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웨이브 ‘피의 게임X’ 3회에서는 오프닝 게임인 ‘의자 탈출’ 선착순 게임에서 최하위를 기록해 ‘외부 생존지’로 보내진 루키(R) 팀 곽범·이관희·신승용·최연청의 극한 생존기가 공개된다.
시즌1·2·3 대표 플레이어들로 구성된 P1, P2, P3 팀과 챌린저(C) 팀 플레이어들이 ‘저택’으로 입성해 첫 번째 머니 챌린지인 ‘러닝 메이트’에 치열하게 매달리는 사이, R 팀은 쏟아지는 폭우 속 외부 생존지에서 첫 날을 보낸다.
‘유령 카지노’를 발견한 이들은 다진 마늘을 코인으로 교환할 수 있다는 사실에 곧장 ‘마늘 까기’ 작업에 착수한다. 곽범은 “이렇게 마늘만 만지다가 다른 팀들에게 마늘 냄새 난다고 무시당할까 봐 걱정된다”고 하면서도, 누구보다 열심히 마늘을 까면서 ‘맏형’의 역할을 다한다. 불도, 잠자리도 없는 R 팀이 ‘유령 카지노’에서 코인을 획득해 생존 용품을 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저택’에서는 첫 번째 머니 챌린지 ‘러닝 메이트’를 통해 P3 팀이 우승하며 전원 탈락 면제권을 얻어냈다. 나머지 P1, P2, C 팀 멤버들은 데스매치에 보낼 멤버 선정을 두고 내부 눈치 싸움을 벌인다. 여기서도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터진다. 데스매치에서 패해 첫 번째 탈락자가 될 멤버가 누구일지, 두 번째 머니 챌린지 게임에서 웃을 승리 팀이 누구일지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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