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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태유나 기자

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youyou@tenasia.co.kr
  • 母 원한에 아들 살해했다…알고보니 16살 여동생 노린 범죄, '무기징역' 선고 ('용형')[종합]

    母 원한에 아들 살해했다…알고보니 16살 여동생 노린 범죄, '무기징역' 선고 ('용형')[종합]

    군입대를 앞둔 20살 청년을 살해한 '셋방 삼촌'의 정체가 밝혀졌다. 지난 10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16회에는 경기남부청 사이버성폭력수사팀 윤중석 경감과 이영동 전 형사가 출연했다. 이날 소개된 첫 번째 사건은 범인을 검거하기 위해 형사들이 하루 동안 1000km 넘게 달리며 추적한 끝에 해결한 수사기다. 사건은 어린 여학생이 “오빠가 피를 너무 많이 흘리고 쓰러져 있다”고 112에 신고하면서 시작됐다. 개발이 거의 이뤄지지 않은 외진 주택 뒤편에서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남성이 수십 차례 흉기에 찔려 과다출혈로 숨진 채 발견됐다.사건 당시 집에는 피해자와 중학생 여동생만 있었다. 정전이 두 차례 발생하자 피해자가 집 뒤편에 있는 차단기를 확인하러 나갔고, 돌아오지 않자 여동생이 뒤따라 나섰다가 피를 흘리며 쓰러진 오빠를 발견했다. 범인은 일부러 차단기를 내려 피해자를 밖으로 유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여동생까지 위험에 처할 뻔한 상황도 있었다. 오빠를 찾으러 나간 여동생이 범인과 마주쳤고, 범인이 여동생의 이름을 불렀다.경찰은 가족을 잘 아는 면식범의 소행으로 보고 주변 인물들을 전방위로 수사했다. 피해자 어머니는 과거를 되짚던 끝에 사건 발생 3년 전 집에 잠시 세 들어 살았던 이른바 ‘셋방 삼촌’ 김 씨(가명)를 떠올렸다. 김 씨는 과거 피해자 어머니에게 형이 운영하는 교복 가게의 일자리를 소개해 줬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가게가 문을 닫았다. 이후 김 씨가 어머니를 험담하며 다닌 사실도 확인됐다. 형사들은 김 씨를 찾았지만, 그는 사건 직후부터 자취를 감춘 상태였다.형사들은 주변 탐문을 벌이는 한편

  • 이찬원, 알고보니 '3대 기획사' 오디션 출신이었다…"중3때 다 떨어져" ('불후')

    이찬원, 알고보니 '3대 기획사' 오디션 출신이었다…"중3때 다 떨어져" ('불후')

    가수 이찬원이 3대 기획사 오디션에서 탈락한 추억을 소환한다.11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KBS2 예능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764회는 부활의 40주년을 기념해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김태원 편’으로 꾸며진다. 이를 위해 강승윤, 김신의밴드, 육중완밴드, 이예지, 이승협&유회승(엔플라잉), 조째즈가 출격한다.  이런 가운데 MC 이찬원이 '부활'과 뜻밖의 인연을 공개한다. 조째즈가 부활 8집의 타이틀곡이자 메가 히트곡인 'Never Ending Story'를 선곡 무대를 꾸미자 감동받은 이찬원은 추억 여행에 빠져든다. 이찬원은 "중3 시절이었다. 3대 기획사 오디션에서 이 노래를 부르고 다녔다"라고 밝힌 뒤 "트로트 버전으로 불렀다가 똑 떨어졌다"라고 쓴웃음을 짓는다. 이후 꿈 많던 중3 찬또배기를 소환해 즉석에서 트로트 버전 'Never Ending Story'를 열창한다. 김신의는 "역시 어떤 노래도 트로트로 소화하는 실력이 독보적"이라며 엄지를 치켜든다. 명품 보컬리스트들의 목소리로 다시 태어난 '부활'의 음악에 푹 빠진 이찬원은 "김태원 씨의 가사를 가만히 곱씹어 보면 음가 없이 가사만 봐도 눈물이 날 때가 있다"며 깊은 리스펙을 전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지성, 겹악재 맞았다…소지섭 시청률 독주에 JTBC 리스크까지 '정면 돌파' [TEN스타필드]

