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석이 연기 중 현실을 자각하는 태도를 보였다.김지석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크로마키 촬영 리얼 X현타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석이 초록색 크로마키를 배경으로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크로마키는 합성 촬영에 유용하게 사용되는 기술 중 하나다. 김지석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를 언급하며 "어떻게 찍은 거냐"고 덧붙이기도 했다.또 그는 배경음악도 '현타'로 설정해 해당 장면을 촬영하는 것이 자신에게 쉽지 않은 일임을 알렸다.한편 김지석은 2003년 KBS2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로 데뷔해 올해 23주년을 맞았다. 현재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2024년 8월부터는 12살 연하 배우 이주명과 만남을 인정하고 열애 중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로제가 신곡 'new trick'(뉴 트릭)으로 글로벌 화제성 지표 2위에 올랐다. 세계적인 IT 기업 애플(Apple)과의 협업과 완성도 높은 팝록 사운드가 맞물려 발매 직후 강력한 상승세를 견인했다.22일 글로벌 K팝 분석 지표 케이팝잇 보드(K-POPIT BOARD)에 따르면, 로제는 글로벌 종합 순위에서 최상위권인 2위에 올랐다. 또한, 최근 화제성의 상승 동력을 나타내는 모멘텀 지표 MOM(GL)에서 77.4를 기록하며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종합 영향력을 뜻하는 파워지수 PWR(GL)은 67.3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국내 기준 지표에서도 모멘텀 MOM(KR) 80.1, 파워지수 PWR(KR) 62.4를 나타냈다.특히 온라인상 화제성이 실제 영상 소비 및 음원 스트리밍으로 직결되는 비율을 뜻하는 전환율 지표 VCR에서 99.1이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대중적 파급력을 나타내는 MAS 지수 역시 75.0으로 코어 팬덤을 넘어 글로벌 일반 대중층 전반으로 소비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이번 상승세의 핵심 동력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발표한 솔로 싱글 'new trick'(뉴 트릭)이다. 가라지 펑크와 팝록 색채가 짙은 이 곡은 사랑의 상처와 시련을 극복하고 나아간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앞서 글로벌 메가 히트를 기록한 'APT.'(아파트)의 공동 작업자 에이미 앨런(Amy Allen)과 앤드루 웰스(Andrew Wells)가 프로듀싱에 참여해 음악적 시너지를 이어갔다.특히 애플의 '샷 온 아이폰'(Shot on iPhone)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뮤직비디오가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아이폰 18 프로로 촬영된 이번 영상은 켄드릭 라마, 아리아나 그란데 등 정상급 팝스타들과 호흡을 맞춰온 데이브 마이어스(Dave Meyers)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로제는 레
그룹 에이프릴 출신 윤채경이 근황을 전했다.윤채경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장미꽃을 상징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윤채경이 숏폼 드라마 촬영에 한창인 모습. 특히 윤채경은 웨딩드레스부터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앞서 윤채경은 최근 누군가를 저격하는 듯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주목받은 바 있다. 그는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세상에서 제일 믿었던 사람한테 뒤통수 제대로 맞았다"며 "배신당한 여파로 아직 못 헤어 나오고 있다. 그런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분노를 표출했다.이어 윤채경은 자신을 배신한 이에 대해 "입에서 나오는 말 하나하나 다 거짓말이고, 미안하다는 말조차 안 하는 인성"이라고 강조했다.윤채경은 지난해 11월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이용대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용대는 2017년 배우 변수미와 6년 열애 후 결혼했으나, 성격 차이 등의 이유로 약 1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슬하의 딸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한편 윤채경은 2012년 그룹 퓨리티 멤버로 데뷔해 2014년 그룹 카라의 멤버를 뽑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2016년 엠넷 '프로듀스101'에 출연한 후 프로젝트 그룹 아이비아이로 활동했다.활동이 끝난 후에는 카라와 같은 소속사인 에이프릴에 합류해 재데뷔하며 '봄의 나라 이야기', '예쁜 게 죄' 등을 발매했다. 데뷔와 해체를 반복하던 윤채경은 2022년 에이프릴 해체 후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모델 겸 배우 이종석이 작품 활동 없이도 바쁜 근황을 전했다.이종석은 지난 2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이종석이 지인들과 만나 술과 함께 디저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 이후 그는 이제 막 배우는 단계에 돌입한 듯 실내 테니스장으로 향해 코치의 지도에 따라 연습에 한창인 근황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이종석은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최근 결별했다. 