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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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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youyou@tenasia.co.kr
  • 시청률 또 터졌다…父 사망→사생아 딸 유족서 제외, "제일 싫어" 오열 '4.9%' ('가족관계증명서')[종합]

    시청률 또 터졌다…父 사망→사생아 딸 유족서 제외, "제일 싫어" 오열 '4.9%' ('가족관계증명서')[종합]

    전노민의 죽음에 두 개의 장례식장이 열렸다. 사생아 박세영은 아버지를 향한 원망의 눈물을 쏟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7회에서는 차민기(전노민 분)의 장례식장에 나란히 차려진 두 개의 빈소를 둘러싸고 팽팽한 신경전이 그려졌다. 시청률은 수도권 4.6%, 전국 4.9%를 기록하며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민기의 죽음 이후 남겨진 두 가족이 갈등하는 모습이 담겼다. 민기의 마지막 부탁으로 장례를 맡게 된 차승현(서도영 분)은 유족을 ‘배우자 노영주(임지은 분), 아들 차승현, 차승우(정승빈 분)’로 정리하고 나세리(한고은 분)와 나지니(박세영 분)는 공식 유족 명단에서 제외시켰다. 한 발 늦게 장례식장에 도착해 이를 확인한 세리는 충격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그이랑 25년을 산 사람이 누군데”라며 격분하는 세리와 “아버지가 저에게 장례 부탁하셨다”고 맞서는 승현. 여기에 영주의 이모까지 가세해 세리의 머리채를 잡으며 난투극이 벌어졌다. 세리는 순순히 물러서지 않았다. “그놈의 서류, 신나게 유세해 봐라”라며 독기를 품은 세리는 “장례식장 하나 더 열어줘요. 상주는 내 이름”이라며 초강수를 뒀다. 그렇게 전광판에는 ‘차민기’ 한 사람의 이름으로 장례식장 두 곳이 나란히 걸리는 이례적인 광경이 펼쳐졌다. 그리고 그 안에서 두 가족은 화환 하나로도 극명하게 갈리는 보이지 않는 자존심 대결을 이어갔다. 나세리가 차린 빈소에는 문화예술계 조문객들과 화환으로 가득 찬 반면, 본처 영주의 빈소에는 소박한 화환 몇개와 가족들만이 묵묵히 자리를 지켰다.&

  • 드디어 시청률 터졌다…1%대 탈출→자체 최고치 경신, 이효리 "상처주면 끝내야" 조언 ('연애전쟁')[종합]

    드디어 시청률 터졌다…1%대 탈출→자체 최고치 경신, 이효리 "상처주면 끝내야" 조언 ('연애전쟁')[종합]

    이효리가 파탄 직전의 띠동갑 커플에게 헤어짐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예능 ‘연애전쟁’ 4회는 특별외교관으로 가수 겸 연기자 예원이 출연한 가운데, 12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애 중인 ‘띠동갑 커플’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시청률은 전국 2.2%, 수도권 2.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2살 연상의 여자친구는 남자친구를 위해 타향살이를 선택했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줘야 하는 어린 남자친구의 모습에 힘들어 했다. 여자친구의 입장을 담은 VCR에서는 집안 청소는 뒷전에다 자신이 운영 중인 고깃집 일까지 부탁하는 남자친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자친구는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대구에 와서 집안일부터 가게일까지 많은 것을 기여한다고 생각하는데 모든 것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며 속상함을 토로했다. 갈등이 생길 때마다 남자친구는 대화를 회피했고, 여자친구는 거실에서 혼자 눈물을 닦았다.  남자친구 입장이 담긴 VCR이 공개되자 반전이 펼쳐졌다. 남자친구가 친구들과의 모임에 초대하자 여자친구는 “내가 그 술자리에 왜 가야 하냐”며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여자친구는 동거 중인 집안에서도 남자친구의 일거수일투족을 통제하는가 하면 화장실에 가는 것조차 눈치를 보게 만들었다. 남자친구는 “집에 들어오면 선생님이 한 명 있는 기분”이라고 속마음을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내 입맛에 맞는 남편감을 만들고 싶어하는 건 사랑이 아니다. 여자친구가 12살 연상인데 전혀 어른스럽지 않다. 오히려 또래 같다”고 지적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또 다른 문제가 있었

