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남궁민이 숨어있는 김대명의 컴퓨터 영상에 깜짝 등장하며 김대명의 허를 찔렀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4회는 전국 시청률 7.2%, 지난 3회보다 1.9% 포인트 상승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8.5%까지 올랐다. 1회 4.4%로 시작해 2배 가까이 오른 수치다. '결혼의 완성'은 소지섭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과 시간대가 겹치는 토요일에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가 일요일에 반등하는 형태를 보이고 있다. ‘결혼의 완성’ 4회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가 경찰의 포위망을 뚫고 차량을 질주하며 사투를 벌인 끝에 총기까지 탈취했다. 이후 이수형(박병은 분)과 만나 고세윤(이설 분)을 구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동을 개시했다. 강태주는 경찰차와 정면충돌한 차에서 도망쳐 옷을 갈아입고는 어두운 골목 쪽으로 사라졌지만 곧 경찰들에게 발각됐다. 강태주는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던 형사가 목이 부러진 채 쓰러지자 총을 탈취해 도망가려 했지만, 차마 떠나지 못한 채 응급처치를 시행, 119 신고까지 마친 후 자리를 이동하는 등 의사로서의 사명감을 보였다. 강태주는 우여곡절 끝에 이수형을 만났고, 이수형은 “기대 이상이었어. 결국 여기까지 왔네”라며 강태주를 자신의 흥신소로 데려갔다. 그러나 이수형이 데려간 흥신소 벽면에서 자신과 고세윤(이설 분)의 사진을 보게 된 강태주는 혼란에 빠졌고, “내 아내 어딨어요?”라는 질문에 이수형이 “이제부터 네가 알아내야 해”라고 답하자 이수형에게 총을 겨눴다. 이후 이수형은 참혹하게 죽은 여성의 사진을 자신의 아내라고 전하며 “범인 빨리 못 찾으면 네 아내도
배우 황석정(55)이 충격적인 연애사를 밝혔다.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최진혁, 황석정, 조진세, 박세미가 탐정사무소를 찾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미혼인 황석정은 "마음속에 해결하지 못한 게 응어리로 남아있다"며 27살에 첫 연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첫사랑을 좀 늦게 시작했다. 스물일곱에 연애를 하던 중 그 사람이 양복을 쫙 빼입고는 일이 있어서 늦게 오겠다고 하더라. 알고 봤더니 그날 결혼을 한 거였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이 남자가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하고 다른 여자를 보며 웃는 모습을 보였다. 슬쩍 찔러봤더니 '헉' 하고 놀라더라. 그때 여자 문제가 있다는 걸 직감했다"고 덧붙였다. 결혼도 모자라 후배와도 양다리를 걸쳤다고. 그는 "제가 한창 연극을 하고 있을 때였다. 후배가 몸이 좋지 않아 돌봐주다가 우연히 그 남자가 결혼한 상태에서 후배와 나를 동시에 사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황석정은 "헤어지겠다고 하니 그 남자가 아내하고 깨끗이 정리하고 오겠다며 붙잡았다. 근데 나중에 알고 보니 본인 부인에게는 '황석정이 나를 안 만나주면 죽겠다고 협박해서 어쩔 수 없이 계속 만나야만 한다'라고 변명하면서 상황을 모면했더라"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놀러코스터'가 역대 최저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놀러코스터’에서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독일 최대·최고 규모의 중세 기사 축제를 즐겼다. 시청률은 1.2%를 기록 4회 만에 역대 최저치를 찍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10.4%를 기록했다. '놀러코스터'는 2.1%로 시작해 2회 1.8%, 3회 1.7%를 기록하는 등 매회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가장 먼저 동화 ‘피노키오’의 배경이 된 로텐부르크에 도착한 멤버들은 도시 전체가 중세 시대에 멈춰 있는 듯한 풍경에 감탄을 쏟아냈다. 365일 크리스마스 정취를 품은 크리스마스 마켓부터 아기자기한 골목까지, 발길 닿는 곳마다 동심을 자극하는 풍경이 이어졌다. 게임 속 요새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600년 역사의 고성(古城) 숙소는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숙소에 입성한 멤버들은 테마파크 급 스케일의 압도적인 비주얼에 “완벽한 곳”이라며 감탄했다. 드라마 ‘왕좌의 게임’을 연상케 하는 거대한 스케일의 중세 기사 축제도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는 중세 복장을 한 참가자들로 가득했다. 네 사람은 각자의 개성이 담긴 중세 캐릭터로 변신했다. ‘로빈 후드’가 된 고경표부터, ‘호빗 형제’로 등극한 최강록과 빠니보틀까지, 극과 극 비주얼 케미가 눈길을 끌었다. 실제 기사 작위 소지자인 빠니보틀은 거구의 전사에게 겁 없이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최강록의 엉뚱한 활 어시스트 허무한 패배를 맛봤다. 방송 말미에는 하루에 무려 두 곳의 놀이공원을 섭렵하는 ‘놀이공원 하루 두 탕’ 대장정이 예고됐다.
