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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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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youyou@tenasia.co.kr
  • 유재석, 사과했다…"죄송하고 미안해" 7살 많은 유명 가수에 말실수 ('해투')

    유재석, 사과했다…"죄송하고 미안해" 7살 많은 유명 가수에 말실수 ('해투')

    유재석이 7살 연상의 가수 조관우에게 '한국의 파리넬리'라고 칭했다가 사과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 7회에서는 ‘뿔테 트리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스페셜 MC 성시경이 본선 D조의 ‘아미언즈’, ‘음악통달 조가네’, ‘리키드’, ‘꽃메청춘합창단’ 4팀의 인생 팀메이트들의 이야기가 담긴 특별한 무대를 함께 했다. 본선 E조의 스페셜MC로는 안은진이 합류했다. 시청률은 2.1%를 기록, 지난주와 동일한 수치를 나타내며 동시간대 지상파 꼴찌를 이어갔다. 같은 시간 방송된 KBS1 '기쁜 우리 좋은날'은 10.8%, MBC '유부녀 킬러' 재방송은 2.3%, SBS '궁금한 이야기Y'는 4.1%를 기록했다. 첫 번째 팀은 ‘아미언즈’(문수현, 김윤이)였다. 노래로 조회수 615만을 기록한 ‘위문열차 스타’ 문수현과 동기 김윤이는 축제 때 함께 무대를 준비하며 친해진 동기 사이였다. ‘아미언즈’는 박기영의 ‘시작’을 풋풋한 율동과 하모니로 채우며, 국군 장병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음악통달 조가네’(조통달, 조관우, 조휘)가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판소리 명창 조통달이 화통한 입담으로 MC들을 쥐락펴락했다. 조통달은 “관우가 내시 발성이라 고자인 줄 알았다”라며 아들을 향한 돌직구로 폭소를 유발하면서도, “콘서트에 가보니까 예사 노래가 아니더라. 그때 아들의 득음을 인정했다”라고 애틋함을 보였다. 이에 유재석은 조관우에게 "한국의 파리넬리 아니냐"고 말했고, 윤종신이 "파리넬리

  • '나혼산' 시청률 급추락했다…'주작 논란'에 기안84도 외면, 이서진 등판 타격 '5.1%' [종합]

    '나혼산' 시청률 급추락했다…'주작 논란'에 기안84도 외면, 이서진 등판 타격 '5.1%' [종합]

    기안84가 한층 진화한 살림 실력을 보여줬지만, 시청률은 대폭 하락했다. 동시간대 '비서진'이 새로 시작한 것과 함께 최근 조작 의혹으로 시청자들의 원성이 쏟아진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진화한 살림력 자랑한 기안84의 일상과 코드쿤스트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안경 만들기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시청률은 전국 기준 5.1%를 기록, 지난주보다 1.4% 포인트나 추락했다. 이는 지난 5월 방송된 646회(4.3%) 이후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최고의 1분’은 기안84의 손맛이 담긴 ‘고추장아찌’를 전현무에게 선물하는 장면으로 최고 7.1%를 찍었다. 동시간대 새로 시작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시즌2는 3.2%를 기록했다. 기안84는 요리부터 살림까지, 놀라울 정도로 진화한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배달 음식과 냉동 요리 대신 신선한 재료들로 냉장고를 채우고, 직접 요리를 해 먹으며 한층 성장한 자취력을 보여줬다. 특히 그는 레시피를 참고해 손맛을 가득 담은 ‘고추장아찌’와 ‘새우장’까지 만들었다. 냄비밥을 소분해 보관하는가 하면 요리를 하면서 청결까지 챙기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기안84는 20년 경력의 셀프 미용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제는 주방가위가 아닌 미용가위와 숱가위, 그리고 면도까지 순식간에 해냈다. 쓰던 물건을 쉽게 버리지 않는 기안84는 구멍 난 양말을 바느질로 꿰매며 “쓰던 거를 아작을 내 놓고 버리는 게 좋다. 헤질 때까지 실컷 신다가 버리려고 한다”라고 남다른 절약 습관을 보여줬다. 양말에 이어 티셔츠를 꺼낸 기안84는 우레탄

