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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태유나 기자

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youyou@tenasia.co.kr
  • 선우용녀 매니저, 알고보니 생명의 은인이었다…"뇌경색 골든 타임 지켜줘" ('전참시')

    선우용녀 매니저, 알고보니 생명의 은인이었다…"뇌경색 골든 타임 지켜줘" ('전참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데뷔 60년 만에 첫 매니저가 생긴 배우 선우용여의 일상이 공개된다. 2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 413회에서는 ‘80대’ 배우 선우용여와 그녀의 첫 매니저가 함께하는 하루가 펼쳐진다.선우용여의 매니저는 15년 전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방송작가로, 약 1년 전부터 선우용여의 매니저 업무를 병행하고 있다. 특히 선우용여가 뇌경색으로 쓰러졌을 당시, 미국에 있던 가족들이 귀국하기 전까지 직접 간병하며 골든타임을 지켜낸 인물이다. 이후에도 매니저 없이 활동하는 선우용여를 살뜰히 챙기며, “이분을 지켜드려야겠다”고 결심한 매니저의 사연까지 공개된다. 선우용여는 직접 운전대를 잡고 2시간을 달려 강원도로 향한다. 신나게 운전하며 찾아간 그녀만의 힐링 스팟은 바로, 참숯가마. 37도 폭염에도 뜨거운 참숯가마를 이열치열로 즐기는 선우용여만의 남다른 힐링법이 공개된다. 이어 “그냥 살아. 느끼는 대로 사는 거야”라는 거침없는 인생 조언까지 전한다. “우리 엄마도 이렇게 살았으면 좋겠다”라는 참견인들의 부러움을 자아낸 ‘워너비 엄마’ 선우용여의 일상에 관심이 모인다.시트콤 ‘순풍산부인과’를 통해 약 30년간 인연을 이어온 박미선과의 특별한 만남도 공개된다. 두 사람은 서로를 ‘엄마’와 ‘딸’이라고 부를 만큼 각별한 사이라고. 암 투병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했던 박미선의 모습에서 지난날의 자신을 보는 듯해 더욱 안타까웠다는 선우용여는, 지금의 시간을 “열심히 살아온 것에 보답처럼 찾아온 시간”이라 말하며 긍정

  • 시청률 또 추락했는데…연인 잃은 정채연 등판→父에 총 겨눴다 ('재벌X형사2')

    시청률 또 추락했는데…연인 잃은 정채연 등판→父에 총 겨눴다 ('재벌X형사2')

    안보현과 정은채가 ‘마술사 살인사건’ 수사 중 새로운 변수와 마주한다. ‘조폭 보스’ 허성태의 딸 정채연이 등장하면서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7화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를 비롯한 강하서 강력 1팀이 유명 마술사 박재하(손우현 분)가 공연 도중 화염에 휩싸였다. 사 결과 박재하는 사망 전 무려 일곱 명의 여성과 동시에 교제하고 있었으며, 그중 일곱 번째 연인이 조직폭력단 ‘함무라비파’ 보스 함성욱(허성태 분)의 딸 함수정(정채연 분)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강력 1팀은 딸과 교제한 박재하에게 분노한 함성욱이 그를 살해했을 가능성을 의심했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6.7%를 기록, 지난회보다 0.8% 포인트 하락하며 3회 연속 상승세가 꺾였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유부녀킬러'는 9.0%를 기록, 0.2% 포인트 소폭 상승했다.  29일 8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진이수의 멤버십 사격장에서 마침내 마주한 진이수, 주혜라와 함성욱-함수정 부녀의 심상치 않은 4자 대면이 담겼다. 시선을 강탈하는 것은 서로를 향해 팽팽하게 맞선 함성욱과 함수정의 모습이다. 함수정은 울분에 찬 얼굴로 아버지 함성욱을 향해 장총을 겨누고 있고, 함성욱은 자신을 향한 총구를 피하기는커녕 맨손으로 움켜쥔 채 함수정과 대치하고 있다. 함수정이 아버지 함성욱에게 총을 겨눈 이유는 무엇일지, 부녀가 살해당한 박재하와 어떻게 얽혀 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모인다.부녀 대치를 눈앞에서 목격한 진이수와 주혜라의 반응도 흥미롭다. 함성욱의 조사 거부에 멤버십 사격장까지 손에 넣으며 재벌형사다운 방식으로 대면

