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작곡가 겸 프로듀서 라도와 결혼한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의 과거 반전 사연이 공개된다.5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414회에서는 정은지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에이핑크 멤버들의 거침없는 과거 폭로전이 담긴다. 이날 정은지는 전곡 프로듀싱을 맡은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10년 만에 팬들과 음감회를 연다. 팬들의 이름과 직업, 지난 추억까지 기억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낸 정은지는 신곡 라이브로 감동을 안긴다.음감회를 마친 뒤에는 정은지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 윤보미, 김남주, 오하영이 총출동한다. 훈훈한 축하 분위기도 잠시, 15년을 함께한 멤버들의 추억 토크는 곧이어 매운맛 폭로전으로 이어진다.특히 지난 5월 라도와 화촉을 밝히며 유부녀 대열에 합류한 윤보미의 결혼 전 반전 과거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에이핑크 특유의 청순한 콘셉트 탓에 밖에서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쉽지 않았던 시절, 윤보미가 클럽에 가기 위해 갈매기 눈썹을 그리고 완벽 변장을 감행했던 비밀 일탈 사연이 멤버들의 입을 통해 밝혀진다.이어 멤버들의 처절했던 과거 다이어트 비하인드부터, 멤버들의 행동과 옷차림을 단속했던 '숨은 군기반장' 정은지의 반전 면모까지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솔직한 뒷이야기들이 쏟아질 예정이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가수 이상순이 고정 진행을 맡은 라디오 생방송을 장기간 비우고 있는 가운데, 부재 사유에 대한 아무런 설명이 없어 청취자들의 비판과 우려가 동시에 쏟아지고 있다.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는 최근 이상순을 대신해 가수 토마스 쿡이 연일 스페셜 DJ로 마이크를 잡고 있다. 이상순은 지난달 26일까지 정상적으로 생방송을 진행했으나 27일과 28일 자리를 비웠다. 29일 하루 DJ석으로 복귀했으나 30일부터 다시 방송에 참석하지 않았다.이후 8월 30일부터 9월 4일까지 토마스 쿡의 대타 진행이 이어지면서, 이상순은 최근 9일 중 단 하루만 방송을 진행하고 8일간 마이크를 내려놓은 셈이 됐다. 5일 방송 역시 이상순의 복귀 여부나 스페셜 DJ의 지속 여부 등 구체적인 진행 계획이 사전에 공지되지 않은 상태다.통상 라디오 DJ가 휴가나 출장, 개인 사정으로 자리를 비울 경우 청취자 게시판이나 오프닝 멘트 등을 통해 사유와 복귀 예정일을 안내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지난 4월 아내 이효리의 부친상 당시에도 제작진은 "장인상을 치르기 위해 자리를 비운다"며 부재 사유를 명확히 고지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일주일을 훌쩍 넘긴 장기 공백에도 불구하고 제작진과 이상순 측 모두 구체적인 이유나 복귀 시점을 밝히지 않고 침묵을 지키고 있다.설명 없는 부재가 길어지자 청취자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매일 같은 시간 청취자와 호흡하는 라디오의 특성상 최소한의 안내조차 없는 것은 무책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온라인상에서는 "직장인으로 치면 무단결근이나 다름없다", "최소한 자리를 비우는 이유나 복귀 날짜는 알려주는 게 청취자에 대한 예의", "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서울 손님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지난 4일 방송된 tvN 예능 ‘우주떡집(연출 나영석, 김예슬)’ 6회에서는 정든 고흥 매장을 떠나는 지락이들의 애틋한 작별 현장부터 서울 매장 오픈을 위한 준비가 담겼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2.5%를 기록, 역대 최저 시청률을 찍었다. 