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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태유나 기자

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youyou@tenasia.co.kr
  • 이영민, 아픈 가정사 밝혔다…"친모와 7살에 헤어져, 이복형 집서 눈칫밥" ('물어보살')

    이영민, 아픈 가정사 밝혔다…"친모와 7살에 헤어져, 이복형 집서 눈칫밥" ('물어보살')

    트로트 가수 이영민이 친모를 찾기 위해 보살들을 찾았다. 3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7살 때 헤어진 친어머니를 찾기 위해 마지막 희망을 안고 찾아온 트로트 가수 이영민의 가슴 아픈 사연이 공개된다.사연자는 어린 시절 아버지의 둘째 부인이었던 어머니와 함께 지내다 7살때 과자 한 봉지를 받은 채 아버지에게 보내지며 친모와 헤어졌다. 이후 아버지의 한량 생활로 인해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이복형의 집으로 보내졌고, 극심한 눈치밥을 먹으며 어려운 성장기를 겪었다고 말한다.제대로 된 학교 교육조차 받지 못해 검정고시로 학업을 마친 그는 어머니를 찾기 위해 본명으로 트로트 가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힌다. 30대 후반 흥신소를 통해 어머니와 극적으로 재회했지만, 당시 재혼을 통해 얻은 자식들의 자랑만 늘어놓는 어머니의 모습에 상처받고 돌아서 연락처마저 폐기했다고 말한다. 나이가 들고, 자식을 키우다 보니 이제는 그 마음마저 이해 된다며 눈시울을 붉힌다. 사연자는 “어머니와 따뜻한 밥 한끼 먹고 하루라도 같이 지내보는 것이 소원”이라며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담은 노래를 선보인다.서장훈은 “오랜 세월 연락이 없었다는 건 안타깝게도 볼 의지가 강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뜻”이라고 현실적은 조언을 건네면서도 “무책임했던 과거에 대한 원망도 있겠지만, 이제는 과거보다 현재 곁에 있는 가족에게 더 충실한 가수가 되길 바란다”라며 진심어린 응원을 보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0%대 최저 시청률 찍었는데…최예나, 두통 호소 "약 좀 준비해 달라" ('내남은연애')

    0%대 최저 시청률 찍었는데…최예나, 두통 호소 "약 좀 준비해 달라" ('내남은연애')

    호기심에서 시작된 선택이 러브라인을 뒤흔든다. 31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내 남은 연애’ 5화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둔 청춘들의 거침없는 직진과 ‘시간의 방’이 불러온 스릴러급 반전이 공개된다.이날 김나영은 그동안 숨겨온 속마음을 밝힌다. “그 사람에게 자꾸 눈길이 간다”고 고백한 김나영은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의식한 듯 “더 이상 소심하게 할 수 없다”며 직진을 결심한다. 급기야 “나, 여자로 어때?”라고 묻겠다는 당찬 선언까지 내놓으며 러브라인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굳건해 보였던 관계들 사이에도 심상치 않은 변화가 감지된다. 김선호가 “진짜 궁금해서 이야기해 보고 싶었다”며 솔직한 마음을 밝힌 가운데, 하나의 호기심에서 출발한 선택이 또 다른 선택을 불러오며 러브라인을 뒤흔든다. 예상치 못한 변수가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가운데, 정예지는 결국 “설마 흔들리겠어 했는데”라며 눈물을 보인다. 새롭게 추가된 룰이 적용된 ‘시간의 방’ 결과가 공개되자 스튜디오 역시 크게 술렁인다.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에 MC 최예나는 “두통약 좀 준비해 달라”며 괴로워하고, 정용화는 “꺼진 ‘내남연’도 다시 보자”라며 고개를 내저었다는 후문이다.한편, '내 남은 연애'는 최근 4회에서 시청률 0.7%를 기록하며 역대 최저치를 찍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KBS 제대로 이 갈았다…300억 대작→시청률 13.8% 영광 잇는 新 대하극 ('문무')

    KBS 제대로 이 갈았다…300억 대작→시청률 13.8% 영광 잇는 新 대하극 ('문무')

