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7시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 이경실’에서는 이경실과 딸 손수아는 당일치기 단양 여행이 공개된다. 이경실은 단양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나중에 에버랜드도 한번 가고 싶다. 어렸을 때 가고 안 갔지 않냐”고 말문을 연다. 손수아는 즉각 반응하며 “너무 좋다. 내가 추로스를 좋아한다”며 좋았던 기억을 떠올린다.
에버랜드는 이경실에게 이혼의 상흔이 남았던 장소다. 2003년 이경실이 이혼 할 당시 여자 연예인의 이혼은 그 자체로 세간의 부정적인 인식이 팽배했다. 심지어 방송활동까지 제약되던 분위기가 일반적인 시기였다. 그러던 중 2004년 이경실이 전남편과 함께 에버랜드를 갔다는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며 또 한번 구설에 올랐다.
이후 두 사람이 시장을 둘러보며 군것질을 하고 패러글라이딩 체험을 하고 카페에 들러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담길 예정이다.
한편, 이경실은 1992년 손광기와 결혼했으나 2003년 남편의 폭행으로 이혼했다. 이후 2007년 지금의 남편을 만나 재혼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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