  • 또 2%대 시청률 찍었다…사고로 의식불명→父 사망, 15년 전 이별 이유 '2.8%' ('그대에게드림')[종합]

    또 2%대 시청률 찍었다…사고로 의식불명→父 사망, 15년 전 이별 이유 '2.8%' ('그대에게드림')[종합]

    황인엽, 이혜리가 15년 전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밝혀졌다. 지난 14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2회에서는 첫사랑이었던 우수빈(황인엽 분)과 주이재(이혜리 분)가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15년 전 이야기가 공개됐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2.8%를 기록, 지난회보다 0.1% 포인트 소폭 상승했다. 10대 끝자락 우수빈과 주이재는 서로를 따뜻하고 유쾌한 세상으로 데려다 놓는 존재였다. 두 사람은 함께 꿈과 사랑을 키워나갔다. 우수빈은 청소년 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은 주이재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축하하는 유일한 사람이었다. 아버지 우철규(정해균 분)를 두려워하는 우수빈에게 용기를 준 것도 주이재였다.그러나 15년의 세월이 흘러 주이재는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꿈을 잊은 채 살아가고 있었다. 우수빈은 미완성으로 남겨진 영화 ‘경성연가’를 주이재와 함께 다시 완성하기 위해 리포터 주이재가 진행하는 ‘이재 갑니다’에 출연했다. 주이재가 대상을 받았던 청소년 영화제 때처럼 우수빈은 주이재에게 꽃다발을 선물했지만 주이재는 여전히 차가웠다.우수빈은 주이재에게 후회로 남을 생각이 없었다. 그는 “내가 뺏은 네 꿈 돌려줄게. 원한다면, 첫사랑까지도. 어떻게 돌려줄까? 첫사랑은?”이라며 가까이 다가갔지만, 주이재는 입술에 시선이 머문 채 입 맞출 듯 하는 그의 뺨을 꽃다발로 내리쳤다.주이재가 우수빈에게 숨기고 있는 안타까운 아픔도 있어다. 우수빈은 아버지 우철규가 설계해놓은 꿈인 의사가 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주이재는 영화감독이 되겠다는 꿈을 포기하려는 우수빈에게 ‘경성연가’ 미완성 시나리오를 건네며 붙

  • 김효진, 45세에 둘째 임신…"폐경인 줄 알았는데, ♥남편과 지금도 핫해" ('신여성')

    김효진, 45세에 둘째 임신…"폐경인 줄 알았는데, ♥남편과 지금도 핫해" ('신여성')

    개그우먼 김효진이 45세의 나이에 찾아온 둘째 아이 출산과 양육 과정에 대해 밝혔다. 지난 14일 공개된 유튜브 ‘신여성’에 출연한 김효진은 “집 밖에 나오면 그렇게 행복할 수 없다”며 “집에 들어가면 티니핑 이름 외워야 한다”고 뒤늦은 육아 스트레스를 고백했다. 김효진은 “남편과 지금도 핫하다”며 “셋째 생길까봐 노심초사한다”고 남편과의 금슬도 자랑했다. 김효진은 2020년에 태어난 둘째 나엘 양 임신 당시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40대 초반 까지는 생기면 낳아야 겠다 했는데, 마흔 둘 넘어서는 마음을 아예 접었고 계획도 없었다. 그러다 45세에 언제부턴가 생리를 안 하더라. 폐경이 일찍 온 거라 여기고 있었다”며 “욕실 청소하다 오래된 검사키트가 있어서 별 생각 없이 했는데 히끄무레 하게 줄이 생기더라. 당장 약국서 신제품으로 테스트를 했더니 선명하게 두 줄 쫙 나왔다”고 회상했다. 이어 “둘째 소식에 당황을 했던 게, 첫째 이엘이를 낳고 방송을 많이 못해서 이제 열심히 매진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차였다. 소속사와 계약 도장을 찍고 이틀 후 임신 사실을 알았던 것”이라고 말했다. 둘째 소식은 첫째에게도 다소 충격이었다고. 김효진은 “첫딸은 동생을 낳아달라는 얘기를 한적 없다. 혼자 사랑받고 자라는 걸 좋아했고, 강아지나 키우고 싶다고 했던 아이”라며 “조심스럽게 ‘이엘아 동생 생겼어’라고 말해주자 ‘내가 언제 사람 낳아달라고 했냐. 개나 낳아 달라’고 화를 낼 정도였다. 지금은 애가 걷다 넘어지면 난 그냥 보고 있는데 이엘이가 제일 먼저 달려 나와 동생을 챙기며

