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되는 tvN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연출 나영석, 하무성, 심은정)’(이하 ‘콩콩팜팜’) 4회에서는 ‘KKPP푸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문상훈이 젖소 목장 식구들을 위해 특별한 요리에 나선다.
식사 메뉴로 카레를 제안한 인턴 문상훈이 헤드 셰프가 되어 장보기부터 요리까지 주도한다. 함께 마트에 간 연수생들 중에서도 이광수와 음식으로 통한 문상훈은 “저를 낳아준 건 부모님이지만 저를 알아준 건 광수 대표님인 것 같다”고 말한다.
‘요알못’인 이광수와 김우빈도 문상훈을 향한 의심의 눈초리를 세운다고 해 문상훈이 젖소 목장 식구들에게 무사히 식사를 대접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KKPP푸드’의 두 번째 기술 연수 현장도 공개된다. 젖소 목장에 이어 말 목장으로 향한 연수생들은 우분에서 벗어나자마자 운명처럼 마분을 수거하는 작업에 투입된다. 더 이상 배설물이 아무렇지 않은 연수생들은 마분으로 게임까지 하는 경지에 다다른다. 말 목장 기술 연수 첫날부터 이광수가 목장 대표에게 섭섭함을 토로했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한편, '콩콩팜팜'은 3.0% 시청률로 시작해 2회 2.9%, 3회 2.4%로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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