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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과 이혼' 황재균, 8일 은퇴식 취소…"마지막 인사 제대로 할 것"

    '지연과 이혼' 황재균, 8일 은퇴식 취소…"마지막 인사 제대로 할 것"

    전 야구선수 황재균의 은퇴식이 폭염 여파로 잠정 연기됐다.황재균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폭염 때문에 은퇴식은 잠시 연기됐습니다. 아쉽지만, 더 안전하고 좋은 날 다시 만나겠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마지막 인사는 제대로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함께 공개된 안내문에는 당초 오는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롯데 자이언츠전을 마친 뒤 진행될 예정이었던 은퇴식이 KBO의 폭염 대응으로 경기 자체가 취소되면서 잠정 연기됐다고 적혀 있다. KT는 "잔여 경기 편성 이후 은퇴식 일정을 다시 안내드리겠다"며 팬들의 양해를 구했다.한편 지연과 이혼한 황재균은 지난해 12월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KT의 창단 첫 통합우승을 이끈 주장으로 활약했다.황재균은 은퇴 후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디즈니+ 새 서바이벌 예능 '술래게임'에 출연을 확정했다. 황재균은 tvN 스포츠·티빙 야구 해설위원도 맡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시세차익만 무려 421억…서장훈, 서초 빌딩 잭팟 터졌다 '28억→450억'에 건물 내놔

    시세차익만 무려 421억…서장훈, 서초 빌딩 잭팟 터졌다 '28억→450억'에 건물 내놔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서울 서초구 양재역 인근에 보유한 상가 건물을 매물로 내놨다.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장훈 소유의 서울 서초구 서초동 '다보빌딩'은 최근 450억원에 매물로 등록됐다.다보빌딩은 1986년 준공된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근린생활시설이다. 대지면적은 376.9㎡, 연면적은 1474.8㎡다. 서울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는 양재역 2번 출구 앞에 위치해 있으며, 강남대로와 남부순환로가 만나는 사거리 코너에 자리한 일반상업지역 건물이다.서장훈은 외환위기 직후인 2000년 경매를 통해 이 건물을 28억1700만원에 낙찰받았다. 현재 매도 희망가인 450억원을 기준으로 하면 취득가보다 약 16배 오른 금액이다. 단순 계산으로는 약 421억8000만원의 차이가 나지만, 취득세와 리모델링 비용, 보유세, 양도소득세 등은 반영되지 않은 수치다.부동산 업계에서는 해당 건물이 양재역 초역세권 입지와 높은 가시성을 갖춘 점을 강점으로 꼽는다. 5층 규모의 비교적 낮은 건물이지만 역 출구와 맞닿은 코너 입지 덕분에 상업성이 높다는 평가다. 현재 건물에는 음식점과 병원, 치과, 법률사무소, 세무사 사무소, 미용실 등 다양한 상업시설이 입점해 있다.이번 매각이 호가대로 이뤄질 경우 상당한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다만 실제 수익은 장기보유특별공제와 양도소득세, 중개수수료 등 각종 비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한편 서장훈은 서초동 건물 외에도 서울 동작구 흑석동과 마포구 서교동에 건물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이들 자산을 포함한 서장훈의 부동산 가치가 700억원 이상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1억 손실' 미자, 시장에서 완전히 발 뺐나…"주식만 안 해도 돈 벌어"

    '1억 손실' 미자, 시장에서 완전히 발 뺐나…"주식만 안 해도 돈 벌어"

    개그우먼 미자가 주식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밝혔다.미자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누리꾼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이하 '무물') 시간을 가졌다.한 누리꾼은 미자에게 "돈 많이 벌고 싶다"며 바람을 전했다. 그러자 미자는 "주식만 안 해도 돈 버는 거다"라고 의미심장한 조언을 남겼다.앞서 미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식으로 1억 가까이 잃었다는 실패담을 밝힌 바 있다. 이후 미자는 SK하이닉스 주식을 매수했고, 해당 회사 주가가 하락할 때마다 그의 유튜브 채널에는 "내 돈 돌려놔", "이제 주식하려면 미자 채널도 확인해야 하냐", "급락이 미자님 때문은 아니겠지만 고점 판독기인 것은 확실하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한편 미자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배우 장광과 전성애 부부의 딸이다. 6살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2022년 결혼했으며, 현재 홈쇼핑을 비롯해 개인 유튜브 채널 및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도대체 언~제 얘기할까"…정준원 없는 정준원 논란, 대리 해명만 엿새째 [TEN스타필드]

