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영광 동생이 희귀암 투병울 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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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광 동생이 희귀암 투병 당시 오빠에 대한 고마움을 고백했다.

오는 12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예능 ‘전설의 사내’ 5회에서는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과 ‘무명전설’ 가족들이 출동한 ‘가족 청백전’ 2차전이 펼쳐진다.

이날 MC 장민호와 양세형은 ‘남매 대전’을 시작으로 더 뜨거워진 ‘가족 청백전’ 2차전의 막을 연다. 청팀에서는 ‘무명전설’ 패밀리 곽영광, 곽민지 남매가 나서고, 백팀에서는 가수 소명의 아들, 딸인 소유찬과 소유미가 등장한다. 양 팀의 남매들은 시작부터 ‘온도 차’ 남매 케미를 발산한다. 소유찬·소유미 남매가 “원래 많이 싸웠고 지금도 (사이가) 썩 좋지는 않다”고 밝힌 반면, 곽영광, 곽민지 남매는 “저희는 사이가 워낙 좋아서 잘 안 싸우고, 싸워도 30분 만에 풀린다”고 ‘유니콘 남매’임을 인증한다.
곽영광 동생이 희귀암 투병울 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MBN
곽영광 동생이 희귀암 투병울 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MBN
특히 곽민지는 “제가 눈에 암이 걸렸었는데, 그때 오빠가 병원을 데려다 주고, 머리도 감겨줬다”며 희귀암인 ‘맥락막흑색종’ 투병 당시 곽영광에게 고마웠던 마음을 전한다. 이에 곽영광은 “동생이 눈이 불편한데도 공부를 진짜 열심히 해서 고려대 간호학과를 졸업했다”며 ‘동생 바보’ 면모를 보인다.

하루는 외할머니와 특별한 듀엣 무대를 꾸민다. 무대에 앞서 양세형은 “‘무명전설’에서도 뵀던 하루 할머님이 나오셨다”며 반가워하고, 하루는 “우리 외할머니가 올해 81세이신데 세상에서 제일 ‘귀요미’시다. 애교도 많고 베이비페이스라 너무 귀여우시다”라고 ‘팔불출 손자’ 면모를 뽐낸다. 하루의 할머니도 ‘무명전설’ 후 동네에서 ‘인기 스타’가 됐다며 손자 하루 덕에 팬들에게 사인까지 해준 일화를 밝힌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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