    지성, 겹악재 맞았다…소지섭 시청률 독주에 JTBC 리스크까지 '정면 돌파' [TEN스타필드]

    배우 지성이 데뷔 27년 만에 처음으로 JTBC 안방극장 문을 두드린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흥행 보증수표'의 등판이지만, 그를 둘러싼 환경은 그리 녹록지 않다. 편성을 맡은 방송사의 전례 없는 재정 위기 여파와 더불어 주말극 시장을 선점한 강력한 경쟁작들까지, 그야말로 '겹악재' 속에서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지성은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에서 불법 도박장을 운영하는 전직 보스 박해강 역을 맡아 3연속 홈런을 노린다. 앞서 '커넥션'(최고 14.2%)과 '판사 이한영'(최고 13.6%)을 잇달아 흥행시킨 그는, 코믹함과 카리스마를 오가는 생활 밀착형 캐릭터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문제는 작품 외적인 타이밍이다. 공교롭게도 '아파트'는 JTBC가 최근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하고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주말 편성작이다. 채널의 재정 위기 여파 속 첫 주자로 나서게 되면서, 작품 본연의 완성도나 기대감보다 플랫폼의 위기론이 먼저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됐다. 시작하기도 전에 채널 리스크라는 꼬리표를 안고 출발선에 서게 된 셈이다.대진운도 그리 따르지 않는 상황이다. 주말 안방극장은 이미 소지섭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독주 체제를 굳힌 상태다. '김부장'은 폭발적인 상승세 속에 단 4회 만에 시청률 21.6%를 돌파하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남궁민 주연의 KBS2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 역시 2회 만에 6.4%를 기록하며 초반 흥행 기반을 다졌다. '소지섭 and 남궁민'이라는 쟁쟁한 남성 원톱물들이 주말 밤을 선점한

  • 양상국 또 나왔다…'시청률 치트키'로 2달 만에 귀환, 이선민 고향집 방문 ('놀뭐')

    양상국 또 나왔다…'시청률 치트키'로 2달 만에 귀환, 이선민 고향집 방문 ('놀뭐')

    양상국이 2달 만에 시청률 치트키 '쩐의 전쟁'으로 돌아온다. 11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쩐의 전쟁 in 구미’ 편으로 꾸며진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이 이선민의 고향집을 찾아 부모님, 누나들을 만나는 모습이 담긴다.양상국이 '놀면 뭐하니'에 출연하는 건 지난 5월 16일 방송 이후 2달 만이다. 당시 유재석은 '태도 논란'으로 뭇매를 맞은 양상국을 보고 "많이 수척해졌네. 살 많이 빠졌네"라고 말했고, 하하는 "많이 놀랐지?"라며 양상국을 걱정한 바 있다. 양상국은 해당 방송에서 앞선 방송과 달리 기가 죽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멤버들은 이선민의 가족 앨범을 보다가 담임 선생님 같은 포스를 풍기는 중학생 이선민의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란다. 이선민의 모친은 아들의 노안 관련한 댓글을 봤다면서 “나한테는 아기 같다”라고 애정을 발산한다. 그러면서도 “보기와 다르게 착하게 컸다”라는 칭찬인지 디스인지 모를 한마디를 남긴다.  이선민의 도플갱어 누나들도 등장한다. 주우재는 “선민이가 걸어오는 줄 알았다”라며 소름 돋는 싱크로율에 놀라고, 유재석은 “서로 얼굴만 봐도 빵 터지시네”라며 즐거워한다. 붕어빵처럼 닮은 얼굴과 단발 헤어스타일에 하하는 “머리도 굿즈로 맞추신 거냐”라고 반응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1박2일' 새 멤버, 마냥 순둥한 줄만 알았는데…"이기택에게 쫄았다" ('1박2일')

    '1박2일' 새 멤버, 마냥 순둥한 줄만 알았는데…"이기택에게 쫄았다" ('1박2일')