다만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는 전국과 수도권 모두 6주 연속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유재석 진행의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1.9%를 기록했다. 지락이들은 본사가 서울 연희동에 우주떡집 지구 2호점을 내줬다는 소식을 듣고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홀 팀 이은지와 안유진은 서울 상경이 기쁜 반면 주방 팀 미미와 이영지는 익숙해진 고흥 매장을 떠나고 싶지 않았다. 주방 팀이 주방 기구들과 절절한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가운데 홀 팀은 바닷가에서 사진 촬영에 여념이 없었다. 사진관에서 고흥에서의 마지막 추억을 남기고 서울로 온 지락이들은 서울 매장의 엄청난 규모에 놀랐다. 안유진이 그토록 바라던 포스기는 물론 최첨단 예약 시스템이 갖춰져 있었다. 9개의 화구와 그리들, 추가 설거지존까지 있는 주방, 웨이팅존, 포토존, 테이블이 9개나 되는 홀 등 모든 것이 업그레이드됐다. 다음 날, 한껏 꾸미고 런칭 행사에 참석한 지락이들은 식순이 끝나자마자 기다리고 있던 권성준 셰프에게 신메뉴를 배웠다. 패스트푸드점 콘셉트에 걸맞게 기정떡을 번으로 사용한 비프 떡버거와 슈림프 떡버거, 버거를 만들고 남은 기정떡을 활용한 민트 당근 케이크 레시피를 익혔다.서울 매장이 예약 시스템으로 운
최근 과감한 란제리룩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고아성이 악플과 대중의 반응을 향한 단단한 소신을 밝혔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찰스엔터'에는 '김민경&고아성과 도시여자대피소 뒤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해당 영상에서 악플에 관한 대화가 오가자 고아성은 "악플은 진짜 관심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게 스타성이라고 본다"는 생각을 담담하게 전했다.이어 고아성은 20대 시절 겪었던 마음고생을 털어놓으며 속내를 덧붙였다. 그는 "20대 때는 악플을 정말 많이 받아 힘들었다. 스트레스도 심했고 '내가 남들을 너무 힘들게 하나' 자책하기도 했다"면서도 "돌이켜보면 그때가 정말 인기가 더 많았던 것 같다. 그만큼 관심을 많이 받고 있었다는 의미니까 사실 직업적으로는 좋은 것"이라고 덤덤하게 말했다.가장 인기가 많았던 시절을 묻는 질문에는 주저 없이 16년 전 출연작인 KBS 드라마 '공부의 신'을 꼽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곁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민경은 "오랜 세월 대중의 반응을 마주하며 일해와서 그런지 달관한 느낌이 든다"며 감탄했고, 고아성 역시 "약간 그렇기도 하다"며 오랜 연차에서 묻어나는 내공을 긍정했다.앞서 고아성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런던 프라이트페스트 영화제' 개막식에서 파격적인 노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신이 주연을 맡은 한·영 합작 영화 '너버스'(NERVOUS)가 개막작으로 선정돼 참석한 자리에서 가슴과 허리 라인이 과감하게 절개된 란제리 슈트와 블랙 시스루 스타킹,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매치해 기존의 단정한 이미지를 깨
환희(44)가 자신의 결혼관을 솔직하게 공개한다.5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어머니와의 합가를 위해 ‘요알못’ 탈출에 나선 환희의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환희는 어머니에게 결혼 잔소리를 듣는다. 지난 방송에서 조카이자 배우 이장우의 수준급 요리 실력을 지켜본 어머니가 요리에 서툰 아들에게 “음식을 못하니까 장가도 못 간다”며 돌직구를 날린 것. 환희 역시 “진짜 요리를 배워야 하나 싶었다”고 털어놓고, 급기야 요리를 배우면 합가를 허락해 줄 수 있냐며 어머니와 협상에 나선다.합가를 향한 승부수로 환희는 수준급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홍석천과 두바이 7성급 호텔 출신 박민혁 셰프를 찾아 특훈에 나선다.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홍석천은 환희에게 직접 앞치마를 입혀주며 남다른 애정을 보인다. 이어 그는 “여전히 잘생겼다. 넌 나의 보석”이라며 거침없는 플러팅을 펼친다.이후 환희는 칼 잡는 법부터 쌀 씻기까지 기초부터 하나씩 배워나가며 요리 실력을 다져간다.