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수 / 사진 = 최연수 유튜브 캡처
최연수 / 사진 = 최연수 유튜브 캡처
최현석 셰프의 딸이자 모델 최연수(26)가 임신 26주차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9일 최연수는 자신의 SNS에 "밤낮 차이 무슨 일이야 다들 이런가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침보다 밤에 더 부푼 듯한 또렷한 D라인이 담겼다. 특히, 밤에 촬영된 장면에서는 태동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앞서 최연수는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왕절개 결정을 알린 바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여러분 저 결심했다. 자연분만을 포기하고 제왕절개를 하기로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연수는 "현재 몸 상태와 여러 상황을 고려했을 때 제왕절개가 더 맞는 방법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최연수는 "이제 세 달 정도 되면 아기가 태어나는데 너무 무섭다. 엄청 아플 것 같다"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그래도 너무 기대된다. 내가 엄마가 된다니. 6월에 건강하게 만나자"고 덧붙였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해 9월 12살 연상의 록밴드 딕펑스의 보컬 김태현과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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