    300억원의 제작비가 투업된 것으로 알려진 KBS2 새 대하드라마 ‘문무’의 1차 티저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인 ‘문무’는 600년간 이어진 전쟁과 삼국 내부의 격변 속에서, 단 하나의 승리를 향해 모든 것을 건 지도자들의 처절하고 고독한 대서사를 다룬 작품이다.‘문무’는 ‘장영실’, ‘징비록’, ‘근초고왕’ 등을 연출한 김영조 감독과 김리헌, 홍진이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이현욱(김법민 역), 장혁(연개소문 역), 김강우(김춘추 역), 박성웅(김유신 역) 등의 배우들이 합류했다. 31일 공개된 ‘문무’ 1차 티저는 전쟁터 속 혼란스러운 김법민(신라 제30대 문무왕)의 눈빛으로 시작된다. 개기일식이 드리운 전장, 김법민은 신라의 명장 김유신과 아버지인 김춘추(신라 제29대 태종무열왕)와의 대화를 회상한다. “너의 뜻은 어디를 향하고 있느냐”는 김유신의 물음과 “마음을 정했냐”는 아버지 김춘추의 질문은 한 명의 인간이자 군주인 김법민의 깊은 고뇌를 극대화한다.여기에 “전쟁의 소리가 들리지 않느냐”는 고구려의 독재자 연개소문의 서늘한 모습과 전투 끝에 쓰러진 병사들의 시신은 혼란의 시대 속 끊임없는 전쟁을 거쳐 살아남아야 했던 이들이 마주한 공포와 두려움, 승리를 위한 열망을 응축한다. 이어 공성전과 황무지를 달리는 대규모 군사들의 행렬, 전장에 나가는 김유신과 연개소문의 위용이 화면을 채운다. 이는 분열의 참혹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동시에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피비린내 나는 참상을 바라보던 김법민은 “모두의 욕망과 원한, 그것이 불길이 되어 삼국을

  • 강호동 예능 피해자되나…10kg 빠지고 대형 사고 터지고, "너무 힘들어" ('천만기인쇼')

    강호동 예능 피해자되나…10kg 빠지고 대형 사고 터지고, "너무 힘들어" ('천만기인쇼')

    강호동이 피해자 협회가 결성됐던 '스타킹'과 유사한 포맷인 '천만기인쇼'로 돌아오는 가운데, 첫 방송부터 사고들이 속출한다. 오는 9월 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천만기인쇼’는 국보급 기인들과 최정상 스타들이 만나 천만 뷰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천만 원의 상금을 걸고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도전과 화려한 퍼포먼스들이 예고된다. MC로는 강호동이 나선다. ‘천만기인쇼’ 1회에서는 트롯계 동료들이 뽑은 인기남 1위 손빈아가 이전과는 180도 다른 ‘라틴댄스 핫가이’로 파격적인 변신에 나선다. 지난 ‘천만트롯쇼’에서 폴댄스를 섭렵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던 손빈아는 ‘천만기인쇼’를 앞두고 “너무 힘든데 저도 모르게 댄스에 중독이 된다. 몸도 좋아진다”라며 춤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린 소감을 전한다. 이번 무대를 준비하면서 너무 힘들어서 무려 10kg이 빠졌다는 손빈아는 떡 벌어진 성난 어깨와 단단한 등 근육 등 확연히 달라진 남성미를 자랑한다.  손빈아는 대한민국 댄스스포츠 라틴 5종목 국가대표들과 함께 ‘파워 라틴댄스’ 퍼포먼스에 도전한다. 힘 좋기로 유명한 황소 캐릭터 손빈아가 댄스스포츠 선수들도 어렵다는 리프팅 동작 등 고난도 기술을 직접 배워 선보이는 등 아무나 할 수 없는 강력한 ‘파워 라틴댄스’로 엄청난 무대를 예고한다. 강렬한 블랙 시스루 의상을 입은 손빈아가 댄스스포츠 국가대표 커플과 아찔하고 박 터지는 사랑싸움의 삼각관계를 어떻게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손빈아, 안성훈, 진성, 이소나, 허찬미, 춘길 등 스타들은 물론 MC 강호동과 붐까