  • 2%대 시청률 위기인데…황인엽,이별했던 ♥혜리와 밀착 스킨십 ('그대에게드림')

    2%대 시청률 위기인데…황인엽,이별했던 ♥혜리와 밀착 스킨십 ('그대에게드림')

    황인엽, 이혜리의 15년 전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밝혀진다. 14일 오후 10시 방송을 앞두고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측은 우수빈(황인엽 분)과 주이재(이혜리 분)의 투샷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수빈은 그동안의 장난기 어린 플러팅과 달리 한층 깊은 눈빛으로 주이재를 바라보고 있다. 우수빈과 주이재의 뜨거운 눈맞춤, 금방이라도 입술이 닿을 듯한 가까운 거리와 미묘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첫 방송에서는 함께 영화를 만들기로 했던 주이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한국에 돌아온 우수빈이 주이재의 차가운 반응에도 직진했다. “나랑 같이 하자”라며 미완성의 영화 ‘경성연가’ 시나리오를 건넨 우수빈과 “넌 내 후회야”라면서 거절하는 주이재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그대에게 드림’ 제작진은 “주이재가 왜 우수빈을 향해 ‘넌 내 후회야’라는 말을 했는지, 우수빈과 주이재가 15년 전 이별할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이유가 2회에서 공개된다”며 “우수빈과 주이재가 다시 꿈과 사랑을 써 내려가는 본격적인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한편, '그대에게 드림'은 첫회 시청률 2.7%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중 가장 낮은 성적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이효리도 제쳤다…시청률 3배 격차, 임영웅 리허설 현장에 '감탄' ('산골총각')

    이효리도 제쳤다…시청률 3배 격차, 임영웅 리허설 현장에 '감탄' ('산골총각')

    SBS 화요 예능 ’산골총각 영웅‘이 예측 불가한 게임 전쟁을 펼친다. 1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4회에서는 승부욕으로 똘똘 뭉친 산골 총각들의 ‘몰빵 게임’부터 주도권을 잡기 위한 선후배의 요리 대결 등이 담긴다. 곽범, 넉살, 로이킴은 식비 결제부터 설거지까지 모든 것을 게임으로 ‘몰빵’ 해주기 시작한다. 급기야 “여기에 계곡이 있거든”이라는 한마디와 함께 얼음장 폭포 계곡 입수까지 게임의 대상으로 떠오른다. 산골 총각들은 평상 탁구 대결을 통해 입수할 팀을 가리기로 하지만, 경기가 시작되자 임영웅은 연이은 ‘헛스윙’과 과감한 개인기를 남발하며 예측 불가한 플레이를 펼친다.  그동안 산골 하우스의 비공식 '요잘알'로 활약해 온 허경환은 자타공인 요리 실력자 곽범의 등장으로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는다. 곽범은 요리 내내 끊임없이 훈수를 두고, “형, 그거 해봤죠?”라며 의심 가득한 질문까지 던져 허경환을 당황하게 만든다.허경환은 임영웅을 보조 셰프로 긴급 영입하며 반격에 나선다. 그러나 두 사람이 힘을 합쳐 완성한 음식은 형태를 알아볼 수 없는 '괴란말이(괴물+계란말이)'로 탄생한다. 넉살은 식사 중에 스스로 허경환의 ‘쫄개’를 자처, 한 음식을 함께 나눠 먹으며 급속도로 가까워진 모습을 보인다.  방송 말미에는 임영웅과 로이킴의 ‘그댈 위한 멜로디’ 듀엣 리허설 현장이 공개된다. 산골짜기에서 편안하게 시작된 두 사람의 리허설은 연습이라는 사실이 믿기 어려울 만큼 완성도 높은 하모니를 선보인다. 노래가 끝나자 산골 총각들은 “뭐야, 연습이었어?”라며 놀라움을 감