  • '18kg 감량' 황재균, 알고보니 전교 1등 '엄친아'였다…"母가 반대해" ('전참시')

    '18kg 감량' 황재균, 알고보니 전교 1등 '엄친아'였다…"母가 반대해" ('전참시')

    폭염으로 은퇴식이 취소된 황재균의 ‘미리하는 은퇴식 기념 파티’가 열린다.29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13회에서는 ‘폭염’으로 은퇴식이 잠정 연기된 황재균과 가족들의 유쾌하고도 짠한 만남이 펼쳐진다.황재균과 마찬가지로 갑작스럽게 은퇴식 연기 소식을 접한 그의 가족들은 은퇴식을 위해 주문해둔 음식과 케이크를 취소할 수 없게 되자, ‘미리 하는 은퇴식 기념 파티’를 열기로 한다. 부모님부터 여동생 부부, 조카까지 ‘재균 패밀리’가 총출동한 가운데, 대게찜과 소고기는 물론, 재균이 어릴 적 좋아했던 아버지표 카레와 계란말이까지 푸짐한 한 상이 차려진다. 황재균의 ‘1호 팬’인 가족들은 누구보다 그의 은퇴를 아쉬워한다. 급기야 “은퇴식이 취소된 김에 은퇴 선언도 취소해”라며 황재균의 은퇴를 붙잡는 가족들의 솔직한 속마음이 공개된다. ‘황재균 30년 야구 인생’을 만든 1등 공신 가족들이 직접 그의 야구 역사를 되짚어본다. 학창 시절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던 황재균이 공부 대신 야구를 시작하게 된 사연부터 전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인 부모님의 DNA를 물려받아 남달랐던 황재균의 어린 시절, 아들의 재능을 눈여겨본 아버지가 직접 야구 감독을 찾아갔던 비하인드까지 가족들의 생생한 증언이 이어진다. 야구선수가 되는 것을 반대했던 어머니의 속사정까지 공개된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황재균의 남다른 ‘조카 사랑’도 눈길을 끈다. 조카가 ‘한국의 오타니’가 되길 바란다는 황재균은 조카의 미래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조카 옷만

  • "이럴 거면 안 나왔어" 무릎 꿇었다…홍진호, 발음 문제에 '진땀' ('놀토')

    "이럴 거면 안 나왔어" 무릎 꿇었다…홍진호, 발음 문제에 '진땀' ('놀토')

    홍진호가 발음 문제로 진땀을 흘린다. 29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되는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홍진호와 미미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놀토’ 첫 방문인 홍진호는 “퀴즈는 제 전공 분야”라면서 두뇌 게임 천재의 면모를 자랑한 것도 잠시, 발음 이슈로 난관에 부딪힌다. 홍진호의 발음 실수를 포착한 도레미들이 “천재 맞냐”고 술렁이자 “대충 이해하세요”라며 맞받아친다. 그러나 이내 체념한 듯 과거 발음 때문에 더빙 인터뷰를 했던 일화를 전한다. 미미 역시 독특한 단어 선택과 꾸밈없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들썩이게 만든다. 이어 그룹 데뷔 11년 만에 솔로로 나선 만큼 남다른 홍보 열정도 뽐낸다. 게임에 앞서 ‘놀토 맛집 스트리트’ 두 번째 셰프가 등장한다. ‘놀토’를 위해 전날 이탈리아에서 왔다는 셰프를 향해 도레미들은 믿기지 않는다는 듯 “대박이다”를 외친다. 이어지는 애피타이저 게임 ‘나 이런 사람이야’ 퀴즈에서 홍진호는 2등의 아이콘답게 음악 서바이벌 준우승자 넉살에게 동질감을 느낀다면서도 “지금도 랩을 하고 있냐”며 팩폭을 날린다.팀전 스피드 받쓰 역시 치열한 대결이 펼쳐진다. 이탈리아 요리 쟁취를 위해 두 팀은 상대팀을 향한 견제를 펼치는가 하면, 상상도 못한 반칙도 저지르며 신경전을 벌인다. 급기야 홍진호가 “이럴 거면 ‘놀토’에 안 나왔다”라며 무릎을 꿇은 모습까지 포착돼 기대를 모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유명 걸그룹 멤버, 7년 동안 무수입이었다…박지원 "母에 용돈 받아 생활" ('아형')