  • '39세' 조준현, 女아나운서와 소개팅 했다…첫 만남에 "우리 애기"→손 덥석 '무리수' ('신랑수업2')

    '39세' 조준현, 女아나운서와 소개팅 했다…첫 만남에 "우리 애기"→손 덥석 '무리수' ('신랑수업2')

    1988년생 '유도 쌍둥이' 조준현이 ‘신랑수업2’에 신입생으로 합류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조준현이 쌍둥이 형 조준호의 주선으로 스포츠 아나운서 소이원과 소개팅을 하는 현장이 담겼다.  이날 조현준은 ‘주선자’인 쌍둥이 형 조준호와 함께 송도의 한 카페에서 소개팅 상대를 기다렸다. 조준호는 “오늘 나오실 분은 ‘지덕체미’를 갖춘 고학력자”라고 귀띔했고, 잠시 후 청순한 미모의 여성이 두 사람 앞에 나타났다. 조준현은 “이렇게 예쁘신 분은 처음 본다”며 첫 만남부터 ‘하트 눈’을 떴다. 스포츠 아나운서인 소이원 씨는 조준현의 장난도 잘 받아주면서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조준호가 자리를 뜨자 두 사람은 운동 이야기를 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했다. 소이원 씨는 “유도도 배워보고 싶다”고 말했고, 조준현은 곧장 “이제부터 제가 알려드려도 되냐?”고 ‘다음’을 기약해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카페에서 나온 두 사람은 조준현이 예약한 식당으로 향했다. 이때도 조준현은 “구두 힐 불편하시지 않냐? 제가 업어 드리겠다”, “자동차 안전 벨트를 제가 해줘도 되냐?” 등 불도저 플러팅을 이어갔다. 조준현이 데려간 식당은 랍스터 요리 전문점이었다. 조준현은 ‘MZ 항공샷’을 찍어 달라는 소이원 씨의 요청을 열심히 응했다. 또 “우리 애기~”라고 부르며 능글미를 발산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소이원 씨는 먼저 “호칭 정리를 하자”고 제안하면서 그를 “오빠”라고 불렀다. 그러나 조준현은 자신의 결혼 로망에 대해 “형 조

  • 박위, '학폭 의혹' 불거졌다…"소년원 출신" vs "괴롭힘 거리 멀어" 엇갈린 '동창 주장' 확산

    박위, '학폭 의혹' 불거졌다…"소년원 출신" vs "괴롭힘 거리 멀어" 엇갈린 '동창 주장' 확산

    유튜버 박위의 학교 폭력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그의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최근 박위 관련 유튜브 영상 댓글에는 자신의 박위의 학창시절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여러 누리꾼들이 등장했다. 한 누리꾼은 박위가 졸업한 용산고등학교 출신이라고 주장하며 "고등학교 동창인데 소문이 났었다. 소년원 퇴소 이후에 복학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박위한테 전치 4주의 상해를 입었다" 등의 발언을 했다. 다만 작성자들가 실제 박위와 같은 학교에 재학했다는 사실을 입증할 만한 별도의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다. 인증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이들이 제기한 내용을 뒷받침할 객관적인 자료 역시 확인되지 않아 해당 주장의 사실 여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주장의 사실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최근 박위가 KTX 낙상 사고 CCTV 공개 이후 거센 후폭풍을 맞으면서 해당 의혹 역시 일파만파 확산됐다. 이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박위의 동창이라고 밝히며 그의 학폭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작성자는 "박위가 전신마비가 됐을 당시 병문안도 갔던 동창"이라며 "학폭, 괴롭힘 이런 것과는 전혀 거리가 먼 친구"라고 전했다. 이어 "상식적으로 위가 나쁜 짓을 했다면 크게 다쳤을 때 병문안을 그렇게 많이 와주겠느냐"며 "나를 포함해 용산고 동창 40명가량은 병문안을 갔다. 긍정적이고 선한 마인드를 갖고 있는 친구"라고 덧붙였다. 박위의 학교 폭력 의혹을 둘러싸고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의 의견이 엇갈리는 상황. 그러나 진위가 확인되지 않은 익명의 주장을 단정하거나 확대하는 데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 '53세' 송은이, 키 얼마나 작으면…"IQ가 내 키보다 높아" ('옥문아')