두 사람은 2012년 SBS '인기가요' MC로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 인연이 시작됐고, 약 10년간 동료이자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 2022년 12월 31일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아이유는 방송에서 여러 차례 자신을 '집순이'라고 설명해왔다.한편 이종석은 1989년생으로 올해 38세다. 2005년 모델로 데뷔해 올해 21주년을 맞았으며, 2010년 SBS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를 통해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내년 방영될 tvN 드라마 '이섭의 연애' 주인공으로 낙점됐지만, 최종 하차를 결정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방송인 박지윤이 자신의 식단 정보를 공유했다.박지윤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도 공복 올리브유로 시작!"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박지윤이 유리잔에 올리브유를 덜어낸 후 한입에 마시고 있는 모습. 이후 박지윤은 그릇에 올리브유를 소량 두른 후 삶은 계란 반 개를 올려놓으며 "이게 바로 천연 위고비 식단"이라고 소개했다.위고비는 마운자로 등과 함께 비만 및 당뇨병 치료제 중 하나로 꼽힌다. 다만 시력 감소를 비롯해 다양한 부작용도 뒤따르고 있다.앞서 아이유는 박지윤과 비슷한 식단을 공유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아이유는 지난 20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무대인사에서 "삶은 달걀 두 개에다가 올리브유 싹 뿌려서 먹으면 종일 배가 안 고프다"고 언급했다.한편 박지윤은 같은 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과 2009년 결혼했으나 2023년 파혼해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 박지윤은 양육권과 친권을 가지고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일주일 중 이틀간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마약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작곡가 겸 방송인 돈스파이크가 본격 음식점 오픈 준비에 나섰다.돈스파이크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Test.."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돈스파이크가 본격 개업 전 최종적으로 고기를 익혀보고 있는 모습. 특히 외국 식당을 방불케 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띄어 시선을 끌었다.앞서 돈스파이크는 지난 9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Almost there. Just a few final touches left"(거의 다 왔다. 몇 가지 손질만 남았다)라며 개업을 앞두고 있음을 알린 바 있다.당시 첨부됐던 사진 속에는 간판에 소고기 조리 방식 중 하나를 뜻하는 명칭과 함께 'by 돈스파이크'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그러나 일각에서는 돈스파이크의 전과를 언급하며 부정적인 시선을 보냈다. 반면 "먹고는 살아야 하지 않겠느냐"며 그의 식당 운영을 응원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이에 돈스파이크는 "많은 분의 기대와 성원에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돈스파이크는 실형을 선고받기 전 고기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 '고기 장인'으로 유명세를 탔지만, 2022년 마약 물의로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돈스파이크는 2023년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2025년 3월 만기 출소했다.이후 지난해 7월 유튜브 정치·시사 토크쇼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한 그는 자신을 "마약을 이미 접했기 때문에 이제 약에 끌리는 자성을 가진 사람"이라고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마약으로부터 벗어나려는 의지를 갖고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러브캐처'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연이 재혼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김지연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은 "언젠가는 다시 결혼할 생각도 있겠죠? 바뀐 이상형 궁금해!"라고 질문했다.이에 김지연은 별다른 이상형의 조건을 나열하는 대신 "나 같은 사람……"이라고 답한 뒤 웃음을 터뜨렸다. 현재 이혼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신과 닮은 성향의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은 답변이 눈길을 끈다.김지연은 현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과 이혼 및 양육권 관련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두 사람은 교제 중 임신해 2024년 8월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해 12월 14일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결혼식을 올린 지 약 한 달 만인 올해 1월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심수봉(71)의 무대 위 돌발 발언으로 불거진 후배 가수 김다현(17) '공개 저격' 논란이 하루 만에 일단락됐다. 축제 현장에서 나온 원로 가수의 거친 실언은 비판을 샀지만, 피해 당사자인 10대 후배 김다현의 성숙한 대처가 사태의 확산을 막았다.