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모로코로 떠난다./사진=텐아시아DB
박명수가 모로코로 떠난다./사진=텐아시아DB
박명수(55)를 포함한 '위대한 가이드3' 멤버들이 모로코로 떠난다.

28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에티오피아 여정을 마무리한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새로운 여행지 모로코로 향한다.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의 매력이 공존하는 신비의 나라 모로코에서 또 한 번 인생 최대의 도전을 예고한다.

이날 공개된 다음 여행지는 천년의 역사와 이국적인 풍경을 품은 모로코. 여행에 앞서 제작진은 북아프리카 최고봉인 투브칼(4,167m) 등반 계획을 공개하고, 예상치 못한 난도에 사형제는 말을 잇지 못한다.
'위대한 가이드3' 멤버들이 모로코로 떠난다./사진제공=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멤버들이 모로코로 떠난다./사진제공=MBC에브리원
고산증 이야기가 나오자 멤버들의 긴장감은 커진다. 최다니엘은 “고산증에 걸리면 산에서 자기 힘으로 못 내려간다. 실려가야 한다”며 위험성을 전하고, 박명수는 “실려가느니 안 가면 안 되냐”며 걱정을 감추지 못한다.

김대호는 킬리만자로 등반 경험을 떠올리며 “높은 산에 갔을 때, 해가 뜨면 하늘이 보랏빛으로 물드는 장관이 펼쳐진다”며 투브칼 정상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절경을 기대한다.

사형제는 “평생 한 번 할까 말까 한 도전”이라며 마음을 다잡고 북아프리카 최고봉 등반에 도전하기로 결심한다. 이들이 해발 4,167m 투브칼 정상에 올라 또 하나의 인생 여행을 완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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