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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최진실 딸, 친구들도 만류했다…"다이어트, 외모 자책, 성형수술 그만해"

    故최진실 딸, 친구들도 만류했다…"다이어트, 외모 자책, 성형수술 그만해"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식을 일주일 앞둔 가운데, 친구들로부터 솔직한 충고를 들었다.최준희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친구들에게 내가 그만둬야 할 다섯 가지가 뭔지 물어보기'라는 문구가 적힌 게시물을 게재했다.이후 다수의 친구들이 최준희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한 친구는 "다이어트, 외모정병, 성형수술"이라고 꼽았다. 또 다른 친구는 "우울, 자괴감, 후회, 외모정병, 자책"이라며 "행복 빼고 전부 관두거라! 넌 행복한 여자여야만 한다"라고 최준희를 아끼는 면모를 보였다.또 다른 친구는 "외모정병, 스스로 깎아내리기, 겁내기"를 이야기 하며 최준희가 자신에게 조금 더 자신감을 갖기를 바랐다. 공통적으로 꼽힌 건 '외모정병'이다. 외모정병은 '외모'와 '정신병(정병)'을 합친 단어다. 외모에 과도하게 집착하고 왜곡된 자각을 반복하며 일상에 지장을 주는 상태를 뜻한다.앞서 최준희는 지난해 7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얼굴 윤곽 시술과 눈 뒷트임, 밑트임 등 수술을 고백한 바 있다.최준희는 오는 16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그는 지난 2월 "이제 누군가의 딸이 아닌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려 한다"고 전했다. 예비 신랑은 11살 연상의 비연예인이다.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이며, 고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故) 조성민의 딸이다. 그는 다이어트 제품 등을 홍보하며 현재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전문] 강승현 "아빠, 가시는 길 잃어버리지 마세요" 뭉클

    [전문] 강승현 "아빠, 가시는 길 잃어버리지 마세요" 뭉클

    모델 겸 배우 강승현이 부친상을 치른 후 먹먹한 그리움을 전했다.강승현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많은 분들의 위로 덕분에 아빠 잘 보내드렸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승현의 심정을 대변하듯 하늘에 구름이 잔뜩 깔렸다. 강승현은 "보내주신 마음과 글들 하나하나 읽으며 많은 위로를 받았다"며 "오랜 시간 지병으로 고생 많으셨던 아빠가 이제 그곳에서는 편안하시길 기도해주세요"라고 말했다.강승현은 하늘나라로 떠난 부친에게 "이제는 가는 길 잃어버리지 말고 꼭 좋은 곳에 도착해서 그동안 못 드셨던 맛있는 것도 마음껏 드시고, 좋아하시던 등산도 두 발로 마음껏 오르시고"라며 고인의 평안을 바랐다.앞서 지난 7일 강승현 소속사 강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승현은 6일 부친상을 당했다.한편 강승현은 2008년 모델로 데뷔한 후 2018년 영화 '독전'을 통해 연기자로 영역을 넓혔다. 이후 영화 '챔피언', '기방도령',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 '마지막 썸머' 등에서 활약했다.이하 강승현 글 전문많은 분들의 위로 덕분에 아빠 잘 보내드렸습니다. 일일이 답장드리지 못했지만, 보내주신 마음과 글들 하나하나 읽으며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오랜 시간 지병으로 고생 많으셨던 아빠가 이제 그곳에서는 편안하시길 함께 기도해 주세요.아빠, 이제는 가는 길 잃어버리지 말고 꼭 좋은 곳에 도착해서 그곳에서는 그동안 못 드셨던 맛있는 것도 마음껏 드시고, 좋아하시던 등산도 두 발로 마음껏 오르시고, 멋진 옷도 마음껏 입고 잘 지내다가 우리 다시 또 만나. 사랑합니다.