    입사 동기 이용진과 이기택이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펼친다.12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여섯 멤버가 펼치는 '7번 국도 힐링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거센 비가 쏟아지는 야외에서 잠자리 복불복 미션을 진행한다. 멤버들은 우중 야외 취침을 피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복불복 미션에 참여한다. 그중 '1박 2일' 입사 동기 이용진과 이기택은 서로를 상대로 절대 물러설 수 없는 '얼굴 도장 펜싱' 맞대결을 펼친다. 특히 이용진은 대결에 앞서 팀원들에게 "나 이거 잘해. 예전에 동현이 형도 이겼어"라며 격투기 선수 출신 '매미킴' 김동현에게 승리했던 일화를 셀프 공개한다. 반면 순둥순둥하고 허당기 가득한 모습을 주로 보여줬던 이기택은 웃음기까지 싹 뺀 채 상대를 밀어붙인다. 독해진 막내의 맹공격에 이용진은 "쫄았다"고 솔직히 고백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시청률 또 추락했다…유재석에 밀린 나영석, 4회 연속 하락세 굴욕 '2.2%' ('콩콩팜팜')[종합]

    시청률 또 추락했다…유재석에 밀린 나영석, 4회 연속 하락세 굴욕 '2.2%' ('콩콩팜팜')[종합]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 4회 연속 시청률 하락세를 그렸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연출 나영석, 하무성, 심은정)’(이하 ‘콩콩팜팜’) 4회에서는 연수생들이 정든 젖소 목장 식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말 목장에서 새로운 기술 연수를 시작했다.이날 시청률은 전국 2.2%를 기록, 지난주보다 0.2% 포인트 하락했다. 같은 시간에 첫 방송된 '해피투게더'는 3.0%를 기록했다. '콩콩팜팜'은 1회 3.0%으로 시작해 2회 2.9%, 3회 2.4%, 4회 2.2%로 매회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는 중이다.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문상훈은 마트에 요거트를 납품한 후, 카레와 난을 만들어 먹기 위해 각종 식재료를 구입했다. 마트에서 음식 얘기로 죽이 맞았던 이광수와 문상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환상의 티키타카를 자랑했다.헤드 셰프 문상훈을 필두로 본격적인 요리가 시작됐지만, ‘미식 본부장’ 도경수의 레이더망에 문상훈의 어설픈 요리 실력이 포착됐다. 특히 난 반죽 만들기에 돌입한 문상훈이 계량 없이 이스트와 설탕, 뜨거운 물을 섞어 도경수의 의문을 자아냈다.  여러 우여곡절 끝에 도경수의 도움으로 무사히 카레와 난이 완성됐다. 네팔 출신 목장 선배들에게 고향이 생각나는 맛을 선물한 연수생들은 마지막 업무로 콩콩이와 팜팜이의 생애 첫 방목의 순간을 함께했다.  일주일 뒤, 스케줄로 함께하지 못하는 김우빈을 제외하고 이광수와 도경수가 14만 평인 말 목장에서 2차 연수에 돌입했다. 기술 연수를 받는 목장은 방목 생태 축산 농장으로 퇴역 경주마를 보호, 총 53마리가 지내고

  • '49세' 최강희, 작품 5년째 끊겼다더니…"나이 들면서 역할 선택 폭 변해" ('전참시')

    '49세' 최강희, 작품 5년째 끊겼다더니…"나이 들면서 역할 선택 폭 변해" ('전참시')