요리 도중 환희의 과거 결혼 생활이 깜짝 소환된다. 홍석천이 17년 전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환희와 개똥 커플로 가상 부부 호흡을 맞춘 박화요비를 언급하며 “연락해서 다시 잘해봐”라고 돌직구를 던진 것. 예상치 못한 재결합 권유에 환희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홍석천은 환희에게 실제 결혼관에 대해 질문한다. 이에 45세 미혼 환희가 자신의 결혼관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한편, 박화요비는 2009년부터 약 1년간 슬리피와 공개 연애 후 결별
'해피투게더'가 3주 만에 다시 1%대 시청률 추락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 8회에서는 ‘뿔테 트리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스페셜 MC 안은진이 본선 E조의 ‘마감요정’, ‘북두칠성’, ‘환희부부’, ‘썸데이’ 4팀의 인생 팀메이트들의 이야기가 담긴 무대를 함께 했다.첫 번째 무대는 알바복을 입고 등장한 ‘마감요정’(박다현, 구은서)팀이었다. 아이스크림 가게 알바생인 박다현은 마감 알바 도중 부른 ‘Golden’ 커버 영상으로 조회수 719만을 기록, ‘Golden’ 커버 1위로 꼽힌 바 있는 실력파다. 메기 강, BTS 지민, 권진아의 샤라웃을 받았다는 박다현은 “메기 강 감독님이 직접 영상을 보시고 ‘어메이징’이라고 해주셨다”라며 감격했다. 두 사람은 HUNTR/X의 ‘Golden’을 선곡, 탄탄한 초고음 화음으로 커버 1위 다운 실력을 입증했다. 두 번째 순서는 ‘북두칠성’(이칠성, 김정아, 이승현, 이승민)이었다. 이들은 엄마, 아빠, 아들 모두 성악을 전공한 성악 가족으로, 이중 이탈리아 3대 콩쿠르 ‘엔리코 카루소’에서 동양인 최초 우승을 차지한 아빠 이칠성의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성악으로 생계를 잇기가 어려웠던 과거를 고백한 이칠성은 “하루는 아내가 울면서 돈을 벌자고 했다. 아내에게 너무 미안하고 고맙다”라고 울컥했다.세 번째 무대는 다정한 남녀 커플 ‘환희부부’(김영환, 최상희)였다. 교사인 남편 김영환은 이문세의 ‘빗속에서’ 커버 영상 조회수 1위에 빛나는 숨은 실력자였다. 그는 어릴 적
가수 서인영이 지상파 예능에서 파격적인 속옷 차림으로 등장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14kg 감량 후 자신감을 드러낸 행보라는 시선도 있지만, 가족 시간대 방송되는 지상파 예능에 걸맞지 않은 과도한 노출과 변함없는 '센 언니' 캐릭터 소비에 차가운 시선이 쏟아지는 분위기다.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말미에는 다음 주 게스트로 출격하는 서인영의 예고편이 공개됐다.영상 속 서인영은 14kg을 감량한 날렵해진 모습으로 속옷 화보 촬영에 나섰다. 하의까지 과감한 속옷 차림으로 나타난 서인영을 본 일일 매니저 이서진은 "방송에 나가도 되는 옷차림이야?"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서인영은 이서진과 김광규를 향해 "말귀를 못 알아듣냐", "못하면 진짜 조져야겠다고 생각했다"며 특유의 거침없는 호통과 직설적인 언행을 이어갔다.여기에 과거 자신을 둘러쌌던 갑질 및 욕설 논란을 직접 언급하며 "퍼스트 클래스 아니면 안 탄다고 갑질했다더라"며 억울함을 토로하는 모습도 담겼다. 서인영은 "옛날에 꼴값 떤 건 인정한다"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발언을 덧붙이기도 했다.그러나 예고편이 공개된 직후 온라인상의 반응은 결코 우호적이지 않다. 특히 안방극장에 그대로 노출된 과감한 속옷 차림과 과거의 강한 캐릭터를 그대로 답습한 콘셉트를 두고 거센 비판이 쏟아졌다. 시청자들은 "지상파 예능에서 속옷만 입고 나오는 모습은 보기 불편하다", "눈살이 찌푸려지는 무리수 노출", "굳이 논란이 있던 인물을 다시 섭외해 옛날 캐릭터를 우려먹어야 하느냐"며 싸늘한 반