    유명 걸그룹 멤버, 7년 동안 무수입이었다…박지원 "母에 용돈 받아 생활" ('아형')

    '데뷔 9년차' 프로미스나인 멤버 박지원이 7년 동안 수입이 없었다고 밝힌다. 2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지상렬, 마술사 이은결,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빌리 츠키가 게스트로 출연한다.이날 지상렬은 “최근에 얼굴에서 광이 난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사랑의 보톡스’를 맞아서 그렇다”며 16살 연하 신보람과 열애 근황을 공개한다. 마술 인생 30주년을 기념해 데이비드 카퍼필드가 공연했던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을 한다고 밝힌 이은결은 다양한 마술을 선보이며 형님들을 사로잡는다. 이은결은 예능 ‘스타킹’ 출연 당시 실제 사자를 데리고 마술을 선보이려 했던 일화를 밝히며, 안전상의 문제로 사자를 대신했던 뜻밖의 존재를 공개한다.박지원은 “프로미스나인 내에서 예능 담당은 나인데, 다른 멤버들이 출연했던 특집에 안 불러줘서 서운했다”라며 예능돌다운 자신감을 보인다. 박지원은 “거의 7년 동안 무수입이었다. 어머니에게 용돈을 받아서 생활했다”라고 털어놓으며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한다.츠키는 “여자 아이돌 최초로 풀마라톤을 완주했다. 눈물도 나고 중간에 발톱이 빠져서 피도 많이 났다”라며 힘들었던 풀마라톤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강호동과 함께 찍은 빌리 ‘WORK’ 챌린지 영상이 ‘좋아요’ 수보다 ‘공유’ 수가 더 많았다는 사실을 공개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팬들에게 욕 엄청 먹어"…김용빈, 포기 선언했다 "다신 안 할 것" ('불후')

    "팬들에게 욕 엄청 먹어"…김용빈, 포기 선언했다 "다신 안 할 것" ('불후')

    김용빈이 섹시 콘셉트 포기를 선언한다  29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KBS2 예능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771회는 강원, 경기, 경상, 서울, 전라, 제주, 충청까지 전국 각지를 대표하는 트롯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전국 트롯 대축제 특집’ 1부로 꾸며진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트롯 스타 라인업으로는 강원 대표 신승태부터 경기 대표 박현빈X유지우, 경상 대표 한혜진X은가은, 김용빈, 전라 대표 진성X김태연, 서울 대표 신유, 신장미X윤수현, 충청 대표 신성X남궁진, 제주 대표 강혜연X양지은, 그리고 안동과 호주 브리즈번의 만남인 글로벌 화개장터 대표 성리X장한별이 출격한다.  대구 출신인 김용빈이 경상 대표로 출격해 과거 ‘불후의 명곡’ 무대 이후 팬들에게 뜻밖의 질타를 받았던 사연을 공개한다. 앞서 ‘아티스트 설운도 편’에서 ‘카스바의 여인’을 선곡한 김용빈은 당시 ‘치명 용빈’을 표방, 여성 댄서와 함께 아찔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파격적인 변신에 나선 바 있다. 그러나 김용빈은 “그 무대를 하고 댓글로 팬분들께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며“그 뒤로 다시는 ‘치명 용빈’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라고 고백한다.  김용빈은 팬들의 취향을 적극 반영해 ‘치명 용빈’을 봉인하고 한층 촉촉한 감성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김용빈이 선택한 곡은 심수봉의 ‘사랑밖엔 난 몰라’. 특히 원곡을 재즈풍으로 재해석한 김용빈은 “제 목소리를 다 들려드릴 수 있도록 편곡했다”라며 화려한 퍼포먼스 대신 자신의 목소리와 감성을 오롯이 담아낸 무대를 예고한다. 김용빈은 가장 맞

  • '풍향중'과 비교되네…유재석도 없는데, 길치에 지도 못 봐서 '난항' ('런닝맨')

    '풍향중'과 비교되네…유재석도 없는데, 길치에 지도 못 봐서 '난항' ('런닝맨')

