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방송된 KBS2 ‘말자쇼’에는 정은표, 정지웅 부자가 출연했다. 이날 정지웅은 부모에게 듣기 싫은 말로 '살 좀 빼라'를 꼽았다. 그는 "다른 잔소리는 안 하는데, 제가 많이 뚱뚱했었다”고 말했다.
정은표는 “웬만하면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라는 말을 안 하고 그냥 둔다. 근데 살이 너무 찌니까 걱정이 됐다. 아들이 쓰러지면 어쩌나 싶었다”고 잔소리 이유를 고백했다.
정은표의 말대로, 정지웅은 입대 후 40kg 감량에 성공했다. 현재는 80kg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정지웅은 “요즘도 계속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03년 정지웅은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유자식 상팔자' 등이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과거 IQ 167 영재로 알려졌던 그는 2022년 서울대학교에 입학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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