  • 실업고 출신이라더니…우도환, 안양의 아들 자부심 "배 때려 복근 만들어" ('틈만나면')

    실업고 출신이라더니…우도환, 안양의 아들 자부심 "배 때려 복근 만들어" ('틈만나면')

    배우 우도환이 새로운 안양의 아들로 등장한다.  오는 9월 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로 현빈, 우도환이 안양의 틈새 시간을 찾아간다.이날 우도환은 가는 곳곳마다 자신의 흔적을 발견한다. 우도환은 “방금 아버지랑 인사하고 왔다. 아버지 출근길이 이쪽“이라며 상상도 못한 방식으로 살던 동네를 인증한다. 이어 우도환은 길을 걷다가도 “제가 중고등학교도 다 여기서 나왔다. 여기가 제 고등학교 등굣길”이라며 ‘우도환 등교 코스’를 소개한다. 학교 변천사까지 읊어 안양에서 나고 자란 로컬의 면모를 보여준다.우도환이 복근 비법으로 배치기를 꼽는다. 우도환은 형들의 근육 칭찬에 “학교 다닐 때 길을 걸으면서 배를 때려서 만든 복근이다. 윗몸 일으키기는 해본 적이 없다”라며 익숙하게 배치기 시뮬레이션을 선보인다. 이에 유재석이 “대박인데 도환아?”라며 덥석 따라 하다가 곧바로 통증을 호소하자, 우도환은 “너무 아프면 손가락으로 쿡쿡 찌르면 된다”라며 꿀팁까지 전수, 길 한복판에서 배치기 한마당이 벌어진다. 또 우도환은 오직 성공을 위해 무릎까지 꿇으며 물불 가리지 않는 투혼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한편, 1992년생 우도환은 평촌중학교, 평촌정보산업고등학교를 거쳐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본인은 연탄 봉사도 안 해놓고…양상국, 최홍만에 "기부 좀 해라" 압박

    본인은 연탄 봉사도 안 해놓고…양상국, 최홍만에 "기부 좀 해라" 압박

    개그맨 양상국이 정작 본인은 봉사 활동을 해보지 않았다고 털어놓으면서 최홍만에게는 기부를 강요했다.지난 30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안녕하세요, 거인인데요'에서는 최홍만과 양상국이 경상도 맛집 투어에 나섰다.이날 마지막 코스로 부산의 연탄구이집을 찾은 두 사람은 고추장 불고기, 고갈비 등 '연탄구이 4총사'를 맛봤다. 식사 도중 최홍만은 "연탄 보니 생각나는데 나 예전에 연탄 나르기 봉사 많이 했다. 너는 안 해봤지?"라고 물었다. 이에 양상국은 덤덤하게 "안 해봤다"고 답했다.정작 본인은 연탄 봉사 경험이 전무함에도 양상국의 화살은 최홍만에게 향했다. 양상국은 "기부 좀 해라. 광고 다섯 개 찍는다고 동네방네 소문 다 냈지 않냐"며 최홍만을 몰아붙였다. 당황한 최홍만은 말을 돌리다 결국 "미안하다. 너를 이길 수가 없다"며 꼬리를 내렸다.앞서 두 사람은 대구의 피자 전문점과 부산의 숯불구이집을 차례로 찾아 먹방을 즐겼다. 최홍만은 피자 뒤에 손을 대는 '음식 돋보이기' 포즈를 취하며 양상국을 타박했고, 양상국은 "뒤에 손은 왜 넣냐"고 맞받아치는 등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갔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공식] SBS 또 대작 나온다…시청률 24.9% 주역→메디컬 사이다 유니버스 등판 ('닥터X')