방송인 김신영이 일본 도쿄에서 직접 만든 옷과 잡화로 첫 해외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며 뜻깊은 도전에 나섰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663회에서는 도쿄 시부야의 한 편집숍에서 팝업을 열고 자신만의 여행 루틴을 즐기는 김신영의 일상이 그려졌다. 시청률은 5.2%를 기록, 그간의 일상 공개 중 가장 낮은 성적을 거뒀다.앞서 김신영은 첫 출연 당시 6.1%로 시청률 반등을 견인한 데 이어, 이후 방송에서도 각각 5.7%, 5.9%를 기록하며 등장할 때마다 든든한 '시청률 치트키'로 활약해 왔다. 매번 탄탄한 수치를 보장했던 김신영의 일상마저 최저치로 주저앉은 데에는 최근 '나 혼자 산다'의 카자흐스탄 여행 조작 방송 여파가 결정적인 원인으로 꼽힌다. 나오는 족족 반등을 이끌었던 '믿고 보는 카드'마저 프로그램 자체의 조작 논란이 부른 거센 역풍을 피해 가지는 못했다.이날 김신영은 3년간 직접 리폼하고 제작한 운동화, 데님 재킷, 모자 등을 편집숍 매대에 올렸다. 그는 작업 계기에 대해 "3년 전 처음 신발에 바느질을 시작했는데, 디자이너 친구들이 '그냥 두기엔 아깝다. 여러 가지를 만들어보면 좋겠다'고 조언해 작업을 이어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평소 애정하는 데님 소재를 활용해 옷까지 만들었다는 그는 "운동화는 리폼이고 데님은 창조"라고 덧붙였고, 기안84는 "나중에 코코 샤넬처럼 되는 것 아니냐"며 감탄을 보냈다. 현장에는 가수 양희은과 코미디언 김원효가 직접 찾아와 옷을 구매했고, 배우 한예리도 응원을 보내며 힘을 실었다. 행사를 무사히 마친 김신영은 눈시울을 붉히며 진솔한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가장
곽범의 모친이 ‘쩐의 전쟁 in 전주’ 편에 등장한다.5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유노윤호가 ‘쩐의 전쟁 in 전주’ 촬영 중 곽범 모친의 가게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옷을 고르며 쇼핑 중인 촌놈들의 모습이 담겼다. 곽범과 똑닮은 눈매를 가진 모친은 유쾌한 입담을 뽐내며 그들을 맞이하고 있다.이날 유재석은 가게 매상을 올려주겠다며 효도 쇼핑을 주도한다. 곽범의 모친은 “원래 아들한테도 절대 할인 안 해준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은 뒤, 촌놈들을 철저히 고객 응대하듯 대하며 영업에 나선다. 곽범 모친에게 특별 대우를 받은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아들의 개그 스승 허경환이다. 허경환은 곽범 모친 한정 ‘허느님’에 등극하고, 곽범은 ‘아들 할인’은 없고 ‘스승 할인’은 있다는 모친에게 서운함을 표출한다. 주우재는 ‘친구 할인’은 있는지 물어보고, 곽범 모친은 사람마다 달라지는 할인율을 선보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틈만 나면,' 시청률 치트키로 통했던 차태현이 '비서진'에서는 힘을 쓰지 못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차태현이 ‘my 스타’로 등장했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2.6%를 기록, 지난주보다 0.6% 포인트 하락했다. 이날 이서진은 차태현을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대한민국 연예계 모든 분야에서 탑을 차지한 것은 차태현이 유일하다”라고 극찬했다. 두 사람은 가장 먼저 차태현이 조인성과 함께 운영 중인 소속사 사무실을 찾았다. 이서진이 “네 건물이야?”라고 묻자 차태현은 “응. 위층만 우리가 쓰고”라고 답했다. 사무실 곳곳에는 강풀, 윤경호, 김준호, 김종민, 유재석, 박보영 등 오랜 지인들이 선물한 가구와 물건들이 자리했다. 앞서 차태현은 2024년 아내가 사내이사로 있는 법인 명의로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다가구 주택을 매입하며 74억 원대 건물주가 됐다. 때마침 소속 배우들의 활동이 겹쳐 매니저가 부족했던 차태현은 ‘비서진’에게 실제 일일 매니저 아르바이트를 제안했다. 차태현이 “근데 난 한 명만 필요한데”라고 하자 이서진은 “한 명이다. 네가 나를 쓰고 이 형은 내 밑이다”라고 ‘하청 시스템’을 만들어냈고, 차태현은 “시스템이 체계화 돼 있네. 그런 시스템이면 30만 원 주겠다”라고 받아쳤다. 이서진과 김광규는 차태현이 객원 보컬로 활동 중인 아묻따밴드 콘서트 일정에 동행했다. 이동 중 차태현의 대표곡 ‘I Love You’에 얽힌 뜻밖의 비화도 공개