배우 최다니엘이 개그우먼 장도연에게 설렌 적이 있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는 최다니엘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이날 최다니엘은 '구기동 프렌즈'에 합류하게 된 이유에 대해 "장도연 때문에 결심한 게 컸다. 재밌을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같이 촬영하면서 살렌 적은 없었냐는 질문에 최다니엘은 "설렌 적 있다"며 "같이 밥 먹고 하는데 문득 되게 편안하다 근데 표현을 하진 않았다. 표현할 게 없는 느낌이었다. 편한 사람이고 좋은 사람이라고 느꼈다"고 말했다.너무나 솔직한 답변에 신동엽, 서장훈이 놀라자 최다니엘은 "괜히 도연이에게 피해가 안 가면 좋겠다"며 장도연에게 "'구기동 프렌즈' 하면서 친해져서 너무 고맙고 좋았다. 조만간 회동 한 번 하자"고 영상 편지를 남겼다. 현재 여자 친구가 있냐고 묻자 최다니엘은 "없다"고 답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서인국, 박지현 주연의 tvN ‘내일도 출근!’이 글로벌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는 오피스 로맨스다. 지난 방송에서는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이 오해와 엇갈림을 끝내고 마침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강시우는 “제 모든 호의는 차선임에 대한 이성적인 관심이었다”고 숨겨왔던 진심을 고백했고, 차지윤도 “미국 가지 마세요. 제 옆에 있어 주세요”라며 용기를 냈다. 이어 “그럼 키스해도 돼요?”라는 차지윤의 물음과 함께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키스를 나누며 본격적인 쌍방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처음에는 일밖에 모르던 상사와 번아웃에 지친 직장인으로 만났던 두 사람은 함께 TF를 이끌며 조금씩 서로에게 스며들었다. 강시우는 말보다 행동으로 차지윤을 챙겼고, 차지윤 역시 무심한 듯 다정한 그의 모습에 점차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특히 “처음이었습니다. 놓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 사람은”이라며 차지윤을 특별한 존재로 인식하기 시작한 강시우는 이후 “자주 마음에 들었나 보네요”, “차선임이 없으니까 회사가 안 돌아갑니다”, “제가 인정한 동료는 차선임뿐”이라며 업무에 빗대어 자신의 마음을 조금씩 표현했다. 자신도 모르게 그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차지윤의 변화는 두 사람의 감정이 사랑으로 번져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6회 에필로그에서는 강시우가 차지윤의 고백보다 먼저 미국행을 포기하고 그녀의 곁에 남
노홍철이 최강록 앞에 무릎을 꿇는다. 12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놀러코스터’에서는 테마 세계관에 제대로 빠진 네 사람의 독일 타임슬립 여행기가 펼쳐진다. 독일 로텐부르크에 도착한 멤버들은 마치 동화 속으로 걸어 들어온 듯한 거리에 감탄을 터뜨린다. 골목 하나, 건물 하나까지 중세 감성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풍경에 “진짜 시간여행 온 것 같다”고 말한다. 멤버들은 무려 600년의 역사를 품은 고성(古城) 숙소에 방문한다. 게임 속 요새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비주얼에 로망을 드러낸 것도 잠시, 성 내부에 들어선 순간 예상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에 하나둘 말수를 잃는다. 