    [공식] SBS 또 대작 나온다…시청률 24.9% 주역→메디컬 사이다 유니버스 등판 ('닥터X')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10월 9일로 첫 방송일을 확정했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김부장’,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 등으로 흥행 계보를 잇고 있는 ‘SBS 사이다 유니버스’의 첫 메디컬 장르다. 이정림 감독과 편성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김지원(계수정 역), 이정은(장희숙 역), 손현주(부승권 역), 김우석(박태경 역) 등 주연진이 가세했다.  이런 가운데 ‘닥터X’ 측이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현장에는 이정림 감독, 편성근 작가를 비롯해 김지원,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 이진희(조원진 역), 김영민(도윤식 역), 이성욱(배흥곤 역), 권승우(마성규 역), 허준석(김성진 역), 최덕문(양응구 역), 김정영(유미경 역), 김영아(이선애 역), 최광일(구본평 역) 등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전작 '눈물의 여왕'으로 최고 시청률 24.9%를 돌파했던 김지원은 차기작 '닥터X'를 통해 오직 수술 실력 하나로 승부하는 다크히어로 천재의사 ‘계수정’으로 분한다. 계수정은 의사 용역 소개소에서 파견된 외과의사로, 부정부패가 난무하는 구서대학교병원의 위계질서를 실력 하나로 뒤엎어버리는 소위 ‘수술방의 미친개’다. 김지원은 수술에 미친 캐릭터의 범접불가한 분위기는 물론, 병원 밖에서 드러나는 반전미까지 그려냈다.  이정은은 의사 용역 소개소 소장 ‘

  • 6살 연하 여배우와 공개 열애 중인데…전현무에 조롱 당했다, "참 좋아하겠어" ('사당귀')[종합]

    6살 연하 여배우와 공개 열애 중인데…전현무에 조롱 당했다, "참 좋아하겠어" ('사당귀')[종합]

    김서연과 공개 열애 중인 김도윤 셰프가 허약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72회에서는 ‘사당귀’ 최초로 K-밴드 보스인 엔플라잉 리더 이승협이 출격했다. 이승협은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킨 ‘옥탑방’을 작사, 작곡한 능력자이자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배우로도 눈도장을 찍었다. 그의 “나는 멤버들의 말을 잘 들어주는 멤버바라기 보스”라는 자신감 넘치는 말과는 달리, 멤버들은 그를 '독불장군', '독재자'라고 제보했다.  이어 모든 일에 열정이 넘치는 이승협의 ‘열정 과다’ 일상이 공개됐다. 이승협은 신곡 작업 중 새벽 4시 반에 단톡방에 셀카를 투척하며 문자 공격을 퍼부었다. 아무도 답변하지 않는 모습을 본 김숙은 “저 방은 알림이 꺼져 있을 거다. 승협이 없는 단톡방이 분명 존재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어 가죽 에이징에 과몰입한 이승협은 새벽 6시에 가죽 부츠를 신고 아차산 등산에 나섰다.  이승협의 열정은 연습실에서도 계속됐다. 그는 첫 전국 투어를 앞두고 합주 연습에 돌입한 엔플라잉의 연습실에 ‘엔플라잉은 더 힘들어야 돼요’라고 크게 써 붙였다. 엔플라잉의 본격적인 합주가 시작되자 이승협의 한마디에 멤버들은 일사불란하게 움직였고, 완벽한 합을 위해 반복에 반복을 거듭했다. 이어 ’옥탑방’ 합주 중 이승협이 갑작스럽게 요구 사항을 바꾸면서 기타리스트 차훈과 팽팽한 긴장감이 형성됐다. 양준혁은 19살 연하의 아내 박현선과 함께 연매출 100억 원 이상을 올리는 '용산 큰손' 김훈

