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건이 ‘럭키 호러 라이브 쇼’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사진제공=스프링이엔티
조이건이 ‘럭키 호러 라이브 쇼’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사진제공=스프링이엔티
넷플릭스 ‘솔로지옥5’ 메기남으로 출연했던 배우 조이건이 오컬트 숏폼 드라마 ‘럭키 호러 라이브 쇼’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럭키 호러 라이브 쇼’는 조회 수를 위해 저주받은 궤짝을 건드린 유튜버들이 진짜 악령을 깨우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조이건은 ‘럭키 호러 라이브 쇼’에서 사제 서품을 받지 못한 채 수도원을 떠난 뒤 가브리엘 신부라는 이름으로 가짜 구마의식을 하며 살아가는 퇴마 유튜버 무진 역을 맡았다.
조이건이 ‘럭키 호러 라이브 쇼’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사진제공=스프링이엔티
조이건이 ‘럭키 호러 라이브 쇼’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사진제공=스프링이엔티
극 중 무진은 귀신을 보는 집안의 내력을 거부하며 신의 권위 뒤에 숨으려 했지만 실패하는 인물이다. 겉으로는 냉정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이지만, 내면은 콤플렉스와 공포로 끊임없이 흔들리는 복합적인 캐릭터다. 특히 무진은 자신을 ‘믿음 없는 자’로 몰아붙이는 악령과 정면으로 맞서며 극의 긴장감을 이끌 예정이다.

조이건은 이번 작품을 통해 예능에서의 화제성을 깨고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키겠다는 각오다. 그동안 쌓아왔던 연기력을 바탕으로 무진 캐릭터를 어떻게 그려낼지 이목이 쏠린다.

‘럭키 호러 라이브 쇼’는 2026년 중 공개 예정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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