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살롱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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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드립' 김민주가 권은비와 각별한 관계를 자랑했다.

10일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에는 JTBC 새 드라마 '샤이닝' 배우 박진영, 김민주가 출연했다.

이날 김민주는 드라마 촬영 스케줄로 인해 "두 시간 자고 왔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민주가 졸리면 옆에 재워 두고 둘이 이야기하겠다"고 농담했고, 김민주는 "요즘 같은 불경기에 감사하게 촬영하고 있다"고 받아쳤다.
사진=유튜브 '살롱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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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는 자신이 원래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3년 전만 해도 말을 한마디도 못 했다. 아이돌 활동할 때는 멤버들이랑 있을 때만 말이 많았고, 숙소 밖에 나가면 한마디도 못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 들고 사람들을 많이 만나면서 좋아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장도연이 "어디까지 참아봤냐. 나는 미용실에서 고데기로 귀를 지졌는데도 참았다. 언젠간 끝나겠지 싶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민주는 "실핀에 찔리거나 구두를 신어 발가락이 아파도 잘 말하지 않는 편"이라고 전했다.

박진영은 김민주의 이런 성격에 공감하면서도 자신은 비교적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라고 했다. 그는 "예전에는 말해도 되나 고민했는데, 차라리 솔직한 게 제 성격에도 맞고 상대도 덜 불편해하는 것 같더라"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살롱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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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는 함께 활동했던 멤버 권은비를 언급하며 "한 번 만나면 하루 종일 같이 있다. 가족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 언니만 있으면 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박진영은 데이식스 원필과 11시간 수다를 떨었다고 밝혀 놀라게 했다. 그는 "1시간 동안 말 안 하기도 한다. 그냥 서로 놓치고 싶지 않았나 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민주는 절친으로 아이즈원 출신인 권은비를 꼽으며 "한번 만나면 하루 종일 같이 있다. 가족 같은 느낌"이라며 "바쁠 때는 전화도 하지만, 틈내서 본다. 언니가 차 운전하고 집 앞까지 와준다. 남자친구 필요 없다. 전 언니만 있으면 된다"고 이야기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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