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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태유나 기자

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youyou@tenasia.co.kr
  • "상당히 기분 나빠"…'68세' 설운도, 30대 후배 모창에 심기불편 ('전설의사내')

    "상당히 기분 나빠"…'68세' 설운도, 30대 후배 모창에 심기불편 ('전설의사내')

    설운도(68)가 성리(32)의 모창에 심기 불편을 토로한다. 2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예능 ‘전설의 사내’ 8회에서는 ‘운도 좋아, 설운도쇼’ 특집이 펼쳐진다.  이날 2MC 장민호, 양세형은 설운도가 ‘대부’로 자리한 만큼, 즉석에서 ‘설운도 모창’ 대결을 제안한다. 이에 성리는 “‘사랑의 트위스트’를 부르는 설운도 선생님의 ‘보고 싶다 내 사랑’을 한번 시도해보겠다”고 하더니 상상을 초월하는 모창을 선보인다. 이루네는 “(설운도) 선생님 표정 안 좋은데?”라며 슬쩍 눈치를 보고, 설운도는 “상당히 기분 나쁘다”고 심기 불편한 반응을 보인다. 신성은 “설운도 선생님의 모창은 ‘뚜’랑 ‘오예’만 기억하면 된다”며 자신 있게 모창을 선보이고, 이를 본 설운도는 방긋 웃는다. 믿기 힘든 분위기에 성리는 “이게 진짜 괜찮으셔요?”라고 다시 한 번 묻는다.  성리는 팬들에게 줄 역조공용 ‘애장품’을 공개한다. '운도 좋아, 설운도쇼’ 특집에 맞춰 TOP7 멤버들이 노래 대결에서 승리하면 각자 애장품을 팬들에게 선물할 기회가 주어지는데, 성리는 자신의 애장품에 대해 “제가 1년 간 밤마다 하고 잔 물건”이라고 소개한다. 이후 성리는 “제가 트로트 입문 당시 설운도 선생님의 곡을 많이 준비했었다”며 진심 어린 무대를 선사한다. 성리는 설운도와 손을 꼭 잡고 등장해, ‘원점’으로 협업 무대도 선보인다.설운도와 ‘애제자’ 이루네의 스페셜 듀엣 무대도 공개된다. 설운도는 무대에서 이루네와 마주하자마자 “섭섭한 게 있다”고 발

  • 오마이걸 미미, 47kg 맞아?…"하루 아이스크림 15개, 크림빵 6개 먹어" ('라스')

    오마이걸 미미, 47kg 맞아?…"하루 아이스크림 15개, 크림빵 6개 먹어" ('라스')

    164cm, 47kg로 오마이걸 미미가 남다른 디저트 먹성을 뽐낸다. 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류승수, 조혜련, 카사마츠 쇼, 미미가 출연하는 ‘K-예능 오디세이’ 특집으로 꾸며진다.미미는 데뷔 11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 활동에 나선 소감을 전한다. 특히 취미로 시작해 3년 동안 꾸준히 연습해 온 디제잉을 이번 앨범의 주요 포인트로 잡았다고 밝힌다. 자신의 취향과 하고 싶었던 것을 솔로 앨범에 제대로 담았다는 설명과 함께 그동안의 준비 과정과 신곡 발매 비하인드를 풀어놓는다.신곡의 포인트 안무도 스튜디오에서 직접 공개한다. 미미가 즉석에서 안무 레슨에 나서자 류승수, 조혜련, 카사마츠 쇼까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동작을 따라 한다. 네 사람이 홀린 듯 어깨춤을 추는 광경이 펼쳐지며 스튜디오가 순식간에 신곡 무대로 변한다.미미의 남다른 만화 사랑도 공개된다. 어린 시절 만화가를 꿈꿨을 정도로 만화를 좋아했다는 그는 현재 개인적으로 소장한 만화책만 1000권이 넘는다고 밝힌다. 한 번에 약 100권씩 구입하기도 한다는 이야기에 출연진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뜻밖의 ‘모태솔로’ 토크로도 이어진다. 미미는 만화 덕후 생활이 연애에 미친 뜻밖의 부작용을 공개하고, 일본 배우 카사마츠 쇼에게 일본 순정만화 속 로맨스 공식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직접 확인한다. 평소 남다른 ‘디저트 사랑’으로 유명한 미미는 상상을 초월하는 양으로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한다. 아이스크림을 하루 최대 15개까지 먹고, 크림빵도 한 번에 6개를 먹은 적이 있다고 밝힌 것. 이런 남다른 디저트 사랑 덕분에 베이커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심

