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준은 지난 2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신여성’에 출연해 “김승혜 씨에게 호감을 가지기 전까지는 결혼 생각 자체가 없었다”며 “김승혜 씨가 진지하게 결혼 생각을 하지 않으면 연애생각이 없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평생을 비혼주의라고 생각했으니 고민이 많았다. 한 달 정도를 고민하고 지인들과 이야기도 많이 나누며 생각을 곧게 정리했다”며 “결국 김승혜 씨와 친구처럼 재미있게 잘 지낼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고, 그렇게 내 가치관도 바꾸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승혜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을 함께 하고 있는 조혜련은 최근 임신 중인 김승혜와 통화한 사실을 공개했다. 조혜련은 “김해준 씨가 너무 바빠서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한다고 하면서도 남편 걱정을 그렇게 하더라.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경실도 “지금 많이 외로울 때다. 이럴 때 남편이 곁에 있어줘야 한다. 몸이 하루하루 변하는 게 느껴질 때 남편이 옆에서 예쁘다, 예쁘다 해줘야 한다”고 애정 어린 조언을 덧붙였다.
이에 김해준은 “무조건 일찍 들어가려고 노력한다”며 10월 9일 출산 예정일과 딸이 태어날 거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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