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박은영 셰프가 신혼 토크를 대방출한다.10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MBN·채널S)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박은영 셰프와 함께 대전 시청자들이 ‘강추’한 68년 전통 닭볶음탕 맛집을 찾아간다. 이날 세 사람은 대전 ‘시청자계획’의 대미를 장식할 닭볶음탕 맛집에 입성한다. 이어 전현무는 지난 5월 ‘하석진 닮은꼴’ 성형외과 의사와 결혼한 박은영의 신혼 생활에 대해 묻는다. 먼저 “남편과 애칭이 뭐냐?”고 묻자, 박은영은 “딱히 없다. 휴대폰에는 남편을 ‘보호자’라고 저장해놨다”고 답한다. 이에 전현무는 “수호천사도 아니고,네가 테토야”라고 정리한다. 박은영은 “남편은 저를 ‘공주님’이라고 저장해 놨다. 다정하고 세심한 사람”이라며 팔불출 면모를 보인다. 이어 박은영은 남편도 모르는 결혼 결심의 결정적 계기를 공개한다. 의외의 발언에 ‘미혼’ 전현무는 깜짝 놀라지만, ‘새신랑’ 곽튜브는 “결혼은 의외로 그런 작은 순간에 결심하게 된다”고 공감한다.전현무는 화제를 모은 ‘퀸카’ 춤을 언급하고, 박은영은 “남편이 ‘퀸카’ 춤을 귀여워한다. 집에서도 제 영상을 보고 있더라”며 달달한 신혼생활을 밝힌다. 그러자 전현무는 “시부모님 반응은 어떠시냐”는 돌직구를 던지고, 박은영의 솔직한 답변을 들은 뒤에도 “돌려 말하신 거 아니냐?”며 끝까지 의심한다. 한편, 박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편이 좋은 거를 많이 해준다며 시술 관리를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인 야노시호가 평상시 몸무게가 '50kg 내외'라고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야노시호의 자기 관리 비법이 공개됐다. 이날 야노시호는 흰색 크롭 민소매에 레깅스를 입고 증장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이어 그는 최근 배운 한국어라며 ‘급찐급빠’(급하게 찐 살, 급하게 뺀다'를 언급했다. 야노시호는 “‘편스토랑’에 출연하면서 몸무게가 4kg나 늘었다”고 밝혔다. 이어 공개된 체중계에는 56.1kg가 찍혔다. 야노시호의 키가 173cm인 만큼, 56kg도 엄청 마른 상황. 그러나 야노시호는 "보통 50kg 내외를 유지하고 있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야노시호는 '급찐급빠' 요리를 하면서도 계속 몸을 움직였고, 틈날 때마다 하는 전신 운동이라며 "아랫배가 부드러워진다. 매일 틈 날 때마다 하면 실루엣이 바뀐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할 시간이 없으니까 배가 불룩 나오는 느낌이다. 그래서 틈 날 때마다 움직인다"고 '급빠댄스'를 전수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사랑이가 엄마 야노시호 앞에서 눈물을 터뜨렸다.지난 9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국민 외국인 며느리 야노시호가 딸 사랑이와 함께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야노시호는 한국에 오기로 한 딸 사랑이와 전화 통화를 했다. 냉랭한 사랑이의 목소리에 당황한 것도 잠시, 사랑이에게 다시 전화가 왔다. 삼촌에게 보살핌을 부탁한 엄마에게 “그러지 마”라고 한 것. 이후 야노시호는 공항으로 사랑이의 마중을 나갔지만, 사랑이는 엄마를 보고 눈물을 터뜨렸다. 야노시호는 “추상(추성훈)은 갱년기고 사랑이는 사춘기다. 힘들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사랑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3일 동안 시험이 있다. 시험에 통과하지 못하면 방과 후 수업을 받아야 한다. 그게 너무 귀찮으니까 스트레스받는다”고 털어놨다. 사랑이를 위해 야노시호는 치즈 닭갈비를 만들었다. 