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이 전회차 4%대 시청률로 막 내렸다./사진제공=tvN
'내일도 출근'이 전회차 4%대 시청률로 막 내렸다./사진제공=tvN
tvN ‘내일도 출근!’이 전회차 4%대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최종화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4.6%, 최고 5.5%, 수도권 기준 평균 4.3%, 최고 5.4%를 기록했다.

최종화에서는 시우(서인국 분)가 회사를 떠나 자신의 길을 찾기로 결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직 안에서 변화를 만들기 위해 애썼지만 결국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을 찾아 나서기로 한 시우는 사직서를 제출했고, 지윤(박지현 분)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그의 선택을 존중했다.
'내일도 출근'이 전회차 4%대 시청률로 막 내렸다./사진제공=tvN
'내일도 출근'이 전회차 4%대 시청률로 막 내렸다./사진제공=tvN
시우와 지윤은 마지막 관문까지 함께 넘어서며 사랑을 지켜냈다. 이혼 경험이 있는 시우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던 지윤의 어머니 혜경(이지현 분)은 끝까지 딸을 걱정했지만, “책임님은 가장 날 나답게 살게 하는 사람”이라는 지윤의 진심과 묵묵히 마음을 전하는 시우의 모습을 보며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었다. 여기에 세네갈행을 앞둔 노아(강미나 분)와 재인(원규빈 분) 역시 서로를 붙잡기보다 각자의 꿈을 응원하는 선택을 했다.

1년 후 시우는 자신만의 회사를 꾸려 새로운 도전을 이어갔고, 지윤은 미래가전 TF 팀장으로 성장해 다시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성장한 두 사람은 서로에게 반지를 건네며 미래를 약속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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