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오은영이 아내를 폭행하고도 정당화하는 남편에 일침을 가했다. 지난 8월 31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 183회에서는 역대급 비주얼의 아내와 그런 아내를 포기했다는 남편, ‘가면 부부’의 사연이 그려졌다. 아내는 화려한 화장과 강한 모습 뒤에 가족에게 받은 상처를 감춘 채 살아왔지만, 남편은 아내의 고통을 이해하지 못한 데 이어 과거의 폭력까지 정당화했다. 화려한 메이크업과 높은 통굽, 헤어 두건 등 압도적인 비주얼의 아내는 새벽 3시부터 하루를 시작했다. 여행 가방만 한 가방에 화장품을 빼곡하게 담아둔 아내는 34년 전부터 사용하던 화장품으로 얼굴을 칠하고 또 칠했다. 머리카락 역시 30년 넘게 자르지 않았고, 수많은 핀을 꽂아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무엇보다 아내는 잠들 때조차 화장을 지우지 않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과거 단 한 번 맨얼굴로 잠들었을 때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 같았다”는 아내는 그날 이후 수십 년 동안 화장을 지운 적이 없다고 밝혔다. 남편과 함께 생업으로 덤프 트럭을 몰고 있는 아내는 새빨간 스포츠카와 대형 바이크를 취미로 즐겼고, 트레일러와 굴착기, 지게차 자격증까지 취득했다고 전했다. 별다른 상의도 없이 오토바이를 구입하고 위험한 취미를 이어가는 아내에 대해 남편은 “자기 멋에 사는 사람”이라며 말리기를 포기한 상태였다. 아내는 “위험하게 움직이면 다른 생각이 안 든다. 죽으면 죽는 거다”라고 털어놨다. 오은영 박사는 아내가 무엇을 잊기 위해 위험 속으로 뛰어드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날카롭게 짚었다.아내가 맨얼굴을 보이지 못하게 된 데
김구라가 김영옥에게 말실수를 해 사죄했다. 1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이장원, 배다해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다. 스페셜 게스트로는 김영옥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동상이몽2’ 스튜디오 녹화에는 현역 최고령 여배우 김영옥이 자리해 시작부터 존재감을 뽐냈다.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김영옥은 김구라와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김구라는 “우리 딸 대학 등록금에 보탤 예정”이라며 김영옥이 과거 늦둥이 딸을 위해 통 큰 선물을 쾌척했던 미담을 전했다.훈훈함도 잠시, 김영옥의 따뜻한 선의를 회상하던 김구라가 결정적인 말실수를 저지르며 두 손을 모아 싹싹 비는 사죄 엔딩이 펼쳐졌다. 이에 김구라를 진땀 흘리게 만든 사건의 전말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김영옥은 지난 5월 오랜 시간 곁을 지켰던 남편 고(故) 김영길을 먼저 떠나보낸 애틋한 속마음도 털어놨다. 긴 투병 생활 끝에 67년간 함께해 온 반려자를 떠나보낸 김영옥은 “아직은 안 되겠더라”며 먹먹한 그리움을 전했다. 그러나 이내 반효정, 사미자, 백수련 등 먼저 홀로서기를 겪은 동료 대배우들의 든든한 위로 덕분에 힘을 내고 있다며 감사를 전했다. 특히 김영옥의 ‘과부’라는 표현에 ‘이 나이엔 과부가 아니라 그냥 독거노인이다’라는 팩폭 조언을 받았던 일화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김동준이 '닮은꼴' 한가인과의 만남에 대해 밝혔다. 지난 8월 31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ENA 드라마 '신병4' 이현균, 김민호, 김동준, 남태우가 게스트로 출연한 '짠한형에 신병즈 등판이라니...! 돌아온 신병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동엽은 김동준에게 닮은꼴 한가인을 언급하며 "같이 유튜브 나온 것도 봤다"고 말했다. 이를 계기로 한가인은 '신병3'에 이어 '신병4'에도 전세계(김동준 분)의 친누나로 특별 출연한다. 김동준은 "누나 유튜브에 나갔는데 '너한테 도움이 된다면 나갈 수 있으니까 언제든 편히 얘기해줘'라고 해주셨다. 감독님께 내가 얘기해서 성사됐다"라고 밝혔다.김동준은 한가인과 처음 만난 당시를 회상하며 "저랑 만나고 나서 누나가 다음 날부터 아파서 한 일주일가량 입원을 했다"며 "도플갱어가 만나면 둘 중 하나가 아프다는 미신이 있다. '누나 너무 감사해요' 했는데 '나 입원해요'라고 하셨다. 