야노시호는 롤러코스터처럼 요동치는 사춘기 딸의 감정을 한발 물러나서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딸의 감정을 존중하고 받아들인다는 그는 닭갈비가 매워 잘 먹지 못하는 딸을 위해 즉석에서 닭갈비 마제소바를 만들고, 딸과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 노력했다.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에서는 사랑이의 사춘기가 폭발했다. 이어 그동안 숨겨왔던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눈물까지 흘려 궁금증을 유발했다. 한편, 앞서 추사랑은 우수한 학업 성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야노시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딸 추사랑의 성적표를 공개하며 “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능숙한(Outstanding)'이 가장 높은 점수”라고 말했다. 제작진도 “전과목
'뿅뿅 지구오락실' 멤버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우주떡집’으로 돌아온다.오는 31일 오후 8시 35분 첫 방송되는 tvN ‘우주떡집(연출 나영석, 김예슬)’은 ‘뿅뿅 지구오락실2’(2023)에서 토롱이가 만든 방 탈출 미션을 실패했던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우주떡집 아르바이트 벌칙 수행기를 담는다. 지락이들이 드벌칙을 이행하고, 떡집 아르바이트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만큼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첫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티저 영상에는 새벽 5시에 출근해 떡을 뽑는 ‘우주떡집’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어느새 주방은 떡 시루에서 나온 뽀얀 스팀으로 가득해져 지락이들의 모습이 희미하다. 그 와중에도 지락이들은 손에서 일을 놓지 않고 이 상황을 즐긴다. 온통 뿌연 상황에 “영지 씨, 근데 안 한 게 하나 있다”고 제작진이 힌트를 줘도 메인 셰프인 이영지는 전혀 감을 잡지 못한다. 이에 환풍기를 켜지 않은 사실을 알려주자 이영지는 그제야 환풍기를 켜며 허당미를 보인다. 포스터에는 ‘우주떡집’ 고흥 매장에서 떡집 운영을 시작하는 4인방과 ‘갓 뽑은 떡 팝니다!’라는 문구, 쫄깃한 가래떡 비주얼, 레트로한 분위기가 담겨 친근함을 더한다. 매장은 번아웃으로 가득하나 손님들의 미각에는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헌신한다는 설명이 덧붙여져 이목을 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전영록이 전성기 시절 마약 검사를 받았던 일화를 고백한다. 오는 11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전영록과 혜은이가 출연한다. 이날 전영록은 1985년 개봉한 영화 ‘돌아이’를 언급한다. 직접 극본을 쓰고 주연까지 맡았던 작품으로, 당랑권 유단자인 그는 대부분의 액션 장면을 직접 소화했다고 밝혔다. 전영록은 “감독이 스턴트맨을 쓰자고 했지만 제가 하겠다고 했다”며 “사실 저만 한 키의 스턴트맨이 없어서 결국 직접 촬영하게 됐다”고 설명한다. 영화 이후 이미지 변신에 나섰던 전영록은 “유현상이 백두산과 함께 헤비메탈을 해보자고 제안했다”며 당시 찢어진 청바지와 짧은 헤어스타일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고 회상한다.그러나 이로 인해 억울하게 마약 검사를 받았던 경험도 고백한다. 전영록은 “‘돌아이’ 이후에는 뭘 해도 좋지 않게 보는 시선이 있었던 것 같다”고 회상한다. 앞서 전영록은 한 예능에 출연해 "새벽에 잡혀갔다 왔다. 지하실까지 가서 도핑테스트를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김주하도 “뉴스를 진행할 때 자신을 째려봤다는 이유로 고소·고발을 당한 적이 있다”고 밝힌다. 이어 경찰 조사 과정에서 들었던 질문과 재치 있는 답변도 공개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서장훈이 외도 증거들을 보고 남편에게 분노한다. 