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류예지 기자가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합니다.
톱가수 제니와 톱배우 고윤정이 명품 C사로 온몸을 걸치고 공항에 나타났다. 두 사람은 파리 패션위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이날 제니는 미니멀한 스타일로, 고윤정은 깔끔한 세미 캐주얼을 선택했다. 제니제니가 입자 하프 집업의 반응이 뜨겁게 타올랐다. C사 하프 집업은 컬렉션 직후부터 이미 패셔니스타 사이에서 입소문을 탄 제품이다.
제니는 하프 집업에 데님 팬츠로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파리지앵 분위기를 냈다. 로고 하나 안 보이는 패션이었지만 모두 C사의 제품이다. 특히 모든 의상과 가방은 2026 공방 컬렉션 제품들이다. 명품 B사 디렉터 출신인 마티유 블라지의 첫 컬렉션 제품으로, 기존 C사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다.
양손에 3개나 착용한 반지 역시 C사의 코코 크러쉬 링 시리즈다. 다이아몬드가 박힌 크러쉬 링은 2950만원, 퀼팅 모티프 러자 링은 717만원, 스몰 링은 515만원이다.
구두까지 C사의 제품이다. 2026 봄 여름 프리-컬렉션 제품의 슬링 백 슈즈다. 전체적으로 브랜드 로고를 전면에 내세우지는 않았지만 자연스러운 럭셔리함을 뽐냈다.
재킷이 화려한 만큼 하의는 담백했다. 와이드한 핏의 블랙 데님으로 전체적인 스타일을 단정하게 표현했다.
클래식한 재킷, 캐주얼한 데님, 미니멀한 가방이 어우러져 자연스럽게 섞였다. 명품 C사로 온몸을 휘감았음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고윤정만의 공항 패션이 완성됐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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