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에 대한 배우들의 칭찬이 쏟아졌다./사진제공=JTBC
지성에 대한 배우들의 칭찬이 쏟아졌다./사진제공=JTBC
배우 지성에 대한 동료 배우들의 증언이 쏟아졌다. 박병은은 지성에 대해 '신의 영역'에 있는 사람이라며 배우로서도 남편이자 아빠로서도 완벽한 인물이라고 평했다.

지난 10일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녹화 중계됐다. 행사에는 조용원 감독과 배우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가 참석했다. '아파트'는 아파트 속 숨겨진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지성 분)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박병은이 지성에 대해 칭찬했다./사진제공=JTBC
박병은이 지성에 대해 칭찬했다./사진제공=JTBC
박병은은 극 중 건설사 대표이자 펜트하우스 입주민 이충원으로 분한다. 지성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박병은은 "최고다. 신의 영역에 있다. 배려심과 연기에 대한 열정, 태도 모두"라며 "촬영이 힘든 상황에서도 본인 가족들을 챙기더라. 잠깐 눈을 붙일 수 있는 시간에도 대본을 보더라"고 회상했다. 지성은 이보영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2015년 딸 지유 양, 2019년 아들 우성 군을 두고 있다.

이어 박병은은 "완벽한 배우의 삶을 그려보자 하고 만들어놓은 분 같았다. 많이 배웠다. 한 번도 인상을 구기거나 소리를 지른 적이 없다. 지성이 전화 번호도 줬다. 짜릿했다"고 지성의 'AI설'을 언급했다.

하윤경 역시 "워낙 소문이 좋으셨다. 천사 선배님으로 유명하다"며 "제가 마음대로 할 수 있게끔 제 말을 다 들어주셔서 감사했다. 항상 믿음이 가고 의지가 됐다. 그게 작품에 잘 담겼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다"고 강조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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