  • '루미코♥' 김정민 혼혈 아들, 軍 신검 받았다…현역 대상 1급 판정 "아들 멋지다"

    '루미코♥' 김정민 혼혈 아들, 軍 신검 받았다…현역 대상 1급 판정 "아들 멋지다"

    가수 김정민이 첫째 아들의 신체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2일 김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멋지다”라는 글과 아들의 신체 등급이 표기된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병역 처분 신체등급 1급'이 쓰여있다. 김정민은 2006년 일본인 타니 루미코와 결혼해 슬하에 3남을 두고 있다. 첫째 아들은 2007년 6월 19일생으로 김태양(일본명 타니 타이요)으로, 한국과 일본 복수국적이다. 올해 만 19세가 되면서 병역판정검사 대상자 나이가 됐다. 김태양 군은 일본에서 축구 선수로 활약하다 그만두고 숭실대학교 실용음악화에 진학해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86cm의 큰 키와 뛰어난 외모로 연애 프로그램과 기획사에서 연락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둘째, 셋째 아들은 현재 아내 루미코와 함께 일본에서 생활 중이다. 김정민은 둘째 아들에 대해 일본에서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며 U17 청소년 대표로도 활약했고, 막내 아들은 일본어를 모르는 상태에서 유학을 시작했지만 학원 시험에서 1400명 중 25등을 기록했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지예은♥바타 결혼식 축가, 이미 정해져 있었다…공개 열애 전 약속 '쾅'

    지예은♥바타 결혼식 축가, 이미 정해져 있었다…공개 열애 전 약속 '쾅'

    지예은이 오는 12월 바타와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김종국에게 축가를 부탁했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2일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측은 지예은, 바타가 12월 12일 결혼한다고 알리며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며고 전했다. 지난 4월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8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이런 가운데 지예은은 과거 '런닝맨'에서 김종국에게 한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지난 2월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 김종국에게 축가를 부탁한 바 있다. 당시에는 바타와 공개 열애 전으로, 게스트 로이킴이 "'런닝맨' 나간다고 했더니 지인들이 유재석, 지예은을 언급하더라. 지예은 좋아하는 지인 중에 괜찮은 남자 있다"고 하자 지예은은 김종국에게 축가를 부탁했다. 그러면서 "나 진짜 괜찮은 여자"라고 자부심을 내비쳤다.이에 지예은이 ‘런닝맨’의 고정 멤버로 출연하는 만큼, 그의 결혼식에 김종국이 축가를 부를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기독교 빌런' 33기 영자, 잠수 이별했다…"마음 표현하면 싫어져" ('나솔')

    '기독교 빌런' 33기 영자, 잠수 이별했다…"마음 표현하면 싫어져" ('나솔')