    "도대체 언~제 얘기할까"…정준원 없는 정준원 논란, 대리 해명만 엿새째 [TEN스타필드]

    배우 정준원을 둘러싼 '태도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방송 이후 주변 인물들의 옹호와 비판이 잇따르면서 논쟁은 오히려 길어지는 모양새다. 정작 논란의 당사자인 정준원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논란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시작됐다. 정준원은 배우 공효진과 함께 출연 중인 드라마 '유부녀 킬러' 홍보를 위해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방송에서 정준원은 예능 진행에 다소 익숙하지 않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하나의 대사를 여러 감정으로 표현하는 '한 문장 챌린지'에서는 유재석과 하하가 도움을 줬지만 미션을 제대로 이어가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유재석과 주우재 등 다른 출연진의 당황하는 모습도 화면에 담겼다.방송 이후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 시청자들은 정준원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듯 보였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반면 예능 출연 경험이 많지 않은 배우에게 지나치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 아니냐는 반론도 나왔다. 같은 장면을 두고 상반된 해석이 이어지면서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논쟁은 정준원이 아닌 주변 인물들의 발언이 더해지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공효진은 자신의 SNS에 "내가 구해주지 못했어. 미안해"라는 글을 남겼고, 하하와 배우 김현숙도 정준원을 두둔하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반면 한 평론가는 "출연료 받고 카메라 앞에 서는 프로페셔널은 그래서는 안 된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며 상반된 시각을 나타냈다.주변 인물들이 연이어 정준원을 언급하면서 논란은 계속되고 있지만, 당사자는 아직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물론 논란이 불거질

  • '서준맘' 박세미, ♥열애 고백했다…상대는 1살 연하 비연예인 "결혼 생각 있어" [종합]

    '서준맘' 박세미, ♥열애 고백했다…상대는 1살 연하 비연예인 "결혼 생각 있어" [종합]

    코미디언 박세미가 1년 반째 교제 중인 비연예인 남자친구를 처음 공개하며 결혼 계획도 솔직하게 털어놨다.지난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의 콘텐츠 '트루만쇼'에는 박세미와 코미디언 김지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박세미는 거짓말 탐지기 코너에서 이용진으로부터 "남자친구가 있냐"는 질문을 받았고, 망설임 없이 "있다"고 답했다. 이후 거짓말 탐지기 결과 '진실'로 판정되자 스튜디오는 놀라움에 휩싸였다.박세미는 "최초 고백이다. 제 유튜브에서도 이야기한 적이 없다"며 "엄청 오래는 아니고 1년 반 정도 만났다. 남자친구는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이라고 밝혔다.함께 출연한 김지유는 "이 친구가 만난 남자들은 다 봤는데 지금 남자친구는 정말 뺏고 싶을 정도로 괜찮은 사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세미는 두 사람의 인연도 공개했다. 그는 "PT 선생님 소개로 만나게 됐다"며 "처음부터 외모도, 성격도 너무 마음에 들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남자친구가 예전에 '서준맘' 영상을 보고 '이 여자는 누구랑 결혼할까'라고 생각했다더라"며 "실제로 만나 보니 캐릭터와 달리 너무 여성스럽다고 했다"고 전했다.또 "코 성형을 했을 때 남자친구가 소독도 해주고 물과 약도 챙겨주고 일으켜줬다"며 다정한 면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특히 박세미는 "지금 남자친구와 결혼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도 망설임 없이 "네"라고 답했고, 이 역시 거짓말 탐지기에서 진실로 판정됐다.1988년생인 박세미는 KBS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서준맘' 캐릭터를 앞세운 숏폼 콘텐츠와