    최강희(49)가 데뷔 첫 연극에 나선 소감을 말한다.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06회에서는 기부 마라톤 완주 후 최강희의 아늑한 아지트로 자리를 옮긴 ‘희희 자매’의 특별한 여름 휴가가 그려진다. 최강희는 빗속에서 함께 땀 흘리며 한층 더 가까워진 이세희를 집으로 초대, 텃밭에서 손수 재배한 싱싱한 채소들로 건강한 여름 밥상 차린다. 시작부터 서로의 말을 전혀 듣지 않는 ‘마이웨이’ 소통법이 웃음을 자아낸다. 국수를 삶는 과정에서 이세희는 면이 다 익었는지 확인하겠다며 냅다 벽면에 면발을 던지는 엉뚱한 요리 꿀팁으로 최강희를 깜짝 놀라게 한다. 최강희는 “그렇게 똑똑한 애인 줄 몰랐다. 저 같은 줄 알고 챙겨주려 했는데, 손도 빠르고 요리도 거침없이 리드하더라”라며 이세희의 반전 살림꾼 면모에 감탄한다.디저트로 그릭모모를 만들기로 한 두 사람은 속이 비치는 씨스루 복숭아부터 예술혼을 불태운 데코로 폭소를 자아낸다. 그러나 이어 초록빛으로 싱그럽게 물든 마당을 바라보며 나누는 대화로 힐링을 선사한다. 최강희는 최근 잊고 지냈던 인디 음악의 매력과 팬들에게 선물 받은 턴테이블로 LP 음악의 세계에 푹 빠진 감성 가득한 일상을 공개한다.최강희는 데뷔 후 처음으로 연극 '클로저'에 도전하게 된 심경을 고백한다. 최강희의 마지막 드라마는 2021년 방송된 '안녕? 나야!'다. 그는 “나이가 들면서 역할의 선택 폭에 변화가 생겼다. 예전 같으면 나탈리 포트만 역할이 들어왔겠지만, 이제는 줄리아 로버츠 역할을 맡게 됐다”며 배우로서의 진솔한 생각들을 털어

  • '아파트' 지성, 결혼식 포착됐다…상대는 하윤경, 초호화 웨딩 '눈길'

    '아파트' 지성, 결혼식 포착됐다…상대는 하윤경, 초호화 웨딩 '눈길'

    지성(49)과 하윤경(33)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1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아파트 속 숨겨진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지성 분)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이날 공개되는 첫 회에서 지성과 하윤경은 웨딩드레스와 블랙 턱시도를 차려입고 결혼식을 치른다. 극중 박해강(지성)과 강하리(하윤경)가 좌충우돌 ‘간헐적 가족’으로 엮이게 되는 것. 클래식한 턱시도에 보타이를 매치해 반듯한 새신랑의 정석을 보여준 박해강은 다정한 눈빛으로 반전 면모를 뽐낸다. 강하리는 수많은 큐빅으로 정교하게 장식된 풍성한 A라인 웨딩드레스를 입고 여신 비주얼을 자랑한다. 박해강과 강하리는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완벽한 결혼식의 한 장면을 담아내고 있다. 100억 원의 돈을 노리고 아파트에 잠입한 박해강과 ‘가짜 가족’으로 얽히게 되는 강하리가 첫 회부터 초고속으로 버진로드를 밟게 된 사연에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주우재, 지갑에 돈 얼마나 많길래…유재석도 깜짝, 비상금 털릴 위기 ('놀뭐')

    주우재, 지갑에 돈 얼마나 많길래…유재석도 깜짝, 비상금 털릴 위기 ('놀뭐')

    주우재가 ‘쩐의 전쟁’에서 가장 큰 판 돈을 쓸 위기에 놓인다.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씩씩이’ 이선민의 고향 경상북도 구미를 찾은 촌놈들의 모습이 담길 ‘쩐의 전쟁 in 구미’ 편으로 꾸며진다.이날 공개된 사진 속 식당도 아닌 이선민의 고향집에서 ‘의리 봉투’가 등장한다. 멤버들은 “있는 만큼만 내자”라면서 마음을 모으고, 주우재는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지갑 열기를 망설인다.이어 주우재는 비상금을 꺼내 보여주고, 모두가 주우재의 비상금 액수를 확인한 뒤 깜짝 놀란다. 역대 최대 판돈을 쓰게 된 주우재는 넋이 나간 표정을 지은 채 “‘쩐의 전쟁’ 판이 이렇게 컸습니까?”라고 외치며 비상금 사수에 나선다.비상금 털릴 위기에 당황한 주우재의 모습은 이날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실리프팅 시술 받더니…"지창욱 닮았다고" ♥아내에 인정 받았다 ('독박투어')

    실리프팅 시술 받더니…"지창욱 닮았다고" ♥아내에 인정 받았다 ('독박투어')