    ‘나는 SOLO’(나는 솔로) 33기 모태솔로들의 상상초월 ‘로망 데이트’가 현실이 된다.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각자 꿈꿔왔던 데이트를 직접 실현하는 33기 모솔남녀들의 모습이 담긴다.이날 33기는 ‘랜덤 데이트’에 앞서 연인과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로망 데이트’를 하나씩 공개한다. 순자는 “돗자리 데이트, 그리고 갈비뼈가 으스러지게 포옹하기! 진짜로 갈비뼈가 으스러질 정도로 한번 안아보고 싶다”라고 솔직하게 밝힌다. 그러자 모솔남들은 당황한 표정으로 술렁이고, 현숙은 “이거 야한데?”라며 웃는다. 광수는 “스터디 카페 데이트를 하고 싶다”고 ‘상상초월’ 로망을 밝힌다. MC 데프콘은 “광수 씨, 학생 아니잖아!”라며 대리 당황하고, 광수는 “여자친구가 생기면 카페에서 각자 공부하고 잠깐 밥 먹고 또 공부하는 생각을 해봤다”고 꿋꿋이 설명한다. 잠시 후 ‘랜덤 데이트’에서 매칭된 모솔녀와 광수는 ‘손잡기’ 미션부터 실천한다. 그러나 그는 급격히 뚝딱거려 웃음을 안긴다. 이를 본 데프콘은 “광수 씨, 여자 손 처음 잡았다. 얼었네, 얼었어”라며 웃는다. 직후 광수는 ‘얼마 만에 여자 손을 잡아보는 건지?’라는 질문에 “12년”이라고 답한다.영철은 자신의 로망인 ‘물놀이 데이트’를 하기 위해 ‘랜덤 데이트’에서 매칭된 모솔녀와 강가로 간다. 이때 영철은 돌길이 나오자 “저한테 업히세요”라고 박력있게 외쳐 ‘소방관’다운 매력을 발산한다. 또 그는 인명구조 업무를 하면서 있었던 일

  • 김영옥, 남편과 사별했다…"눈 감은지 100일, 과부 아냐" ('동상이몽2')

    김영옥, 남편과 사별했다…"눈 감은지 100일, 과부 아냐" ('동상이몽2')

    배우 김영옥이 올해 남편을 떠나 보낸 심경을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선 김영옥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1938년생 현역 최고령 여배우 김영옥은 "난 내가 나이 먹은 걸 모른다. 그래서 주책없이 여기까지 나왔다"며 90대 여배우 타이틀에 대해서는 "만 나이로 해 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지난 5월 남편 김영길 씨를 떠나낸 김영옥. 67년을 함께한 반려자와 사별한 김영옥은 "남편이 눈을 감은지 곧 100일이 된다. 다른 거보다 투병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습관처럼 곁에 있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떠나는 건 내 생각 밖의 일이었다"고 쓰게 말했다.이어 "외출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 때나 식사를 할 때 아직까지는 빈자리가 느껴진다"라고 그리움을 전했다. 김영옥은 사미자, 반효정 등 동료 여배우들의 격려로 아픔을 이겨내고 있다며 "그것들도 다 과부다. 그래서 '어쩌다 우리가 과부협회가 됐냐'고 하니 우린 과부가 아니라 독거노인이라고 하더라. 과부는 젊을 때 남편을 잃은 사람들이라고 했다"고 유쾌하게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41세' 김대호, 일자리 뺏길 위기 처했다…9살 연하 후배와 신경전 ('홈즈')

    '41세' 김대호, 일자리 뺏길 위기 처했다…9살 연하 후배와 신경전 ('홈즈')

    김대호(41)가 9살 연하의 아나운서 후배 박소영과 신경전을 벌인다. 오는 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양평 임장에 나선다.이날 방송에서는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전원생활의 로망을 누릴 수 있는 양평의 매물을 찾아 떠난다. 임장에는 ‘원조 양평의 아들’ 김대호와 ‘떠오르는 양평의 딸’ 박소영 아나운서, 그리고 ‘자칭 양평 양 씨’ 양세찬이 함께한다. 특히 김대호와 박소영은 ‘양평의 대표’ 자리를 두고 임장 내내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세 사람이 찾은 곳은 같은 양평읍 옥수수밭 옆에 자리한 영화 음향감독의 감각적인 주택이다. 집 앞 옥수수밭 풍경을 본 김대호는 영화 ‘인터스텔라’ 등 미국 영화가 떠오르지 않냐며 거침없이 옥수수밭에 뛰어들고, 직접 수확까지 하는 ‘오감 임장’을 펼친다. 회사에서는 본 적 없던 선배의 날것 그대로의 모습에 후배 박소영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집 안에서는 집주인이 웰컴 푸드로 준비한 찐 옥수수가 발견된다. 김대호가 장동민 표 옥수수 먹는 방법을 소개하자 박소영도 자신만의 팁을 보태는데, 뜻밖의 비법으로 김대호와 양세찬을 당황케 했다는 후문이다. 세 사람은 강상면의 패밀리하우스로 발걸음을 옮긴다. 박소영은 김대호의 코너였던 ‘집보러 왔는대호’를 잇는 “‘집보러 왔소영’을 선보이겠다”며 자체적으로 코너를 시작한다. 이에 위기의식을 느낀 김대호가 연못물 머리 감기 등 파격적인 행동으로 ‘원조’의 자리를 지키려 하자, 박소영은 “내 감성은 다르다”며 또 다른 매력