  • 정준원, 퀴즈 풀이서 대답 척척+농담까지…'놀뭐'와 반전 태도

    정준원, 퀴즈 풀이서 대답 척척+농담까지…'놀뭐'와 반전 태도

    태도 논란에 휩싸인 배우 정준원이 드라마 홍보 콘텐츠에서는 다른 면모를 보였다.공효진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 출연 중인 공효진, 정준원, 이상이 세 사람이 이모티콘 조합으로 의미를 맞추는 '이모지 퀴즈'에 임하고 있는 모습.첫 번째 문제는 공효진이 맞혔다. 정준원은 "저게 왜 육아휴직이야?"라고 물었으나, 그의 목소리는 잘 들리지 않았다. 두 번째 문제를 맞추는 과정에서 정준원은 적극적으로 말하며 추리에 나섰다. 영상이 빨리 감기되기도 했다.두 번째 문제를 맞힌 정준원은 세 번째 문제에서 실존하는 치킨집 상호명을 말하는 등 장난기 가득한 면모도 보여 눈길을 끌었다.앞서 정준원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 출연했다가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한 문장 챌린지' 코너에서 유재석과 하하의 거듭된 요청에도 대사를 한 마디도 내뱉지 못하면서 누리꾼들 사이 갑론을박이 일었다.한편 세 사람이 출연 중인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이 일과 가정을 오가며 워라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아들 불륜 사과했는데…홍서범♥조갑경, 뜻밖의 근황 포착

    아들 불륜 사과했는데…홍서범♥조갑경, 뜻밖의 근황 포착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다. 아들의 사실혼 파기 소송과 관련해 공식 사과를 전한 이후 처음 전해진 근황이다.가수 남궁옥분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광화문에서 뭉쳤다. 북악산, 인왕산, 멀리 북한산까지 품고 있는 청와대! 그 앞으로 광화문이 내려다보이는 곳에서의 저녁은 굿굿굿"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이어 "가을 행사 준비로 만났고 맛있는 저녁 식사는 자랑해야겠기에"라며 "존경하고 사랑하는 권성희 언니, 그리고 홍서범·조갑경, 현숙, 곽종목, 박진선과 함께했다. 홍서범을 단장으로 우린 하나 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공개된 영상에는 홍서범·조갑경 부부가 지인들과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가 향하자 조갑경은 브이(V)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었고, 홍서범 역시 밝은 표정으로 자리를 함께했다.한편 홍서범·조갑경 부부는 최근 아들 홍모 씨를 둘러싼 사실혼 파기 손해배상 소송으로 주목받았다. 앞서 1심과 2심 재판부는 홍씨에게 사실혼 관계 파탄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해 전 사실혼 배우자 A씨에게 위자료 3000만 원과 자녀 양육비 월 8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하지만 A씨는 항소심 판결에도 불복하며 대법원에 상고했다. 그는 "피해자를 위한 법은 없는 것 같다"며 양육비와 위자료 규모에 아쉬움을 드러냈고, "간통죄가 있었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논란이 커지자 홍서범·조갑경 부부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아들의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이어 "법원 판결에 따른 양육비와 위자료 지급 등 법적 의무가 신속

  • 김형배 한의사, 5성급 호텔 객실서 데이트…상대는 ‘이혼녀’ 아옳이

    김형배 한의사, 5성급 호텔 객실서 데이트…상대는 ‘이혼녀’ 아옳이

    한의사 김형배가 연인인 인플루언서 아옳이(김민영)와의 로맨틱한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김형배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상하이 호텔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옳이와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화이트 톤 의상으로 커플룩을 완성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밀착한 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 앞에는 수백 송이의 핑크 장미로 제작된 초대형 꽃다발이 놓였고, 하트 모양 풍선까지 더해져 기념일의 설렘을 한층 배가시켰다.특히 객실 창밖으로는 상하이의 대표 랜드마크인 동방명주가 한눈에 들어와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도시 풍경을 배경으로 남긴 커플 사진은 마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완성하며 감탄을 자아냈다.이번 사진은 두 사람의 교제 200일을 기념해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형배는 아옳이를 위해 초대형 장미 꽃다발을 준비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고, 상하이 출장 일정에도 함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한쳔 아옳이는 서주원과 이혼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최현석 셰프 딸, 파혼 위로했다…누리꾼 고민에 "맞는 사람 있어" 조언

    최현석 셰프 딸, 파혼 위로했다…누리꾼 고민에 "맞는 사람 있어" 조언

    셰프 최현석의 딸이 파혼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전했다.최연수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누리꾼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이하 '무물') 시간을 가졌다.한 누리꾼은 최연수에게 "혹시 가슴 아픈 이별을 해봤냐"며 "남자친구와 파혼하고 너무 힘들다"고 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최연수는 "그럼요 그럼요"라며 "헤어지고 밥도 못 먹고 난리 쳤었다"고 아픈 사랑의 경험이 있음을 알렸다.이어 최연수는 "파혼은 더 힘드실 텐데 더 좋은 인연 만날 수 있다"며 "나에게 더 맞는 좋은 사람이 나타날 거라고 생각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그는 "울고 싶을 땐 친구들 자주 만나며 이겨내고, 좋은 인연을 만날 때까지 열심히 살아가자"고 덧붙였다.한편 최연수는 2017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해 이름을 알렸으며, 이듬해 Mnet '프로듀스48'에 참가해 주목받았다. 이후 드라마 '돈라이 라희'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2010년 딕펑스의 보컬로 데뷔한 김태현과 지난해 10월 결혼했으며, 지난 5월 2세를 출산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공식] "어디서 ×구라를" 신동엽, 결국 사흘 만에 고개 숙였다…대학로 발언 논란에 사과