    최근 '풍향중'에서 이성민이 지도를 척척보며 여행했던 것과 달리 권은비가 길치 면모로 멤버들의 불안감을 조성한다. 30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선택 하나로 희비가 엇갈리는 멤버들의 예측 불가 레이스가 펼쳐진다.최근 진행된 녹화는 김원훈의 유행어에서 착안한 ‘할래? 말래?’ 레이스로 꾸며졌다. 멤버들의 선택에 따라 상품 획득부터 퇴근 시간까지 달라지는 가운데, 출근과 동시에 내린 첫 선택부터 운명이 갈렸다. 제작진은 멤버들이 촬영 장소에 도착하자마자 ‘만 원’ 지폐를 내밀며 “가질래? 말래?”를 물었고, 멤버들은 각자의 선택에 따라 첫 번째 미션에서 희비가 갈렸다. 바로 ‘승용차 이동’ 팀과 ‘대중교통 이동’ 팀으로 나뉘어 휴대전화와 내비게이션의 도움 없이 다음 목적지를 찾아가야 했다. 김종국, 하하, 송지효, 권은비가 탄 승용차 팀이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길치’ 권은비가 ‘승용차 팀’에 당첨되며 뜻밖의 변수로 떠올랐다.권은비는 한강대교를 건너기 전, “강이 오른쪽에 있어요? 왼쪽에 있어요?”라는 엉뚱한 질문을 하는가 하면 지도를 이리저리 돌리며 지도를 보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팀원들의 웃음을 자아냄과 동시에 불안감을 조성했다. 이에 따라 승용차 팀이 예상 밖의 난항을 겪으면서 두 팀의 승부는 예상과 달리 치열한 접점을 펼쳤다는 후문이다.김원훈과 지석진은 뜻밖의 앙숙 케미를 뽐냈다. 지석진이 김원훈에게 “세찬이보다 나이 들어 보인다”고 언급하자, 김원훈은 “(형은) 아직 살아계시네요?”라고 맞받아쳤고, 지석진은

  • 송강, 17살 비주얼 맞아?…학교서 괴롭힘 당하는데 얼굴이 사기캐 ('포핸즈')

    송강, 17살 비주얼 맞아?…학교서 괴롭힘 당하는데 얼굴이 사기캐 ('포핸즈')

    엘리트 피아니스트 송강을 향한 날 선 시선이 쏟아진다. 2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에서는 한국예고의 기대주로 불리는 학생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의 반전 학교생활이 펼쳐진다.예술가 집안에서 자라 어릴 적부터 피아노에 남다른 두각을 보인 강비오는 열일곱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국내외에서 주목할 만한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각종 콩쿠르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둬 한국예고를 대표하는 인재로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그러나 강비오를 향한 일부 동급생들의 반응은 예상과 사뭇 다르다. 학교 안팎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강비오지만, 그를 향한 곱지 않은 시선도 있다. 이에 강비오를 향한 반감이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지 궁금해진다.공개된 사진에서는 식사 시간조차 마음 편히 보내지 못하는 강비오의 하루를 엿볼 수 있다. 넓은 급식실 한편에서 홀로 식사하던 강비오는 갑작스레 찾아와 비아냥을 늘어놓는 불청객들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다. 이들의 접근에도 별다른 동요 없이 덤덤한 강비오의 표정은 비슷한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음을 짐작게 한다.강비오의 소꿉친구이자 같은 학교 학생인 홍재인(장규리 분)의 든든한 지원군 모습도 돋보인다. 비올라를 멘 채 달려온 홍재인은 분노가 서린 얼굴로 강비오에게 시비를 걸던 학생들과 맞서며 거침없는 엄호에 나서고 있다.강비오는 어떤 이유로 몇몇 친구들의 표적이 된 것일지, 또 강비오와 오랜 시간을 함께해 온 홍재인이 그의 곁에서 어떤 힘이 되어줄지 주목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유재석, 후배에게 제대로 맞았다…"국민 MC 때리는 날 오다니" ('놀뭐')

    유재석, 후배에게 제대로 맞았다…"국민 MC 때리는 날 오다니" ('놀뭐')