  • '배우 강상준♥' 트로트 이소나, 결국 눈물 펑펑…오열 정도가 아니네('미스트롯')

    '배우 강상준♥' 트로트 이소나, 결국 눈물 펑펑…오열 정도가 아니네('미스트롯')

    ‘미스트롯 포유’ 眞이소나가 오열했다.14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미스트롯4’ TOP7(眞이소나, 善허찬미, 美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과 특별한 파트너가 만드는 화끈하고 감동적인 듀엣 열전이다.이런 가운데 ‘미스트롯 포유’ 첫 방송 예고가 공개됐다. ‘미스트롯4’ TOP7이 직접 찾은, 노래 실력과 끼는 물론 뭉클한 사연까지 품은 다채로운 듀엣 파트너들의 면면이 살짝 공개되며 ‘미스트롯 포유’가 매주 목요일 밤 안방 시청자들에게 어떤 즐거움과 감동을 안겨줄지 기대를 더한다.공개된 예고 영상은 “당신의 노래 짝꿍을 찾아드립니다”라는 3MC(붐, 송은이, 안성훈)의 활기찬 구호와 함께 시작된다. TV CHOSUN 트롯 유니버스에서는 본 적 없는 색다른 MC 조합이 눈길을 끈다. 이어 ‘미스트롯4’ TOP7이 일반인 사전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들 사이에서 직접 자신의 듀엣 파트너를 찾는다. 누구보다 진지하게 듀엣 파트너 찾기에 몰입한 TOP7의 모습이 궁금증을 유발한다.이렇게 TOP7이 직접 찾은 듀엣 파트너들의 특별함도 인상적이다. 홍성윤과 함께 끼가 넘치는 댄스로 무대를 장학한 훤칠한 키의 남자부터 眞이소나와 환성적인 하모니를 선보인 폭발적 성량의 고음 여신까지. 과연 이들 중 ‘미스트롯4’ TOP7과 함께 최종 1위(4연승)를 차지하며 무려 천만 원의 상금을 거머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 주목된다.‘미스트롯 포유’는 ‘미스트롯’의 팬, 친구, 가족은 물론 가수 지망생 등 무대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그만큼 각 듀엣 파트너들이 품고 올 사연 역시 매우 다양하다는

  • [공식] 정우, ♥김유미와 결혼 11년 차에 기쁜 소식…사람엔터와 전속계약 "동행 이어갈 것"

    [공식] 정우, ♥김유미와 결혼 11년 차에 기쁜 소식…사람엔터와 전속계약 "동행 이어갈 것"

    2016년 김유미와 결혼한 배우 정우가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지난 11일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정우는 특유의 진정성 있는 연기와 강렬한 존재감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배우다. 선 굵은 연기부터 생활감 짙은 현실 연기, 묵직한 감정선까지 폭넓게 소화하는 배우인 만큼 그가 지닌 고유의 색깔과 역량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동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2009년 영화 '바람'을 통해 눈도장을 찍은 정우는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쓰레기 역을 맡아 명품 사투리 연기를 보여줬다. 또한 영화 '쎄시봉', '히말라야', '재심',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기적의 형제' 등에서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배우 활동에 그치지 않고 각본과 연출 영역까지 활동 반경을 넓히며 창작자로도 활약하고 있다. 정우는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아 직접 각본을 쓴 영화 '바람'을 통해 사랑받은 뒤, 최근 후속작 '짱구'에서 감독까지 맡으며 확장된 역량을 보여줬다.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처럼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정우와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배우는 물론 창작자로서도 활약하고 있는 정우와 만들어낼 다양한 시너지와 활동에도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사람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로는 배우 공명, 김금순, 박규영, 수현, 이수혁, 이연희, 최수영 등이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김나영, 주말엔 450만원짜리 명품백 들고…여유 느껴지는 미소 "화창한 날씨"

    김나영, 주말엔 450만원짜리 명품백 들고…여유 느껴지는 미소 "화창한 날씨"

    방송인 김나영이 화창한 봄날, 내추럴한 패션을 선보였다.김나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화창한 날씨 맘껏 즐겼던 지난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회색 니트와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고 있다. 짧은 단발 헤어에 블랙 선글라스를 더한 그는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와 남다른 패션 감각, 여유로운 미소가 눈길을 끈다.김나영은 벽 앞에서 포즈를 취하거나 야외 테이블에 앉아 햇살을 즐기는가 하면, 계단 위에서도 화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명품 브랜드G사의 450만원짜리 블랙 백을 포인트로 매치하며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내추럴한 패션이 감탄을 자아낸다.김나영과 가수 겸 화가 마이큐는 지난해 10월 결혼했으며,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서동주, 계류유산 아픔 딛고 붓 잡았다…"내 자리 되찾은 듯" 감격스런 첫 개인전