  • [단독] '솔로지옥5' 박희선, 지상파 진출한다…SBS 예능으로 신고식

    [단독] '솔로지옥5' 박희선, 지상파 진출한다…SBS 예능으로 신고식

    넷플릭스 '솔로지옥5'에 출연한 박희선이 지상파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31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박희선은 최근 SBS 교양 예능 '세 개의 시선'에 특별 게스트로 녹화를 마쳤다. '세 개의 시선'은 역사·과학·의학 세 분야 전문가의 시선으로 전하는 건강 예능 프로그램이다. 배우 김석훈과 소슬지가 진행을 맡고 있다.박희선이 출연하는 방송분은 오는 9월 6일 전파를 탄다. 박희선은 이날 녹화에서 '솔로지옥5' 촬영 이후 겪은 피부 트러블과 평소 피부 관리 습관을 털어놓았다는 후문이다.2024 미스코리아 선(善) 출신으로 '솔로지옥5'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박희선은 미국 카네기멜런대학교에서 정보시스템을 전공, 올해 서울대학교 방문학생으로 국내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넷플릭스 '데스게임2: 최후의 승자'에 출연해 '뇌섹녀' 면모를 뽐냈다. 지난 8월 열린 70주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MC로도 활약했다.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16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모으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박희선은 이번 SBS 출연으로 활동 반경을 지상파까지 넓히게 됐다. '솔로지옥5' 출신 중에서도 남다른 스펙과 화제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번 방송을 기점으로 이어갈 활동에도 관심이 모인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권일용, 고개 숙였다…"저지른 만행 사죄" 2년 만에 반성 ('히든아이')

    권일용, 고개 숙였다…"저지른 만행 사죄" 2년 만에 반성 ('히든아이')

    권일용 프로파일러가 입장이 바뀌자 사죄했다. 3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가 100회를 맞는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최강창민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100회 특집을 함께한다. 100회를 맞아 다시 ‘히든아이’를 찾은 최강창민은 “이렇게 특별한 날에 초대해준 걸 보니 5COPS로 인정해주는 거냐”며 너스레를 떤다. 이에 김동현은 “우리는 이미 한 가족”이라며 최강창민을 ‘히든아이’의 일원으로 인정한다.이날 ‘히든아이’에서는 100회를 기념해 기존 ‘권일용의 범죄 규칙’ 대신 ‘최강창민의 범죄 규칙’이 펼쳐진다. 최강창민이 직접 퀴즈 출제자로 나서고 3COPS와 출연진들이 문제를 푼다. 그동안 사건을 분석하던 3COPS가 문제를 푸는 입장이 되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2024년부터 100회 동안 ‘권일용의 범죄 규칙’을 이끌어온 권일용 역시 “100회 동안 저지른 만행에 대해 사죄드린다”며 사과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다.현장 출동에서는 해양경찰의 목숨을 건 불법 조업 어선 단속 현장을 공개한다. 해양경찰의 정지 명령에도 불법 조업 어선은 도주를 이어갔고, 급기야 중요한 단서인 그물을 바다에 버리며 증거인멸을 시도했다. 이후 해양경찰이 어선에 올라타자 선원들은 갈고리와 칼을 휘두르며 거세게 저항했다. 칠흑 같은 바다 위에서 벌어진 아찔한 나포 현장과 해양경찰의 대응 과정에 이목이 쏠린다.한 중식당에서 4년간 이어진 직원 폭행 사건도 다룬다. 피해자 측 주장에 따르면 가해자는 장사가 잘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직원을 고무망치와 쇠몽둥이 등으로 폭행했다. 과

  • 2주 만에 작년 연봉 벌었다…몸값 폭등한 이루네, "상상할 수 없던 일" ('무명전설2')

    2주 만에 작년 연봉 벌었다…몸값 폭등한 이루네, "상상할 수 없던 일" ('무명전설2')

    ‘무명전설’ TOP7의 ‘맏형’ 이루네(43)가 시즌2 홍보 요정 변신했다. MBN 예능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올 겨울 시즌2로 돌아오는 가운데, 이루네의 인생 역전 증언을 담은 ‘2차 참가자 모집’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31일 공개된 이번 티저에서 이루네는 깔끔한 슈트 차림으로 등장, “‘무명전설 TOP7’ 이루네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이어 그는 “요새 겁나게 행복하다.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시고 노래도 잘한다고 해주신다. 노래 한 곡 잠깐 하는 데도 제 무대를 보려고 부산에서도 (팬들이) 찾아오신다. 상상할 수 없던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며 180도 달라진 가수로서의 위상을 밝힌다.이어 이루네는 “과거 1년 내내 행사한 것보다 지금 2주 활동한 게 더 많이 번 것 같다”며 ‘무명전설’ 덕분에 엄청나게 뛴 수입을 언급한다. 그러면서 “예전에는 유명 가수들의 노래만 불렀는데, 지금은 제 노래를 부른다. ‘무명전설’은 날개다. 아무도 몰랐던 무명 가수를 세상에 띄워준 곳”이라고 감사함을 전한다. 끝으로 그는 “저도 늦은 나이에 도전해서 (TOP7이) 됐다”며 “꼭 ‘무명전설’에 지원하시라. 다른 곳에 지원하면 안 된다!”라고 ‘무명전설’ 시즌2 지원을 강력 추천한다. MBN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는 ‘1대 전설’ 성리가 “다음 전설은 당신!”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시즌2 참가자 모집’을 홍보하는 포스터도 게재돼 기대를 모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스태프들에 패악질"…역주행 신화 썼는데, 엔플라잉 리더 목격담에 '진땀' ('사당귀')