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2기 마지막 부부 '진실공방 부부'의 남은 가사조사와 상담 과정이 공개된다. 앞서 남편은 불륜 사실이 전혀 없다며 아내가 의부증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이날 방송에서는 남편의 외도 여부를 두고 벌어지는 치열한 가사조사 현장이 다뤄진다. 아내는 그동안 수집해 온 문자 내역, 음성 녹취, 미행 사진 등 구체적인 증거를 잇달아 제시한다. 가사조사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참지 못하고 "누가 봐도 이건 외도를 한 거잖아요"라며 격분한다. 가사조사가 진행될수록 남편의 폭력적인 성향까지 밝혀져 충격을 안긴다.이후 두 사람은 이호선 상담가의 상담을 통해 서로의 상처와 감정을 마주하는 시간을 갖는다. 늘 무뚝뚝하게 아내의 감정을 외면하던 남편이 처음으로 아내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네고, 아내는 참았던 눈물을 터트린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미궁에 빠질 뻔했던 강력사건 추적기가 펼쳐진다.오는 10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16회에는 윤중석, 이영동 형사가 출연해 집요한 추적 끝에 밝혀낸 사건의 전말과 수사 비화를 공개된다.이날 소개되는 첫 번째 사건은 어린 여학생이 “오빠가 피를 많이 흘린 채 쓰러져 있다”는 다급한 신고로 시작된다. 사건 현장은 개발이 거의 이뤄지지 않은 외진 지역의 한 주택이었다. 집 뒷마당에서는 20대 남성이 과다 출혈로 숨진 채 발견됐다. 온몸에는 수십 군데의 자창이 남아 있었다. 사건 당시 집 안에는 피해자와 여동생 단둘뿐이었다. 여동생은 TV를 보던 중 갑자기 집 안 전기가 모두 나갔고, 오빠가 두꺼비집을 확인하러 밖으로 나간 뒤 다시 전기가 들어왔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시 정전이 발생했고, 오빠는 다시 밖으로 나갔지만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수사팀이 확인한 결과 차단기는 내려가 있었지만 전기 설비에는 이상이 없었다. 무엇보다 여동생의 진술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오빠를 찾아 마당으로 나갔던 순간, 뒷마당에서 뛰어나오던 한 남성과 마주쳤고, 그 남자가 자신의 이름까지 불렀다는 것이었다. 이어 소개되는 사건은 피로 물든 택시 한 대가 발견되면서 시작된다. 앞범퍼가 일부 파손된 택시 내부에는 운전석부터 뒷좌석까지 혈흔이 남아 있었지만 정작 택시기사는 온데간데없었다. 현장에서는 범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쪽지문 한 점만 발견됐고, 피해자의 휴대전화와 블랙박스도 사라진 상태였다.목격자조차 없는 상황에서 수사팀은 사건 당일 택시의 운행 동선을 집요하게 추적했다. 끈질긴 CCTV 분석 끝에 마침내 범인으로 의
양지은이 메기 싱어에게 지목 당한다. 7월 1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29회는 고(故) 현철 2주기를 앞두고 그를 기리는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진(眞) 김용빈은 생전 현철과의 각별한 인연을 떠올린다. 현철의 집을 자주 찾았다는 김용빈은 "사모님께서 김치도 담가주셨다"라며 추억을 회상한다. 특히 현철이 자신에게 "앞으로 최고의 가수가 될 거다"라고 격려했던 일화를 전한다. 슈퍼 메기 싱어는 진(眞) 양지은과 미(美) 오유진을 직접 대결 상대로 지목한다. 특히 양지은을 향해 "쟤 진짜 거슬린다"라고 돌발 발언해 이목이 쏠린다. 양지은과 오유진의 선곡은 대결의 흥미를 더한다. 양지은은 현철에게 1989년 KBS 가요대상을 안긴 히트곡 '봉선화 연정'을, 오유진은 이듬해 2년 연속 가요대상 수상의 영광을 이끈 '싫다 싫어'를 선택한다. 무대를 지켜본 슈퍼 메기 싱어는 양지은에게 "젊은 시절 내 모습을 보는 것 같다. 노래도 잘하고 예쁘다"라며 극찬한다. 