    서동주, 계류유산 아픔 딛고 붓 잡았다…"내 자리 되찾은 듯" 감격스런 첫 개인전

    방송인 겸 미국 변호사 서동주가 유산의 아픔을 겪은 가운데, 생애 첫 개인전을 열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서동주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어제 제 인생 첫 개인전 <내 안의 정원>이 열렸다"며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플라워 패턴 원피스에 데님 재킷을 걸친 채 전시장 곳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계단 주변에는 꽃다발과 화분들이 가득 놓여 있어 첫 개인전을 축하하는 분위기를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형형색색 꽃과 동물들이 어우러진 작품 앞에 앉아 미소 짓는 서동주의 모습도 담겼다. 벽면에 전시된 감각적인 소품 그림들도 눈길을 끈다.서동주는 "예원중학교를 미술로 입학했고, 웰슬리 대학 역시 미술로 시작했지만 이후 MIT 수학과로 편입하게 되면서 미술은 어느새 제 삶에서 '취미'라는 이름으로 머물게 됐다. 연필로 끄적이거나,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리는 정도의 존재로"라고 털어놨다.이어 "어쩌면 제 인생의 2인자도 아닌, 5인자쯤 되는 자리에서 긴 시간 조용히 함께 있었던 것 같다"며 "3년 전 다시 붓을 잡게 됐고, 캔버스 위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미술은 마침내 제 자리를 되찾은 듯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다시 방구석에 오래 묵혀두는 팔레트가 되지 않도록, 꾸준히 그리고 또 그리며 살아가고 싶다"며 미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서동주는 "어제 많은 분이 와서 축하해주시고, 제 자식 같은 그림들을 아껴주셨다. 그 마음들이 너무 감사해서, 감사하다는 말 외에는 잘 떠오르지 않더라"며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1983년생인 서동주는 2010년 결혼했으나 4년 만에 이혼

  • '두 딸 입양' 정샘물, 둘째는 영재더니…"첫째 음악 재능에 눈물"

    '두 딸 입양' 정샘물, 둘째는 영재더니…"첫째 음악 재능에 눈물"

    뷰티 CEO 정샘물이 출장 중 딸의 클라리넷 연주를 듣고 눈물을 쏟았다.11일 정샘물 유튜브 채널에는 '해외 출장 다녀오샘'이라는 제목의 브이로그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일본과 미국을 오가며 쉴 틈 없이 일하는 정샘물의 바쁜 출장 일상이 담겼다.이날 정샘물은 일본 도쿄 호텔에서 새벽부터 메이크업을 받으며 스태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갑자기 "나 어제 울었다"며 휴대폰을 꺼냈다.정샘물은 "우리 아인이가 클라리넷 연주한 파일을 보내줬다"며 첫째딸이 보낸 연주 음원을 들려줬다. 연주가 흘러나오자 정샘물은 금세 눈시울이 붉어졌고 결국 눈물을 보였다.그는 "그 어떤 연주보다 좋더라"며 "짐 싸다가 카카오톡으로 파일이 왔는데 듣다가 갑자기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스태프들이 "왜 이렇게 우냐"며 웃자 정샘물은 "진짜 너무 좋았다"며 쉽게 감정을 추스르지 못했다.정샘물은 메이크업을 받던 중 즉석 MBTI 테스트도 진행했다. 그는 "혼자 쉬는 것보다 친구를 만나러 나가는 스타일"이라며 강한 외향형 성향을 드러냈다.이어 "머릿속이 항상 현실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며 "아이들 학교 일도 봐야 하고, 디자인 컨펌도 해야 하고, 제품 리뷰도 계속해야 한다"고 털어놨다.새로운 스태프가 등장하자, 정샘물은 "아인이 클라리넷 연주 들려드릴까?"라며 다시 음원을 틀었고, "너무 감정 이입하면 안 되는데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난다"며 호흡법을 실행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정샘물은 1997년 연예기획사 대표 출신 유민석과 결혼해 두 딸을 입양했다. 최근 방송을 통해 연 매출 1350억 원 규모의 뷰티 브랜드 CEO