    "스태프들에 패악질"…역주행 신화 썼는데, 엔플라잉 리더 목격담에 '진땀' ('사당귀')

    소란 고영배가 엔플라잉 이승협을 모함했다.지난 30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72회에서는 엔플라잉 이승협이 새 보스로 합류했다. 고영배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이날 리더 이승협은 '독재자', '독불장군'으로 불리는 것에 대해 "멤버들을 너무 좋아해서 과몰입하는 게 있다. 멤버들에게 도움이 안 되는 건 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에 고영배는 "내가 오늘 나온 이유가 있는 듯하다"며 이승협의 실제 모습을 봤다고 말했다. 그는 "같은 프로그램 했을 때 쉬는 시간 복도를 지나간 적이 있다. 엔플라잉 대기실 복도 쪽에 FNC 스태프분들이 고개 숙이고 있다라"고 폭로했다. 이승협은 "의견 충돌이 있어서 어떻게 이끌어갈까 이야기 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김숙은 "잡도리 한 거냐"고 몰아다. 고영배는 "잡도리가 아니다. 내가 볼 떄는 패악질"이라고 거들었다. '엔플라잉은 2019년 발매한 '옥탑방'으로 역주행 하며 데뷔 4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 1위를 거둔 바 있다. 이에 이승협은 "부모님이 정말 좋아하셨다"며  "'옥탑방'은 내가 처음으로 작사, 작곡한 곡이었다. 우리 멤버들에게 항상 '너희들과 오랫동안 음악하고 싶어'라고 했는데 역주행으로 첫 걸음을 내딛었다"고 말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전현무, 훈수 선 넘었다…스타 셰프에 "요리의 '요'자도 몰라" ('사당귀')

    전현무, 훈수 선 넘었다…스타 셰프에 "요리의 '요'자도 몰라" ('사당귀')

    전현무가 정지선 셰프를 향해 선 넘는 훈수를 한다. 30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정지선 셰프가 ‘흑백요리사’ 출신이자 미쉐린 가이드 3연속 1스타 김도윤 셰프와 만난다. 두 셰프의 자존심을 건 요리 맞대결이 예고된 가운데, 전현무가 정지선 셰프에게 능청스러운 일침을 가한다. 이날 요리 대결에서 정지선 셰프는 멜젓을 곁들여 먹는 삼겹살을 구워낸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내가 정지선보다 맛있게 만들 자신 있다”라며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인다. 급기야 전현무는 “삼겹살 요리를 하면서 꽈리고추를 안 넣는 건 말도 안 된다. 정지선은 요리의 ‘요’ 자도 모른다”라며 월드 스타급 셰프인 정지선을 향해 뻔뻔하게 훈수를 둔다. 최근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김도윤 셰프가 등장해 사랑꾼 면모를 뽐낸다. 그러나 김도윤 셰프는 정지선 셰프가 거뜬히 드는 가마솥 뚜껑이 무겁다며 끙끙대고 만다. 이에 전현무는 “힘이 너무 없네”라며 열애 중인 김도윤 세프를 진심으로 걱정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드라마는 '재탕' 예능은 '1%대 침체'…'매각 돌입' JTBC 개편의 씁쓸한 민낯 [TEN스타필드]

    드라마는 '재탕' 예능은 '1%대 침체'…'매각 돌입' JTBC 개편의 씁쓸한 민낯 [TEN스타필드]

