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추석에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추석에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임영웅이 뽑혔다. 임영웅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IM HERO - THE STADIUM 2'를 열고 약 9만5000명의 관객과 만났다. 이번 공연을 통해 데뷔 후 누적 공연 관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어 지난 8일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을 발매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또또'를 비롯해 '뉴욕(New York)', '부디 행복해질 것' 등 신곡이 담겼다.2위는 송민준이 올랐다. 송민준은 최근 이찬원, 김희재, 박지현 등이 소속된 그레이스이엔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4일에는 '2026 괴산고추축제' 개막 축하 콘서트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났다. 오는 10월 방송되는 SBS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에도 합류한다. 송민준은 이영현, 테이, 이승기, 엑소 수호, 김희재, 박지현 등과 함께 전국 각지를 찾아 버스킹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3위는 김중연이 차지했다. 김중연은 지난달 28일 종영한 SBS 러브FM '인생은 오디션'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5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약 10주간 진행된 경연에서 파이널 1·2차전 점수와 신곡 미션 음원 스트리밍 점수를 합산한 결과 정상에 올랐다. 앞서 첫 번째 미니앨범 '우리정이'를 발매하고 지난 7월 세 번째 단독 콘서트 'PERFORMER Vol.3 : Variety'를 개최했다. 오는 10월에는 '인생은 오디션' TOP5 콘서트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현재
배우 한소희가 '부부의 세계'에서 딸로 호흡을 맞춘 아역 배우 이로은과 6년 만에 재회했다.최근 이로은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SNS에는 "너무너무 다시 만나고 싶었던 다경엄마"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이 만난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은 한소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인턴' 무대인사 현장에서 촬영됐다. 객석에 있던 이로은을 발견한 한소희는 곧장 가까이 다가가 "너 진짜 제니야?", "진짜야?"라고 여러 차례 되물으며 깜짝 놀랐다.한소희는 훌쩍 자란 이로은을 바라보며 "왜 이렇게 많이 컸어"라고 말했다. 이어 "기억나? 거짓말하지 마. 기억 안 나지?", "언니, 이모 기억나?"라고 물은 뒤 이로은을 꼭 끌어안았다. 오랜만에 만난 이로은을 바라보던 한소희는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이로은의 어머니는 당시 모습을 두고 "눈 촉촉해진 다경 엄마"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랜만에 봐서 로니 얼음"이라며 "3살 때 보고 훌쩍 커버린 로니 보고 많이 놀라셨죠. 감동적이었던 만남. 다음에 또 만나요"라고 전했다.두 사람의 인연은 2020년 방송된 JTBC '부부의 세계'에서 시작됐다. 한소희는 극 중 여다경을 연기했고, 이로은은 여다경과 이태오(박해준 분) 사이에서 태어난 딸 제니 역을 맡았다. 당시 세 살이었던 이로은은 한소희와 모녀로 호흡을 맞췄다.한소희는 지난 16일 개봉한 영화 '인턴'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인턴'은 패션 회사 대표 선우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가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소희가 선우 역을, 최민식이 기호 역을 맡았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트로트 가수 김의영이 추석에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추석에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김의영이 뽑혔다. 김의영은 올 초 '현역가왕3'에 도전했지만 본선 1차에서 탈락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지금이 가장 힘든 시기"라고 털어놓으며 신곡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후 '나쁜놈'을 발표하고 SBS Life '더트롯쇼' 등에 출연하면서 무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2위는 은가은이 올랐다. 은가은은 남편 박현호와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결혼 생활과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결혼해 올해 2월 딸 서원 양을 품에 안았다. 은가은은 출산 2주 만에 행사 무대에 오르고 6주 만에 라디오에 복귀하는 등 빠르게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7월에는 박현호와 결혼 후 첫 듀엣곡 '사랑해 사랑해'를 발표했으며, 현재 방송과 공연 등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3위는 금잔디가 차지했다. 금잔디는 올해 MBN '현역가왕'에 깜짝 참가했다. 데뷔 26년 차에 히트곡과 팬층을 보유한 상황에서 다시 서바이벌 무대에 서 화제가 됐다. 지난 8월에는 SBS 관련 콘텐츠 '인생은 오디션'에서 가수 홍경민과 심사위원으로 등장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가을 등산 함께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가을 등산 함께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가을 등산 함께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가을 등산 함께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정다연 텐