  • 변우석, '♥아이유'와 '1분 30초' 격렬 키스하더니…명품 휘감은 근황 포착

    변우석, '♥아이유'와 '1분 30초' 격렬 키스하더니…명품 휘감은 근황 포착

    배우 변우석이 명품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된 가운데 더욱 깊어진 눈빛을 뽐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최근 변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는 이모지를 담은 멘트와 사진을 여럿 올렸다.사진 속 변우석은 어두운 공간에서 테이블에 양손을 올린 채 손가락에 착용한 반지와 손목의 시계, 팔찌가 함께 어우러지며 섬세한 분위기를 완성하고 있다. 은은한 조명 아래 고개를 살짝 숙인 채 손끝에 시선을 두는 모습이 차분하게 이어진다.이어진 사진에서 변우석은 같은 의상을 입은 채 한 손으로 입을 가볍게 가리며 옆을 바라보고 있어 절제된 포즈 속에서도 여유로운 분위기가 전해진다. 밝은 아이보리 톤의 반팔 니트가 부드러운 분위기를 더하며 또렷한 이목구비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또 다른 사진에서 변우석은 밝은 배경 앞에서 손을 얼굴에 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또렷한 눈매와 부드러운 피부 표현이 강조된다. 마지막 사진에서 변우석은 커다란 쇼핑백을 안은 채 고개를 내려다보고 있으며 쇼핑백 위로 오렌지 계열의 꽃들이 풍성하게 담겨 있어 시선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너무 잘생겼어요" "뭘 걸쳐도 명품" "손도 이뻐" "연기 굿" "항상 사랑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변우석과 아이유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지난 9일 13.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21세기 대군부인' 10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진한 키스를 나누며 설레임을 자극했는데 이과정에서 두 사람의 적나라한 키스 소리가 약 1분 30초간 이어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한편 2010년 모델로 먼저 데뷔한 변우석은

  • '이승기 처형' 이유비, 촬영 현장 폭로했다…"42kg에도 살 빼라고"

    '이승기 처형' 이유비, 촬영 현장 폭로했다…"42kg에도 살 빼라고"

    '42kg' 뼈말라였던 배우 이유비가 과거 극단적인 다이어트 경험과 현재 달라진 몸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11일 이유비 유튜브 채널에는 '일상을 잠시 멈추고, 발리에서.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유비는 발리 여행 중 호텔 조식을 먹으며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20대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다"며 "오히려 빨리 40대, 50대가 되고 싶다. 시간이 갈수록 마음이 안정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인 붓기 관리 비법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이유비는 "내가 맨날 붓기 체크를 하는 이유가 20대 때부터 습관이 됐기 때문"이라며 "그 시절에는 화면에 얼굴 나가는 것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였다"고 고백했다.특히 이유비는 과거 극단적인 체중 관리 경험도 털어놨다. 그는 "당시 체중이 42kg 정도였는데도 화면에 얼굴이 동그랗게 나온다고 살을 빼라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다음날 촬영 중 팔이 드러나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걸 본 스태프분이 나한테 미안하다고 했다. 절대 더 빼지 말라고 하더라"고 회상했다.이유비는 최근 유행하는 '뼈말라' 트렌드에 대해 "요즘은 다 너무 뼈말라를 추구하는 것 같다. 오히려 예전 내 몸이 지금 트렌드에 더 맞을 수도 있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별로인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지금처럼 살짝 통통한 느낌이 훨씬 건강하고 예뻐 보인다. 건강하면 다 된다. 살 빼겠다고 하다가 몸이 망가지면 되돌리기 어렵다"면서 "조금 내려놓으면 더 행복해진다. 행복하면 더 예뻐진다. 너무 다이어트