발단은 지난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제10회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이었다. 이날 김다현의 무대 직후 마이크를 잡은 심수봉은 자신의 곡을 부른 뒤 직전 순서였던 김다현을 겨냥한 발언을 이어갔다.심수봉은 김다현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은 채 "앞에 노래 부른 여자",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아가씨인 것 같다"며 날을 세웠다. 이어 "내 앞에 저 선수는 앞으로 내보내지 말아달라. 지금 어지러워서 쓰러지게 생겼다"며 "노래라는 건 그렇게 함부로 하는 게 아니다"라고 거친 비판을 쏟아냈다.수많은 관객이 모인 공개 축제 현장에서 손녀뻘인 17세 후배를 깎아내린 언사는 파장을 불렀다. 김다현이 당일 무대를 큰 사고 없이 마친 데다, 두 사람이 3년 전 MBN 경연 프로그램 '현역가왕'에서 심사위원과 참가자로 마주한 적이 있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며 비판 여론은 거세졌다.논란이 확산되자 심수봉은 21일 소속사를 통해 "축제 무대 위에서 말 그대로 실언을 했다"며 "적절치 않은 순간에 상식을 벗어난 말로 뱉어진 점,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고 고개를 숙였다. 아울러 "앞 순서 가수가 누구인지 몰랐고 특정인을 망신 주기 위해 한 말은 절대 아니었다"며 김다현과 가족에게 직접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선배의 공개 망신 속에서도 김다현은 침착했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공구(공동구매) 활동에 열중인 근황을 전했다.손담비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자정 지나면 공구도 같이 퇴근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담비가 공구 대상 제품을 가지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며칠 내내 보여드렸으니 이제 고민은 그만"이라며 구매를 촉구했다.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2022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김다현(17)이 가요계 대선배 심수봉(71)으로부터 직접 사과를 받았다고 밝혔다.김다현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심수봉 선생님과 직접 통화도 했고 선생님께서 직접 사과의 말씀도 해주시고 격려도 따뜻한 위로도 해주셨다"고 전했다.이어 김다현은 걱정했을 팬들을 챙겼다. 그는 "팬님들 이번 일로 속상하시고 걱정하셨죠"라며 "저는 마음 잘 추스를 테니 걱정 마시고 우리 밝은 모습으로 만나요"라고 덧붙였다.심수봉은 지난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제10회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직전 순서였던 김다현을 겨냥해 "앞에 노래 부른 여자",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아가씨인 것 같다", "내 앞에 저 선수는 앞으로 내보내지 말아달라"고 공개 비판해 논란을 빚었다.논란이 확산되자 심수봉은 소속사를 통해 "상식을 벗어난 말로 뱉어진 점,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며 "앞 순서 가수가 정확히 누구인지 몰랐고 특정인을 망신 주기 위해 한 말은 절대 아니었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하 김다현 SNS 글 전문안녕하십니까 김다현입니다.심수봉 선생님과 직접 통화도 했고선생님께서 직접 사과의 말씀도 해주시고격려도 따뜻한 위로도 해주셨습니다.팬님들 이번 일로 속상하시고 걱정하셨죠저는 마음 잘 추스를 테니 걱정 마시고우리 밝은 모습으로 만나요감사합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이 자신의 몸매를 평가하는 댓글에 직접 대응했다.윤혜진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이제 발리 사진 지겹지. 그래도 생애 첫 혼여행(유학 시절 제외)인데 남겨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행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어 "오늘 우리 다 같이 가서 산 비키니, 크긴 해"라며 새로 구입한 수영복을 입은 모습도 선보였다.사진에는 분홍색 비키니를 입은 윤혜진이 해변의 선베드에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한 누리꾼이 해당 게시물에 "너무 말랐어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윤혜진은 "네, 전 말랐어요. 그게 왜요?"라고 반문했다.이어 "사람 몸 갖고 뚱뚱하든 말랐든 품평하는 건 굳이 안 해도 될 것 같아요"라며 신체를 평가하는 댓글에 불편한 기색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각자 본인 몸 건강하게 잘 챙기실게요. 울지 말고"라고 덧붙였다.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같은 해 딸 엄지온 양을 품에 안았다. 부부는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강철부대W' 출신 곽선희가 러닝을 즐기며 건강미를 뽐냈다.곽선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러닝 대회에 참가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선희는 기능성 티셔츠와 러닝 베스트, 팔 토시 등 장거리 러닝에 적합한 복장을 갖춘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특히 곽선희는 러닝을 마친 듯 환한 미소와 함께 엄지를 치켜세우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자기관리를 이어온 만큼 탄탄한 체형과 건강미 역시 눈길을 끌었다.러닝 베스트에는 물병을 비롯한 장비를 챙겨 실제 트레일 러닝에 나선 모습도 엿볼 수 있다. 단순한 가벼운 조깅을 넘어 야외에서 본격적으로 러닝을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곽선희는 채널A '강철부대W'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SNS를 통해 운동과 일상 등 다양한 근황을 공유하고 있다. 