그룹 워너원 출신 하성운이 추석에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남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추석에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하성운이 뽑혔다. 하성운은 지난달 미국 LA에서 열린 'KCON LA 2026' 무대에 올라 워너원 멤버들과 약 8년 만에 다시 뭉쳤다. 윤지성, 김재환, 이대휘 등과 함께 무대를 꾸미며 오랜만에 워너원으로 팬들과 만났다. 이대휘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도 얼굴을 보였다. 솔로 활동도 이어간다. 오는 10월 17~18일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NOL FESTIVAL' 출연을 앞두고 있다.2위는 그룹 더보이즈 멤버 현재가 올랐다. 현재는 최근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달 매니지먼트 시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배우 활동에서는 본명 이재현을 사용한다. 지난 12일에는 서울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 '2026 현재 팬미팅 [더 프레젠트 포 유](The Present for you)'을 개최했다. 지난 16일에는 '아이돌 라디오 시즌4'에 출연해 군 복무를 마친 상연을 포함한 더보이즈 9인 완전체로 팬들과 만났다.3위는 그룹 더보이즈 멤버 주연이 차지했다. 주연은 최근 더보이즈 멤버들과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더보이즈 멤버 9인은 지난 14일 세븐에잇레코즈와 손잡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새 소속사는 멤버들의 개인 활동과 함께 더보이즈의 팀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연 역시 새 둥지에서 그룹과 개인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가을 등산 함께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가을 등산 함께 가고 싶은 남자 가
블랙핑크 로제가 금발 헤어와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로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 trix new trix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로제는 긴 금발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린 채 도로 가장자리의 낮은 턱에 앉아 있다. 네이비 컬러의 반팔 상의에 블루 계열 체크 패턴의 짧은 하의를 매치했으며 회색 양말과 검은 신발을 신은 채 두 손을 다리 위에 내려놓고 고개를 살짝 들어 올린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 로제는 바닥에 앉아 한쪽으로 고개를 기울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상의 위에 회색과 노란색, 검은색이 섞인 아가일 패턴 카디건을 걸쳤으며 검은 스타킹과 양말에 블랙 레이스업 슈즈를 매치했다. 뒤에서 들어오는 강한 빛 사이로 길게 묶은 금발과 얼굴선이 드러난다.또 다른 사진에서 로제는 철망 너머에 서서 옆쪽을 바라보고 있다. 선명한 블루 컬러의 재킷 안에 프린트가 들어간 흰색 상의를 입고 핑크와 블랙 스트라이프 패턴의 짧은 하의를 매치했으며 스터드 장식의 블랙 벨트가 허리 부분을 감싸고 있다. 길게 내려오는 금발과 밝은 색상의 의상이 철망 사이로 그대로 드러난다.마지막 사진에서 로제는 같은 블루 재킷 차림으로 투명한 컵을 손에 들고 주황색 빨대로 초록색 음료를 마시고 있다. 가운데 가르마를 탄 긴 금발이 어깨 아래까지 내려오고 검은색으로 칠한 손톱과 손목의 얇은 팔찌까지 가까운 구도에서 선명하게 포착됐다.앞서 로제는 최근 중국의 한 차 음료 브랜드로부터 약 720만달러(약 100억원) 규모의 광고 모델 계약을 제안받았으나 이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명 샴페
가수 심수봉이 후배 김다현을 공개적으로 비판해 논란을 빚은 가운데, 당시 공연 전체 영상이 공개되면서 심수봉의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무대에서 보인 다소 불편한 모습과 돌발적인 발언이 맞물리며 당시 컨디션을 우려하는 목소리로 번진 것이다.21일 유튜브 채널 'Rock Music'에는 지난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제10회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 심수봉의 공연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김다현을 향한 발언으로 논란이 불거진 공연 전반이 담겼다.영상에서 심수봉은 등장부터 스태프의 부축을 받으며 무대 계단을 내려왔다. 공연 도중에는 여러 차례 목과 허리 부근을 짚는 등 불편한 기색을 보이기도 했다. 