타이밍이 공교로웠다"고 말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유재석이 촬영 중 뜻밖의 만남에 놀란다.1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로 현빈, 우도환이 안양의 틈새 시간을 찾아간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 현빈, 우도환은 삼성 서비스 센터를 찾아가고, 곰돌이 푸 같은 푸근한 인상의 틈주인이 이들을 반긴다. 틈주인은 수줍은 표정과 달리 유재석, 유연석 못지않은 유려한 말솜씨로 모두를 사로잡는다. 그는 “사실 제 와이프가 재석님하고 인연이 있다”라고 밝힌다. 틈주인의 부인이 ‘패밀리가 떴다’의 촬영 감독으로, 유재석과 오랫동안 함께 일했던 사이다. 유재석은 이름을 듣자마자 “직장 동료의 남편을 여기서 보다니”라며 반가워한다. 이에 유재석은 “여기 나간다고 하니 부인이 뭐라고 하냐?”라며 귀를 쫑긋 세운 채 기대감을 보인다. 이에 틈주인은 “본인 얘기 절대 하지 말라고 하더라”라며 소식 전달을 칼 차단한 부인의 깊은 뜻을 전해 유재석을 당황하게 한다.유재석, 유연석, 현빈, 우도환은 직장 동료의 선물을 건 단합 미션에 도전한다. 이들은 서비스 센터에 온 만큼 ‘릴레이 볼트 쌓기’에 도전, 서로 옹기종기 모여 앉은 채 작은 볼트 하나에 온 신경을 쏟아붓는다. 특히 현빈은 너무 긴장한 나머지 휴식 타임까지 선언하더니 “손이 너무 떨리는데?”라며 두 손으로 공손히 집게를 잡는 소심한 제스처를 선보인다. 유재석이 직장 동료 가족에게 3단계 올킬 선물을 안길 수 있을지는 이날 오후 9시 방송되는 '틈만 나면'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MC 강호동이 감동적인 무대에 무너지며 눈물을 쏟는다.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천만기인쇼’는 기인들과 스타들이 만나 천만 뷰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천만 원의 상금을 걸고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도전과 화려한 퍼포먼스 무대를 선보인다. 1년 동안 공들여 완성한 ‘지상 최대 기예쇼’ 기획으로, 강호동과 붐이 MC에 나선다강호동은 ‘천만기인쇼’ 1회에서 경이로운 기예를 펼치는 기인의 무대를 두 손을 모은 채로 지켜보다 갑자기 울컥한 듯 감정을 터트린다. 무대에서 시선을 떼지 못한 채 촉촉해진 눈빛을 보이던 강호동은 기인의 무대가 끝나자 손등으로 연신 눈물을 훔치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라는 소감을 전한다. 강호동뿐만 아니라 안성훈과 이소나와 허찬미 역시 가슴을 부여잡은 채 눈물을 글썽인다. 강호동이 트레이드마크 같던 호랑이 카리스마를 내려놓고 감성적인 모습을 보이자 객석에서 “100% 갱년기다”라는 반응이 터져 나온다. 강호동의 눈물보를 터지게 만든 기인의 무대는 어떤 것일지 이목이 쏠린다. 1회에서는 ‘트롯계 BTS’ 진성이 나이라는 숫자를 무색하게 만드는 불꽃 투혼으로 뭉클한 감동을 안긴다. 진성은 쉽지 않은 도전을 앞두고 “우리 나이 정도 되면 관절도 힘들고 허리도 아프다”라면서도 “연예계에 발을 들였으면 내 몸이 아니다. 나는 여러분을 위해서 살다가 가야 된다”라는 비장한 각오를 밝힌다. 이어 물체의 중심을 찾아 쌓는 기예인 ‘밸런싱 아트’에 도전한 진성은 노래를 부르며 공병, 의자, 막걸리잔 등의 중심을 하나씩 잡아가는 집념을 발휘한다. 특히 진성이
배우 원진아가 정우성, 이정재가 이끄는 아티스트컴퍼니는 3년 만에 떠나 눈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일 소속사 눈컴퍼니 성현수 대표는 “자신만의 연기로 작품마다 인물의 매력을 깊이 있게 표현해 온 배우 원진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쌓아온 연기 역량과 개성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새로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원진아는 영화 ‘돈’,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해피 뉴 이어’,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지옥’, ‘아이쇼핑’, ‘판사 이한영’ 등을 통해 안정적이고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줬다.