    '53세' 송은이, 키 얼마나 작으면…"IQ가 내 키보다 높아" ('옥문아')

    송은이가 이진형, 장동선 IQ보다 자신의 키보다 높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326회에는 뇌과학자 이진형 교수와 뇌과학 커뮤니케이터 장동선 박사가 출연했다. 이날 이진형과 장동선은 시작부터 남다른 ‘뇌섹남녀’ 면모를 뽐냈다. ‘파이어니어상’을 수상한 이진형은 한국 여성 최초 스탠퍼드대 종신교수라는 이력에 IQ 157까지 공개했고, IQ 154로 알려진 장동선 역시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 출신의 뇌과학자로 남다른 존재감을 어필했다. 이에 송은이는 “IQ가 내 키보다 높으면 어떡해!”라며 혀를 내둘렀다. 본격적인 뇌과학 강의가 시작되자 ‘옥탑즈’는 빠르게 빠져들었다. 최근 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이유에 대해 이진형은 “아픈 사람이 많아져서 그런 것 같다”라며 수면장애를 겪는 사람이 많아진 현실을 짚었다. 장동선은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는 왜 이런 문제가 있나’라는 고민이 있는데, 예전에는 자기계발서를 찾아봤다면 요즘은 뇌에 관심을 갖는 것 같다”라고 분석했다.뜨거운 화두는 ‘AI와 뇌’였다. 장동선이 최근 뇌과학에서 가장 압도적인 주제로 AI와 뇌의 관련성을 꼽자, 홍진경은 느닷없이 “AI가 유일한 친구예요”라고 고백했다. 장동선이 곧장 “좀 위험한데요?”라고 우려를 표한 가운데, 수년째 홍진경을 지켜본 주우재는 “AI를 쓴 이후로 진경 누나가 달라졌다. 되게 명석했는데 총기가 살짝 빠진 느낌”이라고 폭로했다. 홍진경은 “그저 되게 똑똑한 비서”라며 AI 예찬론을 굽히지 않았다. 장

  • '48세' 하지원, 뼈말라 11자 복근 비결 밝혔다…"10년 넘게 스트레칭·레몬수 섭취"

    '48세' 하지원, 뼈말라 11자 복근 비결 밝혔다…"10년 넘게 스트레칭·레몬수 섭취"

    배우 하지원(48)이 자기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공개된 유튜브 웹예능 ‘혤’s 클럽’에는 영화 ‘비광’의 개봉을 앞둔 배우 하지원이 출연했다. 하지원은 이혜리를 향해 “처음 만났는데 텐션이 어마어마하다. 연기 생활을 해오면서 처음 보는 캐릭터인데, 내가 좋아하는 거침없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라며 칭찬했다. 하지원은 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무결점 미모’의 비결을 묻는 이혜리에게 확신의 자기 관리법을 공개했다. 하지원은 “내가 직접 해보고 좋다고 생각이 드는 건 아주 길게 한다. 레몬수 섭취나 스트레칭 등 실제로 하고 있는 루틴은 모두 10년이 넘은 것들”이라고 밝혔다. 이어 “운동 중 제일 어려운 게 스트레칭이다. 내 몸에게 끊임없이 신호를 보내면서, 명상하듯 대화를 나눠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혜리는 “하지원만의 스트레칭 방법을 유튜브 영상으로 알려달라”라며 콘텐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최근 뼈말라 11자 복근 무대 의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홈런' 음악 방송 무대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하지원은 ‘홈런’ 무대를 극찬하는 이혜리에게 “사실 ‘쇼! 음악중심’ 스케줄이 잡힌 날부터 잠이 안 와서, 자다 깰 때마다 새벽 내내 ‘방구석 댄서’로 계속 연습하며 안무를 잊지 않기 위해 애를 썼다”며 “무대를 다 하고 나니까 정말 속이 시원하더라”고 말했다.  하지원은 ‘오늘의 TMI’로 “혜리와의 촬영을 위해 ‘내 몸과의 대화’를 2시간 동안 했다”라고 밝혔으나, “스트레칭을 짧게 하면 어느 정도 걸리는지?”라는 질문에