특히 빠니보틀은 “2026년에 이런 곳이 존재한다고?”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고경표는 “진짜 여기서 자도 돼요?”라며 불안한 기색을 보인다. 예상 밖의 돌발 상황도 벌어진다. 여행 도중 내향인 최강록이 순식간에 자취를 감추며 모두를 당황하게 만든 것. 닌자를 연상시키는 뜻밖의 은신술에 멤버들 모두 한동안 최강록 찾기에 나선다. 이어 독일 길 한복판에서 노홍철이 최강록 앞에 무릎을 꿇고 사과하는 상황까지 벌어진다고 해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긴 걸지 관심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유재석이 '국민 MC'다운 박학다식함을 뽐낸다. 12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추억의 물건들과 함께 과거 추억 여행을 떠나는 ‘이 기억의 끝을 잡고’ 레이스가 펼쳐진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특정 과거 연도를 대표하는 물건과 자료를 맞히는 미션에 도전했다. 마이클 잭슨의 방한 공연 영상, 과거 압구정 아파트 시세, 현재는 고점을 기록했지만 당시에는 라면보다 저렴했던 주식 한 주 가격 등 추억을 자극하는 소재들이 잇따라 등장했다. 하하는 자신의 경험담을 앞세워 연신 정답을 주장했지만, 번번이 김종국의 반대에 부딪혔다. 그러나 정작 하하의 선택이 연이어 정답으로 밝혀지자 "제 기억력이 맞으니 내 말을 들어라"라며 분노 섞인 억울함을 토로했고다. 반면 유재석은 등장하는 물건마다 정확한 연도와 당시 시대상을 줄줄 꿰며 '유키피디아'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서울예술대학교 중퇴' 유재석은 신문 3개 정도를 구독해 읽는 것으로 알려졌다.연도별 퀴즈에 유리한 혜택이 걸린 추억의 국민 게임 ‘잡아라 쥐돌이’도 펼쳐졌다. 제작진은 기존 게임 룰을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룰을 제시했지만, 멤버들은 “너무 어렵다”며 시작부터 진땀을 뺐다. 특히 과거 지석진이 진행하고 조혜련이 출연했던 프로그램의 대표 게임이었던 만큼 두 사람은 자신만만하게 나섰지만, 연이어 실수를 범하며 팀원들의 원성을 샀다. 유재석은 "(프로그램) 하던 사람이 왜 이렇게 못해?"라고 핀잔을 주자 지석진은 "15년이 지났어!"라며 세월을 한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
‘역주행 신화’ 리센느가 ‘최우수산’에 뜬다.12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 ‘최우수산’ 8회는 최우 ‘수산’ 콘셉트로 진행된다. 대세 아이돌 리센느의 리브, 메이, 제나가 첫 번째 게스트로 출격한다. 최우‘수산’의 셰프로 변신한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은 당일 공수한 신선한 수산물을 사용해 손님들에게 맛있는 요리를 대접한다. 5명 모두 요리 예능 경험자로 수준급 요리 실력을 선보인다.언니들 없는 예능 첫 출연에 신난 리센느 ‘막내즈’의 폭로도 쏟아진다. 제나는 가장 꼰대라고 생각하는 언니 멤버로 리더인 원이를 꼽으며 꼰대 순위를 매긴다. 일식의 대가 정호영이 예능 1.5인자들의 일일 요리 스승으로 등장한다. 멕시코에서 돌아오자마자 최우‘수산’을 찾아온 정호영은 멤버들에게 각종 요리 비법을 전수한다. 한편, '최우수산'은 산속에서 펼쳐지는 각종 미션을 통해, 정상을 향한 처절한 경쟁을 펼치는 국내 최초 생고생 산중 버라이어티를 표방했다. 그러나 1%대 시청률 부진을 겪으면서 '최우수산'은 등산 소재를 내려놓고 기획의도를 1.5인자들의 예능 정상 정복기도 바꿨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이경규가 양준혁에게 영화 제작 투자를 제안했었다고 고백한다.12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새로운 사업 아이템 발굴에 나선 MC 전현무와 보스 이경규, 양준혁, 정호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양준혁은 이경규 옆에 딱 붙어 앉아 쉴 새 없이 ‘딸랑딸랑’ 공격을 퍼붓는다. 