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에서는 유정아 역을 맡아 첫사랑의 아련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최근 폐막한 연극 ‘베니스의 상인’에서는 뛰어난 지혜와 재치를 가진 포셔로 분해 당찬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원진아가 눈컴퍼니와 손잡고 펼쳐갈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원진아가 새롭게 둥지를 튼 눈컴퍼니는 강길우, 권다함, 김민하, 김보라, 김소혜, 김슬기, 김정우, 김주령, 노재원, 박소진, 박정연, 성유빈, 심수빈, 오승훈, 우지현, 윤경호, 윤병희, 이민지, 이상희, 이석형, 이은샘, 임세미, 장선, 전배수, 정유미, 조한철이 소속되어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김민호의 평화로운 상병 라이프에 적신호가 켜졌다.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3회에서는 공포탄 오발 사고에 이어 박민석(김민호 분)을 또다시 위기로 몰아넣는 김현욱(이원정 분)의 수상한 행보가 그려졌다. 박민석을 원망하며 훈련소를 떠났던 김현욱의 과거까지 베일을 벗으며 이들 사이에 얽힌 악연의 시작에 궁금증을 높였다. 3회 시청률은 전국 3.4%, 분당 최고 3.9%까지 치솟으며 ‘신병3’의 최고 시청률 3.3%를 단 3회 만에 경신했다. 이날 신화부대는 공포탄 오발 사고의 여파로 살얼음판 같은 긴장감이 감돌았다. 징계를 받을까 불안에 떨던 박민석은 중대장실 호출에 잔뜩 얼어붙었지만, 기다리고 있던 것은 조백호(오대환 분)의 뜻밖의 처분이었다. 조백호는 별도의 징계 없이 사건을 마무리하는 대신 김현욱에게 “박민석에게 PX를 쏘라”는 훈훈한 벌칙을 내렸다. 가슴을 쓸어내린 박민석과 달리 김현욱의 속내는 복잡했다. 중대장의 너그러운 처분마저 ‘사단장 아들’ 박민석에게 주어진 특혜처럼 느껴졌던 것.변혁진의 선택도 모두의 예상을 비껴갔다. 병사의 실수를 징계하는 데 망설이는 조백호에게 변혁진은 “병사가 실수하면 사고지만, 간부가 놓치면 그건 책임”이라며 지휘관의 책임을 강조했다. 이어 “책임은 위에서 지는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 그는 완전군장을 메고 홀로 연병장을 달리며 자신의 말을 증명했다. 예상치 못한 대대장의 모습에 부대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조백호 역시 그의 말에 담긴 무게를 새삼 되새겼다.그러나 평화도 잠시, 박민석에게는 또 다른 위기가 닥쳤다. 사격 훈련 도중 갑자기 총이 격
빠니보틀이 여자친구를 공개한 가운데, 덱스가 공개적으로 축하를 남겼다.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은 지난 8월 31일 '세계 최대 크기 크루즈 타고 신혼여행 가기' 제목의 영상을 통해 여자친구 얼굴을 처음 공개했다.영상에서 빠니보틀은 여자친구와 나란히 카메라 앞에 앉아 "아직 결혼은 안 했지만 신혼여행을 먼저 왔다"고 말했다. 여자친구는 본명 대신 '메로나'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평소 메로나를 좋아해 게임 아이디로 사용하던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빠니보틀은 여자친구에 대해 "원래 말이 적은 편"이라며 자신이 주로 이야기를 이끌겠다고 말했다.빠니보틀의 갑작스러운 여자친구 공개에 구독자들은 "이렇게 여자친구분 자연스럽게 소개하니까 우리가 더 당황스럽네", "여친없이 오래 친하게 지낸 형이 갑자기 겜방에 여친 데리고 온거같아서 당황스럽네", "여친 얼굴까지는 가장 공개를 안할 것 같은 사람이었어서 놀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가운데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로 호흡을 맞췄던 덱스가 해당 영상에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덱스는 "형수님 초면이지만 올 때 메로나 부탁드립니다"라며 "빠니 형님, 형수님 두 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욥"이라고 남겼다. 이에 빠니보틀도 '좋아요'로 화답했다.한편 덱스는 지난 6월 116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덱스101'의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중단 소식을 알리며 "작년부터 이 직업과 미래에 대해 고민해 왔다"며 "더 늦기 전에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