    [공식] "어디서 ×구라를" 신동엽, 결국 사흘 만에 고개 숙였다…대학로 발언 논란에 사과

    방송인 신동엽이 대학로 공연 문화를 둘러싼 발언으로 논란이 일자 결국 직접 사과했다.신동엽은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커뮤니티를 통해 사과문을 올리고 "최근 '짠한형' 방송 중 저의 경솔한 언행으로 상처받고 실망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그는 "저에게 대학로는 매우 뜻깊고 특별한 공간"이라며 "'지하철 1호선', '김종욱 찾기' 등 수많은 명작을 대학로에서 관람하며 깊은 울림과 감동을 느껴왔다. 그렇기에 대학로 무대와 공연 예술에 대해 늘 애정과 존중하는 마음을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하지만 방송 중 출연진과 대화를 나누며 농담에 치우친 나머지 현장의 실제 환경과 수많은 분들의 노고를 배려하지 못한 가벼운 발언을 하고 말았다"며 "저의 부족한 언행으로 불편함과 상처를 느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끝으로 그는 "앞으로는 어떤 자리에서든 언행에 더욱 신중을 기하고 무대 예술을 만드는 분들의 헌신에 늘 겸손한 마음을 갖겠다"고 덧붙였다.논란은 지난 3일 공개된 '짠한형 신동엽' 영상에서 시작됐다. 당시 신동엽은 게스트 붐, 넉살, 한해와 뮤지컬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대학로는 대체로 소극장이 많아서 뮤지컬을 하지 않는다", "소극장 뮤지컬은 마이크를 안 차도 된다"는 취지로 말했고, 붐의 발언을 향해 "어디서 ×구라를"이라고 말하기도 했다.영상이 공개된 뒤 공연계와 뮤지컬 팬들 사이에서는 "대학로에는 중·소극장 뮤지컬이 활발하게 공연되고 있다", "소극장에서도 헤

  • 이경실 딸, 미술관서 신발 벗고 의자에 편하게 툭…자유분방한 휴식

    이경실 딸, 미술관서 신발 벗고 의자에 편하게 툭…자유분방한 휴식

    배우 이경실의 딸 손수아가 미술관에서 찍은 사진이 온라인에서 다양한 반응을 낳고 있다.손수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의 한 미술관을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시 공간 한쪽 벤치에 앉아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편안한 화이트 셔츠와 블루 팬츠 차림의 손수아는 벽에 기대앉아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지만 벤치 위에 신발을 벗은 채 양말만 신은 발을 올리고 있는 모습이 함께 포착됐다.해당 벤치는 관람객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용 휴식 공간인 만큼, 일부에서는 공공장소에서의 에티켓을 아쉽게 바라볼 수 있다는 반응도 나온다. 특히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공인으로서 조금 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했다는 의견도 제기될 수 있다.반면 일각에서는 잠시 신발을 벗고 휴식을 취하는 자연스러운 모습일 뿐이라며 과도한 해석은 경계해야 한다는 시선도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아이유, 전연인 장기하 소환했다…이종석과 결별 후 첫 SNS 보니

    아이유, 전연인 장기하 소환했다…이종석과 결별 후 첫 SNS 보니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일상 근황 사진을 올린 가운데, 배경음악으로 전 연인인 장기하의 노래를 선곡했다. 아이유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열심히 살고 있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유의 수수한 생얼 모습부터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춘 이연, 유수빈과 함께 찍은 일상 근황이 담겼다. 이와 함께 아이유는 배경음악으로 장기하의 곡 ‘별일 없이 산다’를 선곡했다. 두 사람은 과거 공개 열애를 했던 사이다. 최근 장기하는 배우 윤가이와 열애 중이며 아이유는 최근 4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오던 배우 이종석과의 결별을 알렸다. 이에 누리꾼은 “선곡일 뿐”이라는 반응과 "전 남친 곡을 굳이 선곡했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으로 엇갈렸다. 해당 게시물이 이종석과 결별 후 처음으로 올린 SNS였던 만큼, 과거 연인을 소환한 것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이관개방증 증세 악화로 오는 9월 개최 예정이었던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 공연을 취소했다. 이와 함께 정규 6집 발매 계획도 연기하고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부부가 같이 샤워’ 김지영 남편, 딸에게 편지…“먹고 자고 싸고, 주인공”

