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최연수는 자신의 SNS에 "밤낮 차이 무슨 일이야 다들 이런가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침보다 밤에 더 부푼 듯한 또렷한 D라인이 담겼다. 특히, 밤에 촬영된 장면에서는 태동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앞서 최연수는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왕절개 결정을 알린 바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여러분 저 결심했다. 자연분만을 포기하고 제왕절개를 하기로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연수는 "현재 몸 상태와 여러 상황을 고려했을 때 제왕절개가 더 맞는 방법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최연수는 "이제 세 달 정도 되면 아기가 태어나는데 너무 무섭다. 엄청 아플 것 같다"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그래도 너무 기대된다. 내가 엄마가 된다니. 6월에 건강하게 만나자"고 덧붙였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해 9월 12살 연상의 록밴드 딕펑스의 보컬 김태현과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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