김종국이 ‘통 큰 내조’를 받는 홍혜걸의 삶에 부러움을 표한다. 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27회에서는 의학 박사에서 연 매출 3000억 원 CEO가 된 여에스더와 의학 전문 기자이자 구독자 203만 의학 채널 대표 홍혜걸이 출연한다. 이날 여에스더는 오프닝부터 33년 동안 쌓인 남편 홍혜걸을 향한 서운함을 쏟아낸다. 녹화 초반부터 여에스더에게 완전히 이입한 주우재는 “초반이지만 이야기를 쭉 들어보니까 여에스더 선생님이 많이 이해가 가네요”라며 일찌감치 여에스더의 손을 들어 홍혜걸을 토라지게 만든다. 홍혜걸의 말썽꾸러기 남편 에피소드가 연이어 공개되자 주우재는 “예전에 윤유선 선배님 부부가 나왔을 때 제가 등을 한 번 돌렸었잖아요? 지금 약간 그 감정이 온다”라며 등을 돌리고, 홍진경은 “우재 등짝 오랜만에 본다”라고 맞장구친다. 김숙은 홍혜걸을 장항준, 이상순, 도경완과 함께 ‘연예계 아내 복 터진 남편 4대 천황’으로 꼽는다. 이에 홍혜걸은 “이 중에서는 제가 무조건 1등이에요”라고 자신한다. 심지어 “그분들은 뭔가를 하시잖아요. 저는 정말 아무 일도 안 해요”라며 당당한 이유까지 덧붙인다. 녹화 1시간만에 철부지 남편으로 낙인 찍힌 홍혜걸은 뜻밖의 사랑꾼 면모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홍혜걸은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죽을 수 있다면 그 기회 자체가 영광”이라고 말한 뒤, 대뜸 김종국에게 “종국 씨는 아내를 위해 죽을 수 있냐”라고 질문한다. 홍혜걸의 기대와 달리 김종국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럼요! 제 근
가수 이효리(47)가 워터밤 무대 제안을 단칼에 거절했다. 지난 8월 31일 방송된 JTBC 예능 '연애전쟁'에는 '성대 신세경'으로 불리는 여자친구 김예리와 서울대 의대 박사 과정 중인 '몸짱 남자친구' 이성준이 '남사친 전쟁'으로 출연했다.이날 차 안에서 '연애전쟁' 스튜디오 촬영 일정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예리는 이성준에게 "오빠 그날 워터밤 있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이성준은 "그거 말하기로 한 거야?"라며 표정을 굳혔다. 이성준은 워터밤 이야기는 안 꺼내기로 했는데,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해서 못 가게 하려고 한 것 같다고 불만을 표현했다. 또 김예리가 먼저 남사친들과 단체로 몽골 여행을 갔기 때문에 자기도 워터밤에 가는 것이라며 잘못을 여자친구에게 돌렸다. 이를 듣던 이효리가 서장훈에게 "워터밤 가봤냐"고 묻자 서장훈은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가 봤겠냐"며 되물었다. 이효리는 "안 가봤다"며 "거기 어떤 곳이냐. 막 헌팅하고 그런 곳이냐"고 말했다.영상을 통해 워터밤이 어떤 곳인지 파악한 이효리는 "가고 싶다"며 흥미로워했고, 서장훈이 "워터밤 가서 공연해라"라고 하자 "싫다. 즐길 거다"라고 즉답했다.이효리는 워터밤 언급에 예민해하는 이성준에게 "우리는 워터밤 가는 게 부러울 뿐이다. 워터밤 간다고 이상하게 생각할 사람 없다. 즐겨도 된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이현균(42)이 지난 4월 결혼한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지난 8월 31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ENA 드라마 '신병4' 이현균, 김민호, 김동준, 남태우가 게스트로 출연한 '짠한형에 신병즈 등판이라니...! 돌아온 신병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최근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이하 '김부장')에서 인사팀 부장 최재혁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은 뒤 '신병4'에 대대장 변혁진으로 합류한 이현균은 무명 시절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L사 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며 "작품을 하면 쭉 나갈 수 있는 알바를 못 한다. 언제든 촬영을 나갈 수 있어야 한다. 그곳은 하루하루 근무 변경이 가능한 밤샘 알바였다"고 밝혔다.이현균은 "스티커 붙이는 단순 작업은 괜찮았다. 근데 프레셔라고 팡 찍는 건 2인1조로 했다. 나중에 허리가 끊어질 거 같다. 