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의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최근 박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유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니트와 퀼팅 스커트, 롱 코트를 매치해 세련된 겨울 패션을 완성했다. 블랙 볼캡과 체크 패턴의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준 룩은 편안하면서도 도시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또 다른 사진에서 박한별은 식사 자리에서 장난스럽게 숟가락을 들고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한 컷에서는 밝은 미소와 함께 특유의 동안 비주얼이 돋보였다.팬들은 "언니 너무 동안이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평생 이쁘다", "진짜 귀엽고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앞서 박한별은 과거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해 6년만에 방송 복귀를 알렸다. 당시 방송에서 박한별은 남편 논란에 대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고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다"며 "시어머니조차 나에게 너를 위해 이혼하라며 눈물 흘리셨다"고 말했다.앞서 박한별은 2017년 전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남편은 빅뱅 전 멤버 승리의 전 동업자로 알려져 있다. 남편은 성매매 알선,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불구속기소 돼 2020년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한편 박한별은 친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뒤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를 운영하며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아이브 장원영의 상큼발랄한 미모가 빛을 발한다.최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이모지 멘트와 함께 자신이 광고하는 브랜드 해시태그와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사진 속 장원영은 순백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메이크업을 받는 대기실 모습부터 브랜드 행사장에서의 우아한 자태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단정하게 빗어 내린 긴 흑발과 또렷한 이목구비, 투명한 피부가 어우러져 한 폭의 인형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특히 핑크색 배경 앞에서 살짝 미소 짓는 장원영의 표정은 청순함과 도도함을 동시에 자아냈다. 포스터 앞에서 본인 사진을 가리키며 장난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은 소녀다운 발랄함까지 더했다.팬들은 "장원영사랑해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세상에서제일좋아요", "우리 공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띤 응원을 보냈다.한편 장원영은 국내 대표 부촌으로 꼽히는 한남동 유엔빌리지의 고급빌라를 지난 3월 137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수했다.2004년생으로 올해 21세인 장원영은 2018년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 활동 종료 후 2021년 그룹 아이브로 재데뷔해 지난 10월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KSPO돔에서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HAVE)'을 개최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장원영은 주얼리와 헤어 기기를 비롯해 은행, 섬유유연제, 의류, 주류 등 21개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약하고 있어 '100억 몸값'으로 알려진 변우석의 광고 갯수를 따라 잡을 것으로 예측되기도 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진세연이 더 상큼해진 근황을 전했다.최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사랑을처방해드립니다'를 알리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햇살 아래 포근한 니트 가디건과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웨이브 헤어와 따뜻한 진세연의 미소가 어우러져 한 폭의 화보 같은 장면을 연출한다. 살짝 고개를 기울이며 미소 짓는 모습은 순수함과 단아함이 공존하는 진세연 특유의 매력을 배가시켰다.팬들은 "너무 예뻐서 심장이 심쿵심쿵 하잖아요", "늘 응원합니다", "세젤예 우리 배우", "화이팅", "해맑게 웃는 모습이 많이 많이 아름다워", "정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진세연은 1994년생으로 31세이다. 진세연은 2026년 방송 예정인 KBS 2TV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 출연해 박기웅과 로맨스 연기를 펼친다. 주연을 맡은 박기웅은 1985년생, 진세연은 1994년생으로 두 사람은 9살 차이가 난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20대 여성과 같은 빛나는 미모의 일상을 공개했다.최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이모지와 거울 셀카를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블랙 니트 카디건과 데님 팬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심플한 스타일 속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고급스러운 미모가 돋보이며 자연스러운 포즈에서도 우아한 아우라가 느껴진다. 손가락에는 볼드한 반지와 워치로 포인트를 더해 세련된 감각을 자랑했다.특히 잔잔하게 미소 짓는 모습은 여유롭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80년생으로 45세인 오윤아는 모델로 데뷔했으며 다수 드라마에 출연해 활약해왔다. 오윤아는 지난 2007년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했다. 이후 다수 예능 방송을 통해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 민이를 혼자서 양육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오윤아는 와이에이엔터테인먼트(YA Entertainment)를 설립하게 됐다며 1인 소속사 오픈을 알렸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김태리가 12일 서울 송파구 한 백화점에서 열린 '알로(ALO) 홀리데이 팝업' 오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1986년생 배우 변요한과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인 1989년생 티파니 영이 열애 중이다.