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2회에서는 아무도 자신을 믿어주지 않는다며 괴로워하는 강태주(남궁민 분) 앞에 이수형(박병은 분)이 홀연히 나타났다. 이수형은 강태주를 향해 “아내를 납치하지 않았다는 걸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해 강태주를 놀라게 했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6.4%를 기록하며 1회보다 2.0% 포인트 상승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2%를 나타냈다. 같은날 방송되는 소지섭 주연의 SBS '김부장'은 시청률 20%를 돌파했다.
이어 글로벌 OTT 디즈니+ ‘오늘 한국의 TOP 10시리즈’에서 1위, TV 화제성 분석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 리포트 TV-OTT 화제성 DRAMA 부문 6위, TV 화제성 DRAMA 부문 4위에 등극했다.
제작진 측은 “납치 사건의 진실을 알고 있는 듯한 이수형과 절박한 강태주가 만난다는 그 자체가 ‘결혼의 완성’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핵심이 될 것”이라며 “이수형의 정체를 전혀 알지 못하는 강태주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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