    유재석이 후배 홍현희에게 부채로 맞으면서 연신 웃음을 보인다. 29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사비 지출 없이 남의 돈으로 생존하기를 펼친다. 이날 멤버들은 지갑을 열어줄 ‘네고왕’ 홍현희를 찾아간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홍현희가 십 년 넘게 보관 중인 ‘더 레드’ 오리지널 부채에 맞아보겠다고 대기하고 있다. ‘더 레드’는 홍현희의 치명적 매력을 알린 개그 코너로, 최근 역주행하며 다시 화제를 모은 바 있다.‘더 레드’ 부채에 맞아 본 적 있는 경험자 하하와 허경환은 맛깔난 리액션으로 현장을 폭소케 하고, 초심자 주우재는 잔뜩 긴장한 표정으로 부채를 맞이한다.마지막으로 유재석의 차례가 오자 홍현희는 “재석 선배님을 ‘더 레드’에 모실 수 있을까 했는데 이런 시간이 왔다. 국민 MC를 때리는 날이 오다니”라고 감격하며, 화끈하게 부채질 연타를 선보인다. ‘더 레드’ 광팬 유재석은 맞아도 함박웃음을 지으며 좋아하고, 홍현희는 “더 잘 되실 거다”라며 차진 오리지널 손맛을 선사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유재석도 상대가 안 된다…나영석 예능, 5주 연속 1위→서울 2호점 확정 ('우주떡집')[종합]

    유재석도 상대가 안 된다…나영석 예능, 5주 연속 1위→서울 2호점 확정 ('우주떡집')[종합]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떡 요리로 고흥을 접수하고 서울에 상경한다.지난 28일 방송된 tvN 예능 ‘우주떡집(연출 나영석, 김예슬)’ 5회에서는 메인 셰프 이영지의 말을 허투루 듣지 않는 본사 덕분에 지락이들이 ‘떡마카세’ 도전에 이어 서울에서 2호점을 운영하게 되는 예측 불가 전개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2.8%를 기록, 지난주보다 0.2% 포인트 상승했다. 최고 시청률은 3.5%,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전국과 수도권 모두 5주 연속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동시간대 방송된 유재석 진행의 KBS2 '해피투게더'는 2.1%를 기록했다. 지락이들은 찰떡을 사용한 신메뉴 ‘감자크림떡자냐’와 ‘흑임자~토롱아이스크림’, 이영지가 스텝밀로 내놓았던 ‘고구려라면’과 함께 3일 차 점심 영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고구려라면’ 때문에 초반부터 주방에 불안감이 엄습했다. 이영지가 즉흥적으로 만들었던 요리라 레시피를 기억 못 해 우왕좌왕한 것. 이에 이은지는 ‘고구려라면’을 일일 무료 서비스 메뉴로 변경했고 지락이들의 걱정과 달리 손님들은 호평을 남겼다.  5개 한정 판매였던 미미의 ‘감자크림떡자냐’는 금방 품절, 뜨거운 인기 속에 상시 판매로 전환됐다. 미미는 ‘명란바지락스타’와 ‘감자크림떡자냐’로 바빠진 나머지 ‘감자크림떡자냐’에 치즈를 뿌리지 않거나 주문을 누락하고, 찰떡피를 깜빡해 다시 만드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저녁 장사에는 ‘재주(재앙의 주둥아리)’, ‘공주(공포의 주둥아리)’ 이영지가 말했던 &l

  • 티켓 절반도 못 팔았다더니…유재석, 결국 콘서트 간다 "표 잡아" ('놀뭐')

    티켓 절반도 못 팔았다더니…유재석, 결국 콘서트 간다 "표 잡아" ('놀뭐')

    유재석이 하하 팬 콘서트에 히든 관객으로 간다고 밝힌다.29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사비 지출 없이 살아남기 위해 영업을 뛰는 모습이 그려진다.주우재는 최근 김종국 콘서트의 비밀 게스트로 무대에 섰던 이야기를 꺼낸다. 같은 날 유재석도 히든 관객으로 콘서트에 참석했고, 유재석이 왔다는 소식을 들은 주우재는 그를 의식하면서 무대를 완료했다.주우재가 “재석이 형 시선 때문에 무대 나가자마자 앞에 가사 놓치고 무너졌다”라고 고백하자, 유재석은 “심지어 나랑 눈도 안 마주쳤다. 내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데, 내가 와있다는 것만으로도 무너지더라”라고 즐거워한다.주우재는 존재감만으로도 멘탈을 흔드는 유재석을 향해 “진짜 브레이커는 재석 형이다. 다 부수고 다녀”라고 말한다. 유재석은 9월에 열리는 하하 팬 콘서트에도 히든 관객으로 갈 것을 예고하며 “얼마 전에 표 잡았다”라고 밝힌다.한편, 하하는 최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데뷔 30년 만에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단독 팬 콘서트를 준비 중인 현실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그는 8월 22일 부산, 9월 13일 서울에서 공연을 앞둔 그는 부산 공연과 달리 서울 공연은 녹화 당시 좌석이 절반가량 남아 있었다며 “인지도에 비해 인기가 많이 없다”고 셀프 디스했다. 해당 공연장 좌석은 약 1600석 규모다. 김구라가 유재석에게 MC를 부탁하지 않았냐고 묻자 하하는 "안 그래도 유재석 빨대 꽂는다고 난리인데"라면서도 "확실한 건 유재석 형님이 서울 콘서트는 티켓팅을 하셨다. 여기까지 말씀드리겠다. 동생이