  • 기안84, 100만원 명품 티셔츠 망쳐놨다…"정해인이 준 건데" ('나혼산')

    기안84, 100만원 명품 티셔츠 망쳐놨다…"정해인이 준 건데" ('나혼산')

    웹툰 작가 출신 방송인 기안84가 배우 정해인에게 선물받은 명품 티셔츠를 수선하려다가 망쳤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62회에서는 기안84가 셀프 수선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기안84는 티셔츠를 꺼내 바닥에 던지더니 바닥에 앉아 바느질 용품을 꺼냈다. 그는 한 번도 안 입은 티셔츠인데 목이 늘어났다며 "정해인 님이 준 티셔츠다. 아까워서 안 입고 있었는데 목이 좀 늘어나서 수선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를 본 전현무는 옷걸이에 걸어놔서 목이 늘어난 것이라고 지적했다. 해당 티셔츠는 정가 기준으로 약 80만 원대 후반에서 100만 원대 초반 가격으로 알려졌다. 기안84는 앞서 '나혼산'에 출연한 김신영이 알려준 방법으로 목을 수선했다. 우레탄 줄을 목 안감에 넣어 한바퀴 돌려주면 되는 거였는데, 오랜 만에 다시 해 본 기안84는 방법을 헷갈려서 옷 밖으로 지그재그 바느질을 하기 시작했다. 모두의 우려대로 목 부분을 쭈글쭈글해져있었다. 해당 티셔츠는 D사 명품으로, 전현무는 "디X을 저 지경으로 만든 거냐", "망했다"며 탄식했다. 이에 김신영은 "줄을 잘라내고 다시 하면 된다"고 알려줬고, 기안84는 "다시 해봐야겠다"고 다짐했다.스튜디오에 입고 나온 티셔츠를 본 유리는 기안84에게 "이것도 한 거냐"고 물었고, 기안84는 안했다고 했다. 멤버들이 목이 늘어난 것 같다고 하자 기안84는 "명품인데 이거"라고 했고, 유리는 빤히 쳐다보더니 "왜 이렇게 후줄근해 보이지"라고 디스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전현무, 결국 서운함 터졌다…해명에도 발끈 "난 그냥 있는 사람이냐" ('전현무계획4')[종합]

    전현무, 결국 서운함 터졌다…해명에도 발끈 "난 그냥 있는 사람이냐" ('전현무계획4')[종합]