심수봉 역시 지난 21일 발표한 사과문에서 "행사장 소음으로 인해 큰 스트레스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당시 심수봉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것 아니냐며 건강을 염려했다. 다만 심수봉의 구체적인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확인된 바 없다.앞서 심수봉은 해당 축제에서 김다현의 다음 순서로 무대에 올라 직전 공연자를 겨냥한 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앞에 노래 부른 여자",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것 같다" 등 표현을 사용했다. 이어 "내 앞에 저 선수는 앞으로 내보내지 말아달라"며 "노래라는 건 그렇게 함부로 하는 게 아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직전 무대에 오른 가수가 김다현이었던 만큼 해당 발언은 사실상 그를 향한 공개 저격으로 받아들여졌다. 특히 원로 가수가 관객들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17세 후배를 질책했다는 점에서 비판이 쏟아졌고, 심수봉은 이후
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추석에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추석에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웬디가 뽑혔다. 웬디는 지난달 3일 레드벨벳 새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를 발매하고 약 2년 2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앨범 발매에 앞서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팬 콘서트 'A Day in Red & Velvet'도 추가 공연까지 전석 매진됐다. 웬디는 2024년 8월부터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DJ로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21일과 22일은 배우 장근석이 스페셜 DJ로 자리를 채웠다.2위는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올랐다. 유리는 지난달 31일을 끝으로 19년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최근에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제주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하는 등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 멤버 효연, 수영과 함께 3인조 유닛 '효리수'를 결성하는 등 가수와 배우, 예능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3위는 그룹 아이즈원 출신 권은비가 차지했다. 권은비는 그룹 활동 종료 후 솔로 가수로 나서 '워터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그는 지난 13일 스케줄 이동 중 접촉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따라 당일 예정됐던 팬 사인회가 취소됐고, 권은비는 다음날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정말 가벼운 경미한 사고라 잠시 놀랐을 뿐 다친 곳 없이 괜찮다"고 팬들을 안심시켰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가을 등산 함께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가을 등산 함
배우 최정윤이 단정하게 다듬은 단발머리로 근황을 공개했다.최정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캐나다 다녀와서 삐죽삐죽 자라난 하양이들. 기분이 나쁘지만은 않은 자연스러운 시간의 흐름이난 좋다. 그래두 미안하지만 하양이들아. 유튜브촬영하려니까 조금 숨어있어줭~~"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최정윤은 턱선을 따라 둥글게 떨어지는 짙은 색 단발머리에 흰색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쪽 머리를 귀 뒤로 넘겨 작은 귀걸이가 드러났으며 얼굴을 가까이 담은 셀카에서 입꼬리를 살짝 올린 채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이어진 사진에서 최정윤은 같은 단발머리와 흰색 티셔츠 차림으로 한 손을 턱 가까이에 댄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손가락에는 골드 컬러 반지를 착용했고 손목에는 커다란 원형 시계와 패턴이 들어간 스트랩이 함께 보인다.이를 본 팬들은 "왜케 젊어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이쁘세요", "화이팅", "고우시다", "동안이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유튜브 체널 '투잡뛰는 최정윤'에서 최정윤은 '여러분께 이야기할까 고민 많이 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재혼 사실을 털어놨다. 최정윤은 재혼 사실을 밝히게 된 배경에 대해 "싱글맘이라는 프레임이 크게 박혀 있는 것 같았다. 이 프레임을 벗겨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남편은 5살 연하의 비연예인 사업가로 알려졌다. 과거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정윤은 남편에 대해 "같이 골프를 몇 번 쳤고 사업을 한다기에 제가 홍보를 도와주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
