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이 '치팅 먹방'을 선보인다./사진제공=JTBC
배우 조여정이 '치팅 먹방'을 선보인다./사진제공=JTBC
짜장면, 라면을 1년에 두 번만 먹으면서 관린한다고 밝힌 배우 조여정이 '치팅 먹방'을 선보인다.

16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조여정의 냉장고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첫 번째 대결에서는 조여정이 최애 셰프로 꼽은 손종원과 윤남노가 ‘조여정의 체질에 맞는 요리’를 주제로 맞붙는다. 특히 두 사람은 앞서 세 차례 대결을 펼쳤지만, 윤남노가 손종원을 상대로 단 한 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전적이 있어 모두의 우려를 한 몸에 받는다. 이에 대결 상대인 손종원마저 윤남노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배우 조여정이 '치팅 먹방'을 선보인다./사진제공=JTBC
배우 조여정이 '치팅 먹방'을 선보인다./사진제공=JTBC
외모부터 입맛까지 극과 극 매력을 지닌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조여정의 체질 공략에 나선다. 팽팽하게 맞선 두 사람의 요리를 지켜보던 조여정은 손발이 차갑게 식을 정도로 긴장한 나머지 어지러움을 호소한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오늘만큼은 관리를 내려놓고 마음껏 먹으러 왔다는 조여정을 위해 ‘고칼로리 치팅 요리’를 주제로 김풍과 정호영이 맞붙는다. 김풍을 상대로 4연패의 늪에 빠진 정호영은 ‘공풍증’을 호소하며 급기야 “김풍에게 계속 패배한 탓에 와이프와의 사이까지 안 좋아졌다”라며 가정 불화를 고백한다. 이에 김풍 역시 정호영을 ‘별따개’로 쓰겠다며 아랑곳하지 않고 도발에 나선다.

두 셰프가 조여정의 입맛 사로잡기에 나선 가운데, 김풍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식재료로 ‘치팅 요리’의 신세계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예측할 수 없는 두 사람의 요리 과정에 조여정은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직접 조리대 앞으로 가서 셰프들의 요리를 지켜본다. 두 사람의 요리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정호영은 김풍을 꺾고 4연패를 끊어내며 ‘공풍증’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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