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 제주 일상을 공개한다./사진제공=MBC
유리가 제주 일상을 공개한다./사진제공=MBC
소녀시대 유리(36)가 오토바이 라이딩을 즐기다 그물망을 들고 제주 해안가로 향한다.

10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소녀시대 유리의 3년 차 제주살이 모습이 공개된다.

유리가 오토바이를 타고 제주 해안가를 달려 도착한 곳은 어느 건물 앞. 유리는 제주에서 매일 만나는 ‘산책 메이트’라고 소개하며, 오토바이에서 내리자마자 한걸음에 달려가 포옹으로 인사를 나눈다. 유리는 “제가 엄청 애정한다”라며 애틋한 마음을 보인다.
유리가 제주 일상을 공개한다./사진제공=MBC
유리가 제주 일상을 공개한다./사진제공=MBC
이어 유리는 오토바이 라이딩을 즐기던 중 물때를 확인한 뒤 바닷물이 빠진 해안가로 거침없이 내려가 ‘이것’ 채취에 나선다. 그는 “허용된 지역에서만 채취한다”라며 손에 잡히는 족족 그물망에 담는다. 유리는 신선하고 큼지막한 ‘이것’을 보며 “실하다, 실해!”를 연발한다.

유리는 제주살이를 처음 선택하고 정착하기 위해 터득한 방법들은 물론, 직접 채취한 ‘이것’으로 바다 향 가득한 ‘솥밥 한상’을 만드는 등 남다른 살림 솜씨와 요리 실력도 보여준다.

한편, 최근 소녀시대 멤버들은 결혼과 결별 등 잇달아 변화를 맞게 됐다. 티파니는 배우 변요한과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수영은 14년 간 열애를 이어왔던 배우 정경호와 지난 6월 결별했다고 알렸다. 이런 가운데 유리는 '나 혼자 산다'에 출연, 미혼 일상을 공개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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