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3회에서 남다름(김혜준 분)이 최애 이찬(차우민 분)과 함께 일하고 싶다는 오랜 꿈을 실현하는 모습이 담긴다.
아이돌 그룹 D.N.X 멤버 이찬의 열혈 팬인 남다름은 가슴이 뛰는 일을 찾아 최애 이찬과 강하기가 세운 패션 플랫폼 아펠로로 이직했다. 비록 대표 강하기와는 지독한 인연으로 얽히긴 했지만, 최애 이찬과의 기적 같은 만남부터 번호 교환까지 해내며 성공한 덕후의 로망을 실현하고 있다.
남다름이 퇴근 이후 이찬과 단둘이 만나는 뜻밖의 일도 벌어진다. 신입사원과 이사가 아닌 오랜 팬과 가수의 관계로 솔직담백한 대화를 나누며 둘만의 소중한 시간을 공유할 남다름과 이찬의 1대1 팬미팅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최애의 사원'은 누적 조회수 6억뷰를 넘은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킬러들의 쇼핑몰'을 통해 글로벌 1위를 찍은 김혜준의 데뷔 첫 로코물이다. 첫회 시청률은 4.2%로 시작했지만 2회 만에 3.1%로 추락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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