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박명수의 ‘걸어서 보스 집으로’ 코너로 최고급 수입차 판매왕이자 200억 대 자산가인 윤미애 이사의 자택이 베일을 벗는다.
강남에 위치한 윤미애 이사의 자택은 자고 일어나면 가격이 치솟는 것으로 유명한 50억 대 아파트다. 부푼 기대감을 안고 들어선 박명수는 예상치 못한 전경을 확인하자마자 "너무 놀랐다"라며 눈을 휘둥그레뜬다.
소박한 살림살이 뒤에는 철저하게 계획된 윤미애 이사만의 ‘재테크 노하우’가 숨겨져 있다고. 윤미애 이사는 “제가 사면 다 오릅니다”라고 자신 있게 말하며 “나는 오직 부동산, 그림, 시계처럼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에만 철저히 투자한다”라고 자산 운용 철학을 밝힌다.
박명수는 사기만 하면 가격이 폭등하는 윤미애 이사의 금손 클래스에 감탄을 금치 못하면서도 "뭘 사도 오른다니 배 아파서 못 살겠다"라며 투정을 부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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