    유세윤이 실리프팅 시술을 한 장동민의 미모를 비꼰다. 1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6회에서는 중국 태항산으로 떠난 ‘개그맨 찐친’ 5인방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수십 개의 폭포로 장관을 이루는 ‘태항제일폭포’를 만끽하는 모습과 함께, ‘죄인 분장하고 사약 마시기’인 ‘최다 독박자’ 벌칙을 수행하는 현장이 담긴다.이날 ‘독박즈’는 태항산의 명소인 ‘적벽현류’ 투어에 나선다. 이들은 ‘물길’을 달리는 전동카를 타고, 포토 스폿으로 유명한 ‘태항제일폭포’에서 힐링을 즐긴다. 이어 ‘독박즈’는 판관 포청천이 실제로 근무했던 관아인 ‘개봉부’로 이동한다. 이때 포청천 이야기가 나오자 홍인규는 “대박이다! 어릴 때 시청률 45% 넘었던 드라마 아니냐?”며 기대한다.‘개봉부’에 도착한 ‘독박즈’는 대망의 ‘최다 독박자’ 선정에 들어간다. 1등이 포청천, 2등이 전조, 3~4등이 신하, 5등이 죄인 분장을 하고 상황극을 하기로 한다. 마지막 게임에 들어간 ‘독박즈’는 그 어느 때보다 신경전을 벌인다.김준호는 게임 중 실수를 범해 “한번만 봐 달라”며 빈다. 그러나 김대희는 “이것저것 다 봐주면 어떡하냐!”며 바로 김준호에게 벌점을 준다. 양보 없는 대결 속 과연 누가 ‘최다 독박자’가 됐을지 관심이 모인다. 장동민은 “드라마 속 전조 역할을 했던 배우는 항상 미남이었다”고 운을 뗀다. 이를 들은 유세윤은 “동민이 형은 실리프팅 시술 아니었으면 미남 분장은 못 했을 것&rdq

  • 유재석, 또 일냈다…나영석 꺾고 시청률 1위, 첫회부터 눈물 바다 '최고 4.8%' ('해투')[종합]

    유재석, 또 일냈다…나영석 꺾고 시청률 1위, 첫회부터 눈물 바다 '최고 4.8%' ('해투')[종합]

    6년 만에 돌아온 KBS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가 첫회부터 눈물 바다를 보였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해투' 시청률은 최고 4.8%, 전국 3.0%를 기록, 2026년 KBS 예능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찍었다. 동시간대 방송된 나영석 PD 연출의 '콩콩팜팜'은 전국 2.2%를 기록했다. 1회 방송은 총 5팀의 인생 메이트가 등장, 감동의 무대와 인생이야기로 ‘뿔테 트리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첫 스페셜MC 이효리의 마음을 울컥하게 했다.첫 번째 참가팀은 코러스 팀 ‘빈칸채우기’였다. 빅마마 신연아, 작곡가 이현정, 코러스 김효수로 구성된 이들은 ‘촛불하나’, ‘성인식’, ‘와’, ‘바꿔’ 등 90년대 히트곡들을 책임졌던 최고의 코러스 팀이었다. 신연아는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까지 가요계에 많은 기여를 해왔는데, 아무도 모르시는 게 아쉬워서 나오게 됐다”며 참가 이유를 밝혔다. 이들의 무대에 장항준은 “처음부터 대상이 나왔다”라며 감탄했고, 이효리는 “저는 3초 만에 울었다. 제가 남자로 괴로워할 때 위로 받은 노래들”이라고 솔직한 감상을 전했다.  두 번째 참가팀은 학부모로 만나 10년째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절친 김인숙, 김현경으로 구성된 ‘천년지기’였다. 김인숙은 ‘전국노래자랑’ 2025 연말결선 대상에 빛나는 카리스마로 뿔테트리오를 장악했다. 윤종신은 “노래에 완전히 반했다. 음반 계약을 하셔야 될 것 같다”라며 인정했고, 유재석은 “두 분 합이 너무 기가 막혔다. 제 흥을 끌어올린 두 분”이라며 감탄했다.  세 번째 참가

  • 연예인 호화 집자랑 아니다…벌레 가득한 '230억 건물주' 연세 살이, '최고 8.9%' ('나혼산')[종합]

    연예인 호화 집자랑 아니다…벌레 가득한 '230억 건물주' 연세 살이, '최고 8.9%' ('나혼산')[종합]

