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 박병은과 탐색전을 펼친다./사진제공=JTBC
지성이 박병은과 탐색전을 펼친다./사진제공=JTBC
지성과 박병은이 서로를 향한 예리한 시선을 나누는 탐색전을 펼친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6회에서 박해강(지성)은 사라진 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의 행방을 찾다 관리소장과 태산건설의 유착 정황을 포착했다. 이에 태산건설을 찾아가 회장 이충원(박병은)과 대면했다. 박해강은 자신의 유물 사기극을 이미 알고 있던 이충원에게 오히려 수족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지성이 박병은과 탐색전을 펼친다./사진제공=JTBC
지성이 박병은과 탐색전을 펼친다./사진제공=JTBC
오는 8월 1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박해강과 이충원이 어두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실에서 탐색전을 펼치는 모습이 담긴다. 극 중 박해강이 이충원에게 은밀한 독대를 요청한 상황. 박해강은 자신만만한 미소를 지은 채 이충원을 향해 저돌적인 제안을 건네고, 이충원은 그런 박해강의 속내를 꿰뚫어 보려는 듯한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응수한다.

장기수선충당금을 두고 서로 다른 속셈을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이 서로의 손을 잡게 될지, 밀실 속 대면 뒤에 숨겨진 진짜 목적과 위험한 탐색전의 결과는 어떻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아파트'는 첫회 4.6%으로 시작해 4회 만에 6.0%로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5회 4.1%로 추락한 뒤 6회 5.2%로 소폭 상승했다. 이에 '김부장'이 빠진 안방극장 경쟁 속 시청률 상승세를 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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