오유진에게는 "원곡을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본인 스타일로 소화했다"라며 감탄을 터트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유지안이 데뷔작부터 강렬한 빌런 캐릭터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고 있다.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신드롬급 흥행을 기록 중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을 통해서다. 그는 자신의 연기력만으로 일각에서 제기될 법한 '제작사 꽂아주기' 의혹을 정면 돌파하는 데 성공했다.유지안은 '김부장'에서 메인 빌런 주상욱(주학건설 회장 역)의 딸이자, 교내 막강한 권력을 쥔 학교 폭력 가해자 주혜리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견인하고 있다. 이번 작품은 유지안의 배우 데뷔작이다. 연기 경력이 전무한 신인임에도 주인공 김부장(소지섭 분)의 딸을 위기에 빠뜨리며 극 초반 서사의 거대한 불씨를 지핀 빌런 캐릭터를 안정적으로 소화해 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캐스팅 당시 업계 안팎에서는 우려와 기대가 공존했다. 유지안의 소속사인 판타지오가 '김부장' 공동 제작사이기 때문이다. 출연 필모그래피가 전무한 신인 배우가 제작사 산하 아티스트라는 이유로 단숨에 비중 있는 배역을 꿰찬 만큼, 자칫 '제작사 꽂아주기'라는 특혜 시비나 오해를 살 수 있는 리스크가 존재했다.그러나 유지안은 첫 회가 방영되자마자 이 같은 우려를 연기력으로 불식시켰다. 화면 속 유지안은 신인 특유의 어색함 없이 안하무인 주혜리의 면모를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극 초반 김민지를 압박하며 뻔뻔하게 피해자라고 주장하던 모습부터, 늦은 밤 공터에서 벌어진 몸싸움 끝에 상대가 의식을 잃자 극도로 불안해하는 심리 변화까지 섬세하게 표현했다. 상대를 가리지 않는 서늘한 눈빛과 거침없는 언행은 '준비된 신예'로서의 역량을 증명했다.유지안의 악역 연기가 극의 몰입도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에서 이인권이 ‘인기녀’ 최정윤에게 이상형 닮은꼴 플러팅을 한다. 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합숙 맞선2’ 3회에서는 앞서 맞선남의 엄마들이 선택한 엄마픽 데이트가 펼쳐진다. ‘미인대회 아카데미’를 운영중인 최정윤이 이인권, 강신우와 2대 1 데이트에 나선다.이인권은 최정윤과의 첫 데이트에 적극적으로 호감을 보인다. 그는 미스코리아 출신인 최정윤에게 “배우 공승연을 닮은 것 같다”라며 속마음을 내비치더니 이어진 이상형 토크에서 “제 이상형은 공승연이다”라고 돌직구를 날린다. 최정윤은 “돌직구를 던지셨는데, 어떤 분인지 더 궁금해졌다”라며 이인권에 대한 호기심을 보인다. 최정윤이 자신의 이상형임을 밝히기 위한 이인권의 빌드업에 3MC들은 감탄을 터트린다. 이요원은 “갑자기 훅 들어와서 설레. 부담스럽지도 않고 담백한 플러팅”이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서장훈은 “센스가 있다”라며 호감을 표현한 이인권의 센스 넘치는 화법에 리스펙을 보낸다. 한편, 이이권은 고려대학교 출신으로, 2017년에 SBS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개그맨 곽범이 폐건물 노숙 신세에 현타를 맞는다. 오는 10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웨이브 ‘피의 게임X’ 3회에서는 오프닝 게임인 ‘의자 탈출’ 선착순 게임에서 최하위를 기록해 ‘외부 생존지’로 보내진 루키(R) 팀 곽범·이관희·신승용·최연청의 극한 생존기가 공개된다.시즌1·2·3 대표 플레이어들로 구성된 P1, P2, P3 팀과 챌린저(C) 팀 플레이어들이 ‘저택’으로 입성해 첫 번째 머니 챌린지인 ‘러닝 메이트’에 치열하게 매달리는 사이, R 팀은 쏟아지는 폭우 속 외부 생존지에서 첫 날을 보낸다. 황량한 폐건물에서 ‘멘붕’에 빠진 이들은 해가 지자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연신 “춥다”며 힘들어 한다. 