밤새도록 하는데 그게 페이가 셌다. 야간 업무에다가 힘든 일이라 20만원 정도를 받았다. 5일 일하면 보름을 살 수 있었다"며 5~6년 전까지도 아르바이트를 병행했다고 설명했다.이현균은 지난 4월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결혼식은 작년에 잡아뒀는데, '신병4'가 들어왔다. 결혼식이 있고 신혼여행도 다녀올 거 같아서 가능할까 물어봤는데 다행히도 배려해 주셨다"고 고마워했다. 아내와는 성당에 함께 다니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됐다며 "동네에 살다 보니까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데 얘기가 잘 통하더라"고 말했다. 만난 지 9개월 만에 결혼식에 골인했다는 이현균은 신동엽이 "새로 합류하게 됐다고 한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압도적인 비주얼과 남다른 가성비를 자랑하는 대서양 해산물 먹방을 펼친다.오는 9월 1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사형제의 모로코 마지막 여행지인 카사블랑카 수산시장 방문기가 그려진다. 이날 사형제는 3만 원도 안 되는 ‘킹크랩급’ 거대 게부터 집게발 하나가 일반 랍스터 크기만 한 초대형 랍스터까지, 한국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대형 해산물의 향연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이에 이무진은 “사람이었으면 다니엘 형 정도 크기”라고 비유한다. 박명수는 역대급 크기와 상상 이상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해산물 앞에서도 흥정 본능을 발휘한다. 끈질긴 협상 끝에 가이드 오마르마저 인정한 가격으로 해산물 구매에 성공, 카사블랑카 수산시장에서도 통하는 ‘쩐명수’의 클래스를 보여준다.갓 손질한 초대형 랍스터가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전소민은 “고대 생물 아니냐”라며 경악한다. 이에 박명수는 “대호 장가가면 내가 랍스터 한 마리 잡는다”라며 통 큰 약속을 건네고, 김대호가 덥석 물자 곧바로 “근데 가겠냐?”라며 말을 바꾼다. 초호화 해산물 풀코스를 즐긴 후 박명수가 개인 일정으로 먼저 귀국하자 현장 분위기는 180도 뒤집힌다. “한 팀인데 끝까지 함께 했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아쉬워하던 것도 잠시, 박명수가 쿨하게 용돈을 건네고 떠나자 동생들은 “우리가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려왔니”라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김대호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명절이면 대가족이 모
김민호에게 공포탄 오발 사고 후폭풍이 불어닥친다.31일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측은 중대장실에 불려간 박민석(김민호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신화부대는 뉴페이스들의 등장과 함께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선진병영’을 내세워 파격 행보에 나선 새 대대장 변혁진(이현균 분)은 중대장 조백호(오대환 분)와 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박민석의 훈련소 동기 김현욱(이원정 분)이 1생활관에 전입하면서 신화부대의 군생활에도 새로운 변수가 생겼다. 여기에 예상치 못한 공포탄 오발 사고까지 발생하며 신화부대에 위기가 찾아왔다.오발 사고 후폭풍에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중대장과 마주한 박민석의 모습이 포착됐다. 박민석과 조백호 사이에 흐르는 무거운 공기에서 심상치 않은 사건이 발생했음을 짐작게 한다. 공포탄 오발 사고로 김현욱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박민석이 중대장실에 소환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예고 영상에서 대대장 변혁진이 조백호를 향해 “이거 그냥 이렇게 넘어갈 거예요? 어떻게 하면 좋겠어요, 2중대장?”이라고 질문을 던지는 모습이 공개된 만큼 공포탄 오발 사고 이후 조백호가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1생활관에서 포착된 최일구(남태우 분)의 모습도 흥미롭다. 잔뜩 겁에 질린 채 무언가를 쏟아내는 최일구와 그의 이야기에 일제히 얼음이 된 부대원들의 대비가 웃음을 자아낸다. 1생활관을 발칵 뒤집은 최일구의 경험담은 무엇일지 기대가 쏠린다.‘신병4 : 사보타주’ 제작진은 “3회에서는 공포탄 오발 사고 후폭풍이 그려진다. 박민석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는 또 다른 사건이 펼쳐