  • '덱스 썸녀' 신슬기 맞아?…'뼈말라' 된 앙상한 비주얼 ('셀럽병사')

    '덱스 썸녀' 신슬기 맞아?…'뼈말라' 된 앙상한 비주얼 ('셀럽병사')

    '솔로지옥2' 출신 배우 신슬기가 '셀럽병사의 비밀'에 출격한다. 1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셀럽병사의 비밀’ 64화는 인상파 거장 클로드 모네의 삶을 중심으로, 세기의 천재들을 무너뜨린 ‘안질환’의 실체를 조명한다. 게스트로는 '솔로지옥2'에서 덱스 썸녀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고 배우로 전향한 신슬기가 출연한다. 신슬기는 가녀린 팔과 날렵한 얼굴 등 '뼈말라'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상, 해돋이’, ‘루앙 대성당’, ‘수련’ 등 찰나의 빛을 캔버스에 담아낸 ‘빛의 화가’ 클로드 모네. 그러나 거장의 시작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중산층 집안에서 자란 모네는 모델 출신 카미유와의 사랑을 선택한 대가로 집안의 지원이 끊겼고, 친구들에게 생활비를 빌릴 만큼 극심한 가난에 시달렸다. 사랑에 한없이 낭만적인 그도, 그림 앞에서는 누구보다 냉혹했다. 작품의 모델이 된 아내 카미유를 땡볕 아래 몇 시간씩 세워두고 빛의 각도가 조금만 달라져도 불같이 화를 냈다. 그의 집착에 가까운 열정은 아내의 마지막 순간에도 멈추지 않았다. 죽어가는 아내의 얼굴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죽음의 색채’를 분석하며 붓을 들었다는 모네의 고백에 출연진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이날 방송에서는 모네의 믿기지 않는 삼각관계도 공개된다. 아내 카미유가 병상에 누워있을 때 후원자의 아내 알리스가 여섯 아이와 함께 모네의 집에 들어와 살기 시작했다. 알리스는 카미유 사망 후 그녀의 유품을 모조리 불태웠다. 이를 본 솔로지옥 출신 배우 신슬기는 “이 정도면 환승 연애한 것”이라

  • 효연, 공짜로 '50평 숙소' 산다더니…20년 만에 집 임장 나섰다 ('홈즈')

    효연, 공짜로 '50평 숙소' 산다더니…20년 만에 집 임장 나섰다 ('홈즈')