  • 배우♥스포츠 선수 커플 탄생?…시청자들도 지친다, 제작진의 우려먹기 '눈살' ('신랑수업2')

    배우♥스포츠 선수 커플 탄생?…시청자들도 지친다, 제작진의 우려먹기 '눈살' ('신랑수업2')

    배구선수 출신 김요한이 배우 오연희에게 정식으로 교제하자고 고백한 가운데, 고백에 대한 답은 미룬채 애매한 관계만을 보여주며 시간을 끄는 제작진의 연출에 시청자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오연희에게 “정식으로 사귀고 싶다”라고 고백했던 김요한이 오연희에게 깜짝 생일 파티는 물론, “사랑합시다”란 의미가 담긴 팔찌까지 선물 받았다. 김요한은 “정식으로 사귀면서 알아가고 싶다”는 고백에 대한 답을 듣기 위해 오연희를 자신의 모교로 초대했다. 인하대학교 배구부 코트에서 만난 두 사람은 배구 연습을 했고, 김요한의 절친 이상래 코치와 배구부 후배들이 등장했다. 김요한은 모두에게 “나와 잘 만나고 있는 분”이라고 오연희를 소개했다. 후배들은 “사모님!”이라고 오연희를 부르며 김요한을 밀어줬다. 김요한 역시 후배들을 위한 ‘일일 코치’로 나서면서 ‘본업 모먼트’로 매력을 발산했다. 오연희는 달달한 눈빛으로 김요한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후배들을 위한 음료와 간식을 배달시켜 김요한의 어깨를 으쓱하게 만들었다.이후 김요한은 캠퍼스에 있는 연인들의 명소 ‘궁합 나무’로 오연희를 데려갔다. 나무의 좁은 기둥 사이에 껴서 앉는 커플들의 로망을 실현한 그는 이후 쿠킹 스튜디오로 가서 ‘요마카세’를 열었다. 오연희가 좋아하는 떡볶이를 만들어주기 위해 쿠킹 스튜디오를 예약해 손수 요리에 나선 것. 김요한의 ‘요섹남’ 면모에 오연희는 행복해했고, “어린 시절 엄마가 해줬던 떡볶이보다 맛있다”며 극찬했다.

  • 15세 여학생 사망, 알고보니 3일간 '집단 폭행' 당했다…"날 험담해서" ('용형5')

    15세 여학생 사망, 알고보니 3일간 '집단 폭행' 당했다…"날 험담해서" ('용형5')

    ‘용감한 형사들5’가 치밀하게 계획된 범행을 밝혀낸 결정적 단서와 공범 범죄에 숨겨진 심리를 파헤쳤다.지난 28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18회에는 원종열 형사, 김문영 법의학자, 박미옥 전 형사, 이호 교수가 출연해 집요한 추적 끝에 밝혀낸 사건의 전말과 수사 비화를 공개했다. 게스트로는 지난 주에 이어 방송인 김대호가 함께했다.‘끝나지 않은 사건 Q’에서는 ‘N분의 1, 그들은 과연 무엇을 나누었는가’를 주제로 여러 명이 함께 범행을 저지른 공범 사건과 그 안에 작용하는 집단 심리를 짚었다. 박미옥 전 형사는 15세 여학생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을 소개했다. 한강에서 포대자루에 담긴 채 발견된 피해자는 심한 폭행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서 발견된 수건 한 장이 수사의 중요한 단서가 됐다. 수사팀은 피해자가 만나러 갔다고 알려진 친구의 집에서 동일한 수건을 발견했고, 그곳이 사건과 관련된 장소임을 밝혀냈다.수사 결과 피해자는 자신을 험담했다는 이유로 또래 친구들에게 무려 3일간 폭행을 당하다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 이호 교수는 “공범 관계에 있을 때 책임이 분산된다”고 분석했다. 권일용 프로파일러 역시 “심리적 기제는 집단의 힘”이라며 서로의 두려움과 공포를 메워주는 집단의 힘이 결속력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속옷만 입고 나와"…'재혼' 은지원, ♥9살 연하와 신혼 생활 자랑 ('살림남')