MBC '나 혼자 산다'가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알마티 즉흥 여행을 둘러싼 조작 의혹에 공식으로 사과한 가운데, 진정성에 흠집이 난 전현무 역시 직격타를 맞았다.5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9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를 공개했다. 1위는 지난달에 이어 유재석이 차지했고, 2위와 3위는 각각 이선민, 신동엽이 차지했다.이후로는 김종국, 강호동, 허경환, 주우재, 장도연, 하하, 김종민, 탁재훈, 서장훈, 김숙, 김원훈, 김준호, 이효리, 안정환, 김영철, 이경규, 지석진, 곽범, 정형돈, 이수근, 데프콘, 양세찬, 홍현희, 김구라, 김희철, 김대희, 김동현 순으로 분석됐다.눈에 띄는 것은 전현무의 급격한 하락세다. 지난달 8월 브랜드평판 발표 당시 7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던 전현무는 불과 한 달 만에 3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해당 순위는 2026년 8월 5일부터 2026년 9월 5일까지의 예능방송인 67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64,890,875개를 분석한 것으로, 소비자들의 예능 방송인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과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을 측정한 결과다.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산출하며, 긍부정 반응을 측정하는 브랜드모니터 분석 등이 포함된다.전현무의 브랜드평판 순위가 30위 밖으로 이탈한 배경에는 '나 혼자 산다'의 연출 조작 논란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 편은 공항에서 당일 여행지를 결정하는 '무계획 즉흥'으로 포장됐으나, 실상은 스태프의 항공권 사전 발권과 현지 당국의 촬영 협조까지 미리 마쳐둔 기획 연출이었다.여기에 렌터카 서류 미비 등 현지 법
정준원이 8년 전 킹피셔 저격 현장에서 자신을 구했던 사람이 공효진이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11회에서 유보나(공효진 분)는 과거 보육원 시절을 떠올리며 아동학대범 구종렬(박중근 분)에게 분노의 주먹질을 퍼부었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8.6%를 기록, 지난회보다 1.3% 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3회(8.3%)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유부녀킬러'는 14부작으로, 3회 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진(이상이 분)은 킹피셔 특별 수사 전담반에 투입됐다. 그는 8년 전 월드컵 사건과 4년 전 해공동 고시원 사건을 기점으로 한 킹피셔의 공백기에 초점을 맞췄다. 이동진은 범성훈(최우성 분)과 함께 8년 전 킹피셔 수사 대상에 제외된 소매치기범을 찾아갔다. 그는 당시 붉은 악마 차림의 여자를 목격했다고 진술했고, 이동진은 킹피셔는 키가 크고 체격이 좋은 젊은 남자라고 했던 권태성의 말을 떠올리며 혼란에 빠졌다.권태성은 보육원에 머무는 연창복(이규섭 분) 아들에게 매주 꽃을 보내주는 후원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너만의 예쁜 풍경을 찾길 바라”라는 후원자의 메시지를 들은 순간, 권태성은 8년 전 산장에서 자신이 유보나에게 했던 말임을 떠올렸다. 이후 옥이 꽃집에 직접 찾아간 권태성은 배윤옥(서정연 분)에게 후원자 정체를 집요하게 질문했다. 유보나는 시어머니 옥선자(차미경 분)를 노린 보이스피싱범과 추격전을 벌였다. 유보나는 캔 음료를 정확하게 명중시켜 범인을 제압했고, “나? 경찰보다 무서운 사람”이라며 여유롭게 미소 지었다. 이동진은 8년 전 권태성을 구했던 여자에 대한 의혹을
god 박준형이 14살 연하의 승무원 출신 아내 얼굴을 공개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와썹맨'에는 "7세 쭈니형, 12년 만에 데이트합니다♥ 행궁동에서 만난 뜻밖의 데이트 상대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영상에서 박준형은 데이트 성지인 수원 행궁동을 찾았다. 그는 "아내와 데이트 안 한지 12년 됐다"며 "연애 시절에는 숨어 다녀야 되니까 죄짓는 것도 아닌데 죄짓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설레야 할 때 제대로 못 느끼게 해서 아내한테 미안하다"고 털어놨다. 이후 아내가 깜짝 등장했고, "보고 싶어서 왔다"고 해 박준형을 놀라게 했다. 아내는 연애 시절을 회상하며 "처음 만날 때부터 되게 편안했다. 