    소녀시대 효연이 임장을 떠난다. 오는 1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화려한 4050 싱글 도시 여자들의 집 임장에 나선다.이날 방송에서는 도시에서 혼자만의 삶을 화려하게 즐기는 4050 싱글 도시 여자들의 보금자리를 찾아간다. 임장에는 ‘30대 대표 싱글녀’이자 최근 '효리수'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소녀시대 효연, 오는 21일 컴백하는 ‘20대 대표 싱글녀’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그리고 ‘40대 대표 싱글남’ 양세찬과 안재현이 함께한다.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데뷔 19년 만에 메인보컬로 활약 중인 효연의 솔직한 속마음도 공개된다. 현재 웃음캐로 활약 중인 효연은 "많이 내려놓은 것 같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어 답답했다"며 그동안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에 데뷔 9년차인 이채영은 효연과 달리 데뷔 초부터 내려놔 후회된다며 개인기까지 선보인다. 이날 소개되는 집들은 4050 싱글 여성들의 공간으로, 각자의 취향과 삶의 방식이 고스란히 담긴 보금자리가 공개된다. 김숙은 혼자 사는 삶의 즐거움을 전하고, 자취 2년차 이채영과 숙소 생활을 하고 있는 효연 역시 이번 임장에 대한 기대감을 표한다. 효연은 앞서 50평 숙소에서 월세 안 내고 20년째 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들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광진구 한강 변에 자리한 싱글 자매의 집이다. 현관문을 열자마자 거실을 가득 채운 책장이 시선을 사로잡고, 서점을 방불케 하는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독서 토크가 펼쳐진다. 양세찬이 "우리 넷 얼굴에는 책이 없다"고 농담을 던지자, 안재현과 효연은 각각 책을 출간한 저자라는 사실을 밝

  • '쥬얼리 출신' 예원, ♥남친과 최근 헤어졌다…"술 때문에 정 떨어져" ('연애전쟁')

    '쥬얼리 출신' 예원, ♥남친과 최근 헤어졌다…"술 때문에 정 떨어져" ('연애전쟁')

    쥬얼리 출신 예원(36)이 최근 연애를 솔직하게 고백한다.  14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 4화는 12세 연상연하인 띠동갑 커플이 등장한다. 특별 외교관으로는 예원이 출격한다.이날 예원은 “헤어진 지 얼마 안 됐다”며 “술 때문에 정나미가 뚝 떨어져 이별했다. 밤새 술을 마시고 새벽에 집을 찾아오거나 연락을 했었다”고 이별 이유를 밝힌다.이에 서장훈은 “연예인 중에 그렇게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이 누가 있지?”라며 머릿속으로 명단을 작성하고, 이효리는 “전 남자친구가 어렸나 봐?”라며 연령대를 추측한다. 김희철은 “연하였구나”라고 강하게 확신한다.  예원은 7살 연하까지 만나봤다며 나이 차이가 많은 연하남과의 연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에 12세 연상 여자친구는 예원의 연애담에 격한 공감을 드러내며 대동단결했다는 후문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58세 미혼' 이영자, 父 외도 고백했다…"평생을 바람펴, 남자에 공포 생겨" ('남겨서뭐하게')

    '58세 미혼' 이영자, 父 외도 고백했다…"평생을 바람펴, 남자에 공포 생겨" ('남겨서뭐하게')

    이영자(58)가 아버지의 잦은 외도로 인해 사랑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에는 김창옥, 박세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우리 아버지가 그렇게 많이 바람을 피웠는데도 엄마는 아버지를 너무 사랑했다"며 "그래서 늘 두렵다. '내가 남자한테 빠지면 이렇게 되겠구나, 꼼짝 못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매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의 젊은 시절 사진이 공개됐고, 이영자는 "박근형 선생님을 닮아 잘생겼다"고 설명했다.이영자는 그럼에도 아버지를 놓지 못하는 어머니를 보면서 "나도 깊은 사랑에 빠지면 관계에서 벗어나지 못할 수 있다는 공포가 생겼다"며 "얻어터지고 살겠구나 하는 생각도 있다"고 고백했다. 1967년생인 이영자는 현재 미혼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신인감독2' 김연경, 첫 직관 상대 결정됐다…에이스에서 적으로, 표승주와 맞대결