이관희는 “벌레를 제일 싫어하는데, 벌레보다 추위가 더 무섭다는 걸 깨달았다”라고 토로한다. 이후 공사장에서 사용하는 부직포를 발견한 R 팀은 이를 몸에 두르고, 최연청은 “평소 같으면 쳐다보지도 않을 텐데, 카페트보다 더 더러운 물건”이라며 ‘현타’를 호소한다. 앞서 곽범은 작년 수입 5억, 이관희는 3억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유령 카지노’를 발견한 이들은 다진 마늘을 코인으로 교환할 수 있다는 사실에 곧장 ‘마늘 까기’ 작업에 착수한다. 곽범은 “이렇게 마늘만 만지다가 다른 팀들에게 마늘 냄새 난다고 무시당할까 봐 걱정된다”고 하면서도, 누구보다 열심히 마늘을 까면서 ‘맏형’의 역할을 다한다. 불도, 잠자리도 없는 R 팀이 ‘유령 카지노’에서 코인을 획득해 생존 용품을 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저택’에서는 첫 번째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가수 이루가 약 4년 만에 무대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지난 8일 이루는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무대에 선 만큼 조심스럽고 많이 떨리는 무대였다"며 "화면 속 제 모습을 어머니께 또 한 번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서 의미있고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 속에 즐겁고 행복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덧붙이며 사진,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무대에 위에서 90도로 고개 숙여 인사하는 이루의 모습이 담겼다. 무대 뒤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방송 5주년 특별 기획 3부작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이 펼쳐졌다. 이루는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 '까만 안경'을 불렀고, 아버지 태진아가 지원 사격해 함께 '옥경이'를 불렀다. 이번 무대는 이루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뒤 4년 만에 처음으로 오른 무대였다. 이루는 2022년 9월 음주 상태로 차를 몰고 동승자와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혐의를 재판에 넘겨졌다. 같은해 12월에는 술에 취한 A씨에게 자신의 차를 이동 주차하게 해 음주운전 방조 혐의도 받았다. 이로 인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과 벌금 1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이 초범이고 범행 사실을 모두 자백했다"며 "피고인의 모친이 5~6년 동안 중증 치매를 앓고 있는데 아들인 피고인에게 크게 의지하고 있다"면서 "모친의 간병에 지극정성으로 임하고 있는 사정을 살펴 검찰의 항소를 기각해 달라"고 호소했다.이후 이루는 자숙
야노시호가 딸 사랑이의 사춘기에 당황한다.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국민 외국인 며느리 야노시호가 딸 사랑이와 함께하는 일상이 공개된다. 어느덧 만 14세 소녀가 된 사랑이에게 불쑥 찾아온 사춘기, 사춘기 딸의 마음을 헤아리기 위해 노력하는 엄마 야노시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야노시호는 한국으로 오기로 한 딸 사랑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평소와 달리 어딘가 무뚝뚝한 사랑이의 말투에 당황한 야노시호. 잠시 후 다시 걸려온 사랑이는 “엄마, 그러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사랑이와 통화 후 야노시호는 “추상(추성훈)은 갱년기이고 사랑이는 사춘기다. 힘들다”, “사랑이 사춘기라 무섭다”라고 토로헀다. 이후 야노시호는 공항으로 사랑이를 마중 나갔다. 