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들의쇼핑몰'이 1%대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사진제공=MBC
'킬러들의쇼핑몰'이 1%대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사진제공=MBC
종영을 2회 남긴 '킬러들의 쇼핑몰'이 전회차 1%대 성적을 기록 중이다.

2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특선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7회에서는 정진만(이동욱 분)과 베일(조한선 분) 사이의 지독한 악연이 불러온 비극의 내막이 밝혀진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은 강지영 작가의 소설 ‘살인자의 쇼핑몰’을 원작으로 한 액션 드라마다. 삼촌 정진만이 남긴 수상한 쇼핑몰 때문에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조카 정지안(김혜준 분)의 생존기를 그린다.

지난 6회에서는 진만이 ‘바빌론’ 소속 용병이었던 시절 시작된 베일과의 악연은 물론, 현재 지안의 조력자인 민혜(금해나 분), 파신(김민 분)과의 인연이 함께 그려졌다.
'킬러들의쇼핑몰'이 1%대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사진제공=MBC
'킬러들의쇼핑몰'이 1%대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사진제공=MBC
이날 방송에서는 진만을 향한 베일의 복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진만과의 사투 끝에 폭발에 휘말려 죽은 것으로 여겨졌던 베일은 한쪽 눈을 잃은 채 살아 돌아와 다시 진만 앞에 선다. 베일은 과거 바빌론에서 함께했던 이성조(서현우 분)에게 접근해 진만을 무너뜨리기 위한 계획에 돌입한다.

진만의 동료이자 한때 민혜를 거둬 주었던 혼다(박정우 분)의 이야기도 다뤄진다. 혼다는 진만이 가장 신뢰하는 동료 중 한 명으로, 베일 일당을 상대하기 위해 자리를 비우게 된 진만으로부터 지안을 지켜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혼다가 무심코 꺼낸 제안이 훗날 쇼핑몰 ‘머더헬프’가 탄생하는 결정적인 단초가 되면서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MBC로 2년 만에 재편성된 '킬러들의 쇼핑몰'은 첫회 시청률 1.7%로 시작해 5회 1.0%까지 떨어졌다. 6회에서는 1.1%로 소폭 상승했지만 전회찿 1%대를 면치 못하고 있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소지섭 주연의 SBS '김부장'은 23.1%를 돌파했다. 현재 디즈니플러스에서는 '킬러들의 쇼핑몰2'가 공개되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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