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프로야구 LG트윈스의 시구자로 나선다./사진제공=해와달엔터테인먼트
배우 하지원이 프로야구 LG트윈스의 시구자로 나선다./사진제공=해와달엔터테인먼트
배우 하지원(48)이 프로야구 LG트윈스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하지원은 오는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KT위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이번 시구는 2014년 ‘201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프로야구 정규 시즌 시구로는 2008년 롯데자이언츠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 이후 무려 18년 만이다.
배우 하지원이 프로야구 LG트윈스의 시구자로 나선다./사진제공=해와달엔터테인먼트
배우 하지원이 프로야구 LG트윈스의 시구자로 나선다./사진제공=해와달엔터테인먼트
하지원의 시구는 지난 5월 MBC ‘쇼! 음악중심’에서 깜짝 선보인 ‘홈런’ 무대에서 비롯됐다. 당시 변함없는 미모와 탄탄한 11자 복근, 프로 아이돌 못지않은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던 ‘홈런’ 무대 영상은 공개 10일 만에 조회수 300만을 돌파했다. 현재는 360만 뷰에 육박하고 있다. 이번 시구는 곡 제목에 맞춰 선수들에게 ‘홈런’을 날리라는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기 위해 성사됐다. 준비 과정은 유튜브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하지원은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스트라이크 존에 정확히 꽂히는 시구 연습 현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연습을 정말 열심히 한 만큼 선수들을 응원하는 마음이 잘 전해졌으면 좋겠다”라며 “선수들이 실제로 홈런을 기록해 ‘승리 요정’으로 거듭나고 싶다”고 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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