    소녀시대 유리가 습기와 벌레와 사투를 벌이는 인간미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소녀시대 유리의 현실적인 제주살이와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 2탄이 공개됐다.이날 시청률은 전국 6.7%를 기록, 지난주보다 1.3% 포인트 급등했다. ‘최고의 1분’은 유리가 제주 바다에서 직접 캔 톳과 버터에 구운 명란을 듬뿍 넣어 ‘명란 톳 솥밥’을 만들어 먹는 장면으로, 최고 8.9%까지 치솟았다.제주살이 3년 차인 유리는 아침부터 습기와 벌레를 잡기 위해 분투했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발견되는 벌레에 비명을 지르면서도 용기를 내 자신만의 방법으로 해결해내는 유리의 모습은 현실적인 제주살이의 고충을 보여줬다.유리의 알뜰한 면모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기안84가 "여기 연세 맞힐 수 있을 것 같다. 900만 원 정도 아니냐"고 추측하자 이에 유리는 "비슷하다. 그것보다 훨씬 적긴 하다"고 밝혔다. 이어 "제주도 살림은 거의 다 중고 거래로 산 거다. 집도 그렇게 구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유리는 오토바이를 타고 제주 해안도로를 달리는 일상도 보였다. 특히 유리는 매일 만나러 가는 이웃 강아지 ‘똥글이’와 산책을 즐기고, 자신의 제주 독립에 도움을 준 단골 식당 사장님 부부와 함께 ‘문어라면’과 ‘문어볶음’으로 식사를 함께했다. 인간 권유리가 되어 제주도에서 맺은 인연들과 가족 같은 일상을 나누는 모습에서 인간미 넘치는 ‘제주 권 반장’의 매력을 돋보였다.  유리는 오토바이 라이딩 중 바다로 향했다. 그는 “저의 마트”라며 해산물 채취가 가능

  • 故 최진실, 알고보니 남궁민 배우 오작교였다…"직접 소개해줘" ('옥문아')

    故 최진실, 알고보니 남궁민 배우 오작교였다…"직접 소개해줘" ('옥문아')

    배우 남궁민이 고(故) 최진실과의 인연을 밝혔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320회에는 드라마 '결혼의 완성'으로 7년 만에 KBS에 복귀한 남궁민이 출연했다. 이날 남궁민은 뜻밖의 '예능 혈통'을 자랑하며 '옥탑즈'의 환영을 받았다. 전설의 예능 'X맨' 출신이라는 남궁민은 "댄스 신고식도 했다"라며 추억에 젖었다. 그는 "당시 매니저 형이 여기 나가면 유명해질 수 있다고 해서 나갔었다"며 '뮤직뱅크' MC 출신 이력도 밝혔다. 그는 출연 이유에 대해 "이걸 해야 더 유명해질 수 있다고 해서"라고 덧붙였다. 남궁민은 작품에 따라 체중을 조절하는 '고무줄 몸무게'로 유명한 바. 이날 그는 "평소에는 71~72kg 정도 나간다. 오늘은 예능 나오는 날이라 예쁘게 나오고 싶어 67kg까지 감량하고 나왔다"라고 밝혔다. 배역마다 외적 변화에도 공을 들인다는 말에 홍진경이 "캐릭터 분석을 굉장히 디테일하게 하신다"라며 놀라워하자, 남궁민은 "그렇게 안 하면 돈 못 번다"라고 답했다. 남궁민의 대표작들도 짚었다. 먼저 남궁민의 악역 변신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리멤버-아들의 전쟁'에 대해 남궁민은 "악역을 연기해 보니 제 안에도 악이 있더라. 억눌러왔던 것들을 연기로 풀려고 하니까 애드리브가 막 나오더라"고 연기 비결을 공개했다. 이어 "그때는 캐릭터에 몰입하면 빠져나오기가 힘들었다"라며 악역 호평이 마냥 편치만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궁민은 "요즘은 작품 끝나면 바로 빠져나온다. 컷 소리만 나도 돌아온다"라고 덧

  • 1%대 시청률 또 추락했다…소지섭에 밀린 이동욱, 17배 격차로 '굴욕' ('킬러들의쇼핑몰')[종합]