MBC '나 혼자 산다'와 동시간대 경쟁작인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 새 시즌 첫 방송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지난 28일 새 시즌을 시작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은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2위에 오르고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는 1위를 차지하며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온라인 반응도 빠르게 뒤따랐다. 첫 방송 주요 장면들이 각종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확산되며 1회 관련 클립 누적 조회수가 방송 2일 만에 700만뷰를 넘어섰다. 여기에 2049 타깃 시청률 1.7%, 분당 최고 시청률 4.4%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은 전 시즌 마지막회 대비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약 7개월 만에 돌아온 ‘비서진’은 이서진과 김광규의 섬세해진 ‘수발 케미’에 첫 번째 ‘my 스타’ 비비의 솔직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서진이 비비의 히트곡 ‘밤양갱’을 모른다고 하자 비비가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리는가 하면, 워터밤 공연을 앞둔 비비의 긴장감과 프로다운 무대, 공연 후 이어진 이서진과의 대학 이름 유래 논쟁까지 다채로운 장면들이 웃음을 더했다. 오는 9월 4일 방송에서는 배우 차태현이 ‘my 스타’로 등장한다. 차태현은 “매니저 알바비를 어떻게 줘야 하나?”라며 ‘비서진’ 최초 알바비 지급을 예고한다. 이서진과 김광규는 공연장 길잡이와 밥 수발, 감기에 걸린 차태현을 위한 보리차 수발까지 나선다. 여기에 복권 당첨과 차태현의 히트곡 메들리 무대, 장혁의 깜짝 등장까지 예고돼 기대를 높인다.한편, 동시간대 경쟁작인 '나 혼자 산다'는
3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가 100회를 맞는다. 100회 특집 ‘라이브 이슈’에서는 오랜 친구를 잔혹하게 살해한 ‘경산 친구 살인사건’을 집중 조명한다. 사건은 온몸이 피범벅이 된 채 나체로 편의점에 들어선 한 남성의 모습에서 시작됐다. 남성은 편의점에서 바나나우유를 훔쳐 나온 뒤 출동한 경찰차를 향해 손가락 욕을 하는 등 기이한 행동을 보이며 도주했다. 이후 남성이 도주하며 남긴 핏자국은 “친구가 죽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된 아파트까지 이어졌다.경찰이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것은 참혹한 모습의 시신이었다. 피해 남성은 온몸을 흉기에 수십 차례 찔린 채 숨져 있었다. 경찰은 수사 끝에 24세 정재환을 살인 혐의로 특정했고, 정재환의 신상을 공개했다. 정재환은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그러나 사건 당시 상황을 담은 통화 녹음은 정재환의 주장과 달랐다. 피해자와 다른 친구가 약 21분간 나눈 통화에는 피해자가 고통스러워하며 “살려달라”고 호소하는 상황과 함께 정재환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정재환은 피해자가 고통을 호소하는 상황에서도 “나 귀엽지?”라고 묻는 등 이해하기 어려운 언행을 보였다. 통화 녹음은 당시 범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됐다.범행 이후 정재환의 행동 역시 충격을 더했다. 정재환은 현장으로 돌아와 피해자를 도우러 온 친구에게 자신의 명품 시계를 건넸다. 이어 “차에 있는 현금 2000만 원과 이 시계를 우리 엄마한테 전해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두고 프로파일러 권일용은 “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