  • [공식] '산지직송' 하차 후 기쁜 소식 전했다…박준면, 아바타 관찰 예능 합류 ('니돈내산')

    [공식] '산지직송' 하차 후 기쁜 소식 전했다…박준면, 아바타 관찰 예능 합류 ('니돈내산')

    최근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서 하차한 박준면이 새 예능에 합류한다. ENA 새 예능 ‘니돈내산’은 “24시간 타인의 소비만으로 살아야 한다”는 설정에서 출발하는 아바타 소비 예능 프로그램이다. 정체를 숨긴 소비의 주인 ‘본체’와 본체의 소비를 그대로 따라가는 ‘아바타’가 등장해 누군가의 소비만으로 하루를 살아간다. 무엇을 샀는지, 어디에 갔는지 등 오직 ‘소비’만을 단서 삼아 본체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추리하고, 최종적으로 그 정체를 맞히는 것이 핵심이다. 똑같은 소비도 누가 경험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하루가 펼쳐진다는 점도 관전 포인트다. 맛집, 패션, 취미, 뷰티, 웰니스, 핫플 등 일상 속 다양한 영역에서 평소 자신의 취향과는 다른 소비를 마주하고, 그 과정에서 출연자들의 서로 다른 소비 기준과 가치관이 공개된다.  MC로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온 김숙이 나선다. 김숙은 스타들의 소비 내역을 함께 들여다보며 매서운 눈썰미로 그 속에 숨겨진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파헤친다. 짠내 나는 씀씀이부터 과감한 플렉스까지 각양각색의 소비를 누구보다 현실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며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을 예정이다.각기 다른 분야와 개성을 지닌 이준, 최미나수, 조나단, 윤은혜, 현봉식, 박준면이 합류해 흥미로운 조합을 완성한다. 이준은 ‘니돈내산’에서 예측불가한 재미를 더한다. 평소 소박하고 실용적인 소비를 즐기는 그가 자신과는 전혀 다른 소비를 마주했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를 모은다.‘솔로지옥5’를 통해 얼굴을 알린 최미나수는 패션과 트렌드에 남다른 감각을 보여온

  • "잘되니 연락 없어"…김용빈, 2살 연상 女가수에 서운함 토로 ('미스트롯포유')

    "잘되니 연락 없어"…김용빈, 2살 연상 女가수에 서운함 토로 ('미스트롯포유')

    김용빈이 2살 연상 신미래에게 서운함을 토로한다. 오는 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미스트롯 포유' 17회는 '미친 존재감' 특집으로 꾸며진다.  14년 차 트롯 가수 신미래가 '음색미존'으로 등장한다. 한 번 들으면 잊기 힘든 독보적인 보이스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 온 신미래를 향해 현장에서도 환영의 목소리가 이어진다.김용빈은 신미래를 보자 반가운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알고 보니 두 사람은 서로의 경조사를 챙길 정도로 각별한 사이. 그러나 김용빈은 "제가 잘되고 나니 연락 한 번을 안 하더라"라며 돌연 섭섭함을 토로한다. 오랜 인연을 이어온 신미래가 김용빈에게 연락하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길려원은 신미래의 듀엣 짝꿍으로 나선다. 이들이 선곡한 노래는 1947년 발표된 현인의 '신라의 달밤'이다. 옛 축음기를 연상케 하는 두 사람의 목소리가 어우러지자 현장에서는 "국가 차원에서 문화재로 지정해야 한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지난주 첫 우승을 차지한 염유리와 '수줍은 수염삼촌' 한다성의 2연승 도전에는 든든한 지원군이 나선다. 염유리의 빈자리를 채워 한다성과 호흡을 맞출 주인공은 춘길. 자신을 "염유리 오빠 염춘길"이라고 소개하며 유쾌하게 가왕석에 입성한다.그러나 막강한 실력자들이 연이어 등장하자 춘길도 점차 긴장한 기색을 내비친다. 과연 '염춘길' 춘길은 한다성과 함께 가왕석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조혜련 子, 취업 실패 후 호주로 떠났다더니…"게임 광고 모델 소식 좋아해" ('라스')