    1%대 시청률 또 추락했다…소지섭에 밀린 이동욱, 17배 격차로 '굴욕' ('킬러들의쇼핑몰')[종합]

    MBC 특선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3회 연속 시청률 하락세를 그렸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은 삼촌 정진만(이동욱 분)이 남긴 수상한 쇼핑몰 때문에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조카 정지안(김혜준 분)의 생존기를 그린다. 지난 3회에서는 진만과 지안의 과거 서사가 풀리며 진만이 오래전부터 은밀하게 지안에게 생존법을 가르쳐 온 사실이 밝혀졌다. 이날 시청률은 전국 기준 1.2%를 기록했다. 1회 1.7%, 2회 1.3%에 이어 또 한 번 하락세를 나타냈다. 동시간대 방송된 '김부장'은 20.5%를 기록하며 약 17배 이상의 시청률 격차를 벌렸다. 11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킬러들의 쇼핑몰' 4회에서는 한 차례 위기에서 벗어난 지안에게 새로운 난관이 닥친다. 그녀의 눈앞에 느닷없이 나타나 스스로를 ‘브라더’(이태영 분)라고 소개한 미지의 인물이 나타나면서다. 얼굴을 가린 채 정체를 숨기고 있는 그의 모습은 도움의 손길인지 또 다른 위협인지 쉽게 판단할 수 없게 만든다. 예상치 못한 낯선 이의 등장에 긴장한 지안과 달리, 브라더는 첫 만남부터 “저, 정지안?”이라며 마치 지안을 알고 있는 듯한 반응을 보인다. 그러나 이내 지안을 향해 총을 겨누며 순식간에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인물들 사이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지안은 정민(박지빈 분)의 행동과 발언에서 갈수록 위화감을 느끼고, 적인지 아군인지 구별할 수 없는 인물들이 사방에 포진한 가운데 정민의 정체마저 의심할 수밖에 없게 된다. 상황을 악화시키는 건 오롯이 정민을 표적으로 하는 습격이다. 지안이 다시 한번 위기를 타개할 방법을 찾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모종의 이

  • 김요한, 이주연과 결별했다…"만남 정리하기로, 의견차 있어" ('신랑수업2')[종합]

    김요한, 이주연과 결별했다…"만남 정리하기로, 의견차 있어" ('신랑수업2')[종합]

    김요한이 3개월 만에 이주연과 결별했다고 알렸다.  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이 자취 7년 만에 부모님을 처음으로 집으로 초대했다. 이날 이사한 지 6개월이 됐다는 김요한의 새 집이 공개됐다. ‘요한 하우스’는 깔끔한 인테리어에 칼각으로 정리된 살림살이들이 눈길을 끌었다. 그러던 중 김요한의 부모님이 찾아왔다. 김요한은 “자취한 지 7년 정도 됐지만, 부모님이 집에 오신 건 처음”이라며 부모님을 맞았다. 부모님은 김요한의 ‘최애 반찬’을 한가득 싸 와 냉장고에 넣은 뒤, ‘여자의 흔적’이 없는지 집안을 샅샅이 살폈다.  이후 식사 자리에서 부모님은 “요즘 지인들이 ‘신랑수업2’를 보고 엄청 궁금해 한다. 주연 씨와는 잘 지내고 있는지?”라고 물었다. 김요한은 잠깐 생각에 잠기더니 “사실 주연 씨와 가치관이 다른 부분이 있어서 만남을 정리하기로 했다”고 털어놨다. 김요한은 스튜디오에서도 “지난 강화도 캠핑 데이트 때 어색함이 있었는데, 그 후 따로 만나 많은 대화를 나눠봤지만 좁혀지지 않는 의견 차이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결별 소식에 부모님은 “속상하고 서운하다”며 “우리 요한이에게 문제가 있었던 건 아닐까? 아직 고칠 점이 많아 보인다”라고 쓴소리를 했다. 김요한은 “나는 결단력이 부족한 것 같다”며 고개를 숙였고, 어머니는 “남남이 만나 인연으로 이어지려면 자기희생과 헌신이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어머니는 “결혼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고가 아니다. ‘절대적’으로 해야 한다”라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