거 요구 시위를 연상시킨다는 지적이 나왔다.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민들을 악성 민원인과 동일선상에 놓은 것처럼 보인다는 비판도 이어졌다.이수지 측은 사과와 함께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당시 제작진은 "충분한 재정비의 시간을 가진 뒤 더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전했다.정다연 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신곡 작업 과정에서 완벽주의자 면모를 보였다.지난 22일 아이유의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IU '이 별로부터(Unknown Planet)' Recording Behind'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영상 속 아이유는 한 소절도 허투루 넘기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자신의 목소리를 꼼꼼하게 확인하며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올 때까지 "다시 해보겠다"며 녹음을 거듭했다.2절에서는 강단 있는 모습이 보였다. 아이유는 "1절에서 감정이 생각보다 강하게 표현됐다"며 "지금 표현을 얇게 할 때는 아닌 것 같다"고 판단한 후 감정 끌어올리는 구간과 가사를 강조할 부분을 나눠서 녹음하기도 했다.또 아이유는 인트로 구간을 두고 "의견을 듣고 싶다"며 "어떻게 인트로를 해야 더 매력적일까 고민된다"고 의견을 적극적으로 구하기도 했다.녹음을 마친 뒤에도 아이유는 "다시 들어보겠다"를 거듭하며 자신의 목소리와 곡의 구성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태도를 보였다. 그러던 중 아이유는 "좋다"라며 만족감을 표했고, "이번 앨범을 작업하면서 처음으로 '나 노래 잘하네?'라고 느꼈다"고 말했다.한편 아이유는 지난 10일 새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를 발매했다. 이번 싱글에는 더블 타이틀곡 '이 별로부터'와 'Dear my crazy soulmate'가 수록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후배들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장윤정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무실에 있는데 갑자기~"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장윤정이 후배 가수들 옆에서 부끄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그는 "후배들이 추석이라고 바리바리 (선물을 들고 왔다)"라며 여러 개의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자신을 찾아온 이들의 이름을 하나씩 나열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트로트계는 현재 심수봉의 후배 저격으로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앞서 심수봉은 지난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제10회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에 참석했다. 그는 17살의 김다현 다음 순서로 무대에 오른 후 노래를 부른 뒤 "앞에 노래 부른 여자",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아가씨인 것 같다" 등 발언을 이어갔다.이어 "내 앞에 저 선수는 앞으로 내보내지 말아달라"며 "노래라는 건 그렇게 함부로 하는 게 아니다"고 강도 높게 비판해 이후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쏟아졌다.심수봉은 1978년 데뷔해 올해 48주년을 맞았다. 2004년 데뷔한 장윤정보다 선배다.한편 1980년생으로 올해 47세인 장윤정은 1999년 제20회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으면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장윤정의 모친은 지난 7월 투자사기 혐의로 구속돼 경찰에 넘겨졌다. 육 씨는 투자 명목으로 지인에게 수천만 원을 챙긴 뒤 수익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한다감이 결혼 6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23일 연예계에 따르면 한다감은 전날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한다감은 현재 출연 중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출산 과정과 아기와 처음 만나는 순간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 6월 프로그램에 합류해 출산을 준비하는 일상을 보여왔다.1980년 9월생인 한다감은 현재 만 46세다. 그는 2020년 1년여간 교제한 1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결혼 6년 만인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당시 한다감은 자신을 "연예계 최고령 산모"라고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앞서 배우 최지우가 40대 중반에 임신과 출산을 하며 고령 출산 사례로 주목받은 가운데 한다감 역시 40대 중반에 첫 아이를 품게 됐다.한다감은 1999년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했다. 이후 '명랑소녀 성공기', '풀하우스', '구미호: 여우누이뎐', '골든 크로스', '아씨 두리안' 등에 출연했다.