    전현무가 이찬원에게 묵혀 둔 서운함을 쏟아냈다.지난 28일 방송된 MBN, 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 9회에서는 스케줄로 자리를 비운 곽튜브 대신 ‘스페셜 MC’로 합류한 이찬원과 ‘무명전설’ TOP4 황윤성이 전현무와 함께 대구 먹트립에 나섰다. 이들은 ‘이찬원계획’으로 찾아간 ‘누른 국수’ 원조집과 메기 매운탕 맛집은 물론, ‘시청자계획’인 매운 갈비찜 식당까지 섭렵했다.  이날 전현무는 “대구 달성구에 왔는데, 오늘은 ‘대구 사위’가 없다”며 곽튜브의 빈자리를 언급했다. 이어 그는 “대신 ‘대구의 아들’을 부르면 된다”며 이찬원을 소환했다. 이찬원은 등장과 동시에 전현무와 ‘진또배기’ 듀엣을 선보였다. 직접 준비한 ‘명예 대구 아들’ 어깨띠도 선물했다. 이찬원의 친구 황윤성까지 가세했다. 이찬원은 “오늘은 ‘이찬원계획’!”이라고 선포하면서 “대구에는 10미(味)와 누른 국수가 있다”며 자신의 단골집으로 향했다. 전현무는 “곽튜브보다 진행이 좋네”라며 칭찬했고, 이찬원은 “안 그래도 오늘 그 자리 노리고 왔다”고 받아쳤다.  식당에 도착하자, 이찬원을 알아본 직원이 달려와 그를 포옹했다. 일사천리로 섭외를 마친 이들은 누른 국수와 돼지수육 등을 주문했다. 이때 이찬원은 누른 국수의 어원과 유래부터 대구의 음식 문화까지 막힘없이 설명해 ‘찬또위키’의 진가를 발휘했다. 전현무는 “AI 무료 버전보다 나은 것 같다”며 감탄했다. 이후 이들은 87년 전통의 대구식 손국수와 수육, 묵은지의 조합에 빠져들었다.성공적인 첫 끼

  • 시청률 또 추락했다…유명 마술사 사망→女 7명과 양다리 들통 '6.7%' ('재벌X형사2')[종합]

    시청률 또 추락했다…유명 마술사 사망→女 7명과 양다리 들통 '6.7%' ('재벌X형사2')[종합]

    안보현이 조사를 거부하는 ‘함무라비 파 두목’ 허성태와 대면하기 위해 멤버십 사격장을 통째로 사들였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7화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를 비롯한 강하서 강력 1팀이 유명 마술사 박재하(손우현 분)가 공연 도중 화재로 사망한 기묘한 사건을 수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6.7%를 기록, 지난회보다 0.8% 포인트 하락하며 3회 연속 상승세가 꺾였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유부녀킬러'는 9.0%를 기록, 0.2% 포인트 소폭 상승했다.  이날 방송은 주혜라가 과거 자신이 수사했던 실종사건 피해자의 가족을 찾아간 뒤 무거운 마음으로 강하서에 돌아오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박 과장(이도엽 분)은 여전히 유성원(유승호 분)을 살인범으로 의심하는 주혜라에게 “당시 알리바이 확인을 다 하지 않았냐. 그건 집착”이라며 만류했지만, 주혜라는 의심을 접지 않았다. 급기야 주혜라는 유성원의 귀국 기념 전시회까지 찾아갔고, 그곳에서 살갑게 친분을 자랑하는 진이수와 유성원의 관계를 목격한 후 착잡해했다.얼마 뒤, 강하서 강력 1팀은 뜻밖의 장소에서 새로운 사건과 맞닥뜨렸다. 유명 마술사 박재하 공연의 VIP 초대장을 구한 진이수가 강하서 식구들과 함께 마술쇼를 찾은 가운데, 무대 위 관에 들어가는 퍼포먼스를 펼치던 박재하가 화염에 휩싸여 관객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숨지는 참극이 벌어졌다.강력 1팀은 곧바로 박재하 주변 인물들을 상대로 탐문을 시작했다. 무대 파트너 정다희(김도경 분), 무대 연출가 이지윤(이노아 분), 이벤트 타로 부스를 운영 중인 타로마스터 루나(이승연 분) 모두

  • 44개월 여아 사망했다…"새엄마가 시켜" 친언니 고백에도 아동학대 반박 ('그알')

    44개월 여아 사망했다…"새엄마가 시켜" 친언니 고백에도 아동학대 반박 ('그알')

