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가 '지락실' 스핀오프를 선보인다./사진=텐아시아DB
나영석 PD가 '지락실' 스핀오프를 선보인다./사진=텐아시아DB
'뿅뿅 지구오락실' 멤버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우주떡집’으로 돌아온다.

오는 31일 오후 8시 35분 첫 방송되는 tvN ‘우주떡집(연출 나영석, 김예슬)’은 ‘뿅뿅 지구오락실2’(2023)에서 토롱이가 만든 방 탈출 미션을 실패했던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우주떡집 아르바이트 벌칙 수행기를 담는다.

지락이들이 드벌칙을 이행하고, 떡집 아르바이트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만큼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첫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우주떡집'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사진제공=tvN
'우주떡집'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사진제공=tvN
티저 영상에는 새벽 5시에 출근해 떡을 뽑는 ‘우주떡집’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어느새 주방은 떡 시루에서 나온 뽀얀 스팀으로 가득해져 지락이들의 모습이 희미하다. 그 와중에도 지락이들은 손에서 일을 놓지 않고 이 상황을 즐긴다.

온통 뿌연 상황에 “영지 씨, 근데 안 한 게 하나 있다”고 제작진이 힌트를 줘도 메인 셰프인 이영지는 전혀 감을 잡지 못한다. 이에 환풍기를 켜지 않은 사실을 알려주자 이영지는 그제야 환풍기를 켜며 허당미를 보인다.
'우주떡집' 포스터가 공개됐다./사진제공=tvN
'우주떡집' 포스터가 공개됐다./사진제공=tvN
포스터에는 ‘우주떡집’ 고흥 매장에서 떡집 운영을 시작하는 4인방과 ‘갓 뽑은 떡 팝니다!’라는 문구, 쫄깃한 가래떡 비주얼, 레트로한 분위기가 담겨 친근함을 더한다. 매장은 번아웃으로 가득하나 손님들의 미각에는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헌신한다는 설명이 덧붙여져 이목을 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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