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이 박병은과 대치한다./사진제공=KBS
남궁민이 박병은과 대치한다./사진제공=KBS
남궁민이 미스터리한 의문의 남자 박병은과 처음으로 마주한다.

KBS2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2회에서는 아무도 자신을 믿어주지 않는다며 괴로워하는 강태주(남궁민 분) 앞에 이수형(박병은 분)이 홀연히 나타났다. 이수형은 강태주를 향해 “아내를 납치하지 않았다는 걸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해 강태주를 놀라게 했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6.4%를 기록하며 1회보다 2.0% 포인트 상승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2%를 나타냈다. 같은날 방송되는 소지섭 주연의 SBS '김부장'은 시청률 20%를 돌파했다.

이어 글로벌 OTT 디즈니+ ‘오늘 한국의 TOP 10시리즈’에서 1위, TV 화제성 분석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 리포트 TV-OTT 화제성 DRAMA 부문 6위, TV 화제성 DRAMA 부문 4위에 등극했다.
남궁민이 박병은과 대치한다./사진제공=KBS
남궁민이 박병은과 대치한다./사진제공=KBS
11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3회 방송에서는 남궁민과 박병은이 서로의 존재에 대해 직접 확인하는 ‘날 선 대면’이 담긴다. 극 중 강태주와 이수형은 서로를 향한 날카로운 의심과 경계심을 보인다. 강태주는 흥신소 안에서 이수형이 조사한 것들을 살펴보다가 충격을 받은 듯 이수형에게 총구를 겨누고, 이수형은 미동조차 없는 차분한 모습으로 대응한다. 이어 강태주와 이수형은 격렬하게 몸싸움을 벌여 이목이 쏠린다.

제작진 측은 “납치 사건의 진실을 알고 있는 듯한 이수형과 절박한 강태주가 만난다는 그 자체가 ‘결혼의 완성’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핵심이 될 것”이라며 “이수형의 정체를 전혀 알지 못하는 강태주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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