변요한의 소속사 팀호프 관계자는 12월 13일 텐아시아에 "두 배우는 현재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가 두 사람이 내년 가을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한 것과 관련해 소속사 측은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일정은 없지만, 뜻이 정해지는 순간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리고 싶다는 바람을 두 배우 모두 전해왔다"고 설명했다.이어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두 사람의 앞날에 은혜와 사랑이 함께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변요한과 티파니는 지난해 5월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하 변요한 소속사 TEAMHOPE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변요한 배우 소속사 TEAMHOPE입니다.두 배우는 현재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입니다.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일정은 없지만, 뜻이 정해지는 순간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리고 싶다는 바람을 두 배우 모두 전해왔습니다.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두 사람의 앞날에 은혜와 사랑이 함께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최정윤이 동안 비주얼이 빛나는 근황을 전했다.최근 최정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이브가 맘에 쏙들었던 날"이라며 "샵에간 여자"라는 멘트와 셀카를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최정윤은 자연광이 비치는 차 안에서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다. 포근한 니트 가디건 위에 화이트 폴라티를 매치해 겨울 감성을 더했으며, 은은한 웨이브 헤어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잔잔한 햇살이 얼굴에 내려앉아 맑고 깨끗한 피부결이 한층 돋보인다. 꾸밈없는 미소 속 여유로움이 전해지며 오랜 시간 사랑받는 배우다운 단아한 아우라가 느껴진다.팬들은 "어머 예뻐라", "늘 응원합니다", "언니 느므 예뻐용", "화이팅", "사진이 잘나왔네요", "웨이브 너무 이쁘네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4살 연하 윤 씨과 결혼했으나 11년 만인 2022년 합의 이혼했다. 이후 tvN STORY '어쩌다 어른' 10주년 특집에 출연한 최정윤은 '기여도'에 대해 "이왕이면 많이 받는 게 좋잖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정윤은 이혼 당시 딸의 양육권은 최정윤이 갖는다는 조건으로 합의 이혼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한효주가 12일 서울 송파구 한 백화점에서 열린 '알로(ALO) 홀리데이 팝업' 오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귀엽게올블랙빠져드는 미소귀엽게 브이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성경이 12일 서울 송파구 한 백화점에서 열린 '알로(ALO) 홀리데이 팝업' 오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12일 서울 송파구 한 백화점에서 열린 '알로(ALO) 홀리데이 팝업' 오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성경이 12일 서울 송파구 한 백화점에서 열린 '알로(ALO) 홀리데이 팝업' 오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개그우먼 홍현희가 아들 장래에 대해 고민했다.12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손은 다 알고 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홍현희와 제이쓴은 40개월 아들 준범이 발달 검사를 위해 전문가를 만났다. 아들 17개월 때도 검사를 진행했던 전문가로 부부와 아이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전문가는 준범이에 대해 "자존감 강한 부모를 닮아 자기애가 강하다. 하나하나 부모가 개입해서 신경 쓰면 더 좋아지는 타입이다. 지퍼가 아닌 '단추형' 아이"라고 설명했다.전문가는 준범이의 돌발 상황 대처력이 약하다고 강조하며 "순발력 필요한 직업보다는 매뉴얼이 있는 직업이 좋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홍현희는 "방송 쪽과 안 맞겠다. 예능인은 안 될 것 같다"며 가업(?)을 포기해 웃음을 안겼다.홍현희는 과거 "준범이가 체력이 약하다"고 했던 전문가의 말에 당장 체육활동을 시작했다고. 그는 "현재 주 2회 방문 체육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집에서 방문 체육 수업을 듣는 이유도 공개됐다. 준범이가 또래 집단에서 발생하는 돌발상황에 스트레스를 쉽게 받기 때문에 변수 인지를 미리 시켜줘야 한다는 것.제이쓴은 "아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게 바람, 파도다. 예측이 안 되니까"라며 "아들이 에스컬레이터 타는 걸 무서워한다. 그냥 밀어 넣었더니 뿌듯해하더라"고 털어놨다.아들을 강하게 키우려는 제이쓴과 다르게, 홍현희는 머리 감다가 따갑다고 하면 "그만할까"라는 스타일이라고. 전문가는 "육아는 제이쓴에게 맡겨라. 아이가 스스로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홍
'신상 출시 편스토랑' 남보라가 임신 사실을 고백했다.12일 방송된 KBS 2TV '신상 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13남매 국민 장녀' 남보라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이날 남보라는 한강뷰 신혼집에 어머니를 초대했다. 예능 정식 출연이 처음인 어머니는 "신혼집에 아기가 있어야 하는데 강아지가 있어"라고 잔소리해 웃음을 안겼다.스튜디오에서 VCR를 보던 남보라는 "현재 임신 5주차"라고 밝혀 놀라게 했다. 그는 "입덧 오기 바로 직전이다. 촬영할 때는 아이가 없었는데, 생성해서 왔다"며 4주차 초음파 사진을 공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남보라는 "태몽은 가오리 꿈이었다. 가오리가 하늘을 나는데, 내가 낚시대 던져서 잡았다. 사람들과 나눠 먹었다. 잡은 걸 내가 먹어야 한다고 하더라"고 회상했다.남편에게는 서프라이즈로 임신 소식을 전했다. 남보라는 대문에 '아빠가 된 걸 축하해'라는 문구와 풍선, 임신테스트기, 초음파 사진 등으로 꾸며 메시지를 전했다.남편은 "아 진짜?"라며 얼떨떨한 모습을 보이더니 "(초음파 사진) 어떻게 보는 거야. 검은색 점, 이게 아기집이야? 축하해 보라야"라며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남보라는 "임신 사실을 부모님은 아직 모르신다. 비밀로 하다가 방송 같이 보면서 공개할 생각"이라며 장꾸 면모를 보였다.'태명'은 '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콩알탄'이라고 지었다고. 그는 "원래 콩알이라고 하려고 했는데, 남편이 센 거 하나 넣자고 해서 콩알탄이 됐다"며 미소를 지었다.편스토랑 멤버들은 "돌봐줄 식구들 많아서 좋겠다. 태어나보니 이모, 외삼촌
배우 김태리가 12일 서울 송파구 한 백화점에서 열린 '알로(ALO) 홀리데이 팝업' 오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아름다운 미소뒤돌아보면 심쿵반가워요살짝 어깨를 드러내고일상이 화보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12일 서울 송파구 한 백화점에서 열린 '알로(ALO) 홀리데이 팝업' 오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