    조혜련 子, 취업 실패 후 호주로 떠났다더니…"게임 광고 모델 소식 좋아해" ('라스')

    방송인 조혜련이 코미디언, 가수, 연극배우를 넘어 연출가와 제작자로 영역을 확장한 근황을 공개한다.  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류승수, 조혜련, 카사마츠 쇼, 미미가 출연하는 ‘K-예능 오디세이’ 특집으로 꾸며진다.조혜련은 과거 자신을 대표했던 ‘태보’가 뜻밖의 계기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근황을 공개한다. 최근 게임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는 그는 이 소식을 들은 아들 우주가 누구보다 반가워했다고 밝힌다. 조혜련은 앞서 아들이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났다며 "우주가 게임기획학과를 졸업했지만 AI 영향으로 업계 채용이 크게 줄었다. 거짓말이 아니라 40곳 넘게 원서를 냈는데 모두 떨어졌다. 그래서 시드니로 워킹 홀리데이를 간다"고 고백한 바 있다.  조혜련은 다시 찾아온 ‘태보 붐’을 놓치지 않고 태운자로(태보 다이어트)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고 말한다. 스튜디오에서는 류승수와 카사마츠 쇼까지 자리에서 일어나 조혜련의 태보를 함께 배운다. 잽, 펀치, 위빙으로 이어지는 동작에 세 사람의 열정이 폭발하며 스튜디오가 순식간에 태보 현장으로 변한다. 조혜련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태보 오디션까지 꿈꾸고 있다며 ‘태보 전도사’다운 야심을 보인다.  20년 만에 한을 푼 ‘아나까나’ 이야기는 출연자들을 줄 세우게 만든다. 조혜련은 2005년 발표 당시 KBS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던 ‘아나까나’가 20년 만에 심의를 통과하면서 최근 ‘열린음악회’ 무대에서 완곡으로 울려 퍼진 소식을 알리며 오랜 기다림 끝에 무대에 올라 노래를 완창했던 당시의 벅찬 감정을 전한다.

  • 김민경, 46세에 엄마 됐다…여배우들 축하 물결 "2.72kg 남아 출산"

    김민경, 46세에 엄마 됐다…여배우들 축하 물결 "2.72kg 남아 출산"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민경이 2세를 품에 안았다.지난 1일 김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이후 찍은 출산을 인증하는 흑백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팔찌를 착용한 김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팔찌에는 "성별: 남" "2.72kg"이라고 적혀 있다.이를 본 배우 유선은 "드디어 만났구나! 고생했어 돌핀맘 축하해"라고 적었고, 윤소이도 축하 이모티콘을 남겼다. 한편 김민경은 1981년생으로 올해 46세다. 2001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돼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 '소문난 칠공주', '빠담빠담' 등에 출연했다. 2024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올해 5월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많은 축하를 받았다.앞서 김민경은 지난 6월 임신 중 보복 운전을 당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다시 그는 "방향지시등을 작동하고 차로를 바꿨음에도 도리어 클랙슨을 울리며 헤드라이트를 높여 돌진해 오는 몰상식한 인간"이라며 "고속도로에서 100km로 오면서 안전거리도 모르나. 부딪히기만 해 보라. 나 돌피니(태명) 엄마다"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공식] '배다해♥' 이장원, 조부상 당했다…100세에 별세, '동상이몽' 촬영 며칠 뒤 비보

