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의 ‘완전체 가족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제공=KBS
남궁민의 ‘완전체 가족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제공=KBS
KBS2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남궁민과 이설의 과거 행복했던 ‘완전체 가족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결혼의 완성’ 4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8.5%, 전국 시청률 7.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회보다 분당 최고 시청률에서 1.2%, 전국 시청률에서는 1.9%로 대폭 상승한 수치다. 첫회 4.4%로 시작해 2배 가까운 상승세를 이끌어냈다. 경쟁작인 소지섭 주연의 SBS '김부장'은 최고 시청률 22.3%를 돌파했다.
남궁민의 ‘완전체 가족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제공=KBS
남궁민의 ‘완전체 가족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제공=KBS
지난 방송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와 고세윤(이설 분)의 비극이 시작된 참혹했던 순간이 담겼다. 위급한 상황에 처했던 딸은 강태주가 오기 직전 숨을 거뒀고, 고세윤은 애타게 연락했지만 결국 제때 오지 못한 강태주에게 “다 당신 때문이라고!”라며 분노와 원망을 터트렸다.

이런 가운데 남궁민과 이설이 행복한 가족이었던 ‘딸의 생일 파티’ 현장이 포착됐다. 극 중 강태주와 고세윤은 풍선과 꽃, 케이크로 정성껏 직접 꾸민 딸의 생일 파티에서 딸의 양 볼에 동시에 입을 맞추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강태주는 딸의 모든 순간을 한 장이라도 더 남기려는 듯 휴대 전화에 저장하는 모습이다.

이에 강태주, 고세윤의 과거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지, 두 사람은 납치 사건을 해결하고 행복했던 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결혼의 완성' 5회는 오는 18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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