    매각 절차라는 벼랑 끝에 몰린 JTBC가 '편성 대수술'로 마지막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일부 드라마 제작 지연으로 생긴 빈자리를 수년 전 종영한 구작으로 메우는 한편, 평일 밤 메인 프라임 타임에는 예능 라인업을 촘촘하게 전진 배치해 시청률 방어에 나서는 임시방편을 꺼내 들었다.JTBC는 오는 8월 31일부터 대대적인 평일 블록 개편을 단행한다. 시사 프로그램 '사건반장'을 오후 8시 50분으로 앞당기고, 주중 매일 오후 9시 50분에는 요일별 대표 예능을 연달아 내보내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개편으로 주요 예능 프로그램들의 방송 요일과 시간대도 대거 조정된다. 화요일에 방송되던 '연애전쟁'은 월요일로, 수요일 터줏대감이었던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한블리)는 화요일로, 월요일에 방송되던 '톡파원 25시'는 수요일로 자리를 옮긴다. 오후 10시 30분에 방영되던 '이혼숙려캠프'는 목요일 오후 9시 50분으로 당겨졌고, 휴식기를 가졌던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 : 역사 이야기꾼들'은 금요일 오후 9시 50분으로 복귀한다. 주말의 '아는 형님'과 '냉장고를 부탁해'를 제외하면 평일 간판 예능들의 요일과 시간을 통째로 뒤섞은 셈이다.이러한 대대적인 개편에는 JTBC가 처한 냉혹한 현실이 자리하고 있다. 28일 서울회생법원은 JTBC에 대한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지난 6월 디폴트(채무불이행) 선언 이후 진행해오던 자율구조조정(ARS) 절차를 종료하고, 법정 회생절차와 조속한 매각을 통해 경영 정상화를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존폐의 기로에서 불필요한 제작비 감축이 불가피해지며 방송 전반의 편성에도 적신호가 켜졌다.JTBC는 토일드라마 '아파트

  • 차기작이 수양 대군인데…이기택, 사극에 로봇 연기 "자꾸 기계음 넣어" ('1박2일')

    차기작이 수양 대군인데…이기택, 사극에 로봇 연기 "자꾸 기계음 넣어" ('1박2일')

    배우 이기택이 형들의 연기 코칭을 받고 '로봇택'으로 변신한다.오는 30일 방송되는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여섯 멤버의 '거제의 보물을 찾아라'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이날 이기택은 자신이 출연하는 사극 첫 촬영을 앞두고 '1박 2일' 멤버들에게 연기 톤을 전수받았던 일화를 털어놓는다. 그는 "분명히 사극이라고 얘기했는데 자꾸 기계음을 넣더라"라며 형들의 황당한 연기 수업을 폭로한다. 이에 멤버들은 마치 로봇을 연상케 하는 기계음 섞인 사극 연기를 능숙하게 선보이며 오히려 이기택을 당황하게 한다.제작진의 권유에 마지못해 도전에 나선 이기택은 멤버들이 알려준 기계음 톤에 아이솔레이션 동작까지 더한 파격적인 사극 연기로 웃음을 자아낸다. 단숨에 '로봇택'으로 등극한 막내의 변신에 만족한 멤버들은 "기택이 대스타 되겠네"라며 웃는다. 이기택의 차기작은 tvN '수성궁 밀회록'으로, 수양대군 역을 맡았다. '1박 2일' 합류 초반 '패배 요정'이자 '불운의 아이콘'으로 불렸던 이준은 최근 온갖 벌칙을 도맡고 있는 이기택을 위해 선배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넨다. 그는 "난 야외 취침만 9개월 했다"며 자신의 경험담을 토대로 막내를 격려하면서도 "앞으로 3개월만 더 부탁한다. 기택아"라고 덧붙인다. 제작진은 잠자리 복불복에 앞서 환복을 지시하며 멤버들의 불안감을 증폭시킨다. 예상대로 순발력과 체력이 동시에 요구되는 초고난도 미션이 펼쳐지고, 여섯 멤버는 좀처럼 다음 단계로 나아가지 못한 채 고전을 거듭한다. 급기야 평소 강한 승부욕을 자랑하던 딘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