    "속옷만 입고 나와"…'재혼' 은지원, ♥9살 연하와 신혼 생활 자랑 ('살림남')

    은지원(48)이 아내와의 신혼 생활을 밝혔다. 29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생일을 앞둔 은가은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박현호의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박현호의 어머니는 육아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는 며느리 은가은을 위해 예쁜 옷을 선물하라며 아들에게 특별 지령을 내린다. 급기야 자신의 카드까지 건네며 지원군을 자처한다. 평소 아내 카드를 사용하는 ‘와카남’ 박현호는 이번엔 ‘엄카남’으로 변신한다.이를 본 이요원도 “매년 생일마다 시어머니가 용돈을 보내주신다. 바로 계좌로 찍어주신다”며 결혼 24년 차에도 이어지는 시어머니의 남다른 며느리 사랑을 자랑한다. 이어 “그래서 계좌번호를 절대 바꾸지 않는다”고 능청스럽게 덧붙인다. 다음 날 은가은과 백화점을 찾은 박현호는 직접 옷을 골라주는가 하면 “송혜교보다 더 예쁘다”며 팔불출 면모를 뽐낸다. 이에 MC 은지원은 “나는 옷을 안 산다. 아내가 필요한 걸 전부 사다가 입힌다”며 스타일리스트 아내와의 신혼생활을 깜짝 공개한다. 이어 “나는 속옷만 입고 나온다”고 너스레를 떤다.화기애애하던 쇼핑 도중 생일선물을 두고 두 사람의 의견이 엇갈리면서 분위기가 급변한다.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은 박현호와 이를 마다하는 은가은의 입장 차이가 결국 부부싸움으로 번진 것. 쇼핑을 마치고 돌아온 뒤에는 은가은의 생일선물을 확인한 박현호의 어머니마저 “이게 다야?”라며 아들을 향해 잔소리를 쏟아내 또 한 번의 위기를 예고한다. 은지원은 지난해 6월 9살 연하의 스타일리

  • 이서진, 또 일냈다…"재수가 없어" 무례함에 설전까지, 시청률은 2배 '껑충' ('비서진')[종합]

    이서진, 또 일냈다…"재수가 없어" 무례함에 설전까지, 시청률은 2배 '껑충' ('비서진')[종합]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 새 시즌 첫 방송부터 전 시즌 마지막회를 뛰어넘는 2049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은 전국 기준 시청률 3.2%를 기록했다. 화제성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1.7%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4.4%까지 치솟았다. 2049 시청률은 전 시즌 마지막회 대비 두 배 이상 뛰어오른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 시즌을 맞아 다시 뭉친 이서진과 김광규가 첫 번째 ‘my 스타’ 비비의 워터밤 일정을 수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작부터 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는 여전했다. 제작진이 파트너가 마음에 드냐고 묻자 이서진은 “안 들면? 바꿔줄 거냐?”라고 받아쳤고, 김광규는 “까칠한 도련님 성격 누가 맞추겠냐. 바로 나밖에 없다. 밑에서 잘 깔아줬기 때문에 잘된 것”이라고 응수했다.  평균 나이 56.5세의 두 사람에게 첫 임무지인 워터밤은 신세계였다. 여기에 비비와의 세대 차이도 분명했다. 김광규가 이서진이 비비의 히트곡 ‘밤양갱’을 모른다고 폭로하자 이서진은 “나는 노래를 잘 모른다. 가수도 잘 모르고”, “나는 팝만 듣는다”라고 숨 쉬듯 무례한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비비는 “약간 좀 재수가 없다는 느낌이 든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비비의 프로다운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워터밤을 앞두고 2주 동안 식단 관리를 이어온 비비는 공연 직전까지 손을 떨 정도로 긴장했지만 “저는 '돈 값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무조건 이 돈을 내고 들어온 사람을 즐겁게 한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