    44개월 의붓딸 사망 사건의 비밀을 파헤친다.29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생후 44개월 아동의 갑작스러운 죽음 속 숨겨진 비밀을 추적한다.2019년 6월 28일 밤, 서울의 한 병원 응급실로 아이가 이송됐다. 네 시간 전 열 경련 의심 증상으로 한 차례 119 신고가 이루어졌지만 호전된 듯 보였다는 아이. 이후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 것 같다며 119 재신고가 이루어졌지만, 이송된 아이는 끝내 숨졌다.사망한 아이는 당시 만 3살에 불과했던 생후 44개월의 수아(가명). 외상성 뇌출혈이 확인돼 사인은 머리 부위 손상으로 추정됐는데, 온몸에 외력에 의해 생긴 것으로 보이는 멍과 상처가 수십 군데 확인됐다. 학대 의심이 제기된 것이다.경찰은 수사 끝에 학대나 가혹행위 상황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내사를 종결했다. 머리 손상이나 몸의 상처가 타인의 폭행에 의한 것이라 단정할 증거가 없는 반면, 자해 때문에 생겼을 정황은 존재한다는 것이었다.“그날 수아가 고집을 엄청 부리고 뭘 못하게 하니까, 엄청 뒹굴고 막 자해를 했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 친척수아는 지적장애 3급 판정을 받았고, 귀신에 들린 것처럼 아빠나 언니에게 공격적인 성향을 보여 이모할머니 집에서 생활하고 있었다고 했다. 새엄마 박 씨(가명)가 드나들며 돌봤지만, 수아가 스스로 머리를 찧는 등 자해도 반복했다는 게 가족들의 설명이었다.놀랍게도 수아가 사망한 뒤, 만 5살이었던 언니 수빈(가명)이에게도 이상행동이 목격됐다. 부모에게 욕을 하거나 칼을 드는 등 난폭한 모습을 보였다는 수빈이. 귀신이 든 것처럼 동생 수아와 유사한 공격성을 표출했지만, 현재는 증상이 사라졌다고 한다.“왜

  • "나혼산 이기고파"…이서진, 연예대상 불참→시즌2 마지막 선언 "체력 떨어져" ('비서진2')[종합]

    "나혼산 이기고파"…이서진, 연예대상 불참→시즌2 마지막 선언 "체력 떨어져" ('비서진2')[종합]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가 '무엇이든 해줄지니'라는 새로운 부제를 달고 스타 밀착 케어에 다시 나선다. 매니저를 넘어 '진짜 비서'로 돌아온 두 사람은 특유의 티격태격 케미와 함께 금요일 심야 동시간대 경쟁작인 '나 혼자 산다'를 꼭 이겨보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서진, 김광규, 김정욱 PD가 참석했다.'비서진'은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가 스타들의 하루를 밀착 케어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최고 시청률 5.3%를 기록하고 방송 클립 누적 조회수 1억 7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큰 화제를 모았으며, 이서진과 김광규는 그해 'SBS 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을 나란히 수상했다.이서진은 "비서진의 대표이자 얼굴인 이서진"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남의 수발을 드는데 무슨 소감이 있겠나. 항상 힘들게 촬영하고 있다"고 솔직한 소회를 밝혔다. 김광규는 "더욱 열심히 뛰어보겠다"고 다짐했고, 김정욱 PD는 "시즌1보다 더 흥미롭고 재미있는 시즌으로 만들기 위해 준비했다"고 전했다.이번 시즌은 부제가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에서 '무엇이든 해줄지니'로 변경됐다. 단순 매니저 역할을 넘어 스타의 사적인 영역까지 세심하게 챙기겠다는 각오다.부제 변경에 대해 김정욱 PD는 "이서진 씨가 시즌1을 찍으며 '점점 노예가 되어가는 것 같다'고 하더라. 부제를 바꾸면 더 열심히 해줄 것 같았다"며 "부제를 보고 코웃음을 쳤는데 이는 긍정의 의미다. 실제