항상 편하게 추리닝을 입고 만났다"며 "어느 날 남편이 일 때문에 공연 의상을 입었는데, 너무 멋있어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남편의 매력에 대해서는 "평소에는 언제 어디서나 한결같이 자유분방한 모습인데, 어떤 고민을 이야기했을 때 진지하게 내 마음을 읽어주고 달래준다. 어른 같아서 멋있다"고 밝혔다.박준형의 섬세함도 꼽았다. 아내는 "휴지가 필요했는데, 오빠가 주머니에서 냅킨을 꺼내서 주더라. '남자가 이렇게 세심하게 냅킨도 들고 다닐까'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알고 보니까 자기가 맨날 코 풀어야 돼서 휴지를 가지고 다녔던 거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준형은 한껏 꾸미고 나온 아내의 모습을 바라보며 “오늘 메이크업하셨네요”라며 “웃긴 게 나랑 만날 때는 절대 이렇게 하지 않는다”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박준형은 2015년
전현무와 2AM이 포항&영덕에서 ‘발굴잼’을 터뜨리며 유쾌한 먹트립을 선사했다.지난 4일 방송된 MBN, 채널S ‘전현무계획4’ 10회에서는 전현무와 2AM 완전체(이창민·조권·임슬옹·정진운)가 포항&영덕으로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포항에 뜬 전현무는 ‘먹친구’ 2AM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어 이창민을 향해 “좀 달라졌다”고 날렵해진 모습을 언급했고, 이창민은 “‘무명전설’ 경연과 전국투어를 거치며 총 13kg이 빠진 상태”라고 밝혔다. 이후 전현무와 2AM은 3대째 이어져온 ‘모리국수’ 맛집을 찾았다. 사장님은 즉석 섭외를 허락하면서도 "미리 전화 좀 주시든가 하지"라고 아쉬워했고, 전현무는 "저희 프로그램에 섭외 안 하고 막 들이닥치는 프로그램이라"라고 해명했다. 사장님이 "이런 방송은 처음이다. 당황스럽다"고 하자 이창민은 "전현무계획이 잘못했다. 사과해라"라고 했다. 결국 전현무는 "죄송하다. 무계획이라"라고 사과했다.전현무는 “진운 씨가 ‘귀믈리에’라고 하던데?”라고 그의 남다른 ‘청각’을 언급했다. 정진운은 곧장 눈을 가린 채 멤버들의 ‘쩝쩝’ 소리만 듣고 누군지 맞히는 테스트를 했다. 그 결과, 이창민과 임슬옹의 소리는 정확히 맞혔고, 조권의 소리는 전현무의 공작 때문에 아쉽게 놓쳤다. 정진운은 “조권은 좁고 두터운 소리, 임슬옹은 쪼압쪼압, 이창민은 여러 소리가 다 있다”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이창민이 트로트에 도전했을 때 멤버들 반응이 어땠냐”고 물었다. 임슬옹은 데뷔 때부터 이창민이
안보현이 광기와 환각으로 얼룩진 무대 위에서 맨손으로 칼날을 움켜쥐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9화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가 미제 상태인 연쇄 실종 사건의 용의자 유성원(유승호 분)의 뒤를 은밀히 캐기 시작한 데 이어, ‘강하서 강력 1팀’이 괴담과 저주라는 섬뜩한 공포가 휘감은 주연예고의 변사 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6.7%를 기록, 지난회보다 1.2% 포인트 하락했다. 이날 방송은 주혜라가 유성원 관련 사건 자료를 진이수에게 공유하며 팽팽한 긴장감 속에 출발했다. 한국과 영국을 통틀어 실종된 4명의 모델들과 결정적 제보 직후 사라진 김희준(이유현 분)까지, 총 5명의 실종 배후에 유성원이 있음을 확신한 주혜라는 그의 대표작 ‘소멸, 속삭이는 갈대의 침묵’이 살인을 과시하기 위한 범죄의 결과물이라 단언하며 진이수에게 도움을 요청했다.진이수는 혼란스러운 마음을 안고 유성원의 작업실을 찾아 의중을 떠봤다. 잠시 경계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던 유성원은 “형한테는 말해줄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기억하기 위한 것”이라며 의미심장한 답변을 내놨다. 이와 함께 유성원은 진이수와 처음 만났던 순간도 잊을 수 없는 기억이라며, 진이수의 기억보다 훨씬 전에 만났으며 “나는 그때부터 형을 좋아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후 진이수는 유성원의 작품에서 몰래 떼어낸 갈대와 작업실에서 보고 느낀 단서들을 주혜라에게 건네며 수사에 새로운 단초를 마련했다.강력 1팀은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주연예고의 기괴한 사건과 마주했다. 늦은 밤 홀로 연습실에 남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