이경규는 “대방어 왜 이렇게 나한테 딸랑딸랑하냐? 부담스럽다”라고 당황스러워하면서도 내심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이어 이경규는 “양준혁이 귀가 너무 얇아서 한마디만 해도 솔깃해한다”라며 폭로전을 이어간다. 이경규가 양준혁에게 “너는 양신이니까 양목장을 해서 양고기 사업을 해라”라고 툭 던지자 양준혁이 냉큼 미끼를 물어버린다. 양준혁은 “형님 말씀 따르겠다”고 즉각 화답한 것은 물론, “마침 양식장 뒤에 양목장을 할만한 공간이 있다”라며 양고기 사업을 구체화시킨다. 두 사람의 ‘딸랑 케미’에 전현무는 ‘남자의 자격’ 시절 이경규를 살뜰히 보필하던 이윤석을 떠올리며 “양준혁이 마치 뚱뚱한 이윤석 같다”고 말한다. 이경규는 내친김에 양준혁에게 영화 제작 투자를 제안했던 비화를 공개한다. 팔랑귀 양준혁이지만 영화 투자 제안에는 먼 산을 보며 슬금슬금 피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전현무가 “영화는 정말 아니었나 보다”라며 팩폭을 날리자, 이경규는 재도전을 노리는 눈빛을 보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거제 야호’ 열풍의 주인공 리센느가 거제시 홍보대사로 금의환향한다.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06회에서는 리센느의 거제 금의환향 현장이 그려진다. 앞서 리센느는 콘텐츠 촬영차 멤버 원이의 고향인 거제를 방문, 함께한 일본인 멤버 미나미가 갸루 분장을 한 채 외친 ‘거제 야호-!’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강타하며 ‘대세돌’ 반열에 올랐다. 이후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리센느는 거제시의 초청을 받아 다시 한번 원이의 고향을 찾는다.레드카펫과 현수막이 마련된 가운데, 거제 부시장의 환영을 받으며 등장한 리센느는 감사 인사를 전하며 ‘거제 대스타’다운 존재감을 뽐낸다. 이어 팬들과의 미니 팬미팅까지 열리며 뜨거운 환영을 받는다. 특히 거제 출신 원이는 고향에서 예상치 못한 소중한 인연들과 재회하며 눈물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아이돌 비주얼의 소속사 이사가 등장해 리센느와 함께 걸어온 성장기를 들려준다. 단돈 1000만 원으로 회사를 설립해 직접 발로 뛰며 팀을 키워온 이야기, 물이 새고 에어컨도 나오지 않던 지하 연습실에서의 추억, 무대에 대한 간절함으로 초등학교 운동회 행사까지 전전하던 시절을 전한다. 무명 시절을 지나 대세로 우뚝 선 리센느의 새 보금자리 입성기도 공개된다. 한 개의 화장실을 다섯 멤버가 함께 사용하던 숙소를 떠나, 방마다 에어컨이 설치된, 화장실 3개짜리 새 숙소가 최초 공개된다. 소속사 이사가 사비를 들여 직접 꾸몄다는 새 숙소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모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지성 주연의 '아파트'가 시청률 20%를 돌파한 소지섭 주연의 '김부장'과 맞붙는다. 1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아파트 속 숨겨진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다.지성과 김원해는 도박장 VIP의 상상 초월 행패와 이를 진압하는 전직 보스로 만난다. 극 중 막다른 위기에 처한 도박장 VIP인 도마뱀(김원해)이 걷잡을 수 없는 소란을 피우며 판을 뒤흔든다. 도마뱀은 자신을 말리는 큰둥이(김규원)를 거칠게 뿌리치고 급기야 멱살까지 잡아 쥐는가 싶더니 이내 카드를 공중에 흩뿌린다. 이를 멀리서 지켜보던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지성)이 상황을 정리하기 위해 나타난다. 