배우 김혜수가 다양한 스타일과 표정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김혜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긴 생머리에 화려한 티아라를 착용하고 한 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블랙 의상에 반짝이는 목걸이와 커다란 반지를 더했으며 얼굴과 상반신을 가까이 담은 구도에서 장신구와 또렷한 눈매가 선명하게 드러난다.이어진 사진에서 김혜수는 깊게 파인 블랙 재킷을 입고 나무 벽에 기대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길게 늘어뜨린 머리 사이로 보석이 박힌 목걸이와 반지가 돋보이며 목걸이 중앙의 짙은 보라색 장식이 블랙 의상 위에서 강한 포인트를 만든다.또 다른 사진에서 김혜수는 머리를 깔끔하게 뒤로 넘겨 묶고 짙은 색상의 가죽 질감 재킷을 걸친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양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목걸이와 반지까지 더해 앞선 사진과는 다른 스타일을 보여줬다.마지막 사진에서 김혜수는 얼굴 일부가 화면을 가득 채울 정도로 카메라 가까이 다가간 모습을 담았다. 한쪽 눈을 크게 뜨고 입을 벌린 표정과 얼굴 앞으로 내려온 머리카락까지 그대로 포착돼 앞선 사진들과 확연히 다른 장면을 완성했다.한편 1970년생으로 56세인 김혜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열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폭주하는 연쇄 추돌 블랙 코미디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하석진이 10살 아역배우로부터 연기력 극찬을 받았다.하석진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라임도 맞출 줄 아는"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석진이 함께 드라마에 출연 중인 아역배우 윤하빈에게 손편지를 받은 모습. 내용에는 "아저씨,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특히 배우는 하석진에게 "연기 고수"라는 별칭을 붙여줬으며, "촬영장에서 연기를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하다"고도 전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윤하빈은 한규림(안희연 분)의 아들 한결 역으로 출연 중이다. 하석진은 한규림의 전 연인 김무진 역으로 분했다.한편 두 사람이 출연 중인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11%의 시청률로 시작했으나, 14%까지 오르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전처 허양임과 아들을 둘러싼 법적 갈등을 이어가는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고지용은 22일 자신의 SNS에 지인들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내 건강과 미용을 신경 써주는 동생 부부"라고 적었다.사진에는 피부과를 방문한 고지용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병원 앞에서 지인 부부와 나란히 서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봤다. 최근 전처와의 갈등이 알려진 이후 공개된 일상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끌었다.한편 고지용은 현재 전처 허양임과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지난 16일 고지용이 허양임을 상대로 아들과의 면접교섭 방해 금지와 사진·영상 게시 금지 등을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졌다.이후 허양임이 앞서 고지용을 상대로 미지급 양육비를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사실도 수면 위로 떠올랐다. 고지용이 지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양육비 규모는 약 4000만원으로 전해졌다.고지용과 허양임은 2013년 결혼해 아들 승재 군을 얻었다. 두 사람은 이미 약 2년 전 혼인 관계를 정리했으며, 고지용은 지난 7월 이혼 사실을 뒤늦게 알렸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김다현이 심수봉에게 직접 사과받았다고 밝힌 가운데, 린이 공개적으로 김다현을 응원했다.김다현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심수봉 선생님과 직접 통화도 했고 선생님께서 직접 사과의 말씀도 해주시고 격려도 따뜻한 위로도 해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팬님들 이번 일로 속상하시고 걱정하셨죠. 저는 마음 잘 추스를 테니 걱정 마시고 우리 밝은 모습으로 만나요"라고 덧붙였다.해당 게시물에는 김다현을 향한 가수 린의 응원 댓글도 달려 눈길을 끌었다. 린은 "최고 멋진 우리 다현. 맨날맨날 언니를 울리는 감성 여왕 김다현 사랑해요"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두 사람은 '현역가왕2'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한편 김다현은 지난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제10회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에 출연했다가 심수봉으로부터 공개적인 비판을 받았다. 김다현의 공연 직후 무대에 오른 심수봉은 그를 겨냥해 "앞에 노래 부른 여자",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아가씨인 것 같다", "내 앞에 저 선수는 앞으로 내보내지 말아달라"고 말해 논란을 빚었다.