    '신인감독2' 김연경, 첫 직관 상대 결정됐다…에이스에서 적으로, 표승주와 맞대결

    ‘배구 황제’이자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가 MBC ‘신인감독 김연경2’ 첫 공식 직관 경기로 팬들과 만난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MBC ‘신인감독 김연경2’는 2년 차 ‘경력 감독’이 된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가 언더(UNDER)에서 원더(WONDER)로 나아가는 구단 창설 프로젝트다. 시즌1을 통해 팀을 성장시킨 김연경 감독이 더욱 치열해진 시즌2에서 어떤 리더십과 전략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오는 21일 오후 7시 안산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 열리는 시즌2 첫 공식 직관 경기에서는 ‘필승 원더독스’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다시 한번 맞붙는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시즌1 마지막 경기에서 뜨거운 승부를 펼쳤던 강호이자, 탄탄한 조직력과 막강한 전력을 갖춘 V리그 최강 명문 구단이다. 특히 시즌1 '필승 원더독스'의 주장 표승주와 세터 이나연이 현재 몸담고 있는 팀인 만큼, 지난 시즌 에이스였던 두 선수와 새 시즌 '필승 원더독스' 선수들의 맞대결에도 관심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김나희 예비 신랑, '남주혁 닮은꼴' IT 종사자였다…"김학래 子와 소개팅 후 만나" ('사랑꾼')

    김나희 예비 신랑, '남주혁 닮은꼴' IT 종사자였다…"김학래 子와 소개팅 후 만나" ('사랑꾼')

    김나희가 예비 남편에 대해 말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본선에 진출한 최성국 가족, 이용식과 원혁, 홍석천, 심재원, 정이랑, 개그맨 김태원, 윤용범 PD, 김나희, 배기성까지 총 9팀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가장 먼저 이용식, 원혁이 '남이가'를 선곡했다. 통편집의 아픔을 딛고 본선에 진출해 태진아로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개그맨 김태원은 김광석의 '사랑했지만'을 선곡했다. ‘8월의 신부’ 김나희가 무대에 올라, "김학래 선배님 아들 김동영 씨와 ‘조선의 사랑꾼’에서 소개팅을 한 이후 주변에서 ‘소개해 주겠다’며 연락이 왔다. 그렇게 만난 분과 올해 8월 결혼한다"며 '남주혁 닮은 꼴' IT업계 종사자 예비신랑과 인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상국의 결혼 활동 동아리 '육캔두잇'에서 조각미남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 심재원도 등장했다. 그는 19세에 별세하신 어머니 대신 자신을 돌봐준 이모 심혜진에게 보내는 노래이자,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OST로 유명한 린의 'My Destiny'를 선곡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44세 미혼' 이상윤, 서울대 졸업한 '엄친아'인데…"결혼 생각 별로 안 들어" ('짠한형')

    '44세 미혼' 이상윤, 서울대 졸업한 '엄친아'인데…"결혼 생각 별로 안 들어" ('짠한형')

    배우 이상윤(44)이 고(故) 이순재의 조언을 듣고 서울대학교를 졸업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신&구의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신구, 조달환, 이상윤이 출연했다. 이날 이상윤은 "13년 동안 서울대를 다녔고 결국 졸업했다. 배우 일을 하며 병행이 안 되더라. 제 능력으로는 두 가지를 다 할 수 없어 학업을 포기하려고 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부모님께서 졸업은 해야 한다고 하셨다. 서울대 졸업장이 있으면 어디든 취업해서 굶지는 않을 거라고 했다. 계속 다녀봤지만 쉽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결국 이상윤은 서울대학교 선배인 이순재에게 조언을 구했다며 "선배님이 '졸업은 해라. 하나의 일을 끝까지 마무리한 경험은 네 인생에 굉장히 큰 게 될 거다. 꼭 서울대 졸업장이 아니어도 끝까지 마무리해 보는 게 도움이 될 거다'고 조언해 주셨다. 죄송하지만 부모님 말씀보다 와닿아서 꾸역꾸역 했다"고 말했다. 1981년생 이상윤은 아직 미혼인 상태. 결혼 생각이 없냐고 묻자 이상윤은 "아니다"라면서도 "지금 한 6~7년 됐는데, 연극을 한 이후로는 이 일에 너무 빠져 있어서 다른 생각이 별로 안 드는 것 같다"고 밝혔다.이어 "하기 싫다는 게 아니라 매체 쪽으로도 기회가 있으면 얼마든지 하고 싶고, 연기 자체를 하는 게 그 어느 때보다 즐거운 때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이이경 빈자리 꿰찼는데…허경환 "부담감 생겨, 오히려 더 불안해" ('리스')