  • 무려 182kg 감량했다…252kg→70kg 된 女스타, 기네스북에도 올라 ('세개의')

    무려 182kg 감량했다…252kg→70kg 된 女스타, 기네스북에도 올라 ('세개의')

    SBS 지식 건강 예능 '세 개의 시선'이 죽어도 빠지지 않는 '뱃살'의 비밀을 집중 추적한다.오는 30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세 개의 시선'에서는 MC 김석훈과 소슬지, 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 도슨트 이창용, 가정의학과 전문의 강지연, 비만 진료 전문가 김지현과 함께 살 빠지는 열의 비밀을 세 가지 시선으로 파헤친다."분명 예전보다 덜 먹는데 왜 뱃살은 더 잘 찔까?"는 다이어트를 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품어봤을 의문이다. 그 해답은 체중계 위의 숫자가 아니라 살이 쌓인 '위치'에 숨어있다. 식사량을 줄이고 땀 흘려 운동해도 좀처럼 줄지 않는 '뱃살'은 단순한 체형 문제를 넘어 온몸을 병들게 하는 위험한 질병의 시작이다. 우리가 번번이 뱃살과의 전쟁에서 패하는 이유는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는 것이다.도슨트 이창용은 30kg 감량 후 요요로 무너졌던 오프라 윈프리의 일화와 함께, 인류가 겪어온 기상천외한 뱃살 다이어트 흑역사를 전한다. 10세기 스페인 레온 왕국의 왕은 만삭처럼 부푼 뱃살 때문에 왕좌에서 쫓겨난 뒤 입술을 꿰매는 다이어트를 할 수밖에 없었고, 252kg의 몸으로 서커스 스타가 됐던 여인은 단기간에 182kg을 감량해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극단적으로 굶는 방식은 체중만 잠시 줄일 뿐, 진짜 골칫거리인 뱃살의 '내장지방'까지 태워주지는 못한다.뱃살은 우리 몸에서 가장 위험한 등급의 '살'이다. 겉으로 보이는 뱃살 뒤 장기 사이사이 빈틈을 파고든 내장지방은 쉼 없이 염증을 뿜어내는 시한폭탄 같은 독소 공장이기 때문이다. 겉으로 드러난 군살보다 장기 사이에 엉겨 붙은 내장지방을 반드시 태워 없애야 하는 이

  • 3회 연속 시청률 터졌다…무서운 상승세→허성태 등판 예고한 주말극 ('재벌X형사2')

    3회 연속 시청률 터졌다…무서운 상승세→허성태 등판 예고한 주말극 ('재벌X형사2')

    ‘재벌X형사2’에 허성태가 등판한다. 28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7화에 특별 출연하는 허성태(함성욱 역)의 현장 스틸이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 속 함성욱은 각 잡힌 수트를 차려입고 수하들을 거느린 채 우두머리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화면을 뚫고 나올 듯한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숨길 수 없는 ‘빌런미’가 긴장감을 끌어올린다.무엇보다 장총을 손에 든 진이수(안보현 분)가 함성욱에게 총부리를 겨누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장난기 어린 미소 속 매서움을 보이는 진이수와 자신을 겨눈 총부리 앞에서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함성욱의 팽팽한 신경전이 주목된다. 이수가 함성욱을 정조준한 이유는 무엇인지, 범상치 않은 포스를 내뿜는 함성욱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재벌X형사2’는 곽시양, 김의성, 배성재, 곽튜브, 박소이, 이학주, 최덕문, 이석 등 매회 화려한 특별 출연 군단의 열연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압도적인 빌런 연기로 정평이 난 허성태가 ‘재벌X형사2’에서는 어떤 캐릭터로 반전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재벌X형사2'는 6회 시청률 7.5%를 기록, 3회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이서진, SBS 연예대상 참석 안 한다…"시상식 너무 길어, 베커상 줘도 거절" ('비서진2')