데뷔 당시 한은정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그는 2018년 한다감으로 개명한 뒤 배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인터넷 방송 도중 여성 BJ를 폭행해 물의를 빚었던 방송인 MC딩동(47·본명 허용운)이 논란 약 4개월 만에 방송 현장으로 복귀했다. 음주운전에 이어 폭행 논란까지 일으킨 뒤 내놓은 빠른 복귀 행보에 대중의 반응은 싸늘하다. MC딩동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 계정에 'return! come back!'이라는 문구와 함께 SBS Life 음악 프로그램 '더트롯쇼' 촬영 현장 사진들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MC딩동이 무대에 올라 마이크를 쥐고 진행하는 모습과 대기실 문 앞에 붙은 자신의 이름표 아래에서 대본을 검토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방송에 출연한 가수 강예슬, 홍자와 함께 대기실에서 환하게 웃으며 촬영한 인증 사진도 게재했다. MC딩동의 이번 방송 활동 재개는 지난 3월 불거진 여성 BJ 폭행 논란 이후 약 6개월 만이다.앞서 MC딩동은 지난 5월 인터넷 방송 플랫폼 팬더TV의 엑셀 방송에 출연했다가 동료 여성 BJ와 갈등을 빚었다. 상대 BJ가 자신의 과거 음주운전 사건을 언급하며 거친 언사를 이어가자, MC딩동은 "카메라 치워"라고 소리치며 해당 여성 BJ의 머리채를 잡는 등 폭행을 가했다. 이 장면은 여과 없이 생중계되며 거센 비판을 받았다.당시 그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눈물을 흘리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MC딩동은 "2년 전 사건이라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트라우마가 떠올랐고 아이들이 생각나 욱했다"고 해명했다. 이후 개인 SNS를 통해서도 "순간의 감정을 추스르지 못해 변명의 여지 없는 명백한 잘못을 저질렀다"며 고개를 숙였다.자신의 복귀를 당당하게 '컴백'이라 알렸지만, 대중의 반응은 냉랭하다. 2022년 음주운전 후 경찰의 정차 요구를 무시하고 도주한 혐의
'강철부대W' 출신 곽선희가 남다른 근력을 자랑했다.곽선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곽선희는 민소매 운동복과 쇼트 팬츠를 입고 바벨 컬에 집중하고 있다. 군살 없이 탄탄하게 잡힌 팔과 복부 라인이 시선을 끈다.특히 곽선희는 약 25kg에 달하는 바벨을 양손으로 거뜬히 들어 올리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가녀린 체형과 달리 묵직한 중량을 소화하는 반전 근력이 돋보인다.곽선희는 채널A '강철부대W'에서 육군 팀으로 출연해 강인한 체력과 승부욕을 보여준 바 있다. 군 생활을 통해 다져진 기초 체력에 꾸준한 운동까지 더해진 듯 여전히 남다른 피지컬을 보여주고 있다.곽선희는 사진과 함께 "내일 촬영을 위해 불태워따 으자잣"이라고 적어 촬영을 하루 앞두고 운동에 매진하고 있음을 알렸다.한편 곽선희는 동성 아내와 결혼했으며 SNS를 통해 아내와의 일상과 운동 등 다양한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축구선수 기성용이 가족들과 모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기성용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day off🧘"라는 글과 함께 가족들과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아내인 배우 한혜진, 딸과 함께 외출에 나선 기성용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기성용은 해변에서 딸과 다정하게 붙어 서서 사진을 남겼다. 훌쩍 자란 딸의 모습과 함께 아빠 기성용의 편안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바쁜 일정을 잠시 내려놓은 기성용은 가족들과 식사를 하고 바닷가를 찾는 등 평범한 휴일을 만끽한 것으로 보인다. "오랜만에"라는 짧은 문구에서도 가족과 함께 보내는 휴식에 대한 반가움이 묻어난다.기성용과 한혜진은 2013년 결혼해 2015년 딸 시온 양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연예계와 스포츠계를 대표하는 스타 부부로 꾸준히 관심을 받아왔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이민정이 첫 임신 당시 느꼈던 막막함과 엄마가 된 뒤 달라진 삶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22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자연분만? 제왕절개? 40대 출산? 이민정의 솔직한 임신출산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민정은 출산을 앞두고 두려움을 느낀다는 27세 구독자의 사연을 읽었다. 사연자는 주변에서 결혼하고 아이를 낳는 친구들이 늘고 있지만, 자신은 출산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겁이 난다고 털어놨다.이민정은 자신의 첫 임신 당시를 떠올리며 깊이 공감하며 "저도 아이를 빨리 낳아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던 사람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아이와 친한 성향도 아니었고, 자신을 중심으로 살아온 삶에 아이가 들어온다는 사실이 막막하게 다가왔다고. 그는 "나 이제 어떡하지 이런 생각을 되게 많이 했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출산 뒤 아이와 단둘이 남는 순간도 두려움의 연속이었다. 이민정은 "얘가 자기 싫어서 울면 어떡하지, 아프면 어떡하지 싶었다"며 특히 아이가 목도 가누지 못하던 아주 어린 시절에는 계속 무서웠다고 밝혔다.이민정은 아이가 자란 뒤에도 부모의 걱정은 이어진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열 살이 지나도 두려움은 또 온다. 잘못을 하거나 그랬을 때 내가 어떻게 얘기해줘야 할까 하는 순간은 맨날 온다"고 털어놨다. 어머니에게 언제쯤 아이 걱정 없이 편안해질 수 있느냐고 물었을 때, "내가 눈 감는 날까지"라는 답을 들었다고도 전했다.다만 이민정은 그 두려움만으로 출산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 두려움에 상응하는 행복이 있고 그런 것들이 다 같이 있기 때문에, 그