싸늘하게 인상을 구긴 채 굳은 표정으로 걸어 나오는 박해강의 분노 어린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작진 측은 “지성과 김원해의 강렬한 첫 만남 현장은 베테랑 배우들의 관록이 충돌했던 명장면”이라며 “사람 좋은 미소 뒤에 서늘한 본능을 감춘 지성과 미친 존재감을 발산한 김원해의 소름 돋는 연기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한편, '김부장'은 4회 21.6%를 기록, 5회에서 20.5%로 소폭 하락했다. 이에 지성 주연의 '아파트'가 '김부장'을 상대로 어떤 성적을 낼지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tvN 20주년 에디션 '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 김고은이 눈물을 쏟는다. 1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이하 도깨비 10주년 여행)' 3회에서는 드라마 '도깨비'의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강릉에서 10주년 파티를 여는 도깨비 식구들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는 10주년 파티를 마련하고, '도깨비'를 빛낸 신스틸러 김병철, 이엘, 박경혜가 손님으로 합류하며 본격적인 추억 여행을 시작한다.MC 유인나의 진행 속 레크리에이션 타임과 함께 '도깨비' 추억 소환 퀴즈 대회가 펼쳐진다. 1등을 위한 특별한 상품이 공개되자 공유와 김고은은 열정을 불태운다. 숫자에 강한 이동욱의 반전 면모는 물론, 김병철과 박경혜는 MC 유인나를 사로잡기 위한 필살 작전까지 펼친다. 3회 선공개 영상에는 퀴즈 대회 3라운드인 '명장면 명대사 퀴즈'가 일부 공개됐다. 극 중 김신(공유)이 은탁(김고은)에게 청혼하는 명장면이 문제로 등장하자 김고은은 "나 이거 알 거 같아"라며 무릎까지 꿇고 과몰입했다. 아쉽게 정답을 놓친 김고은에 이어 정답 사수에 나선 공유는 "이 고려 남자의 신부가 되어 줄래?"라는 대사를 정확히 맞히며 누구보다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로맨틱 명장면에 숨겨진 뒷이야기도 이어졌다. "저 대사 할 때 너무 그윽하다"라는 유인나의 말에 공유는 "나에겐 쉽지 않은 대사였다. 이런 신이 간질거려서 어렵더라"고 고백했다. 영상 말미에는 10년 만에 은탁(김고은)을 향한 프러포즈 장면을 다시 재연하는 김신(공유)의 모습이 담겼다. 함께하지 못한 '도깨비' 식구들의
환희가 74세 어머니가 알바 면접을 본 것을 알고 속상함을 표한다. 11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생애 처음으로 아르바이트에 도전하는 환희 어머니의 이야기가 공개된다.이날 어머니 집을 찾은 환희는 우연히 걸려온 전화 한 통을 받고 당황한다. 알고 보니 어머니가 환희에게도 말하지 않은 채 아르바이트 면접을 봤던 사실이 밝혀진 것. 연세가 많은 어머니가 홀로 일자리를 구하려 했다는 사실에 환희는 “돈이 부족하면 나한테 이야기하지 그랬냐”며 속상해한다. 이에 어머니는 자식들을 위해 평생을 살아오며 마음속 깊이 품어왔던 진심을 처음으로 털어놓는다. 모자는 서로의 속마음을 마주하며 갈등이 불거진다. 어머니가 74년 만에 처음으로 아들 몰래 일자리를 구하려 했던 진짜 속사정은 무엇일지 주목된다.환희는 어머니를 모시고 시니어 일자리 상담 기관을 찾고, 어머니는 생애 첫 아르바이트 체험에 나선다. 카페에서 열정적으로 일에 몰입하던 어머니는 첫 손님을 맞이하지만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벌어진다. 결국 환희 어머니는 "여기 빗자루 없냐"며 언성을 높인다. 