    이서진, SBS 연예대상 참석 안 한다…"시상식 너무 길어, 베커상 줘도 거절" ('비서진2')

    이서진이 올해 'SBS 연예대상'에 불참하겠다고 선언했다. 28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서진, 김광규, 김정욱 PD가 참석했다. '비서진'은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가 스타들의 하루를 밀착 케어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5.3%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방송 클립 누적 조회수 1억 7000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이서진과 김광규는 지난해 'SBS 연예대상'에서 쇼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베스트 커플상이 불발된 것에 대해 김광규는 "기대를 안 했는데 무조건 받을거라고 해서 마음의 준비를 했다. 조금의 아쉬움은 있었다"고 밝혔다. 이서진은 "베스트 커플상은 전혀 아쉽지 않다. 줬어도 거절했을 수도 있다. 최우수상 줘서 너무 감사한데, 시상식이 너무 길어서 올해는 참석하지 않으려고 한다. 참석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나 혼자 산다'랑 동시간대 경쟁인데, 한 번도 이겨 본 적이 없어서 이겨 보는 게 목표다. 그게 이뤄지면 대상은 김광규 형이 받았으면 한다. 원래 '나혼산' 출신이지 않냐. 배신하고 '비서진'을 하는 거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김광규는 "친정은 건드리지 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발을 받는 입장이 된다면 누구에게 받고 싶냐고 묻자 이서진은 "김광규가 비서로 온다면 거절하겠다. 젊고 체력 좋은 친구들이 왔으면 좋겠다. 이 형은 내일 모레 환갑이다. 작년과 다르게 둘 다 체력이 안 좋아지는 게 느껴진다"며 "시즌2가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 홍진경도 몰랐다…딸 라엘 목격담에 충격, 美 유학 중인데 "강연장서 만나" ('옥문아')

    홍진경도 몰랐다…딸 라엘 목격담에 충격, 美 유학 중인데 "강연장서 만나" ('옥문아')

    방송, 강연, 유튜브 등 ‘연간 1000회’의 스케줄을 소화한 ‘뇌과학자’ 장동선이 강연장에서 홍진경 딸을 만난 특별한 사연을 공개한다.28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뇌과학자’ 장동선과 ‘스탠퍼드대 종신교수’ 이진형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장동선은 연간 최대 1000회의 강연을 소화했다며 ‘강연왕’의 면모를 공개한다. 심지어 장동선은 하루 최대 5번의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힌다. 이어 장동선은 강연장에서 홍진경 딸 라엘이를 만난 사연을 전하고, 홍진경은 깜짝 놀라며 충격을 받는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한국인 여성 최초로 스탠퍼드대학교 종신교수가 된 이진형이 자신만의 특별한 공부법을 공개한다. 서울대 공대를 거쳐 스탠퍼드 의대·공대 겸임교수 자리에 오른 이진형은 그 비결로 ‘8당 7락(8시간 자면 붙고, 7시간 자면 떨어진다)’을 꼽으며, 8시간을 푹 자면서도 최고의 성과를 내는 효율적인 학습 비법을 털어놓는다. 이진형은 화려한 스탠퍼드 동문 라인업까지 공개한다. 스탠퍼드 재학 시절 구글 전 CEO인 래리 페이지와 동문이었다며 “(래리 페이지가) 제가 스탠퍼드 다닐 때 구글을 창업했다”고 밝힌다. 서울대 공대를 거쳐 스탠퍼드대 종신교수가 된 이진형이 전하는 뇌과학의 비밀은 이날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한편 홍진경은 2003년 사업가와 5년 열애 끝에 결혼해 슬하에 2010년생 딸을 뒀으나 지난해 8월 결혼 2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홍진경의 딸 라엘은 외국 유학 중으로 일어, 중국어, 영어에 능통한 4개 국어 능력자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