  • 신동엽도 놀란 이재율 정체…"故 이창호 아나운서 손자였다"('짠한형')

    신동엽도 놀란 이재율 정체…"故 이창호 아나운서 손자였다"('짠한형')

    '짠한형' 개그맨 이재율이 故 이창호 아나운서의 손자라는 사실이 공개되며 뜻밖의 화제를 모았다.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곽범, 이선민, 이재율, 김동하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이날 대화 도중 곽범은 "재율이 할아버지가 아주 유명한 아나운서"라며 운을 뗐다. 이에 이재율은 "친할아버지"라며 고(故) 이창호 아나운서를 언급했다.이창호 아나운서는 KBS 간판 아나운서 출신으로 'TV쇼 진품명품',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등을 진행하며 오랜 시간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았다. 신동엽 역시 "이번에 처음 알고 깜짝 놀랐다. 인상도 좋고 목소리도 좋다"고 반응했다.곽범은 이재율의 또렷한 발음과 목소리를 두고 "물려받은 유전자가 너무 좋다. 딕션이 일단 너무 좋다. 목소리 톤도 좋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도 "근데 못 쓸 얘기를 딕션 좋게 한다"고 장난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이재율은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그는 "할아버지가 '진품명품' 진행하셨는데 범이 형이 자꾸 도자기 하나씩 빼돌렸다고 한다"고 폭로했다. 이어 "우리 아버지가 중간 브로커라면서 장물아비라고 한다"고 덧붙였다.당황한 곽범은 급히 손사래를 쳤다. 그는 "그건 우리끼리 한 얘기 아니냐. 그냥 농담으로 던진 것"이라며 진땀을 흘렸다. 하지만 이재율은 "우리끼리 나왔으니까 얘기한 것"이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듣던 신동엽까지 "재율이 아버지가 아니라 장물아비냐"고 받아치며 폭소를 터뜨렸다.이재율의 외모 이야기까지 이어졌다. 이재율은 자신의 짙은 눈썹을 언급하며 &qu

  • '종소세 내는 1살' 박수홍 딸 재이, 온가족 사랑받았다…"첫 손주, 정말 귀해"('행복해다홍')

    '종소세 내는 1살' 박수홍 딸 재이, 온가족 사랑받았다…"첫 손주, 정말 귀해"('행복해다홍')

    개그맨 박수홍 딸 재이가 어린이날 온가족의 사랑을 받았다.11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누가 준비한 선물이 제일 좋아? 어린이날 가족 모임에서 생긴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는 딸 재이의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총출동한 현실 가족 모임을 공개했다. 김다예는 "재이가 집안 첫 손주이자 하나밖에 없는 정말 귀한 손주라 집안이 재이 중심으로 돌아간다"며 "오늘은 누가 준비한 선물을 가장 좋아할지 가족끼리 경쟁 중"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박수홍은 시작부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부모로서 재이가 얼마나 행복할지 고민했다. 진짜 판다를 준비했다. 중국에서 데려오기로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김다예 역시 만만치 않았다. "재이가 꽃을 정말 좋아한다"며 꽃 장식과 스카프를 준비한 그는 "재이가 꾸미는 걸 좋아해서 스카프 패션을 많이 했었다. 난 꽃으로 승부 볼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반면 외삼촌은 인기 캐릭터 장난감을 준비했고, 외할아버지는 캐릭터 돗자리, 외할머니는 잠옷을 선물로 꺼냈다. 박수홍은 주문한 선물이 도착하지 않자 "원래 준비한 게 있었는데 아직 안 왔다"며 재이와 함께 미리 골라뒀던 자동차 장난감을 대신 꺼내 들었다.가족들의 긴장감 속 재이가 등장했다. 낮잠을 자고 나온 재이는 선물들을 보자마자 곧장 엄마 김다예가 준비한 꽃과 스카프로 향했다. 김다예는 "이분들 저한테 안 된다"며 의기양양한 표정을 지었고, 박수홍은 "배송만 왔으면 끝났는데"라며 아쉬워해 웃음을 안겼다.이어 재이는 박수홍의 자동차 장난감을 두