    [공식] '배다해♥' 이장원, 조부상 당했다…100세에 별세, '동상이몽' 촬영 며칠 뒤 비보

    가수 이장원의 조부 이현섭 씨가 100세에 별세했다.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이장원·배다해 부부와 100세 시할아버지 이현섭 씨의 합가 생활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방송 말미 제작진은 "두 번째 이야기 며칠 후 이현섭 할아버님께서 영면하셨습니다"라는 자막으로 안타까운 소식을 알렸다.제작진은 '살아온 시간은 달라도 함께여서 행복했던 시간. 없던 애교도 부리는 45살 손자와 알뜰살뜰 챙기는 손자며느리 덕에 소중한 이들 두고 이제 떠나지만 돌아보면 웃음으로 가득했던 할아버지의 마지막 여름'이라며 추모 영상으로 애도했다. 방송 후 이장원은 자신의 SNS에 조부상을 공식적으로 알리며 "데뷔초 할아버지와 몇년 함께 살았었는데 매일 아침을 준비해주셨다. 갚겠다는 마음으로 다해와 합가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짧아서 아쉽습니다만, 동상이몽 덕분에 좋은 추억 많이 쌓고 가셔서 무척 감사하다"라고 전했다.이장원의 아내 배다해 역시 이장원의 글을 공유하며 "함께 생활하던 조부께서 얼마 전 세상을 떠나셨고, 가족장으로 조용히 잘 모셨다"고 말했다. 한편, 이장원, 배다해 부부는 앞서 '동상이몽2'을 통해 이장원의 100세 할아버지와의 합가 소식을 알렸다. 1926년생 할아버지는 평양에서 태어나 1940년대 서울 이주, 육군사관학교 9기 출신 육군으로 6.25 전쟁에 참전한 유공자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47kg 싱글맘' 한그루, 간헐적 단식으로 살뺐다…"토 나올 때까지 먹어" ('그루니까')

    '47kg 싱글맘' 한그루, 간헐적 단식으로 살뺐다…"토 나올 때까지 먹어" ('그루니까')

    배우 한그루가 간할적 다이어트 비법을 밝혔다. 1일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는 "솥뚜껑 닭볶음탕 하나 먹으러 가평까지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영상에서 한그루는 배우 한채아와 가평을 찾아 식사를 즐기며SNS를 통해 받은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다이어트 방법이 궁금하다. 무조건 적게 먹는 것이 답이냐. 러닝을 하는데 먹는 걸 줄이기 어렵다. 뱃살도 고민이다"라고 물었다.이에 한그루는 "난 간헐적 단식을 좀 하는 편인 것 같다"며 "만약 촬영이 있다면 점심때 진짜 토 나올 때까지 먹는다. 그다음 한 2시 이후부터 안 먹는다. 먹어도 요거트 정도"라고 밝혔다. 한그루는 최근 SNS를 통해 인바디 결과표를 공개, 47.6kg에 골격근량 21.3kg, 체지방량 8.6kg을 인증한 바 있다.한채아는 "그런 게 우리는 가능하다. 왜냐하면 다이어트나 운동은 힘들다. 운동은 습관을 만드려고 하는 거다. 동기부여가 없으면 힘들다. 우리는 화면에 나가야 하는 압박감 때문에 멘탈을 잡을 수 있다. 근데 일반적인 사람들은 그걸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자기한테 맞는 식단 조절 방법을 찾아가야 한다"라고 조언했다.조금씩 자주 먹는 것에 대해서도 "조금씩 자주 먹었는데 계속 살이 찌는 것 같다면 자기한테 안 맞는 거다. 그러면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1992년생인 한그루는 2015년 11월 9살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비공개로 결혼해 2년 만에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그러나 2022년 파경을 맞으며 현재 홀로 두 아이를 육아하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시청률 역풍 맞았다…1%대 추락에 이효리는 '최저치', JTBC 개편 첫날 참패 [TEN스타필드]

    시청률 역풍 맞았다…1%대 추락에 이효리는 '최저치', JTBC 개편 첫날 참패 [TEN스타필드]