논란이 확산되자 심수봉은 소속사를 통해 "말 그대로 실언을 했다"며 "앞 순서 가수가 정확히 누구인지 몰랐고 특정인을 망신 주기 위해 한 말은 절대 아니었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후 심수봉은 김다현과 직접 통화해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박주현이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자연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박주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박주현은 회색 벽을 배경으로 브라운 컬러의 V넥 카디건과 짙은 데님 팬츠를 입고 한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옆을 바라보고 있다. 길게 내려오는 검은 생머리에 작은 링 귀걸이와 블랙 스트랩 시계를 더했으며 살짝 미소를 띤 표정과 자연스럽게 기댄 자세가 눈길을 끈다.이어진 사진에서 박주현은 같은 옷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여유 있게 떨어지는 데님 팬츠에는 굵은 스티치와 벨트가 더해졌고 한쪽 손을 허리 아래에 가볍게 댄 자세로 전신 스타일링을 드러냈다.또 다른 사진에서 박주현은 몸을 살짝 기울인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보이고 있다. 한 손을 허벅지 위에 자연스럽게 내려놓은 가운데 손가락의 반지와 손목시계가 함께 포착됐으며 브라운 카디건과 짙은 데님이 차분하게 어우러진다.마지막 사진에서 박주현은 같은 회색 벽 앞에 서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비스듬하게 기울어진 구도와 벽에 길게 드리운 그림자가 함께 담겼으며 긴 생머리와 브라운 카디건, 와이드한 데님 팬츠가 화면 안에서 선명하게 드러난다.한편 1994년생으로 32세인 박주현은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쳐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달라진 얼굴로 다시 성형설에 휩싸인 배우 한채영이 논란에 크게 아랑곳 하지 않는 면모를 보였다.한채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하오빠~! 너무너무 축카축카해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한채영이 최근 정준하가 새로 오픈한 아이스크림 가게를 방문한 모습. 특히 한채영은 이번에도 다소 달라진 얼굴을 보였고, 성형설로 언급된 하관을 살짝 가리는 포즈도 취해 눈길을 끌었다.앞서 한채영은 전날 사진으로 성형설에 휩싸였다. 야외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지만, 콧대와 하관이 변한 듯한 비주얼일 보였고, 한채영이 아닌 배우 송하윤과 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 이나경 등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을 보였다.한채영의 성형설은 두 차례 더 제기된 바 있다. 지난 5월 첫 틱톡 라이브 방송에서 한채영이 진한 아이라인과 음영 메이크업 등 평소와 다른 메이크업으로 등장하자 다수의 누리꾼은 "못 알아봤다", "예전 이미지와 다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여기에 다소 핼쑥해진 얼굴은 건강 이상설을 불러왔다.이에 한채영은 지난 6월 SNS를 통해 여전히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그러자 누리꾼들은 "화장 때문이었네", "라이브 캡처의 오해였다"라며 안도했다.그러나 같은달 8일 업로드된 영상에서 다소 부어오른 볼살과 부자연스러운 콧대를 보여줘 인중축소술 등 성형설이 다시 일었다.한편 한채영은 1980년생이다. 2000년 데뷔해 2007년 4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슬하에 2013년생 아들이 있다. 한채영은 최근까지 영화 '악의 도시', 드라마 '스캔들'에 출연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남편이자 유튜버 박위가 KTX CCTV 공개로 뭇매를 맞은 가운데, 그의 아내이자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활동을 본격 재개한 것으로 보인다.22일 CBS TV 유튜브 채널 '새롭게 하소서'에는 송지은이 MC로 출연했다. 지난 14일 그가 출연자의 사연을 들으며 눈물을 보였던 영상이 업로드된 지 8일 만이다.송지은은 영상 속에서 밝은 얼굴을 보였다. 등받이에 등을 편하게 기댄 채로 게스트를 소개했고, 연신 웃음을 보이는 등 환한 리액션을 보였다.또 지난 14일 업로드됐던 영상은 댓글창이 폐쇄됐지만, 이번 영상은 댓글창이 열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새롭게 하소서'는 주영훈을 중심으로 박요한, 송지은, 이정수, 여니엘 등이 번갈아 진행을 맡는 기독교 간증 프로그램이다. 지난 14일 영상과 이번 영상 모두 박위의 논란 후 촬영이 진행됐는지 확인되지 않았지만, 송지은은 예정된 방송에 출연해 진행자 자리를 지켰다.한편 박위는 지난달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KTX 하차 도중 낙상 사고를 당한 CCTV 영상을 공개했다가 역풍을 맞고 있다. 박위는 "저를 도와주시기 위한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를 제가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다"며 사과했으나, 비난 여론이 거세지면서 예정된 강연들이 잇따라 취소됐고 구독자 수가 감소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