  • '40세 미혼' 고준희, 전남친 또 언급…"결혼 NO, 일에 집중하고파"

    '40세 미혼' 고준희, 전남친 또 언급…"결혼 NO, 일에 집중하고파"

    배우 고준희가 엄마와 함께한 현실 모녀 케미와 솔직한 연애·결혼 생각을 공개했다.11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고준희 집에서 진짜 해먹는 엄마표 초간단 등갈비 김치찜 레시피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고준희는 직접 집에서 돼지 등갈비 김치찜을 만드는 어머니와 함께 티격태격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러운 일상을 드러냈다.고준희 어머니는 딸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라며 돼지 등갈비 김치찜을 준비했다. 그는 "갈비에는 밑간을 하나도 안 한다. 김치 간이 졸이면서 다 밴다"며 자신만의 레시피를 공개했다. 특히 김치찜에 토마토를 넣는다고 밝히며 "토마토를 넣으면 자극적이지 않고 맛이 순해진다"고 설명했다.완성된 김치찜을 맛본 고준희는 감탄을 쏟아냈다. 그는 "국물이 매운맛이 하나도 없다. 너무 맛있다"며 연신 국물을 떠먹었다. 이어 "토마토 맛이 난다. 일반 김치찌개 맛이랑 완전히 다르다"고 말했다.식사 도중 연애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등장했다. 고준희는 "원래 내가 맵찔이가 아니었는데, 예전에 매운 걸 잘 못 먹는 남자친구를 만난 적이 있다. 그때부터 매운 걸 안 먹다 보니까 지금도 잘 못 먹게 됐다"고 털어놨다.어머니의 결혼 압박에 고준희는 "지금은 일에 집중하고 싶다"면서 "내가 멀티가 잘 안 된다.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잘 못해서 지금은 일에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다.하지만 어머니는 딸의 결혼 이야기를 포기하지 않고, "주변이 안정되면 일이 더 잘 된다"며 은근히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면서 "친구들의 결혼식에 갈 때마다 복잡한 감정을 느낀다. '나는 언제 한복

  • 은혁♥이보람, 20년 열애설 직접 해명…"지긋지긋하다 진짜"('동백')

    은혁♥이보람, 20년 열애설 직접 해명…"지긋지긋하다 진짜"('동백')

    슈퍼주니어 은혁과 씨야 이보람이 20년 가까이 따라다닌 열애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11일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는 '슈주랑 사겼어!? 씨야 남규리까지 의심했던 은혁&보람 열애설 전격 해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은혁과 이보람의 과거 열애설 이야기가 등장했다. 은혁은 "이거부터 해결하고 가자"며 운을 뗐고, 보람은 "지긋지긋하다 진짜"라며 웃음을 터뜨렸다.이어 과거 기사 사진이 공개되자 은혁은 "최악이다 진짜"라고 질색했고, 이보람은 "다 은혁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라고 억울함을 드러냈다.두 사람의 열애설은 2007년 드림콘서트 무대 이후 불거졌다. 당시 무대 엔딩에서 은혁이 지나가며 이보람의 머리를 툭 치고 지나가는 장면이 포착됐고, 이후 온라인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를 두고 각종 추측이 쏟아진 것.이보람은 "그때 마지막 단체 무대였는데 은혁이 지나가면서 내 머리를 툭툭 치고 갔다"며 "그 다음 날 회사에서 '무슨 사이냐'고 물어보더라. 아무 사이도 아니고 친구라고 했는데 저렇게 기사가 났다"고 설명했다.당시 영상이 공개되자 동해는 "이건 사귀는 사람들 느낌이 아니라 '야 나 간다' 하는 느낌이다. 표정부터 짜증 난 표정"이라며 웃었다. 은혁 역시 "오히려 사귀면 저렇게 못 하지"라고 황당해했다.이후 은혁과 씨야 멤버들은 동해, 김연지까지 포함해 이른바 '86모임'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은혁은 "재떨이(이혁재와 떨거지들) 모임이었다"고 소모임명을 밝혀 폭소케 했다.이보람은 "숙소 앞 놀이터에서 자주 놀았다"고 떠올렸고, 동해와 은