    시청률 반등을 노렸던 승부수가 시작부터 빗나갔다. 평일 저녁과 밤 시간대를 전면 개편한 JTBC가 첫날부터 주요 프로그램들의 연쇄 시청률 하락이라는 뼈아픈 성적표를 받아들었다.JTBC는 지난 8월 31일부터 대대적인 평일 블록 개편을 단행했다.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되던 간판 시사 프로그램 '사건반장'을 오후 8시 50분으로 한 시간 늦추고, 빈자리에는 신설 교양 '트렌드 픽'을 배치했다. 이어 오후 9시 50분에는 요일별 대표 예능을 전진 배치해 시청률 방어선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었다.결과는 첫날부터 참패였다. 개편의 시작을 연 신설 교양 프로그램 '트렌드 픽'은 0.8%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며 1%의 벽을 넘지 못했다. 저녁 시간대 유입 통로가 시작부터 막혀버린 셈이다.앞선 시간대의 부진은 '사건반장'에도 악영향을 끼쳤다. 2022년 11월 이후 줄곧 2~3%대, 높게는 4%대 이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저녁 시간대 버팀목 역할을 해오던 '사건반장'은 오후 8시 50분으로 시간대를 이동하자마자 1%대로 주저앉았다. '사건반장'이 1%대 시청률을 기록한 것은 약 3년 9개월 만이다.이러한 하락의 배경에는 시간대 이동에 따른 시청 패턴의 변화가 자리 잡고 있다. 기존 오후 7~8시대는 저녁 식사와 함께 하루의 사건·사고 이슈를 챙겨보는 충성 시청층이 탄탄했던 골든타임이었다. 그러나 지상파 메인 뉴스가 끝나고 타 채널의 주요 드라마와 예능이 쏟아지는 오후 8시 50분대로 밀려나면서 경쟁력을 잃었다는 평가다.연쇄 타격의 종착지는 이효리, 서장훈이 MC를 맡은 '연애전쟁'이었다. 화요일에서 월요일로 편성을 바꿔 전진 배치된 '연애전쟁'은 앞선 프로그램

  • 시청률도 지지부진한데…로맨스 찬물 끼얹는 고구마 전개, 첫사랑에 '흔들' ('최애의사원')

    시청률도 지지부진한데…로맨스 찬물 끼얹는 고구마 전개, 첫사랑에 '흔들' ('최애의사원')

    강훈과 김혜준의 관계가 연우로 인해 흔들리기 시작한다.1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10회에서는 첫사랑 한정연(연우 분)의 등장으로 연애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한 강하기(강훈 분)와 남다름(김혜준 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강하기는 아펠로의 사업 아이디어와 입점 브랜드를 자꾸만 가로채는 SE물산에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패션 브랜드 HAN과의 협업을 목표로 전담팀까지 꾸리며 열과 성을 기울였다. 그러나 아펠로 사옥에 찾아온 HAN의 대표가 첫사랑이었던 한정연이라는 사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한정연은 과거 강하기와 이찬(차우민 분)이 동시에 좋아했던 인물이자 그들의 첫사랑인 만큼 이제 막 연인이 된 강하기와 남다름 사이에 적잖은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한정연은 앞서 만난 이찬에게 강하기를 흔들어 달라는 부탁을 받았던 상황. HAN의 대표로서 강하기와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끝내 강하기와 남다름 사이 우려하던 갈등이 터질 예정이다. 행복하기만 할 줄 알았던 연애에 갑작스러운 위기를 맞이한 강하기와 남다름의 앞날에 관심이 집중된다.공개된 사진 속 남다름은 한정연을 의식하는 듯 평소와 달리 굳은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은 물론 강하기의 품에 안겨 있는 상황에서도 어두운 얼굴을 하고 있다. 반면 한정연은 속내를 알 수 없는 눈빛으로 미묘함을 더하고 있다. 남자친구와 남자친구의 첫사랑이 함께 있는 모습을 지켜봐야만 하는 남다름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된다. 한편, '최애의 사원'은 4회 연속 3%대 시청률로 부진을 겪고 있다. 이런 가운데 첫사랑의 등장이 로맨스에 고구마 전개로 작용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