도착한 사랑이를 반갑게 맞이하는 엄마와 달리, 사랑이는 엄마의 얼굴을 보자마자 눈물을 터뜨렸다. 갑작스러운 사랑이의 눈물에 야노시호도 당황했다. 야노시호는 “사랑이는 요즘 매일 감정이 바뀐다. 울다가 화내다가 좋았다가 나빴다가”라고 말했다.사랑이의 인터뷰도 공개됐다. 14세 사춘기 소녀 사랑이는 엄마의 얼굴을 보자마자 눈물을 터뜨린 이유를 털어놨다. 그제야 딸의 속마음을 알게 된 야노시호는 깜짝 놀랐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다음날, 어제 눈물 흘렸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세상 기분 좋은 사랑이가 포착됐다. 맑음과 흐림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사랑이의 사춘기 일상에 관심이 모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넷플릭스 ‘솔로지옥5’ 메기남으로 출연했던 배우 조이건이 오컬트 숏폼 드라마 ‘럭키 호러 라이브 쇼’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럭키 호러 라이브 쇼’는 조회 수를 위해 저주받은 궤짝을 건드린 유튜버들이 진짜 악령을 깨우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조이건은 ‘럭키 호러 라이브 쇼’에서 사제 서품을 받지 못한 채 수도원을 떠난 뒤 가브리엘 신부라는 이름으로 가짜 구마의식을 하며 살아가는 퇴마 유튜버 무진 역을 맡았다. 극 중 무진은 귀신을 보는 집안의 내력을 거부하며 신의 권위 뒤에 숨으려 했지만 실패하는 인물이다. 겉으로는 냉정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이지만, 내면은 콤플렉스와 공포로 끊임없이 흔들리는 복합적인 캐릭터다. 특히 무진은 자신을 ‘믿음 없는 자’로 몰아붙이는 악령과 정면으로 맞서며 극의 긴장감을 이끌 예정이다. 조이건은 이번 작품을 통해 예능에서의 화제성을 깨고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키겠다는 각오다. 그동안 쌓아왔던 연기력을 바탕으로 무진 캐릭터를 어떻게 그려낼지 이목이 쏠린다. ‘럭키 호러 라이브 쇼’는 2026년 중 공개 예정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개그맨 이선민이 세미 누드 화보에 자부심을 보였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이성미, 정선희, 김영희, 이선민이 출연한 ‘웃음 크리에이터 크루, 웃크크’ 특집으로 꾸며졌다.이날 최고의 1분은 이선민이 ‘확신의 기혼상’ 타이틀을 만들어준 김구라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장면으로, 순간 최고 시청률 5.6%를 기록했다.이선민은 ‘라디오스타’가 낳은 ‘확신의 기혼상’으로 금의환향했다. 1년 반 만에 다시 ‘라스’를 찾은 그는 첫 출연 이후 MBC 프로그램을 한 바퀴 돌 줄 알았지만, 1년 동안 아무 섭외가 없어 서운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간이 흐른 뒤 ‘확신의 기혼상’ 타이틀이 알고리즘을 타며 화제를 모았고, ‘놀면 뭐하니?’,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과거 조세호가 ‘프로불참러’로 뒤늦게 화제를 모은 일화를 언급하며 이선민의 ‘확신의 기혼상’ 역시 자신이 시작점에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제작진이 이선민 섭외를 위해 두 달을 기다렸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그는 제작진을 향해 90도 인사했다. DM으로 쏟아지는 여성 팬들의 구애도 공개됐다. 이선민은 요즘 결혼하고 싶다는 메시지가 많이 온다며, 자기소개서 같은 이력서부터 궁합 결과, 자녀 계획까지 담긴 메시지를 받는다고 밝혔다. 단순 팬 메시지를 넘어 결혼 정보 회사를 방불케 하는 체계적인 내용에 깜짝 놀랐다고 고백했고, 계정에 들어가 본 적도 있다고 밝혔다. 김영희도 이선민을 ‘현시점 가장 핫한 싱글남’으로 꼽으며 적극 추천에 나섰다. 그는 개그우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