첫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어머니를 폭발하게 만든 '역대급 진상 손님'은 누구일지 이목이 쏠린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남궁민이 미스터리한 의문의 남자 박병은과 처음으로 마주한다. KBS2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2회에서는 아무도 자신을 믿어주지 않는다며 괴로워하는 강태주(남궁민 분) 앞에 이수형(박병은 분)이 홀연히 나타났다. 이수형은 강태주를 향해 “아내를 납치하지 않았다는 걸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해 강태주를 놀라게 했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6.4%를 기록하며 1회보다 2.0% 포인트 상승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2%를 나타냈다. 같은날 방송되는 소지섭 주연의 SBS '김부장'은 시청률 20%를 돌파했다. 이어 글로벌 OTT 디즈니+ ‘오늘 한국의 TOP 10시리즈’에서 1위, TV 화제성 분석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 리포트 TV-OTT 화제성 DRAMA 부문 6위, TV 화제성 DRAMA 부문 4위에 등극했다. 11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3회 방송에서는 남궁민과 박병은이 서로의 존재에 대해 직접 확인하는 ‘날 선 대면’이 담긴다. 극 중 강태주와 이수형은 서로를 향한 날카로운 의심과 경계심을 보인다. 강태주는 흥신소 안에서 이수형이 조사한 것들을 살펴보다가 충격을 받은 듯 이수형에게 총구를 겨누고, 이수형은 미동조차 없는 차분한 모습으로 대응한다. 이어 강태주와 이수형은 격렬하게 몸싸움을 벌여 이목이 쏠린다. 제작진 측은 “납치 사건의 진실을 알고 있는 듯한 이수형과 절박한 강태주가 만난다는 그 자체가 ‘결혼의 완성’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핵심이 될 것”이라며 “이수형의 정체를 전혀 알지 못하는 강태주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박은빈이 보헤미안 룩으로 러블리함을 뽐냈다. 11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되는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호흡을 맞추는 배우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출연한다. 이날 박은빈은 프랑스 브랜드의 투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해당 투피스는 치마 70만원, 블라우스 96만원으로 알려졌다. 허리 라인은 다소 어벙하지만, 짧은 치마에 드러난 각선미가 시선으 사로잡는다. ‘놀토’ 세 번째 방문인 박은빈은 “오늘은 옹성우의 하드캐리가 기대된다”며 “드라마 촬영장에서 싹싹하고 열심인 옹성우가 ‘놀토’에서도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옹성우는 “박은빈이 저랑 세 살 차이인데 온화한 대선배님 느낌”이라며 “춤이든 노래든, 시키는 대로 다 하겠다”라고 의지를 다진다. 극 내향인 양세종은 개인기 여부를 묻는 MC 붐의 질문에 손사래를 치며 “개인기는 없지만 열심히 하겠다”고 말한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애피타이저 게임 ‘노래 이어 부르기’에는 박은빈이 이끄는 ‘오싹’ 팀과 넉살이 이끄는 ‘촐싹’ 팀이 대결에 나선다. 암기는 물론 가창도 어려운 역대급 고난도의 문제가 출제된 가운데, 붐이 한층 까다로운 심사를 예고한다. 도레미들은 기억력 이슈는 물론, 발음 이슈, 가창 기교 이슈로 난관에 부딪히며 고전을 면치 못한다. 아비규환의 상황 속 양세종은 암기 삼매경에 빠져 나 홀로 연습에 몰두하고, 진땀을 흘리며 마이크까지 축축하게 만든다. 메인 받쓰에서는 어느새 여유를 되찾은 양세종이 반전 매력을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