    이이경 빈자리 꿰찼는데…허경환 "부담감 생겨, 오히려 더 불안해" ('리스')

    이이경이 하차한 '놀면 뭐하니' 고정 자리를 꿰찬 허경환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소감을 밝힌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김성령, 유노윤호, 허경환, 풍자가 출연하는 ‘다~ 씹어뿌쓰요~ 대식가들’ 특집으로 꾸며진다.허경환은 이날 ‘라디오스타’에만 12번째 출연한 남다른 인연을 언급한다. 과거에는 특별한 근황 없이도 꾸준히 ‘라스’를 찾았던 ‘무근황’의 아이콘이었지만, 최근에는 여러 프로그램을 누비며 대세 게스트로 금의환향해 박수를 받는다. 그러나 그는 일이 잘 풀리고 관심이 높아진 지금이 오히려 더 불안하다고 털어놓는다.허경환은 달라진 상황을 “과거에는 맨주먹으로 싸웠는데 갑자기 무기를 쥔 기분”이라고 표현한다. 별다른 기대가 없던 시절에는 마음껏 웃길 수 있었지만, 이제는 높아진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부담이 생겼다고.  ‘언발란스’ 밈으로 초등학생들에게 인기를 얻은 근황도 전한다. 허경환은 흑역사로 여겨지던 ‘언발란스’ 댄스 영상이 리믹스 버전으로 재탄생하며 ‘언발란스’ 챌린지로 이어졌고,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밝힌다. 허경환은 집 앞 편의점에서 초등학생들에게 둘러싸였던 사연도 공개한다. 자신을 발견한 학생들이 한 명씩 따라 나오더니 한 줄로 서서 ‘언발란스’ 댄스를 선보였다는 것. 그는 예상하지 못한 어린 팬들의 환대에 얼떨떨하면서도 인기를 실감했다고 말한다.  스튜디오에서는 ‘언발란스’ 챌린지가 펼쳐진다. 유노윤호, 김성령, 풍자가 각자의 스타일로 챌린지에 도전하자 원작자 허

  • '부친상' 배기성, 오열했다…"난청 고백 후 쓰러져, 말하지 말걸" 후회 ('사랑꾼')

    '부친상' 배기성, 오열했다…"난청 고백 후 쓰러져, 말하지 말걸" 후회 ('사랑꾼')

    가수 배기성이 아버지를 생각하며 눈물을 쏟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본선에 진출한 최성국 가족, 이용식과 원혁, 홍석천, 심재원, 정이랑, 개그맨 김태원, 윤용범 PD, 김나희, 배기성까지 총 9팀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1대 사랑꾼’ 최성국 가족은 뮤지컬 배우가 꿈이었던 최성국의 아내만을 위한 무대를 준비했다. 최성국의 아내는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서 김아중이 부른 OST로 유명한 고난도 곡 'Maria'를 선곡했다. 청혼곡으로 유명한 가수 M4의 '널 위한 멜로디'를 '유리상자' 이세준과 함께 부른 배기성은, 난청이 5개월째 지속 중이라고 아픔을 고백했다. 배기성은 양수경의 위로 섞인 심사평에 눈물을 흘렸고, 녹화 3주 전 안부를 묻던 아버지에게 귀 상태를 솔직하게 고백했지만, 아버지께서 다음날 쓰러져 중환자실에 계시다고 밝혔다. 배기성은 "그냥 '귀 잘 들린다'고 할 걸 그랬다. 아버지와의 이별을 준비해야 하니까 이 노래가 생각이 났다"면서 무반주로 패티김의 '이별'을 불렀다. 그는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제 얼굴 한 번만 봐주시면 좋겠다"며 오열했다.이후 배기성은 "녹화 일주일 뒤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용기 내서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표현했다는 게, '조선의 사랑꾼'에 너무 고맙다"고 후일담을 전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