  • 신현빈 '꽈당' 굴욕에 예상치 못한 인성 조명…센스·매너 싹쓸이한 유재필 [TEN피플]

    신현빈 '꽈당' 굴욕에 예상치 못한 인성 조명…센스·매너 싹쓸이한 유재필 [TEN피플]

    '제62회 백상예술대상' MC로 발탁된 유재필이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 속 매너와 센스를 발휘하며 또 한 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뛰어난 진행 실력으로 꾸준히 호평받아온 그가 이번엔 자연스럽게 몸을 낮춰 신현빈을 배려하는 행동으로 대중의 눈길을 끌었다.지난 8일 개최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레드카펫 행사 도중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배우 신현빈이 긴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걷던 중 치맛자락에 걸려 중심을 잃고 넘어진 것. 순간 현장에는 짧은 탄성이 흘렀고, MC를 맡고 있던 유재필은 곧바로 신현빈에게 달려갔다.유재필은 단순히 걱정 어린 말로 상황을 수습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신현빈의 눈높이에 맞춰 몸을 낮춘 뒤 직접 에스코트하며 이동을 도왔고, 당황한 신현빈이 차분히 상황을 정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갑작스러운 돌발 상황 속에서도 상대를 먼저 생각하는 매너와 순발력이 돋보였다는 호의적인 반응이 이어졌다.해당 장면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했다. 누리꾼은 "진짜 센스 있다", "괜히 잘되는 MC가 아니다", "배려가 몸에 밴 것 같다", "상대 안 민망하게 도와준 게 포인트"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평을 쏟아냈다. 레드카펫의 주인공은 배우들이었지만, 유재필의 자연스러운 대처 역시 이번 시상식의 숨은 명장면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유재필은 활약을 마친 뒤 자신의 SNS를 통해 "좋은 에너지와 떨림 듬뿍 받고 왔다"며 생애 첫 '백상예술대상' MC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이에 신현빈은 직접 댓글을 남겨 "감사했다. 덕분에 멀쩡하다"고 화답했다. 두 사람의 훈훈한 소통까지 이어지며 또 한 번 시선을

  • 장세혁, 스폰서 있었다…배후는 세산그룹('은밀한감사')

    장세혁, 스폰서 있었다…배후는 세산그룹('은밀한감사')

    신예 장세혁이 ‘은밀한 감사’에서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핵심 인물로 활약했다.지난 1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6회에서는 해무기업 광고 모델 PK 역으로 등장한 장세혁이 극의 판도를 흔드는 문제적 인물로 활약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사건의 중심축으로 얽히며 전개에 긴장감을 더했고, 짧은 등장만으로도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가수 겸 배우 톱스타 PK(장세혁 분)는 화보 촬영을 하다 말고 “누나가 기다린다”는 말을 내뱉고는 자리를 뜨는 안하무인 태도로 등장부터 눈길을 끌었다. 이후 그는 의문의 여성과 드라이브를 즐기던 중 옆 차량에서 플래시가 터지자 곧바로 추격에 나섰고, 결국 보복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내며 위기를 맞았다.사고 여파로 해무기업까지 타격을 입게 됐지만, 회사 측은 모델 교체를 진행하지 않았고 결국 이를 수상하게 여긴 감사팀에 의해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특히 사고 이후에도 PK는 죄책감 없는 태도로 스폰서와 관계를 이어갔고, 그 배후가 세산그룹 오현영(지수연 분)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장세혁은 이번 회차에서 톱스타 PK의 안하무인하고 뻔뻔한 모습을 유려하게 그려내며 존재감을 극대화했다. 화려한 스타 이면의 특권 의식과 제멋대로인 성향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PK라는 인물을 더욱 선명하게 완성한 것.사고 이후에도 흔들림 없는 표정과 여유로운 태도로 PK의 위험한 면모를 더욱 부각시켰고, 강한 에너지로 극 전개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등장만으로 분위기를 바꾸는 힘을 보여주며 대세 신예다운 저력을 제대로 입증했다.장세혁에게 이번 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활동명 변경 후 첫 작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