    ‘부부가 같이 샤워’ 김지영 남편, 딸에게 편지…“먹고 자고 싸고, 주인공”

    김지영의 남편이자 독서 커뮤니티 트레바리 대표 윤수영이 딸을 품에 안은 뒤 벅찬 심경을 전했다.윤수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갓 태어난 딸을 품에 안고 있는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수영은 침대에 앉아 포대기에 싸인 딸을 조심스럽게 안은 채 눈을 맞추며 미소를 짓고 있다. 초보 아빠의 설렘과 애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모습이다.윤수영은 "아이가 태어났다"며 "아이는 각오했던 것보다 훨씬 더 세심하고 기민한 보살핌을 필요로 한다. 갑자기 우리 인생의 주인공이 돼버린 그녀는 아직 먹고 자고 싸고 우는 것밖에 할 줄 아는 게 없다"고 출산 후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이어 "그렇지만 아이는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사랑스럽다. 아이가 우리에게 와주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며 "이 친구에게 자랑스러운 아버지가 되기 위해 항상 성심을 다해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고 있다"고 아버지가 된 책임감도 드러냈다.아내 김지영을 향한 존경과 애정도 아낌없이 표현했다. 그는 "아내는 건강하다. 출산 전날까지도 헬스장에 다녔을 정도"라며 "조리원 첫날부터 산책을 나가고, 수유 후 짬을 내 말린 어깨를 펴겠다며 밴드를 당기는 그녀를 존경한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배우자 덕분에 늘 자극을 받고 있다"고 적었다.또 "임신했을 때의 아내가 임신 전보다 아름답다고 생각했고, 지금 어머니가 된 아내는 그때보다도 더 아름답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딸의 이름도 공개했다. 윤수영은 "아이의 이름은 '슬'"이라며 "'윤슬'처럼 반짝이는 물결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

  • 황정민은 스토킹 피해 주장하는데…정호연, 생기발랄하게 무대인사

    황정민은 스토킹 피해 주장하는데…정호연, 생기발랄하게 무대인사

    배우 정호연이 영화 호프 무대인사 현장을 밝은 에너지로 물들였다.정호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무대인사 레츠고"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정호연은 레드 컬러 티셔츠에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려한 꾸밈보다는 내추럴한 분위기 속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가 돋보였다. 특유의 생기 넘치는 표정과 여유로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정호연은 영화 호프 개봉 이후 배우들과 함께 무대인사 일정을 소화하며 관객들과 직접 만나고 있다. SNS를 통해서도 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작품 홍보에 힘을 보태는 모습이다.공교롭게도 같은 작품에 출연한 황정민은 최근 사생활 의혹과 관련해 소속사를 통해 "온라인 게시물 작성자는 자신을 지속적으로 괴롭혀 온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주장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중3 학급 부회장' 이범수 딸, 뾰족 구두 탑승한 채 '댄스 파티' 참가

    '중3 학급 부회장' 이범수 딸, 뾰족 구두 탑승한 채 '댄스 파티' 참가

    배우 이범수의 딸이 성숙한 면모를 보였다.이윤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춤으로 더위 잊고 가실게요!"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윤진이 한 행사에 참석해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모습. 칵테일로 추정되는 음료를 들고 있는 그의 옆에는 딸 소을 양이 함께 춤을 추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소을 양은 이날 블랙 롱 재킷에 같은 색의 구두를 착용한 채 행사에 참석했다. 이윤진은 딸의 변신에 놀란 듯 "어머님이 누구니"라는 멘트를 덧붙였다.소을 양은 현재 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다. 최근에는 2학기 학급 부회장으로 임명되기도 했다.한편 이윤진은 영어 제자로 만난 이범수와 2010년 5월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낳았다. 이후 2024년 3월 파경 소식을 전했고, 지난 2월 손편지를 통해 "합의 이혼했다"며 약 2년 만에 이혼 소송이 마무리됐음을 알렸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