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가 몸무게 세자릿수를 찍었다고 밝혔다./사진제공=SBS
김태우가 몸무게 세자릿수를 찍었다고 밝혔다./사진제공=SBS
그룹 god(지오디) 김태우가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

김태우는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우는 “결혼 15년 차이지만 현역 아이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그는 같은 1세대 아이돌인 H.O.T. 문희준과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우가 몸무게 세자릿수를 찍었다고 밝혔다./사진제공=SBS
김태우가 몸무게 세자릿수를 찍었다고 밝혔다./사진제공=SBS
김태우는 앞서 방송을 통해 공개된 문희준과 박소율 부부의 일상을 감상한 소감으로 “너무 깜짝 놀랐다. 뭐 이렇게 참견하고 잔소리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그렇게 시시콜콜 다 이야기하느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희준과 다이어트로 공감대도 형성했다. 김태우는 “god 할 때는 몸무게가 두 자리 숫자였다. 제일 많이 뺐을 때가 god 6집 ‘보통날’ 활동이었는데 80kg 초반이었다. ‘통통날’은 세 자리 훨씬 넘어간다”라고 밝혔다.

다양한 방법으로 다이어트에 도전했던 경험담도 털어놨다. 김태우는 “저작 운동을 오래 하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해서 해봤다. 먹는 양에 비해 포만감이 빨리 들어서 적게 먹게 되는 것 아닌가. 저는 그 포만감이 빨리 안 들더라. 원래만큼 먹어서 시간만 더 걸렸다”라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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