배우 서강준의 의외의 '반전 포인트'가 SNS에서 주목받고 있다. 가지런한 윗니와 달리 다소 고르지 않은 아랫니 치열이 포착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오히려 친근한 매력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강준의 치열을 조명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앞서 서강준은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고, 방송 이후 그의 외모가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일부 팬들은 서강준의 아랫니에 주목했다. 공개된 장면에서 윗니는 비교적 가지런하지만 아랫니는 고르지 않은 모습이었다. 평소 그의 외모에 가려 쉽게 눈에 띄지 않았던 부분이 뒤늦게 관심을 끈 것. 누리꾼은 "이목구비 보느라 전혀 몰랐다", "얼굴 변하니까 교정 금지", "잘생기면 저런 것도 매력이다", "인간미 하나쯤은 있으면 좋다", "얼굴 보느라 이빨까지 볼 여력이 없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서강준은 현재 KBS2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안은진과 10년을 함께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현실 공감 멜로드라마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방송인 이경실의 딸 손수아가 부산 여행에서 연이은 미모 칭찬을 받았다.22일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 이경실'에는 '부산에서 찾은 엄마의 진짜 모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이경실과 손수아가 두 번째 부산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손수아는 먼저 이경실의 달라진 외모를 칭찬했다. 그는 "살 빠져서 예쁘다. 예전 얼굴 나온다"고 말했고, 이경실은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손수아는 곧장 "엄마는 나한테 예쁘다는 얘기 안 하냐"고 물었다.이경실은 "요즘 너 같은 얼굴이 좋다"고 답했다. 손수아는 애매한 표현에 "욕이냐, 칭찬이냐"고 되물었고, 두 사람의 대화를 듣던 택시기사는 웃음을 터뜨렸다. 이경실은 택시기사에게 "비웃으시는 건 아니냐"며 농담을 던졌다.손수아가 택시기사에게 자신의 외모가 어떠냐고 묻자, 그는 말없이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경실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제가 젊었을 때와 딸 중 누가 더 예쁘냐"고 즉석 미모 대결을 제안했다. 택시기사는 망설임 없이 손수아를 선택했고, 이경실은 "뭐라고요?"라며 발끈한 척해 웃음을 자아냈다. 택시기사는 손수아에게 사탕까지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칭찬은 한복집에서도 이어졌다. 모녀는 한복을 둘러보며 "옷이 아니라 작품"이라고 감탄했다. 한복을 차려입은 손수아를 바라본 이경실은 "청담동 며느리 느낌"이라며 딸의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봤다.이경실은 손수아가 슈퍼모델 본선까지 진출했던 이력도 직접 공개했다. 갑작스러운 엄마의 자랑에 손수아는 "그런 얘기를 왜 하냐"며 민망해했지만, 한복집 사장은 "얼굴
배우 고소영이 어린 시절 승마선수로 활동했던 이력을 공개하며 수준급 실력을 뽐냈다.22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한복 안 어울릴 줄 알았다는 고소영이 민속촌 가면 벌어지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고소영은 블랙 한복에 선글라스와 부채를 더한 채 한국민속촌을 찾았다. 평소 한복이 잘 어울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고소영은 전통적인 쪽진 머리 대신 현대적인 헤어스타일을 택해 색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고혹적인 한복 자태로 민속촌을 둘러보던 그가 향한 곳은 말 타기 체험장이었다.말을 발견한 고소영은 망설임 없이 "말은 무조건 탄다"고 외쳤다. 그는 말을 향해 "너무 귀엽게 생겼다. 눈이 너무 순하고 엉덩이도 너무 귀엽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단순한 체험에 대한 기대감이라기보다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친밀함이 엿보이는 반응이었다.고소영은 자연스럽게 말에 올라타 트랙을 한 바퀴 돌았다.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한 것은 물론, 이동 중 카메라를 향해 여유롭게 손까지 흔들었다. 제작진이 "되게 잘 탄다. 안 무섭냐"고 감탄하자 고소영은 "안 무섭다. 초등학교 때 승마선수였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그는 어린 시절부터 유독 말을 좋아했다고 밝혔다. 고소영은 "어릴 때 강아지, 고양이는 다 좋아할 수 있지 않나. 근데 난 이상하게 말이 좋았다. 그러다가 진짜 말을 타러 다녔다"고 설명했다.초등학생 시절까지 선수로 활동했다는 고소영은 "말 점핑도 한다"고 덧붙이며 남다른 실력을 공개했다. 체험을 마친 뒤에도 그는 말을 다정하게 쓰다듬으며 애정을 표현했고, 제작진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