또한 동성 아내와 결혼한 곽선희는 데이트와 운동 등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유키스 일라이와 이혼한 지연수가 경제적 이유로 아들이 하고 싶어 한 예체능 학원을 보내지 못했던 마음을 털어놨다.21일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구독자 사연 [면접교섭권] 고민 상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지연수는 초등학생 아들을 홀로 키우는 싱글맘의 사연을 읽었다. 사연자는 아들이 축구 교실에 다니고 싶어 하지만 매달 고정 지출만 약 200만 원이라 망설여진다고 전했다. 자신의 소비는 참을 수 있어도 아이가 원하는 것을 포기하게 만드는 순간이 가장 속상하다는 내용이었다.지연수는 사연을 듣자마자 깊이 공감했다. 그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돈이 더 많이 나가고, 아이들이 하고 싶은 것도 더 늘어난다"며 "다른 사람 사연이 아니라 그냥 내 사연"이라고 말했다.지연수는 아들 민수 역시 하고 싶은 것이 많았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포기한 일이 적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민수도 하고 싶은 게 많은데 돈 때문에 못 시킨 것들이 많아서 미안했다"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피아노와 미술을 배우고 싶어 했던 아들을 떠올린 지연수는 "대부분 예체능부터 못 하게 했다. 엄마 입장에서는 후순위 아니냐"고 솔직하게 말했다. 미술 학원에 다니고 싶다는 말에는 집에서 직접 알려주겠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함께 그림을 그리는 것밖에 해줄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내가 모르는데 뭘 가르쳐주냐"고 말하며 아들을 향한 미안함을 내비쳤다.학원비 외에 계속 붙는 추가 비용도 부담이었다. 지연수는 태권도 학원비뿐 아니라 띠를 딸 때 받는 특별 수업, 주말농장 체험, 댄스파티 등 각종 활동비까지 더해진다고 설명했다. 그
'짠한형' 나보람이 극단 시절 남자친구와 비밀 연애를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21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개그맨 강유미, 김해준, 나보람, 김용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정호철은 나보람의 남자친구와 친분이 있다며 두 사람의 인연을 언급했다. 나보람은 남자친구와 같은 극단에서 활동했다는 말에 "거기서 비밀 연애를 했다"고 밝혔다.나보람은 공개 연애를 하지 못한 이유도 솔직하게 전했다. 그는 "사귀면 퇴출당한다고 했다"며 당시 극단 내에 있던 규칙을 설명했다. 연애 사실이 알려질 경우 활동에 영향을 받을 수 있었던 만큼 두 사람은 조심스럽게 관계를 이어갔다.김해준은 나보람의 남자친구와도 친한 사이라며 뜻밖의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그는 "보람이 남자친구랑 친구다. 보람이랑도 극단 활동 때부터 되게 친했다"고 말했다.김해준은 과거 나보람의 남자친구와 버스를 탔던 때를 떠올렸다. 그는 "그 형이 '너 보람이한테 마음 있지?'라고 물어보더라"고 전했다. 김해준이 아니라고 부인했음에도 나보람의 남자친구는 "아니야, 너 좋아하지? 보람이도 너한테 마음이 있는 것 같다"고 계속 물었다고.김해준은 당시 상황을 이해하지 못해 당황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 이상의 센 욕을 했다. 방송에 못 나갈 정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 정도 욕했으면 더 안 물어봐야 하는데 계속 물어보더라"고 억울함을 드러냈다.나중에서야 나보람과 남자친구가 사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김해준은 "비밀 연애를 하고 한 달쯤 뒤에 둘이 사귀는 걸 알았다. 그때 얼마나 열이 받던지, 나한테 떠본 것 자체가&q
'짠한형' 김해준이 아내 김승혜와 양상국의 소개팅 콘텐츠에 얽힌 뒷이야기를 공개했다.21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개그맨 강유미, 김해준, 나보람, 김용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신동엽은 김해준과 나보람이 함께하는 콘텐츠 '낭만부부'를 언급했다. 특히 양상국이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김해준의 실제 아내 김승혜가 등장해 소개팅 콘셉트를 소화한 장면을 떠올렸다. 신동엽은 실제 아내를 직접 소개하는 설정이 신박했다며 김해준의 당시 심경을 궁금해했다.김해준은 양상국이 김승혜의 손을 잡은 장면은 계획에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손잡고 하는 건 대본에 아예 없었다. 아예 없었던 거였다"고 강조했다.양상국과 평소 친한 사이라는 김해준은 촬영 중 자신을 놀리려는 장난이 계속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장난으로라도 스킨십하는 척하면 제가 받는 타격감이 있으니까 계속하다가 길을 걷는데 손을 덥석 잡더라"고 말했다.김해준은 당시 삼촌 역할을 연기하고 있었지만, 순간적으로 감정이 올라왔다고 털어놨다. 그는 "저도 모르게 '야 XX, 네가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니야?' 하게 되더라. 순간 화가 났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처음에는 재미있는 그림이 나올 것 같아 소개팅 콘셉트를 직접 구상했다고. 그러나 예상 밖의 손잡기 장면까지 이어지자 생각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김해준은 "이게 너무 재밌겠다 생각하고 했는데, 하고 나서 화가 너무 나서 '잘못 짰다' 싶었다"고 말했다.신동엽은 "내가 상국이었으면 훨씬 독하게 장난쳤을 거다. 상국이는 그래도 양반"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해준은 대본으로 최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